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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18일 수요일 [쥐띠] 36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미뤄둔 일을 처리. 48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0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72년 사랑타령은 시간낭비이다. 84년 신세 진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소띠] 37년 지인 관리를 잘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49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간다. 61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73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85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호랑이띠] 38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50년 일의 진행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62년 뒤돌아서서 부러워한다. 74년 가는 사람은 가도록 붙잡지 마라. 86년 하늘도 파랗고 공기도 맑으니 하루 종일 운수대통. [토끼띠] 39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말자. 51년 장기투자는 심사숙고해서 결정. 63년 망설이는 사이 기회는 날아간다. 75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다시 계획을 잘 세워라. 87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인듯하다. [용띠] 40년 변화 속에 기회가 온다. 52년 자꾸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64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도록. 76년 거짓의 근거 없는 칭찬에 마음이 붕 뜬다. 88년 좋은 길상한 복은 자연 빛을 따라 모인다. [뱀띠] 41년 늦지 않았으니 계속 노력하면 하늘이 도와준다. 53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쳐야 한다. 65년 최선의 해결책은 서로 타협하는 것. 77년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해결. 89년 서운한 마음이 들어도 참아야. [말띠] 42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54년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66년 결혼은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것. 78년 약속이 자꾸 다른 사람은 멀리. 90년 분수를 지킨다면 실수가 적다. [양띠] 43년 즐거운 일이 넘치나 마음이 복잡해진다. 55년 오후 외부활동을 자제하라. 67년 지방에 계신 부모님의 경제적 어려움을 살펴보라. 79년 내가 행복한 것이 인류행복의 첫걸음이다. 91년 새로운 거래가 생기니 좋은 일. [원숭이띠] 44년 상대방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56년 나이 드는 것이 서러워진다. 68년 숨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날. 80년 끝까지 참는 것이 불운을 이긴다. 92년 여러 모임에서 감정을 절제해야 계속 이득. [닭띠] 45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즐거운 하루. 57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라. 69년 약간의 먹구름이 끼였으니 주의. 81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93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소중히 간직해야 한다. [개띠] 46년 투기와 투자를 잘 구분해야 슬프지 않게 된다. 58년 사람을 만나는 것이 많이 피곤하다. 70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타격이 크다. 82년 개업은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94년 부분적 결함을 탓하지 마시길. [돼지띠] 47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59년 심신이 고달프니 휴식을. 71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83년 동료와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이 될 것. 95년 마음의 질을 높이는 일은 거창하지 않는데.

2023-01-18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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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추락 여객기 탄 한국인, 父子 신원확인

네팔 중부 포카라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 국내 탑승자 2명은 전남 장성군에 거주하는 부자(父子)인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17일 장성군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오전 네팔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향하다 네팔 카스키 지구에서 추락한 네팔 예티항공 소속 여객기 내 한국인 탑승자 2명은 장성군민 유모(45) 씨와 아들(14)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들 부자는 방학을 맞아 지난 14일 히말라야 등반 여행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 부사관인 유씨는 장성 소재 부대에 복무하고 있다. 특히 폭설 현장에서 조난객을 구한 공로 등으로 지난 연말에는 장성군수가 수여하는 봉사 부문 '모범군민상'을 받기도 했다.네팔 현지로 신속대응팀을 파견한 외교부는 소지품과 유류품을 통해 유씨와 아들 등 우리 국민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를 확인하고 최종 신원 파악 절차에 나섰다. 시신 수습 이후 절차는 외교부 재외국민 보호대책본부가 주관한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 68명과 승무원 4명 중 68명은 숨진 채 발견됐으나 4명은 실종 상태다.장성군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신원 확인 절차가 남아있다. 우선 아버지 유씨가 현역군인인 만큼 필요한 지원 여부는 군 당국과 협의·검토하고 지자체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돕겠다"라고 밝혔다.

2023-01-17 21:30:43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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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금융그룹, 다올인베스트먼트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우리금융지주 선정

다올금융그룹이 17일 계열회사 다올인베스트먼트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우리금융지주를 선정했다. 다올금융그룹은 다올투자증권이 보유한 다올인베스트먼트 지분 52% 매각을 위해 다수의 잠재적 매수자들과 협상을 진행했고, 인수조건 검토 후 이사회에서 우리금융지주로 최종 결정했다. 양사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바인딩 MOU를 체결했고 본격적인 매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MOU 체결 후 곧바로 본실사를 진행해 1분기 중 모든 매각절차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다올금융그룹은 불투명한 금융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재편의 일환으로 계열회사 매각을 결정했다. 충분한 유동성 확보를 통해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장의 우려를 조기에 불식시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계획이다. 매각이 완료되면 2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고, 매각이익을 통한 자본확대가 이뤄져 유동성 우려가 말끔히 해소되고 재무구조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올인베스트먼트는 40여년 경력의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로 코스닥 상장사다. 2022년 3분기 기준 총자산규모는 3092억원, 자기자본은 2858억원에 달하는 우량기업으로 AUM은 1조4593억원이다. 다올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리금융지주는 다올인베스트먼트를 지속 성장시킬 수 있는 최적의 인수자"라며 "다올금융그룹은 M&A를 통해 재무적 안정성을 강화한 만큼 시장에서 조속히 신뢰를 회복하고 향후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7 21:21: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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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설 앞두고 보훈시설 방문해 위문금 전달

