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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원액기 H400등 최대 36% 할인 '설 선물대첩' 펼쳐

오는 20일까지…음식물처리기, 티마스터, 블렌더등 선봬 휴롬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선물대첩' 기획전을 진행한다. 13일 휴롬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기획전에서 원액기 신제품인 H400을 비롯해 H310, M100, 음식물처리기, 티마스터, 퀵스퀴저, 블렌더 등 주요 제품을 최대 36% 할인한다. 그 중 H300, H310, M100 등 휴롬의 대표 건강가전인 착즙기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태리 로시 더 화이트 스텐밀폐용기 3종 세트를 증정하며 공식 직영몰 단독 혜택으로 1년 6개월 무상보증 혜택도 제공한다. 최신상 착즙기 H400 구매 고객에 한해선 리뷰 작성 시 네이버 2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이외에 휴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알림받기에 동의할 경우 전 제품에 적용 가능한 5,000원 추가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또한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휴롬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설 맞이 '착즙기 나에게 맞추다! 휴롬 LIVE'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신제품 착즙기 H400을 소개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H400의 특장점을 비롯해 다양한 레시피 및 활용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휴롬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뜻 깊은 선물을 준비하길 원하는 고객분들을 위해 실속 있는 혜택으로 휴롬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설 기획전을 통해 온 가족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휴롬의 건강주방가전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13 03:24: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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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 대한제분과 '오드 아담한 와플메이커 표곰이 에디션' 출시

표곰이, 곰표 로고…와플 플레이트도 제공 HC가 대한제분과 콜라보한 '오드 아담한 와플메이커 표곰이 에디션'(사진) 세트를 출시했다. 13일 HC에 따르면 '오드 아담한 와플메이커 표곰이 에디션' 세트는 HC의 소형가전 라인 신작 '오드 아담한 와플메이커'에 대한제분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곰표 플레이트가 포함된 특별한 상품이다. 2구 와플메이커에 장착하는 곰표 플레이트의 상단과 하단에는 각각 대한제분의 마스코트 '표곰이'와 '곰표' 로고가 새겨져 있다. 기본 격자 모양의 와플 플레이트도 제공한다. '오드 아담한 와플메이커 표곰이 에디션' 세트는 구성이 알차다. 곰표 플레이트뿐만 아니라 와플메이커를 취향대로 꾸밀 수 있는 DIY 표곰이 스티커 10종이 들어있다. 구성품에는 우유, 달걀 없이 물만 넣으면 약 20개 분량의 와플 조리가 가능한 '곰표 와플믹스 1kg'도 있다. 본체인 '오드 아담한 와플메이커'는 800와트의 전력과 플레이트에 밀착 설계된 열선으로 재료를 빠르고 바삭하게 구워낸다. 자사 테스트 결과 동일 사양 제품 대비 가열 시간이 5분 더 빠른 것으로 확인됐다. 자동 예열 알림 LED가 있어 재료를 넣을 타이밍을 한 눈에 파악하는 것도 가능하다. 원터치 분리 방식으로 버튼을 눌러 간단하게 플레이트를 떼어낼 수 있고, 플레이트의 요철 간격이 13mm로 너무 빽빽하지 않게 설계돼 별도의 세척솔 없이도 수월하게 씻을 수 있다.

