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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인사]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승진> ◇이사대우 △커버리지2부 감기면 △국제영업부 배재연 △자산관리컨설팅부 윤형식 △영업부WM3지점 이선엽 △해외주식운영챕터 이수연 △리스크공학부 황성태 <신임> ◇지점장 △전주 김진성 △강릉 신정식 △영업부 WM3지점 이경년 △서울금융센터 WM3지점 황재수 ◇센터장 △신한PWM대구센터 김옥연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 안지민 △신한PWM도곡센터 전현진 ◇부서장 △투자개발3부 강원구 △특수금융부 김병태 △PWM사업부 김태훈 △채권상품부 남성현 △글로벌투자금융부 박신화 △투자개발2부 박재현 △파생운용1부 성준 △감사실 이경재 △기업분석부 이병화 △FICC운용팀 이재환 △투자개발1부 정범식 △서버개발부 정승모 △ESG기획팀 최영순 △홍보실 하재욱 <이동> ◇지점장 △광진금융센터 김기수 △청주 김수성 △여수 김창월 △평택 박병모 △계양 박성엽 △송파 박세철 △판교 박종렬 △강남대로금융센터 박준형 △노원역 박진성 △남대문 서준호 △압구정 신종혁 △광양 유광식 △대전 이창규 △유성 임상보 ◇센터장 △신한PWM부산센터 김현성 △강남금융센터 박세현 △서울금융센터 박준균 △신한PWM패밀리오피스서울센터 이준 ◇부서장 △SME금융2부 김진우 △GIB사업부 유성모 △결제업무1부 전혁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9 10:02: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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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 신진작가 발굴 '유니온 아트페어' 출동

삼성전자 더 프레임이 신진 작가들의 현대 미술 작품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2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진행하는 '2022 유니온 아트페어 x 블랙랏 part.2 - HAPPY NEW UNION!'(이하 유니온 아트페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유니온 아트페어는 신진 작가 발굴과 문화예술 시장 개척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작가 직거래 장터다. 국내외 작가 50명이 350여점 작품을 출품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The Frame)' 4대를 활용해 디지털 아트 형식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김현우와 정고요나, 조현선과 허보리 작가 작품이 더 프레임에 담긴다. 또 더 프레임과 실제 작품을 함께 전시한 '더 프레임 아트 월(The Frame Art Wall)'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실제 작품과 같이 섬세한 작품 감상 경험을 제공하는 더 프레임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철기 부사장은 "더 프레임은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글로벌 아트 시장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있다"며 "앞으로도 신진 작가들과 '더 프레임'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9 10:00: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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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2023에 2세대 시그니처 공개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가 새로운 세대를 선언한다. LG전자는 CES2023에 LG 시그니처 2세대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LG 시그니처는 2016년 처음 선보인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혁신기술에 디자인 핵심요소인 'CMF(컬러,소재,마감)'을 더 강조하며 고급스러운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완성했다. 7년만에 2세대로 거듭나는 G 시그니처 2세대 라인업은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이라는 기존 1세대의 철학을 계승해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LG전자는 1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 '가전, 그 이상의 삶을 경험하다(Live Beyond)'를 주제로 LG 시그니처존을 마련하고 LG 시그니처 2세대 제품 5종을 처음 선보인다. 전시장은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인스타뷰를 처음으로 양쪽 도어에 적용한 '듀얼 인스타뷰 냉장고'▲7인치 터치 LCD 적용해 더욱 편리해진 '세탁기'와 '건조기'▲실시간으로 요리상태와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인스타뷰를 적용한 '후드 겸용 전자레인지'▲내부 카메라를 통해 음식물을 인식하고 요리가 완성될 때까지 자동으로 조리 온도와 시간 등 설정 값을 조절해주는 '더블 슬라이드인 오븐'등 혁신적인 LG 시그니처 2세대 제품들을 소개한다. LG전자는 이번 LG 시그니처존을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인 몰테니앤씨(Molteni&C)와 협업해 꾸민다. LG 시그니처 2세대 제품뿐만 아니라 에어컨, 가습공기청정기, 올레드 TV 등 기존 출시된 LG 시그니처 제품과 고급스러운 명품 가구를 활용해 조화롭게 꾸민 거실, 세탁실, 주방 등의 공간을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도 제시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은 "삶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주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혁신 기술을 적용해 더욱 진화했다"며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9 10:00: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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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수협중앙회장 선거…차기 회장 과제는?

