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알뜰폰 업체들, 올해 중간요금제와 e심 서비스로 '승부수'

알뜰폰업체들이 올해 중간요금제를 출시하고 e심 서비스를 강화하며 승부수를 띄울 계획이다. KT의 알뜰폰 자회사인 KT엠모바일은 국내 최초로 월 2만원대에 데이터 2GB를 제공하는 5G 중간요금제 2종을 출시했으며, 알뜰폰 시장에서 SK텔레콤은 20~30GB 데이터로 구성된 5G 중간요금제 도매 제공에 나설 계획이어서 5G 중간요금제가 알뜰폰 시장에서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또 LG헬로비전은 올해 중점과제로 알뜰폰 e심 서비스 강화를 꼽아 올해 e심 서비스 이용자들을 타깃으로 영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알뜰폰 시장에서 이달 말 토스가 토스앱을 통해 알뜰폰 요금제를 론칭할 예정이며, KG모빌리언스도 조만간 알뜰폰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어서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알뜰폰업체들은 타 업체의 요금제와 차별화되는 중간요금제 출시와 e심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이용자를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알뜰폰 시장에서는 KT 엠모바일은 e심 특화 요금제 7종도 출시하는 등 e심 도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T엠모바일은 이달 들어 알뜰폰업계 최초로 중간요금제를 출시, 5G 요금제를 월 2만 원대 쓸 수 있는 '5G 통화 맘껏 20GB'와 '5G 데이터 충분 20GB/200분' 요금제 2종을 신규 출시했다. 이는 알뜰폰 5G 시장 활성화 정책과 KT엠모바일에서 지난해 9월 출시한 5G 요금제의 후속 라인업 확대의 일환이다. 새롭게 출시하는 요금제는 ▲음성 무제한, 문자 무제한, 데이터 20GB 제공의 '5G 통화 맘껏 20GB'(월 2만 6900원) ▲음성 2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20GB 제공의 '5G 데이터 충분 20GB/200분'(월 2만 4900원) 등 2종이다. 100GB 이상 고(高) 데이터와 10GB 이하 저(低) 데이터로 양분된 5G 시장 내 20GB 대 라인업을 추가해 고객의 5G 요금제 선택 폭을 넓혔다. KT엠모바일 관계자는 "실제 지난해 9월 5G 상품 10종을 출시한 이후 5G 가입자가 약 5배 성장하는 등 성과를 얻었다"며 "지난해 4분기 가입한 고객이 최근 2년간 가입한 5G 가입자의 49%에 달하며 MZ 세대의 비중이 52%를 기록했다. MZ세대 중심의 5G 요금제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체감해 이번에 5G 중간요금제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통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도매제공의무 사업자인 SKT도 이달 말까지 알뜰폰에 20~30GB 데이터로 구성한 5G 중간요금제를 도매 제공할 계획이다. S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알뜰폰 5G 중간요금제 출시에 대해 협의를 마친 상황이다. LG헬로비전도 송구영 대표가 지난 2일 신년사를 진행하며 하나의 중점과제로 알뜰폰 e심 서비스 강화를 꼽았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에 e심 셀프개통 서비스를 오픈했는데, 별도의 e심 요금제나 프로모션을 진행하지는 않았다"며 "올해 대표님의 신년사를 통해 e심 서비스 강화가 발표된 만큼 e심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e심 고객 혜택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MZ 세대가 중심이 돼 알뜰폰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는데, 주로 직영몰을 통해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다"며 "하지만 직영몰에서도 e심 서비스에 대해 생소한 사람이 많아 e심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 e심 서비스 가입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등 새해 e심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알뜰폰 시장에서는 토스와 KG모빌리언스가 조만간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어서 알뜰폰 시장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는 이달 중 알뜰폰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으로 전해지고 있다. 토스가 요금제를 결정하기 위해 진행한 요금제 선호도 조사 설문지에서 ▲월 2만원 데이터 5GB ▲월 2만 5000원 데이터 10GB ▲월 3만원 데이터 25GB ▲월 3만 5000원 데이터 50GB ▲월 4만 5000원 데이터 100GB 등 총 5개의 요금제에 대한 설문이 진행됐다. 