2023-01-13 03:24: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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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차기 회장 후보 3인 확정, 안감찬·빈대인·김윤모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2차 후보군(숏리스트)에 내부 출신 중에는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62), 안감찬 부산은행장(59)이, 외부에서는 김윤모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이 선정됐다. 논란이 됐던 '모피아'(재무부처의 고위관료 출신 인사들을 마피아에 빗대어 부르는 말)후보들은 앞서 탈락하면서 전·현직 부산은행장과 자본시장 전문가가 경쟁하는 모양새가 됐다.. BNK금융은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6명의 1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및 면접 평가를 실시해 2차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했다. 임추위는 오는 19일 3명의 후보자들에 대한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 1명을 추천할 방침이다. 최종 후보는 3월 이사회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3년 임기의 제4대 BNK금융 회장에 취임한다. 빈 전 은행장은 1960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부산 동래원예고, 경성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신금융사업본부장(부행장)과 미래채널본부장 등을 거쳐 2017년부터 3년여 간 부산은행장을 지냈다. 부산은행장 재임 시절엔 금융 디지털 혁신에 선도적으로 나서며 지역 금융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했다. 특히 부산은행장 시절 모바일 금융 플랫폼을 출시하면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왔다. 이에 급변하는 대내외 금융환경 속에서 BNK를 이끌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 행장은 현직이라는 강점이 있다. 1963년생으로 홍천고,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마케팅본부장과 여신운영그룹장(부행장) 등을 거쳐 2021년 부산은행장에 취임했다. 안 행장은 취임 첫해부터 연간 순이익 4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외부인사인 김 부회장은 1959년생으로 부산 대동고,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했다. 일각에서는 김 부회장의 낮은 인지도를 이유로 후보군 탈락을 예상했으나 반적을 꾀했다. 그는 한미·조흥은행의 부산 영업점에서 근무하며 부울경 산업 전반에 이해도가 있는 인물로 평가 받는다. 이후 솔로몬투자증권 사장과 KTB프라이빗에쿼티 부회장, AJ캐피탈파트너스 대표 등 증권·캐피탈·사모펀드(PE)를 넘나들며 자본시장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갖추고 있다. 임추위 관계자는 "프레젠테이션 평가에서는 최근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BNK금융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며 "후보자 3명의 성과와 역량 등을 검증하고 개별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뽑을 것"이라고 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12 19:53:1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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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 2023년도 정기총회 개최

한국해운협회는 12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양창호 前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임명했다. 또 조봉기 상무이사의 연임과 함께 이철중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선임하는 한편, 지난해 사업실적 및 예산집행 내용을 승인한 뒤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외항해운업계 CEO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 정태순 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는 지난해 글로벌 물류대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주들을 위해 임시선박을 투입하는 등 선화주 상생협력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를 계기로 국내 화주들이 자국 상선대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는 등 선화주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전 세계적인 고물가 기조와 금리인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해운경기가 매우 위축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올 한해는 우리 모두 맡은바 역할에 충실하고 모든 지혜와 역량을 집중하여 현재의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윤현수 해양수산부 해운물류 국장은 축사를 통해 "해운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입의 99.7%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해 해운 매출액은 역대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며, "이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해운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윤 국장은 "올해는 경기침체 현실화 우려로 해운 또한 녹녹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정부는 ▲3조원 규모의 위기상황 대응 경영안전판 마련 ▲국적선사 선복량 1억톤 확대 ▲우수선화주 인증제 개편 추진 ▲장기운송계약 촉진 ▲선박금융 확대 통한 민간투자 활성화 등을 통해 불황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겠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자발적 동참 및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조했다. 이날 협회 사무국은 2022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관련하여 공정위 심의결과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해운업계-포스코플로우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선화주상생협력을 추진하고, 해진공 출자를 통한 공사의 역량 강화 및 바다의품 설립으로 사회기여사업을 촉진시키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가이드북 및 업무매뉴얼을 발간하여 회원사에 배포했다고 보고했다. 