수협중앙회가 이달 공모를 통해 차기 회장 선출 절차에 나서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적자금 상환 이후 첫 회장인 만큼 금융업계는 물론 수산업계 실정을 잘 아는 인물이 유리할 전망이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차기 회장 선거일을 내년 2월 16일로 확정했다. 예비 후보 등록은 내달 4일 시작하며 후보자 등록은 2월 1일 진행한다. 수협중앙회 선거는 간접선거제로 중앙회장 1명과 전국 회원 조합장 91명이 투표권을 갖고 있다. 업계에서는 차기 회장 자리에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인물을 6~7명으로 추리고 있다. 다만 공식적으로 출마 의지를 밝힌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실시한다. 차기 회장은 수협중앙회 공적자금 상환 이후 첫 회장이다. 올해 수협중앙회는 21년만에 잔여 공적자금 7574억원을 모두 상환했다. 그간 부채 상환에 초점을 둔 운영을 이어 나갔다면 차기 회장은 수협중앙회의 숙원과제 해결에 초점을 둘 전망이다. 차기 회장의 최우선 과제는 수협중앙회의 금융지주 전환이다. 수협중앙회는 지난달 공적자금 조기상환 기념식에서 금융지주 설립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3분기 당국에 금융지주 인가 요청을 목표로 잡았다. 수협은행 뿐 아니라 자산운용사 등 비은행 금융회사 등을 인수해야 한다. 차기 회장 임기 시작 후 곧바로 전환에 착수할 전망이다. 따라서 금융업에 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공적자금을 모두 상환했지만 부채 탕감에 대한 걱정을 내려 놓을 수는 없다. 국채를 통해 공적자금을 상환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빚을 내 갚은 셈이다. 공적자금 무게는 덜었지만 중·장기적으로 부채 해결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금융지주 전환과 동시에 어민들의 민원과 고충 또한 해결해야 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 어업계는 '이중고'에 빠졌다. 우선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사료와 어분 가격이 치솟았다. 동시에 양식장 유지 비용 또한 상승하면서 어민들의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는 실정이다. 인력난 또한 고충으로 다가온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외국인 노동자들이 국내로 들어오지 못하면서 인력 확보에 실패했다. 코로나19 확산이 가파르던 2020년 외국인 노동자 18만1000명으로 줄었으며 지난해에는 15만9000명으로 감소했다. 이마저도 상당수가 제조업에 종사하면서 인력 부족이 이어지는 실정이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수협중앙회가 금융지주 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이상 금융업에 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이 차기 회장으로 유리할 것" 이라며 "어민들의 복지와 현안까지 살필 수 있는 인물이 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29 09:43:4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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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4시간 동물사체 상시수거 체계 구축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2월 28일 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천지회(회장 문영순)와 고라니, 개, 고양이 등 로드킬로 인해 도로에 유기된 동물사체 처리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당직시간대(야간, 휴일)에만 로드킬 처리 기동반을 통해 동물사체 수거하던 것을 2023년 1월 1일부터는 당직시간대 뿐만 아니라 근무시간 또한 전담처리반에서 수거·처리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시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김천시에서는 국립생태원 홈페이지(ECO Bank) 및 굿로드 앱을 활용하여 실시간 로드킬 접수현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2022년 로드킬 동물사체 수거 결과, 총 1,175건의 로드킬이 접수 되었으며, 그중 고양이가 639건(54%)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는 고라니, 기타(개, 너구리, 족제비 등) 순으로 비중을 차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권역별로 분포되어있는 처리 기동반이 로드킬 신고 접수 즉시 신속히 동물사체를 처리함으로써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 민원사항을 즉각 해결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근무시간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하는 직원들의 업무부담도 해소되었다. 김천시 관계자는 "로드킬 동물사체의 신속한 처리로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트라우마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심야 작업 시에는 처리 기동반이 안전하게 업무처리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2-29 09:39:4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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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메타버스 대표 도시'로 자리 매김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지난 12월 28일 오후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과 메타버스 활용·저변 확대를 위한 지역 메타버스 기업 통합지원 거점인 「동북권(경상북도(구미시), 강원도(강릉시), 대구시) 메타버스 허브」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영식·구자근 국회의원, 이병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콘텐츠과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우병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및 메타버스 관련 기업 등 유산·학·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북도, 강원도, 구미시, 강릉시, 대구시가 지원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관하는「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운영」사업은 2022년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60억, 지방비 140억)이 투입될 예정이며, 경북 구미시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5G망 기반 실증 지원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운영 및 메타버스 