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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소형모듈원전 사업 본격 투자

DL이앤씨가 탈탄소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진출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DL이앤씨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X-Energy)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00만 달러(약 250억원)를 투자해 엑스에너지가 발행하는 전환사채를 인수한다. 이번 전략적 투자에는 국내 원자력 주기기 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도 참여한다. 엑스에너지는 물이 아닌 새로운 냉각재를 적용하는 비경수로형 4세대 SMR 분야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고온가스로(HTGR) 분야에서 가장 앞서가는 개발사로 손꼽힌다. DL이앤씨는 향후 엑스에너지와 SMR 플랜트 사업 개발을 협력하고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기회와 경쟁력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엑스에너지의 SMR 기술은 전력 생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활용성이 높아 DL이앤씨의 플랜트 사업과 연계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엑스에너지의 SMR 기술은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어 DL이앤씨의 플랜트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우리가 가진 BIM 및 모듈러 플랜트 설계 기술과 SMR 사업을 접목해 수소 및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에너지원 개발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1-18 10:34:3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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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화물연대 조사 방해 혐의 검찰 고발… "노조 아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달 집단 운송거부를 강행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민주노총이 한기정 공정위원장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해 화물연대 파업을 놓고 법적 공방이 벌어지게 됐다. 공정위는 18일 화물연대본부의 고의적인 현장진입 저지를 통한 조사방해 행위에 대해 화물연대 본부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앞서 지난 16일 전원회의를 열고 이번 사건을 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2일, 5일, 6일까지 3일간 서울과 부산 소재 화물연대 본부와 부산지역본부에 조사관 33명을 보내 현장조사에 나섰지만 노조측이 건물 진입을 막아서며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화물연대가 집단 운송거부 과정에서 소속 화물차 기사들에게 동참을 강요하거나 동참하지 않는 기사들의 운송을 방해했는지를 조사하고자 했다. 당시 화물연대본부 구성원들은 현장조사 기간 동안 사무실이 입주한 건물 입구를 봉쇄하고 조사 공무원들의 진입을 저지했다. 화물연대 측은 "화물연대는 노동자로 구성된 노동조합이므로 공정위 조사에 응할 수 없다"는 의견서를 제출하며 일체 조사를 거부했다. 한기정 위원장은 지난달 2일 브리핑을 갖고 "고의적인 현장 진입 저지가 계속될 경우 고발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예고하고 화물연대 노조 구성원을 공정거래법상 사업자로 판단하는지 묻는 기자 질문에 "소속 화물 차주를 사업자로 판단하고 있다. 유사한 건설노조 건에서도 사업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공정위는 나아가 화물연대를 노동조합법상 노동조합이 아닌 것으로 봤다. 고용노동부가 화물연대로부터 노동조합법상 설립신고증을 교부받지 않았고, 단체행동과 관련된 조정 절차나 쟁의 찬반투표 등 법상 절차도 거치지 않아 노조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 다양한 형태의 개인사업자로 구성돼 있어 일률적으로 노조법상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앞서 민주노총은 지난달 14일 한 위원장의 '사업자' 발언에 대해 조사 중인 사건에 대한 공정위의 NCND(Neither Confirm Nor Deny,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 원칙을 어겼다며 한 위원장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화물연대는 2002년 10월 화물운송 개인 차주들에 의해 결성된 단체다. 이후 2006년 12월 운수노조 산하 화물운송특수고용직연대본부로 가입했고, 2011년 6월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산하 화물연대본부로 가입했다. 화물연대 구성원은 약 2만2000명으로 전체 화물차주(약 44만명)의 약 5%로, 전체 컨테이너 차주 2만5000명 중 32%인 약 8000명, 시멘트 차주 3000명 중 83%인 2500명이 조합원으로 추정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18 10:30: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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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이란 발언에 "순방 나가면 국민이 걱정하는 기막힌 상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윤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중 발언을 비판하며 "대통령이 순방을 나가면 국민이 걱정해야 하는 기가막힌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순방에서도 어김없이 외교참사가 발생했다. 대통령께서 뜬금없이 이란을 겨냥해서 적대적 발언을 내놨다"며 "형제국이라는 아랍에미리트를 난처하게 만들고 이란을 자극하는 매우 잘못된 실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과 관계가 악화되면 현지 교민과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우리 선박이 적지 않은 곤경을 당할 수 있다"며 "기초적인 사리판단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일본의 전수방위 원칙 폐기 같은 동북아 국제질서가 2차 대전 이후에 최대 격변을 맞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국익을 최우선으로 치밀하고 실용적인 안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전쟁불사를 외치고 친구의 적은 나의 적이라는 단세포적 편향 외교라는 국민과 나라의 이익을 지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문제가 된 윤 대통령의 발언은 지난 15일(현지시간) UAE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찾아 장병을 격려하는 도중 나왔다. 윤 대통령은 "우리의 형제 국가인 UAE의 안보는 바로 우리 안보"라며 "UAE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 적은 북한"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영 IRNA 통신 등에 따르면 나세르 칸아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이란과 아랍에미리트 관계에 대한 한국 대통령의 최근 간섭 발언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페르시아만 연안 국가들과 이란의 역사적이고 우호적인 관계, 이런 면에서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는 긍정적인 전개를 전적으로 모르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전날(17일) 활동을 종료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특위 활동은 끝났지만, 진실을 향한 여정은 계속돼야 한다. 국정조사와 특수본 수사에서 나타난 것처럼 윤석열 정부는 일말의 뉘우침이나 반성 없이 책임 회피를 골몰했다"며 "진실의 시간을 잠시 늦출 수 있을지 몰라도 역사의 심판을 끝까지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어떤 사건이든 진실이 소환되고 책임자들은 정치적인 책임을 물었던 것이 역사다. 성역없는 조사와 책임자 문책을 위해선 다시 국회가 나설 때가 됐다. 유권자가 부여한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3-01-18 10:26:5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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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DB손해보험·메트라이프생명