협회는 또 2023년도 업무추진 기본방향을 ▲정부의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 적극 부응 ▲해운금융 지원 활성화 ▲선화주 상생협력 강화 ▲국적선사 적취율 확대 추진 ▲국적선사 재무건전성 확보방안 마련 ▲선원복지 향상 및 미래 해기인력 육성 강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선도적인 환경규제 대응 ▲선박 안전제도 개선 ▲해운산업 대국민 인식제고 등에 두고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로 임기를 시작하는 협회 양창호 신임 상근부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해운, 항만, 물류분야 연구경험과 해운재건 정책개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해운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상근부회장직을 수행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3-01-12 17:30: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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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 '자체 핵' 언급에 "국민 지키겠단 의지와 각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11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자체 핵을 보유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북핵 위협이 갈수록 고도화하는 상황에서 국민을 지키겠다는 국군통수권자의 의지, 각오 등을 더욱 분명히 하는 말로 이해해달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보라는 건 늘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1일 오후 외교부·국방부 업무보고 마무리발언을 통해 대량 응징·보복 역량 등을 언급하며 "이게 더 문제가 심각해져 가지고 대한민국에 전술핵 배치를 한다든지, 우리 자신이 자체 핵을 보유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여러 전제가 있었다. 북핵 위협이 심화된다거나 북의 도발이 더 심각해진 상황이 왔을 때"라며 "더 중요한 것은 지금 현실적 수단으로서 한미 간 안보동맹 속에서 확장억제를 실효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어제 말씀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서 북한의 핵 위협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그래서 미국의 핵 자산을,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질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를 존중한다는 취지로 이해하면 되는가'라고 묻자 "NPT 체제를 준수한다는 대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 드린 그대로 북핵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대통령의 단호한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답했다. 또, 윤 대통령이 일본의 방위비 증액에 대해 '그걸 누가 뭐라고 하겠나'라고 밝혀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도 "일본의 일련의 조치가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인해 역내에 불안 가중되고, 평화가 깨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응하는 측면이 있다는 원론적 입장을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한미일 안보협력의 틀 안에서 각국이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논의들이 진행될 것"이라며 "일본의 평화헌법 정신을 견지하는 가운데 협력과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의 북한 도발 대응 방식이 '코리아 리스크'를 가중시킨다는 지적에 "압도적 대응·응징이 코리아 리스크를 강화시킨다는 점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관계자는 "대통령이 영토 수호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모든 역량, 갖고 있는 모든 전력들을 다 동원해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 도발을 막겠다고 하는 것이 어떻게 코리아 리스크가 될 수 있는지 동의할 수 없다"며 "오히려 그런 강력한 의지가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볼 때 더 안정감 있게 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2 17:18:4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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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미 CPI 앞두고 상승…2365.10 마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57포인트(0.24%) 오른 2365.10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은 490억원을, 기관은 4369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4859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계(1.63%), 증권(1.43%), 보험업(0.93%) 등이 올랐고, 통신업(-0.95%), 운수창고(-0.54%), 서비스업(-0.37%) 등이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492개, 하락 종목은 365개, 보합 종목은 76개로 집계됐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현대차(1.52%), 삼성바이오로직스(1.00%), 삼성SDI(0.80%) 등이 상승했고, 카카오(-0.65%), SK하이닉스(-0.57%), 네이버(-0.51%)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05포인트(0.15%) 상승한 710.8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홀로 95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585억원을, 기관은 26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속(1.98%), 의료/정밀(0.76%), 비금속(0.75%) 등이 올랐고, 통신서비스(-0.93%), 운송(-0.76%), 섬유/의류(-0.70%) 등이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690개, 하락 종목은 726개, 보합 종목은 146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1.62%), 에코프로(-0.43%)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셀트리온제약(1.81%), 엘앤에프(1.67%), 카카오게임즈(1.37%)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감에 국내 증시가 상승했다"며 "미국증시가 금리하락과 대형 기술주 위주로 상승 마감했던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장중 발표된 중국의 CPI 발표도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감 확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0원 내린 1245.8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12 17:12:1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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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지방주도 국가대혁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실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월 12일 협의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확실한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철우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방시대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방정부가 주도해야 하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과감한 정책 혁신 경쟁을 펼쳐 지방주도 "국가 대개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2023년도 4대 핵심과제와 5대 실천과제를 발표하고 윤설열 정부의 국정운영 지방파트너로써 지방시대를 실현할 중심축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선정한 4대 핵심과제는 ▲지방시대 실현 : 중앙지방협력회의 실효성 제고, ▲지속가능 지방정부 5대 실천과제, ▲지방외교법 제정, ▲지방주도 국가 대개혁이다.