토스는 이들 요금제 출시를 계획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 통합전자결제 서비스업체인 KG모빌리언스는 1년 여년 간 사업 준비를 마무리하고 'KG모바일'로 알뜰폰 시장에 진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KG모빌리언스는 'KG모바일로'로 알뜰폰 시장에 진출해, 이미 연착륙에 성공한 '모빌리언스카드' 회원을 기반으로 알뜰폰 고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들 업체의 신규 진입과 중간요금제 출시, e심 서비스 강화 등으로 알뜰폰 시장은 올해 본격적인 시장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3-01-05 11:13:2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이은주 "국조 첫 청문회, 참담 그 자체…尹 대통령이 책임져야"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가 10·29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첫 청문회를 참담함 그 자체라고 평가하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정조사 기간 연장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의 파면도 요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5일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회의에서 "참사에 대한 책임 인정과 함께 통렬한 반성과 사과의 장이 돼야 할 청문회장이 끝없는 책임 회피와 진실 은폐의 장이 돼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참으로 통탄을 금할 수 없다"며 "참사 두 달여 만에 겨우 열린 청문회다. 밝혀야 할 진상과 수많은 의혹이 켜켜이 있지만, 무엇보다 참사 당일 6시 34분 '국가는 어디에 있었느냐'는 엄중한 책임 앞에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이 장관, 윤 청장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모두가 책임자이고 피의자"라며 "그 책임자와 피의자들은 너무나 뻔뻔스럽게도 참사 인지 시점에 대한 기억은커녕 '무전을 흘려들었다', '술 마신 게 뭐가 문제냐'는 기가 막히는 말들을 쏟아냈다"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게 바로 '정무적 책임도 책임이 있어야 묻는 것'이라는 윤 대통령이 바라던 모습인가"라며 "유체이탈을 해도 유분수지 하루하루 피 말리는 심정으로 버텨온 유족들 가슴을 이렇게 대못질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의 침묵은 이 뻔뻔함에 대한 묵인이자 가장 적극적인 비호행위"라며 "이 장관과 윤 청장을 파면하지 않는다면 개각에 그은 선이 들끓는 민심의 전선이 될 것임을 똑똑히 명심하기 바란다"고 압박했다. 이 원내대표는 "여야는 즉각 본회의를 열어 국정조사를 연장해야 한다"며 "마지막 남은 내일 청문회만으로는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는 작금의 도덕적 정치적 참사를 끝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정치적 책임이 아닌 법의 기계적 해석으로 면죄부를 남발하는 특수본 수사에 내맡겨둘 수 없다"며 "유족과 생존자, 이 장관을 증인으로 하는 3차 청문회 및 공청회를 통해 정치적 책임을 묻고, 인사 조치까지 나아가는 것이 국회가 부여받은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연장에 조건 없이 협조하라. 오늘이 본회의 소집을 위한 마지막 시한"이라며 "만일 기어이 국정조사 연장을 걷어차고 특위 문을 닫으려 한다면 본회의와 국정조사특위 운영 모두 야당 단독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2023-01-05 11:07:52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금리 쓰나미'는 아직 오지 않았다

깊은 바다 속 미세한 지형의 움직임은 금세 바닷물을 위로 밀어내 1m 높이의 파도를 만들어 냈다. 바로 위 어부들이 탄 배는 파도의 술렁임에 잠시 공중으로 뜨더니 이내 내려왔다. 그 시점, 육지는 고요하다 못해 정적감 마저 돌았다. 파도는 물론 바닷물도 저 멀리 뒷걸음 쳤다. 그러나 잠시 뒤 1m 높이의 파도는 15m의 쓰나미로 돌변해 육지를 덮쳤다. "새해는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녹록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다. 금리인상의 영향이 본격화되면 물가·경기·금융안정 간 상충 가능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더욱 정교한 정책조합이 필요하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신년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지난해 한은은 기준금리를 1월 1.25%에서 12월 3.25%까지 2.0%포인트(p) 올렸다. 이로 인해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지난해 말 5.08~7.72%로 1년전(2.71~5.07%)과 비교해 상단이 2.65%p 오르고, 아파트 가격은 작년에 7.2% 하락(한국부동산원 기준)해 2003년 아파트값을 조사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나타난 경기 불황은 파도에 잠시 휘청거린 것일 뿐 아직 금리인상의 쓰나미는 시작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소비여력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물가·고금리 여파에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소득이 줄면서 소비자들의 지갑은 더 닫힐 수 있다는 것. 물가가 오르면 실질소득이 줄어드는데, 금리까지 오르면 소비에 쓸 수 있는 실질 가처분소득이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86만9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지만, 물가상승률을 제외한 실질 소득은 2.8% 줄며 지난 2분기 이후 5분기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이자 비용은 19.9% 늘면서 실질 처분가능소득(실질소득-비소비지출)은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 누적된 대출금리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도 속출할 전망이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말 가계대출 연간 이자부담액은 69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9월말과 비교해 17조4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개별 가구 단위로 환산하면 연간 이자부담액은 약 132만원 증가한다. 