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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새마을회 회원들, 10년간 헌신한 공적 인정 '대통령 표창' 수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청송군새마을회가 최근 문경 국군체육부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 경북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가해 대통령표창을 비롯한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청송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및 회장단, 수상자 등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현재 새마을지도자청송군협의회장으로 재임 중인 윤준환 회장은 청송읍 월막1리 지도자, 청송읍 협의회장 역임 등 새마을운동에 10년간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이와 함께 읍·면 회장, 부회장 등 9명이 새마을운동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였다. 행정안전부장관상에는 윤석천 현동면협의회장과 강외자 파천면부녀회장이,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에는 박분옥 현동면부녀회 부회장과 김삼도 파천면문고분회 부회장이, 새마을대상에는 안진환 주왕산면협의회 총무가, 경상북도지사 표창에는 김대성 진보면협의회 총무, 한지원 청송읍부녀회 총무, 박주탁 파천면문고분회 회장이,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에는 서필수 안덕면문고분회 회장이 수상하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누구보다 솔선수범하여 새마을운동을 전개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이 있어 청송군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수상을 한 새마을지도자 모두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12-26 15:00:0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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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2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 개최

인천광역시는 26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32회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천시는 기업과 근로자, 사용자를 격려하고 노사협력의 발전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991년부터 지역 내의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산업평화대상을 수여해왔다. 올해는 4개의 단체와 8명을 선정했으며 수상자는 단체단체부문에 나은병원노동조합, 성원환경노동조합, ㈜승일, 풍산특수금속주식회사이 수상했다. 개인 근로자부문에는 이강건 린나이코리아노조 사무국장, 김정운 대동시스템노조 위원장, 박흥식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노조 위원장, 김태신 영창운수노조 위원장이 수상했다. 또 개인 사용자부문에는 서임순 ㈜평산기공 대표이사, 김승재 재영솔루텍㈜ 대표이사, 오원복 삼신종합건설㈜ 대표이사, 오정국 한국특수잉크공업㈜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유정복 시장은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추구하며 지역경제 발전 교두보 역할을 해준 수상자들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노사 간 원활한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또 "인천시도 노사 화합과 산업평화 정착, 디지털 경제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2-26 14:59: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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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2월 22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2년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부터 시작된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에서 김천시는 2020년 최우수, 2021년 우수, 2022년 대상을 수상하면서 3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농산물 유통구조를 변화시키려는 그간의 노력과 성과들이 좋은 평가를 받음으로써 김천시는 농산물 유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는 농산물 유통구조개선을 위한 실적, 도단위 과수통합브랜드 사업 참여 실적, 정부평가인 원예산업종합계획 및 산지유통종합계획 이행실적, 산지유통활성화 실적, 농업 유통분야 특수 시책 등에 대한 정량 및 정성자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3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김천시가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천시는 정부의 농업 유통정책에 발맞춰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산물 품질향상을 위한 '포도ㆍ자두 품질관리단 운영', 농산물 판로를 다양화하기 위한 '로컬푸드 행복장터건립', '김천시ㆍ프랜차이즈ㆍ농협이 함께한 자두음료 개발', 양파 유통비용 절감을 위한 '양파 운반ㆍ저장용 박스지원'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김천시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시책은 샤인머스켓의 생산량 급증으로 인한 가격하락에 대비책이 될 수 있다는 점과 타시군과의 차별적인 시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김천시는 농소면 신촌리 일원을 대상으로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을 조성할 계획 하에 부지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첫 번째 시설물인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기본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12월 9일에 김충섭 김천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을 만나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올해는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 달성, 농식품 수출정책 최우수 수상, 농산물 유통시책평가 대상을 수상하면서 우리시가 잘하고 있는 것과 더 잘할 수 있는 것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한 해가 된 것 같다."며 "김천시가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과수 주산지라는 강점을 잘 활용하여 경북뿐만 아닌 전국 농산물의 유통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농산물 유통의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2-26 14:59:2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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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BI국인산업 김선진대표이사 '국무총리표창' 수상

KBI그룹 소속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환경전문기업인 KBI국인산업(구미 3국가산업단지)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22년 노사문화유공 및 지역노사민정협력유공 정부포상'시상식에서 김선진 KBI국인산업 대표이사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12월 22일 밝혔다. 김선진KBI국인산업 대표이사는 지난 35년 동안 지역 환경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로와 회사를 경영함에 있어서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모범적인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하였다. 김선진KBI국인산업 대표이사는"노사 상생을 통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도입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 회사의 발전이 있는 것"이라며"급변하는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공정하고 건강한 노사문화의 정착에 함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I국인산업은 대구경북 지역의 경제를 이끌던 옛 갑을그룹을 모체로 KBI동국실업, KB오토텍 등 자동차부품 사업과 KBI메탈, KBI알로이, KBI코스모링크 등 전선ㆍ동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강관, 건설, 환경, 섬유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KBI그룹의 환경에너지 전문회사로 30여년간 지역 환경산업의 일선에서 환경보전에 이바지 하였으며 구미시 장학재단에 1억원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사업과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방법을 안내하는 자원관리 도우미를 선발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 밀착형 사업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2022-12-26 14:59:07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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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시장, 예산 확보 총력...국비 117건 6,711억원 반영

목포시가 전방위적 국비확보 활동을 펼친 끝에 내년도 국비예산을 117건 6,711억원을 확보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정부 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예산결산위원장,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김원이 국회의원, 조수진 국회의원 에게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초당적 차원의 협조를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국회 심의과정에서 4건에 52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결과는 최근 몇 년 동안 국회 증액이 1~2개 사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특별하다. 국회 예결위 과정에서 증액된 주요 4개 현안사업은 ▲임성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 41억원 ▲청해사 역사문화공간 조성 14억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시온실 14억원 ▲경동성당 종탑원형복원 등이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대형 SOC사업 분야에는 ▲목포~송정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3,046억원(철도공단기금포함) ▲남해안철도(보성~목포) 고속화사업 354억원 ▲국도77호선(압해~화원)연결도로 개설 708억원 등이 포함돼 교통·물류·관광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항만개발사업 분야는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구축 570억원 ▲목포 내항 여객부두 건설 142억원 ▲북항 어선물양장 확충 100억원 ▲대반동 연안정비사업 57억원 ▲북항 배후단지 진입도로 개설 57억원 ▲서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35억원 등 목포의 항만기능을 대폭 강화할 예산을 확보했다. 미래성장 동력 사업으로는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100억원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 개발 113억원 ▲ 친환경선박 혼합연료 기술개발 및 실증 93억원 등 수산식품·친환경선박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 이 밖에 도서민 정주여건 개선 사업으로 ▲달리도~외달도 간 해상보행 연도교 37억원 ▲어촌뉴딜300사업 35억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 39억원 등이, 지역개발 사업으로 ▲호남권 생물자원관 에듀센터 건립 등 68억원 ▲세월호 기념관 건립 18억원 ▲ 유달시립 테니스장 정구장 개보수 사업 20억원 ▲관광거점도시 육성 87억원이 반영됐다. 또 균특 지방 전환사업에는 ▲고하도 해안동굴 탐방로 조성사업 15억원 ▲전국체전 대비 실내수영장 개보수 공사 17억원 ▲시민공용주차장 확충 25억원 ▲구목포세관권역 관광활성화 사업 5억원 ▲갓바위 지방정원조성 2억원 등이 반영돼 새로운 관광 자원 개발에 탄력을 얻게 됐다. 박홍률 시장은 "기획재정부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고 열심히 발로 뛴 결과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들이 국회에서 추가 반영됐다. 내년에도 국고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정치권,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6 14:58:3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