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실효화하고, 이를 위해 지방지원단을 설치ㆍ운영하여,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지역혁신을 통해 국가혁신을 실현해 갈 계획이다. 지속가능 지방정부 5대 실천과제는 ▲지방분권 개헌 및 지방정부 법제화, ▲지속가능 지방정부(지방입법, 지방사법, 지방행정 제도 및 정책 대개혁) ▲재정분권 및 재정협치 강화 ▲중앙-지방정부 기능 재조정 ▲지속가능 균형발전 정책체계 구축이다. 지방외교법을 제정하고 지방외교도 강화해 간다. 지방외교관직을 신설하고, 지방정부의 해외공관을 확대 설치하여 국가전략 차원에서의 지방외교 활동을 펼친다. 또한 광역비자 발급 등 외국인근로자 정책 합리화도 추진한다. 지방주도 국가 대개혁을 위해 교육, 노동, 복지, 국토인프라, 지역신산업 등 5대 분야 개혁 추진을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중앙정부와 혁신 경쟁을 펼쳐 새로운 대한민국 실현에 앞장 설 계획이다. 지속가능 지방정부 5대 실천과제로 제시된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지방분권 개헌 및 지방정부 법제화를 통해 지방분권국가를 천명하고, 준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를 법제화하여 지방정부 권한 및 자율성을 최대한 담보하겠다는 각오다. 둘째, 지속가능 지방정부 실현을 위해 시도 행정심판위원회 지방정부 준사법권으로 활용, 자치조직권 조례로 위임, 자치경찰 뿐만 아니라 소방ㆍ안전 부분 시도지사에게 권한 부여, '지방정부'용어 공식화를 추진한다. 셋째, 재정분권 및 재정협치 강화를 위해 지방세 확충 및 과세자주권 강화, 지방교부세율 인상, 소방안전 재원을 확충해 가고, 특히 시도 교육청으로 전출되는 재원을 줄이고 여유 재원을 시도가 영유아 및 고등ㆍ평생교육에 활용하는 교육자치세를 개선해 간다. 넷째,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능 재조정은 보충성의 원칙을 엄격히 적용할 것을 국가에 요구하고, 국가 행정효율성 확보를 위해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일괄 지방이관도 추진한다. 다섯째, 지속가능 균형발전 정책체계 구축을 위해 KBSㆍMBC 본사 등 지방이전 공공기관 규모 대폭 확대, 지방시대위원회 조속 출범, 개발제한구역 시도지사 해제권한 대폭 위임, 각종 특구의 지방정부 종합적ㆍ자율적 기획ㆍ관리도 촉구해 나간다. 이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비롯한 지방정부4대협의체는 기자 간담회장에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수정안」 제정 및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철우 시도지사협의회장은 국회에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수정(안)을 신속하게 심의하고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또한 정부에는 공공기관 이전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이를 위해 선제적으로 지방정부4대협의체 본부부터 세종시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협의회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전부터 지방시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 이 결과 역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최초로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만들어 졌고, 지방시대위원회 당연직 위원이 기재부장관을 포함하여 16명으로 확대되는 법(안)을 이끌어 냈다. 국회의원 시절 직접 발의한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수평적 협력창구의 길을 만들어 가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이며, 국무총리와 함께 중앙지방협력회의 공동부의장으로써 지방시대를 위한 다양한 의제와 과제들의 현실화에 힘쓰고 있다. 행안부 장관으로부터는 시행령 개정 등을 통해 시군구 부단체장 직급 상향을 점진적으로 확대키로 약속을 받아냈다. 지방 개발의 걸림돌이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국토부장관에게 요구해 당초 시도의 해제 권한 위임 면적인 30만㎡를 100만㎡미만으로 확대하는 시행령 개정 계획도 이끌어 냈다. 앞으로 실질적인 결과물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통령실 및 관계부처, 그리고 국회와 소통ㆍ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시도지사협의회장은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안녕한 삶을 위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적 관계로 발전하고, 때로는 혁신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경쟁적 관계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지속가능 지방시대를 성공적으로 열어 윤석열 정부와 함께 새롭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2 17:04: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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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 명절 전통시장 '불법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하였다. 이는 상주시가 현재 주정차 단속시간을 1시간 단축운영 하고 있는 것에 더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이다. 고정형 CCTV와 이동형CCTV에 대하여 오는1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며, 유예구간은 시청사거리 ~ 서문사거리(양측 450m), 서문사거리 ~ 상주상공회의소(양측 310m), 상주상공회의소~(구)상주임업사(양측 470m)이다. 다만 장기주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하여 2시간 이상 주차하는 차량의 경우 단속을 실시하며,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상시 비워둬야 하는 구간으로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화전 주변 5m이내, 버스정류소 10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과 인도 및 안전지대는 이전과 동일하게 단속을 유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 조치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이외 지역은 단속을 유지하는 만큼 명절 기간 중 주차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01-12 17:02:47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