노마드 업무환경 구축 ▲지역 내 메타버스 인재양성 등을 수행하는 지역 메타버스의 중심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5G기반 메타버스 산업단지 실증사업」,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 사업」, 「메타버스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사업」 등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경북·강원·대구의 컨소시엄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특화사업 발굴 지원에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 'XR 디바이스 개발센터', '5G 테스트 베드' 등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 기구축된 메타버스 관련 인프라에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가 추가되면서 메타버스 사업의 집적 거점화가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선점하고 우수 인력이 몰려드는 메타버스 대표 도시(Meta-City)로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2-29 09:38:30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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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 김정재 의원,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여론조사 실시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 국민의힘)은 "화물연대 파업 관련 여론조사"라는 주제로 여론조사 전문기관(더 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국민 50.4%가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방식에 대해 "과격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 정부의 집단운송거부 대응방식에 13.4%만이 "과잉대처"라고 응답했고, 86.6% 응답자는 적절하거나 소극적이라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최근 발생한 화물연대의 쇠구슬 테러, 비조합원에 대한 폭력을 일삼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매우 과격' 또는 '과격한 편'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50.4%로 나타난 반면 '매운 온건' 또는 '온건한 편'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7.5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응답자 62.0%가 '매우 과격' 또는 '과격한 편'이라고 답해 20대가 가장 높은 비율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가 과격했다고 답변했다. 성별로는 남녀 각각 51.4%, 50.5%로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어 '윤석열정부의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대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과잉대처'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13.4%에 그쳤지만, '적절하게 대처'라는 응답자는 49.9%, '법과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에 처해야 한다'는 11.5%인 것으로 나타났고, '소극적 대처'라는 응답도 25.2%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과잉 대처'라는 응답이 20.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50대는 9.6%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18.7%)이 남성(8.0%)보다 '과잉 대처'였다는 인식이 10.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번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25.1%가 '정부'의 책임이라고 답변했고, '화물연대'책임은 24.6%, '운송료를 지불하는 화주' 책임은 10.3%로 나타났고, '공동책임'이라는 답변이 32.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정부'의 책임이라고 가장 많이 답변한 연령대는 20대로 38.7%를 기록했다. 가장 적게 답변한 연령대는 60대 이상으로 15.2% 였다. '화물연대'책임이라고 가장 많이 답변한 연령대는 60대 이상으로 37.9%로 나타났고, 20대는 13.7%로 가장 적게 답변했다. '공동책임'으로 가장 많이 답변한 연령대는 30대로 47.2%를 기록했고, 반대로 60대는 18.0%만 답변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 중 21.6%가 '정부'의 책임이라고 답변했고, 여성은 28.5%를 기록했다. '화물연대' 책임이라는 답변에는 남성 25.6%, 여성 23.6%를 기록했고, '공동책임'이라는 답변에는 남성 36.6%, 여성 29.0%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재 의원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듯이 많은 국민들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중 발생한 쇠구슬 테러, 비조합원에 대한 폭력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라며 "화물운수 종사자들의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민노총 화물연대의 불법 행위에 대한 국민의 따끔한 경고다"라며 화물연대의 합법적이고 비폭력적인 쟁의활동을 주문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국회를 비롯한 정부와 화물연대, 화주 모두의 책임이라는 따끔한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라고 말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화물운송업계 전반에 걸친 제도 정비를 실시하여 화주와 운송사 차주가 납득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 여론조사 방식을 활용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2022-12-29 09:37:3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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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23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지난 12월 28일 한 해 동안 도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2022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3년 의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배한철 의장은 "2022년은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경상북도 민선 8기가 시작됐고, 제12대 경상북도의회가 개원했다"면서 "지난 한 해 경북도의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했고, 농업과 산업, 문화와 복지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고 밝혔다. 