수원시가 설 명절을 맞아 보훈단체 지회장들을 위문하고, 보훈 시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최승래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17일 권선구의 한 음식점에서 무공수훈자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광복회, 상이군경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9개 보훈단체 대표를 만나 환담하고, 위문금(10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어 보훈원, 보훈요양원, 보훈복지타운 등 관내 보훈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정인채 보훈원 원장·김정면 보훈요양원 원장 등과 환담하고, 각 시설에 10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위문금으로 전달했다. 보훈원은 무의탁 국가유공자·보훈 가족의 양로시설이고, 보훈원이 지난 1996년 건립한 보훈복지단지는 무주택 고령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임대아파트다. 수원보훈요양원은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국가유공자·유족들을 위한 장기요양 시설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나라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유공자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유공자들과 그들의 후손이 긍지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21:21: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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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돌봄SOS센터 발대식 및 업무 협약 맺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7일 시청 글로벌센터1에서 시흥돌봄SOS센터의 돌봄서비스 확대 시행을 위해 발대식과 서비스 제공기관 26개소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돌봄SOS센터'는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불가피하게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창구로 일시적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단기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돌봄SOS센터 행사는 2023년도 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26개소 대표자, 각 동 돌봄SOS센터장 및 돌봄매니저 등 6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시흥시-서비스 제공기관 간 업무 협약식'과 슬로건 선포식 등 발대식을 진행했으며 이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동 돌봄매니저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기존 중장기 돌봄연계 ▲일시재가(돌봄대상자 가정 방문을 통한 수발, 간병) ▲단기시설 입소 ▲동행지원(필수적 외출활동 동행지원) ▲주거편의(간단 집수리, 청소, 세탁지원) ▲식사지원(기본적 식생활 유지를 위한 식사 배달) 등을 포함한 맞춤형 10대 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한 각 동 26개소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돌봄SOS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돌봄서비스의 주 이용 대상은 돌봄 공백이 발생한 아동, 장애인, 어르신 중 공적 돌봄제도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이며, 향후에는 주 이용 대상을 전 시민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아니더라도 기준중위소득 90%(1인 가구 월소득 약 187만원) 이하이면 돌봄서비스를 연간 이용 한도 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3-01-17 21:20:1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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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민생 경제 회복, 성장 동력 확보

임병택 시흥시장이 1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개최하고 2023년 시흥시를 이끌어갈 새해 비전을 밝혔다. 임병택 시장은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민생 경제 회복, 성장 동력 확보를 이뤄내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 '교육·돌봄', '균형발전', '해양레저관광' 4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흥시가 실현할 청사진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임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 실현을 위한 첫 번째 비전으로 '바이오'를 꼽았다. 경기도 K-바이오밸리의 선봉장이자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함으로써 바이오 분야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로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캠퍼스 유치와 연간 2천 명 이상의 전문 인력 양성이 현실화되도록 힘을 쏟는다. 또한 경기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 등을 통해 국내외 주요 의료·바이오 기업과 R&D센터를 유치함으로 경기 서부권 중심의 의료·바이오 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며 국내 최초 연구-진료 융합 모델을 선보일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과 시흥서울대치과병원(가칭)은 뇌인지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등 산·학·연·병·관 연계 첨단산업 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하도록 올해 신속한 착공을 추진한다. '교육·돌봄' 정책을 통한 교육도시 시흥 완성도 속도를 낸다. 올해 보편적 학습권 확대를 위해 2026년까지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조성 ▲동별 마을교육자치회 활성화 ▲서울대 교육협력 주제와 대상 확대 ▲권역별 교육장 조성 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흥교육캠퍼스 쏙'은 올해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학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제공, 시민 맞춤형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한다. 지난해 19개 동마다 설치한 '시흥돌봄SOS센터'는 기존 5대 중장기 돌봄 연계와 더불어 5대 단기 돌봄서비스를 신설 확대하며 시민의 돌봄 체감도를 높인다. 특히 시흥시는 지난달 도시균형개발사업단을 신설하며 '균형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매화지구는 1만 호 주택 공급, 매화역, 매화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도시 개발을 추진하고, 2,700여 세대 주거단지와 바이오산업 허브센터가 조성될 월곶역세권을 비롯해 대야, 신천, 신현, 목감, 정왕 등 역세권 개발 사업을 발굴·지원한다. 거모·하중 공공주택지구,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적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부지 매입 계약을 완료한 시청 앞 행정타운은 시흥문화원, 도서관, 보건소 등 공공시설 입주를 위한 단계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균형발전의 시금석이 될 철도망은 ▲서해선, 신안산선, 경강선 개통 ▲매화역, 하중역(장래) 등 시흥시 중·동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 ▲제2경인선, 신천~신림선, 신구로선 복선전철 등 북부권 광역 철도 노선 확충 ▲GTX-C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 광역교통철도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 시흥을 완성하는 또 다른 키워드는 '해양레저관광'이다. 시흥시는 시화호 거북섬에 관광과 레저, 문화, 교육 등 시흥시만의 가치를 담아 수도권 유일의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흥웨이브파크를 중심으로 해양레저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2천여 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완공된다. 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은 2024년까지 계류시설과 경관 브릿지, 클럽하우스를 갖춘 마리나항만을 구축해 오는 3월 실내 다이빙풀 등을 갖춘 스트리트몰2가 준공하고 4월에는 아쿠아펫랜드, 12월에는 해양생태과학관이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시화호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환경 교육 프로그램 마련, 환경 세미나 개최, 둘레길 조성 등 경기도, 안산시, 화성시와의 연대 강화를 통한 특색 있는 시화호 콘텐츠 개발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민이기에 누릴 수 있는 수준 높은 정책과 행정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민선8기에도 시민을 위한 여정을 힘차게 이어가겠다"라며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의 꿈을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확신했다.

2023-01-17 21:20:01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