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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 쌀 산업 발전을 위한 T/F팀 운영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인상과 1인당 쌀 소비량 감소, 전년 대비 벼 수매가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안성 쌀 산업 종합대책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10일 발대식을 가졌다. 쌀 산업 종합대책 T/F팀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재배기술지도, 지원사업, 마케팅 담당자가 참여하고, 김관섭 농협조합장 운영협의회장, 김순천 안성마춤농협본부장, 농민단체 대표 6명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T/F팀이 중점으로 다룰 의제는 벼 외래품종을 대체하고자 육성하고 있는 지역특화품종(경기14호)의 안정적인 교체 방안, 소비자가 선호하는 안성 쌀 생산 및 소비 활성화 방안과 더불어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원사업 방향 등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T/F팀 운영을 통해 "벼 재배농가 대표로 참여하는 위원님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시기를 바라며, 지자체-농협-농업인 간 상호협력을 통해 안성시 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안성쌀 생산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1-12 16:12: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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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부총리 만나 ADB 연차총회 성공개최 협력하기로

유정복 시장과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만나 오는 5월 송도에서 열리는 ADB 연차총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인천광역시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추경호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장관 겸임)가 만나 '2023년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ADB 연차총회' 개최를 위해 양 기관의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ADB 연차총회는 ADB 68개국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등 각국 대표단, 국제기구, 금융계, 비정부단체(NGO) 등 5천여 명이 참여하는 정상급 국제회의다. ADB 최대 행사로 1966년 창립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1970년 서울, 2004년 제주에 이어 2023년 인천에서 세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대면행사로, '다시 도약하는 아시아: 회복, 연대, 개혁'이라는 주제로 개회식, 총회 공식행사, 주최국 행사, 인천시 주관 행사 등 약 70여 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재부는 총회의 총괄 기획 및 운영 전반에 대해, 시는 분야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성공적 개최에 협업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총회 개최도시로 ▲인천시장 주재 환영오찬 ▲관광 및 산업시찰 프로그램 제공 ▲인천 투자설명회 개최 ▲인천 홍보관 운영 ▲의료, 환전, 국제우편 편의 제공 등 국제도시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DB 총회 홍보는 물론, 참가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이번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 경험은 2025년 APEC 인천유치에도 좋은 경험과 자산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추경호 부총리는 "기재부의 총회 준비 경험, 전문성에 인천시의 현장 경험, 시민의 협조가 더해지면 성공적인 총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재부도 이번 업무협약 체결 합의 사항에 따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회가 개최될 송도는 세계 최고수준의 인천국제공항과 20분 거리에 있으며, 컨벤션센터, 호텔 쇼핑, 관광 등 세계적 수준의 마이스 행사 개최를 위한 완벽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도시이자 국제도시다.

2023-01-12 16:11: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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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서구 현안사업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정해권)가 인천시 서구 지역 내 소관기관 현안 사업을 살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지난해 '제283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때 예고됐던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와 노을진캠핑장(舊 수도권매립지캠핑장), 제3연륙교 공사 현장 등을 찾았다. 인천시 서구 가좌동 소재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는 지역 내 6개 구(연수구·계양구 제외) 51개 동에서 발생하는 하수와 8개 구 1개 군(강화군 제외)에서 발생하는 분뇨 및 축산 폐수 등을 처리하는 환경정화시설로, 굴포천(7만5천㎥/일)과 계산천(1만5천㎥/일)에 유지용수를 공급해 부유물과 악취제거 등 하천 환경정화 기능도 담당하고 있다. 또 노을진캠핑장은 수도권매립지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예산 110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 경인아라뱃길(인천 서구 정서진로 500)에 조성됐다. 이 캠핑장은 8만3천83㎡ 부지에 캠핑시설(카라반 32대, 오토캠핑 86면)과 주차장(210대), 야외무대 등으로 이뤄져 민간사업자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실시된 행정사무감사 당시 연간 200만 원에 불과한 노을진캠핑장 연간위탁료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아울러 제3연륙교는 예산 6천500억 원을 투입해 중구 영종도와 서구 청라지역을 잇는 총연장 4.7㎞의 다리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12월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제3연륙교가 완공되면 영종·청라·송도 국제도시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영종국제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도권 서부권역 균형발전 등 경제자유구역 발전에 큰 시너지가 될 전망이다. 제3연륙교의 현재 공정률은 1공구 10%, 2공구 14% 등으로, 오는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정해권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도 수시로 소관기관 점검에 나서 시민 불편과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민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1-12 16:11: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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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2023 LINC3.0 산학연협력 FAIR 개최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에서 '2023 경남대학교 LINC3.0 산학연협력 FAIR'를 개최했다. 경남대 LINC3.0사업단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산학연협력을 통한 지역 감동 기업가형 대학 구현'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2022년도 한 해 동안 일머리교육을 중심으로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시제품제작지원사업 ▲기업협업센터(ICC) 및 협동조합 등 LINC3.0사업을 운영하며 거둔 분야별 우수성과들이 공유 됐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지역유관기관 감사패 증정 ▲산학연협력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 가족회사상 및 현판 수여 ▲산학연협력 우수교원상(공유협업·인력양성·기술개발 및 사업화·우수학과)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2023년 지역유관기관 신규 사업 설명 ▲산학연협력 우수사례 발표: '企UP學UP더블업사업', '인공지능융합 ICC의 현황과 비전', '산학연연계 현장맞춤형 핵심인재양성! 경남대학교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 등 지역 유관기관의 신규사업과 산학연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앞서 개막식에는 경남대 박은주 LINC3.0사업단장의 개회사, 강재관 산학부총장이 환영사를 시작으로, 경남대 박재규 총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홍남표 창원특별시장, 최형두 국회의원의 동영상 축사,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 직무대행, 한국재료연구원 이정환 원장,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 등 지역 각계 인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경남대 강재관 산학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LINC3.0사업을 통해 지역에 감동을 선사하는 기업가형 대학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대 박은주 LINC3.0사업단장은 "경남대의 일머리교육 체계를 통해 현장실무능력이 강화된 학생을 양성하고 대학 내 연구 역량 제고와 대학 보유 기술이전 사업화를 위한 연구 지원 등 지속적인 지역 감동과 대학발전을 견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16:10: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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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관광홍보 활동가 위촉식 개최