특히 취약차주(다중채무자이면서 저소득 혹은 저신용인 차주)는 이자부담액이 가구당 330만원 늘어난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과 빚투(빚내서 투자)족이 한계상황에 내몰리고, 취약차주의 생활고가 심해지면서 가계는 물론 금융회사 건전성까지 악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기업대출도 연간 이자부담액이 같은 기간 최소 16조2000억원 증가한다. 금리인상에 취약한 한계기업의 올해 말 이자부담액은 9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9월 말과 비교해 94% 급증한다. 한계기업을 중심으로 부실 위험도가 커질 수 있다. 부동산 경기가 빠르게 위축되면서 건설사와 금융회사의 리스크도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금리인상은 12~15개월의 시차를 두고 주택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올해 주택산업연구원은 전국 주택가격이 작년말 대비 3.5%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3~4% 떨어지고, 주택가격이 2024년 전후로 저점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월별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지속 감소했다. 지난해 4월 1747건에서 12월에는 371건(12월 29일 기준)으로 급감했다. 금리인상으로 인한 거래 절벽과 미분양 속출은 건설사의 리스크를 확대시킨다.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12월 기준 43.2이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다.

2023-01-05 11:06:2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18일 임추위…손 회장 거취 주목

우리금융지주가 오는 18일 차기 회장 추천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진행한다. 5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우리금융 사외이사단은 전날 오후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과 이사진을 선발하기 위한 임추위 첫 회의를 오는 18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우리금융이 차기 회장을 선정하기 위한 인선 절차에 들어가면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태승 회장의 임기는 오는 3월 25일 만료된다. 우리금융 정관에 따르면 임추위는 주주총회 소집통지일 최소 30일 이전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해야 한다. 주총 소집 공고는 통상 3월에 열리는데 최소 21일 이전 소집통지가 돼야 한다. 임추위는 그전에 차기 우리금융그룹 회장 후보를 추천해야 하기 때문에 늦어도 2월 중에는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외이사들은 라임펀드 불완전판매 관련 금융당국의 제재를 놓고 소송 여부 등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은 우리은행의 라임펀드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업무 일부 정지 3개월과 함께 손태승 회장에 대한 문책경고 상당의 제재를 의결했다. 문책경고는 금융권 신규 취업을 제한하는 징계이기 때문에 손 회장의 연임에 걸림돌이 된다. 이사회가 재신임으로 방향을 잡으면 손 회장은 2년 전 처럼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과 행정소송 준비에 착수하고 우리금융은 손 회장을 CEO 후보로 추천함으로써 현재 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 반면 손 회장이 징계를 받아들이고 용퇴하면 우리금융은 새 CEO를 맞이하게 된다. 손 회장은 임추위가 본격 가동되면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5 11:05:5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부산시가 시장금리 상승,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2023년에도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부산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한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 300세대를 대상으로 '2023년 1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2억 원의 임차보증금을 융자해주고,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5월 처음 시행됐다. 시는 사업의 안정화 및 신혼부부 기대 수요에 부응하고자 2023년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금융기관과 서둘러 협의를 추진했다. 