또한 "2022년 주요 현안을 둘러싼 갈등을 도민 공감대 속에서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난 1년 간의 주요 활동 성과로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 ▲실질적인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확대 기틀 마련 ▲'더 나은 경북'을 위한 경북도의회 대내외 위상강화 ▲정책대안을 연구하는 의회 상 정립 등이라면서, "새해에는 미래먹거리 마련을 통한 경북 대전환으로 새로운 지방시대 창출에 의정역량 집중하겠다"라고 제시했다. ■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 포스코홀딩스 포항 이전과 미래기술연구원 본원의 포항 설립, 경북 원전지역 및 주민피해 보상방안 마련 강력 촉구, 쌀 가격 보장 및 수급 안정 대책 촉구 건의안 채택,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현안 문제 해결에 주안점을 뒀고, 울진산불과 힌남노 태풍피해 복구에도 도의회 차원에서 총력 대응했다. ■ 실질적인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확대 기틀 마련 정책 전문인력 채용 등 조직·인사와 관련한 인사독립 추진과 자치경찰제 등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을 통해 중앙에 집중된 권한의 지방이양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 '더 나은 경북'을 위한 경북도의회 대내외 위상강화 지역 내 국립 의과대학 신설, 최상급 공공병원 건립, 연구중심 의과대학 인가,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을 위해 '전남도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정치망 어업에서 폐기 방류되는 참다랑어 문제에 대해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과 국제수산기구에 대한 어업쿼터 상향을 위한 노력으로 '참다랑어 총어획량·정치망 배정 어획량 상향 건의문'을 채택했다. 대외적으로 일본의 독도 도발에는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독도는 영토주권이 대한민국임'을 명확히 천명했다. ■ 정책대안을 연구하는 의회 상 정립 경북도청 신도시 사회환경 문제분석 및 대안 연구, 경상북도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해양심층수 기본계획 구상, 지역형 콘텐츠를 활용한 국내외 정책사례, 경상북도 ESG 활성화 지원방안, 청소년 지역경제교육과 진로탐색 연계정책, 학습결손 및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교육정책 등에 대해 도민의 삶과 경북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구를 실시했다. 2022년 경상북도의회는 1년 동안 총 9회의 회기를 운영하는 동안 조례안 273건, 예·결산안 등 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도정질문 4회(14명), 5분 자유발언 27명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대안을 제시했으며,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처리 요구 151건, 건의·촉구 349건, 제도개선 16건, 수범사례 4건 등 총 520건을 처리했다. 지난 1년간 조례안 273건 가운데 37%인 102건을 의원발의로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권익 신장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민생, 안전, 경제 관련 조례안을 제·개정하여 도민생활과 밀접한 입법활동에 적극 앞장서며 집행부에 대해 소모적인 갈등과 대립은 지양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지방소멸과 같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도정에 적극 협력하는 등 안정적인 의회를 운영했다는 평가다. 새해에도 경북도의회는'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의회'를 지향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의회의 본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코로나 사태 극복, 통합신공항 건설 지원, 4차 산업혁명, 맞춤형 교육복지 등 경북의 당면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해결을 위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이어갈 전망이다. 배한철 의장은 "지난 선거에서 도민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도민 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 도의회 핵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공약했다며, 새해에도 현장에서 도민과 적극 소통하고 집행부와는 협치와 상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견제와 감시하고, 정책대안으로 도민에게 약속한 공약 하나 하나를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2023년 예산에서도 미래 핵심 성장동력 확보, 도민 안전,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교육결손회복 등 지역 현안사업에 과감하면서도 적재적소에 배분되도록 살피면서, 주민숙원 사업비를 대폭 확대한 만큼 동료 도의원님들과 함께 지역 현안 사업을 꼼꼼히 챙겨 미래먹거리 마련을 통한 경북 대전환으로 새로운 지방시대 창출에 의정역량 집중하겠다"라고 했다. 또한 "지방자치의 한 축으로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지방의회가 인사권 독립에도 불구하고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 등의 부재로 독립기관으로서 독자적 운영과 역할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과 함께 '지방의회법'제정 촉구 건의 등을 통해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을 강화토록 추진하겠다"라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배한철 의장은 "새해에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보살피고 도민의 삶 전반에 대해 힘이 되어주는 의회가 될 것이며, 더 굳은 각오와 겸허한 마음으로 도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되찾고, 경제가 회복되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 할 것"이라며, "새해에는 경상북도의 역동적인 도약을 위해 서로가 화합하고 단결하여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아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의 조언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당부 했다.

2022-12-29 09:35:13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