거창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3년 거창 관광 홍보를 책임질 거창관광홍보 활동가 17인을 위촉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자기소개 및 포부 발표, 기념촬영, 2023년 운영방안 설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거창관광홍보 활동가는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택시 운전자, 인스타그램 기자단을 통칭하는 말로 거창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관광정보부터 편안한 이동과 유익한 문화관광해설까지 책임진다. 관광지에서 거창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2023년 주요 사업으로는 스토리텔링 해설 기법 개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생각나눔소를 개관하고 거창군-서울우유거창공장 산업관광 재개에 발맞춰 수승대,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에서 즐거운 문화관광해설을 전달할 예정이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이동 시간을 즐거운 여행으로 탈바꿈해 주는 거창 관광택시는 관외 주민등록된 관광객을 대상으로 택시 이용요금 50%를 거창군에서 부담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 거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일 최소 5일 전까지 미리 예약을 하면 쾌적한 거창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거창의 축제, 맛집, 명소 등 생생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인스타그램 기자단은 이목을 끄는 SNS 활용법을 주제로 매력 있는 제목 짓기, 사진과 문구 배치법 등의 교육을 통해 거창군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 관광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는 2023년 거창관광홍보 활동가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다"며 "2023년에도 거창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항노화힐링랜드가 2023-2024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보다 나은 산림치유관광을 제공하고자 관광지 수용태세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01-12 16:1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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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겨울철 건축공사장 화재안전대책 추진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기용품 취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은 건축공사장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화재 취약 요인 제거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긴급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추운 날씨에는 공사장 작업 대부분이 내부에서 이루어지며, 주로 용접·용단 작업으로 발생한 불티로 인해 주변에 쌓여있는 스티로폼 등 가연성이 높은 자재에 떨어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 5년간 경남에서 발생한 겨울철 공사장 화재는 총 99건으로, 5명의 부상자와 45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용접·용단 작업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63건으로 절반이 넘는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연면적 5천 이상 공사장 111개소 중 공정률 80% 이상인 30개소에 대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2주일간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우레탄폼 및 페인트(도장) 작업 시 화기취급(담뱃불) 여부 ▲화기취급 장소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용접·용단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불티 비산방지 조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형사입건 등 엄정한 법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성 강화 및 부주의 근절을 위해 공사 관계자에게 공사장 화재사례 및 화재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안내문자를 발송 예정이며, 근로자의 화재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서에서 건설업 기초안전보건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일용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공사장은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아 화재 시 소방활동에 어려움이 있고, 대형화재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공사장 관계자, 작업자 스스로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1-12 16:10:1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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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보훈단체장 초청 간담회 개최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근)은 1월 12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보훈단체장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간담회에는 고엽제전우회 윤한우 포항시보훈단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상이군경회, 광복회포항지회, 무공수훈자회, 포항시재향군인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자회, 해병대 원로회, 학도의용군포항지회, 포항시재향군인회여성회장 등 10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보훈단체장들은 우리 지역 호국영웅들에 대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안보교육을 활성화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포항의 보훈사적지(학도의용군전승기념관, 포항여중 전투학도의용군령비, 6.25참전유공자 명예선양비, 구룡포 충혼각 등)로 현장체험 견학을 통해 직접 보고 느끼도록 하여줄 것을 건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신동근 교육장은 "다양한 의견들을 내주셔서 감사드리며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였으며 "자라나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 알고 호국영웅들의 헌신을 마음을 새길 수 있도록 안보교육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2 16:09:3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