하지만 최근 기준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해 융자를 취급하는 부산은행이 대출금리를 2.0%에서 4.0%로 2.0% 인상하면서 시 지원금리는 2022년과 동일하게 2% 이자 지원으로 합의한 한편, 지난해와 다르게 자부담 이자 2%가 발생하게 됐다. 1분기 지원사업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총 300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예비 신혼부부(혼인 예정 3개월 이내) 중 부부합산 소득이 8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 수혜자(생애 1회 참여) 및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대상자 추첨 선정 결과는 설 연휴 이후인 1월 26일 발표되며, 사업대상자 심사 후 통과자에 대한 대출실행일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혼부부의 높은 주거비 부담은 삶의 질 저하를 부를뿐만 아니라 결혼을 미루고 출산을 포기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앞으로 신혼부부에 필요한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05 11:02:33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중견련, 중견기업 무역·통상 애로해결 나선다

45개사, 47명 '중견기업 무역·통상 리더스 패널' 구성 국내외 사업장 수출입 애로 수렴…정부·국회에 건의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들의 무역·통상 애로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견련은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무역·통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견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듣기위한 소통 창구로 '중견기업 무역·통상 리더스 패널'을 구성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패널은 주성엔지니어링·한국카본 등 중견련 수석부회장사를 비롯해 업종별 우수 수출입 중견기업 45개사, 47명의 임직원으로 구성했다. 위촉 기간은 올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중견련은 패널을 통해 중견기업의 해외 사업장 운영과 수출입 관련 애로를 수렴하고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정부·국회 등에 건의할 계획이다. 패널은 분기별 중견기업 무역·통상 애로 조사, 글로벌 긴급 현안 관련 의견 조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관련 법·제도 개선을 위한 유관 부처 간담회 등에도 참여한다. 중견련은 지난해 11월 '중견기업 무역·통상 지원 센터'를 출범하고 진출 국가별 규제 대응·인력 채용·유통망 확보 등 수출입 중견기업의 비즈니스 애로를 수렴했다. 이후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패널 활동은 글로벌 이슈 관련 긴급 현안 조사와 진출 국가별·업종별 정기 조사의 응답률을 높이고 '중견기업 무역·통상 지원 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한분 한분의 패널이 전해줄 소중한 의견을 토대로 정부·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중견기업의 글로벌 무역·통상 애로를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정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1-05 11:01: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버스 준공영제 시민평가단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노선버스 준공영제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시민평가단 100명을 5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가 노선관리형 버스 준공영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2021년 11월 발족한 1기 시민평가단의 임기가 지난해 말 종료된 데 따라 2기 평가단을 모집한다. 평가단으로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관내 노선버스 준공영제 대상 노선 125개에 대한 쾌적성, 친절성, 안전성 등을 암행으로 평가하게 되며 평가자의 거주지역을 고려해 상‧하반기마다 한 사람당 3~4개의 노선을 배정하고 평가를 마친 평가단에게는 회당 1만4500원의 활동수당을 지급한다. 모집은 만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평가단이 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대중교통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세심하고 명확한 시선으로 버스 준공영제 서비스를 평가하기 위해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민평가단에 많이 신청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기 평가단은 총 718회 버스에 탑승해 버스의 쾌적함과 기사의 친절도, 안전 운전 여부 등을 매우 불만족, 불만족, 보통, 만족, 매우 만족 등 5개 등급으로 평가했으며 평가단의 평균 점수는 86.94점으로 깔끔한 근무복장과 버스의 쾌적함은 좋았으나 인사와 응답 태도 등 친절도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2023-01-05 11:00:59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