신한라이프가 올해 영업을 위한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 영업, 상품, 고객 등 3대 키워드 중심 경영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2023년 성공적 영업의 시작을 위한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업전략회의는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영종 사장을 비롯해 각 채널 사업그룹장과 지점장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설계사 경쟁력 강화와 영업 활성화를 위해 고객데이터 효율적 분배, 마케팅 지원 강화, 고객과 설계사의 로열티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은 보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여 탑(Top)2 생보사로 도약하고자 추진하는 핵심 전략이다"라며 "영업채널뿐만 아니라 전사에 걸쳐 각종 비효율을 제거하고, 절감된 비용은 영업을 위해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주거생활부터 운전자 보험까지 담은 종합보험을 출시했다. ◆ 개인별 특화 서비스 선택, 효율성 제고 DB손해보험은 지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활밀착형 신상품'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은 주거생활 보장 외에 일상생활 보장, 반려견 보장, 레저 보장, 운전자 보장 등 고객의 다양한 생활에 맞춰 모듈별로 보장 설계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반려견과 함께 사는 집콕족에는 '홈케어와 펫케어'를, 골프 애호가들에게는 '레저(골프)케어와 운전자케어'를 그리고 운수업 종사자는 '홈케어와 운전자케어'를 원하는대로 골라 맞춤형 보장이 가능하다. 반려견 및 레저생활 보장을 위해 반려동물 의료비 담보 및 홀인원비용, 골프용품손해확장 보장 등의 골프전용 플랜 등 한 증권으로 다양한 생활 보장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여 맞춤형 보장을 지원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으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상품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설계사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에 나선다. ◆ 법인·상속·변액·달러에 특화된 실전형 교육 메트라이프생명은 협약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를 대상으로 '메트라이프 4대 전문가 과정'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업테마와 상품 컨설팅 범위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과정별로 6시간 또는 12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GA설계사가 개별적으로 신청하거나 GA 본사 차원에서 단체 위탁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법인전문가 과정은 법인분석에서부터 재무제표 이해, CEO 리스크 관리, 법인전환 실무 등 법인컨설팅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상속전문가 과정은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사례 연구 및 상담 화법 등을 담았다. 김진성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담당 전무는 "GA설계사들의 컨설팅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의 재무상담 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는 건강한 보험시장 생태계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8 10:24:5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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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제4회 탄소중립 미래전략포럼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중구 본사에서 RE100 분야 학계·산업계 전문가들과 '제4회 탄소중립 미래전략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전략포럼은'RE100 이행을 위한 상생 사업모델 개발'을 주제로 기업의 RE100 달성을 목표로 동서발전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 위해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전영환 홍익대 교수, 이성용 LG에너지솔루션 ESG 임팩트(Impact)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영환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와 이성용 LG에너지솔루션 ESG Impact팀장은 포럼에서 '에너지전환을 위한 전력시장과 송전망'과 '기후변화로 인한 비즈니스 환경변화 및 RE100 이행전략'을 각각 발제했다. 전영환 교수는 우리나라 전력시장의 과거와 현재,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등을 발표했다. 앞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RE100 확산을 위해서는 전력망의 고도화와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성용 팀장은 LG에너지솔루션의 2030년 RE100 달성, 2050년 배터리 전 밸류체인의 탄소중립 달성 등 로드맵을 설명하고,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의 다변화, 협력사의 RE100 전환지원 등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재생에너지가 우리 산업과 경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로 기업의 RE100 달성을 위해선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효율화 추진, RE100 이행모델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에너지분야 기업·전문가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탈탄소 에너지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8 10:24: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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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두달 연속 순매수 행진"

신한자산운용은 대표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SOL 미국배당다우존스'가 개인투자자 순매수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상장 이후 두달째 매도 기록이 없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상장 이후 두달 간 일평균 거래량은 약 53만주,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52억원에 달하고, 운용규모는 360억원수준으로 급증했다. 특히 연초 이후에는 약 82만주, 약 78억4000만원의 일평균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기록해 투자자의 관심이 대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지난해 11월 15일 상장 이후 유입된 대부분의 자금이 개인투자자의 자금으로 연금계좌까지 포함하면 3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적립식 투자자가 많기 때문에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순매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개인투자자의 일반계좌를 통한 국내채권형 ETF에 대한 매수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반면 장기 적립식 투자 성향의 연금투자자는 해외주식형 ETF를 꾸준히 매수했다"며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인 SCHD를 연금계좌에서 매수하는 효과가 있는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이유"라고 덧붙였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국내 월배당 주식형 ETF 중 가장 많은 개인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같은 매수세에 힘입어 상장 이후 두 달 만에 규모가 4배 이상 증가했다. 김 센터장은 "올해부터 연금계좌의 세액공제 한도가 연금저축 계좌 600만원, IRP 계좌를 포함하면 최대 900만원까지 확대된다"며 "연금 계좌에 특화된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의 매수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8 10:23:4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