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이재준 수원시장, 소멸위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소멸위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재준 시장은 11일 집무실에서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활용해 경기 연천군, 전라북도, 충남 태안군, 전남 해남군, 경북 포항시 등 5개 지자체에 온라인으로 기부했다. 연천군·태안군·해남군은 지방소멸위험지역이고, 전북은 14개 시·군 중 전주시를 제외한 10개 지역이 '지방소멸 위험지역'에 진입했다. 포항시는 이재준 시장의 고향이자 수원시의 자매도시다. 이재준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목표는 대도시와 소멸위험 지자체의 상생이 돼야 한다"며 "국민들께서 소멸위험 지자체에 많이 기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멸위험 지자체에 꾸준히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제'이지만 고향에만 기부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수원시민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 시민이 수원시에 기부할 수 있고, 수원시민은 수원시와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기초·광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온라인(고향사랑e음시스템), NH농협은행 접수창구에서 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 10만 원 이하 기부는 100%, 10만 원 초과는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 상당(세액공제 10만 원, 답례품 3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만 기부할 수 있고, 1인 기부 한도는 연간 500만 원이다.

2023-01-12 16:17:0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2023 특별교육이수기관 150곳 공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2일부터 27일까지 공고를 통해 2023학년도 특별교육이수기관 지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학교폭력, 교권 침해, 학교생활 부적응 등으로 특별교육이 필요한 학생과 보호자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가정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돕는 특별교육이수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계획은 1월 12일 도교육청 및 25개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공고문을 통해 ▲지정기간 및 대상기관, ▲지정절차 및 방법, ▲신청서류, ▲유의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23학년도부터 특별교육이수기관은 교육감 지정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과 중복 운영할 수 없다. 신청 희망 기관은 이에 유의해서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신청서류는 1월 16일부터 1월 27일 오후 6시까지 기관이 속해있는 지역의 교육지원청에 인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2월중 각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진행한다. 공모 결과, 교육감 지정 특별교육이수기관 150곳 목록은 2월 27일 도교육청 및 25개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정 기간은 2023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1년간이며, 특별교육이수프로그램 운영 실적에 따라 분기별로 운영비, 강사비 등 지원금을 지급한다. 도교육청 박정행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적인 기관을 신중하게 선정할 것"이라며 "지정 기관들이 내실 있게 특별교육이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컨설팅 및 역량강화 등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3-01-12 16:16:5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지난해 건설 자재 품질시험 834건 수행…부실시공 예방 등에 기여

경기도는 지난해 레미콘 등 건설 현장 반입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834건을 수행해 부실시공 예방과 자재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건설본부 내 품질시험실은 1976년 지방정부 최초의 국·공립시험기관으로 설립돼 각종 건설 현장으로부터 품질시험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철근화학성분측정(P,S,Si) 등 138종목의 품질시험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총 834건의 품질시험을 했고, 이에 따른 수수료 수익 3억 6천만 원을 거뒀다. 이는 2021년부터 첨단 디지털 장비로 현대화해 금속화학성분측정기 등을 새로 구입했고, 노후 장비 교체 및 특히 시험 수요에 부응하고자 가드레일 수평지지력시험 등 품질시험 종목을 확대한 결과다. 이와 함께 도 품질시험실은 지난해 도로공사에 사용하는 레미콘과 아스콘 등 현장 반입 자재의 품질 적합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품질관리 현장확인 컨설팅반'을 운영했다. 지방도 325호선 '불현~신장' 등 건설본부 발주 도로현장 15곳에 대해 31회(현장별 1~3회)를 컨설팅 점검을 했으며, 다짐도 등 3건의 부적합을 확인했다. 부적합한 사항은 현장별 후속공정 전 보완 시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품질을 확보했다. 한건우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올해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품질시험 및 컨설팅 점검 등을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2 16:16:0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학교, 베트남 재능기부 동계 봉사활동 진행

동명대학교 재학생, 교수, 직원 30여명이 베트남 현지에서 가족·가정 해체를 예방하기 위해 재능기부 봉사를 10일간 펼친다. 총학생회 및 중앙자치기구 간부 13명, 일반 학생 17명 등 재학생 30명과 이준영 단장(학생처장) 등으로 구성된 동명대 한걸음 더 해외봉사단 일행은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SOS 어린이마을(Children's Village) 나트랑'에 입소 중인 아이들과 학생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SOS 어린이마을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가정 형태의 양육 환경을 제공·지원하는 국제민간사회복지기구(INGO)다. 먼저 교육봉사로는 ▲체육교육(축구 등 단체운동, 체력증진교육과정) ▲미술교육(아동미술, 그리기, 만들기)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응급처치 및 보건위생(심폐소생술, 위급상황대처법) 교육 등을 한다. 이 밖에도 마을 환경 정화, 고아원 원생 보살피기 등 노력봉사와 함께 ▲현지문화 및 한국문화(전통놀이) 체험 ▲K-POP 공연 ▲탈춤 ▲태권도 시범 ▲플래시 몹 등 글로벌 문화교류활동도 병행한다. 물품기증 등을 통한 빈민촌 구호 및 환경 개선 활동도 실천할 예정이다. 베트남 SOS 어린이마을 나트랑은 1999년 중반 완공돼 140명의 어린이를 정기적으로 돌볼 수 있는 14개 가족 주택을 둔 시설이다. 2019년 말 330명 이상의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다. 현재 120명의 고아가 있는 14채의 가족이 있다. 베트남은 현재 13개 SOS 어린이마을, 10개 SOS 청소년시설, 11개 SOS Hermann Gmeiner학교, 12개 SOS 유치원, 2개 SOS 직업훈련센터, 5개 SOS 사회센터(가족강화프로그램) 및 1개 SOS 의료센터 등을 두고 있다.

2023-01-12 16:15: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동규 경기도의원, 안산교육지원청과 학교시설 개방 협의

김동규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민주, 안산1)은 10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홍정표)에서 지역주민 주차장 개방, 다목적 체육관 건립 등 교육 현안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지역주민 주차난 해소 등을 위해 학교시설을 개방하는 방안과 야간에 지역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주차장 건립 방안에 대한 교육 현장의 의견수렴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으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건립 방안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논의됐다. 김동규 의원은"업무추진 과정이 결과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안산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개방 및 시설 복합화 등에 관해 긍정적으로 노력해 준다면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시설 개방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안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산시와 세부적인 지원 및 운영 방안에 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정표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지난 12월 안산시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과 더불어 공공재인 학교 개방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과 주차장 등 시설 개방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16:15:02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