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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UAE 이어 스위스에서 '경제외교' 돌입

취임 후 첫 국빈방문인 아랍에미리트(UAE)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로 이동해 경제외교 행보를 이어간다. 윤 대통령은 스위스에서 3박 4일간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인 다보스포럼 참석을 비롯해 글로벌 CEO들과의 오찬 간담회,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한국의 밤' 행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17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UAE에서는 40여년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100년 미래 기약을 했다면, 이제 다보스포럼에서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무대에서 복합위기에 도전해 어떻게 응전하고 구현해 낼지 대한민국의 주도적 역할과 의지를 각인시키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수석은 "최근 기술 패권경쟁과 지정학적인 갈등, WTO(세계무역기구) 체제 약화 등으로 국제무역이 분절화됐다"며 "공급망도 자국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각 나라가 헤어질 결심을 하는, 공급망 체제에서의 자국 위주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식량·에너지 위기, 디지털 격차도 모두 인류 공통의 위기로 다가서는 도전이라며 금융시장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고물가에 고금리까지 겹친 복합위기에서는 어느 한 국가, 한 기업만으로 대처하기 힘들 것"이라며 "윤 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보편적 가치를 토대로 한 연대와 협력만이 위기에 맞설 해결책임을 강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보스포럼은 주요 정상들과 유수의 학계, 시민사회 리더들이 모여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민간 주도의 국제회의로, 윤 대통령은 지난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에 참석한다. 이번 다보스포럼 주제는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으로 ▲에너지 및 식량 위기 대응 ▲고물가‧저성장 등 경제 대응 ▲산업 역풍 대응 ▲사회적 취약성 대응 ▲지정학적 위기 대응 등 5개의 핵심 논의 분야를 설정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19일 다보스포럼 단독 특별연설을 통해 공급망 강화, 청정에너지 전환, 디지털 질서 구현을 위한 연대의 길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윤 대통령은 18일에는 국내외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오찬 간담회를 통해 복합위기 극복과 지속 성장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연대 협력 방안, 민간 시장 중심의 경제정책 방향 소개 및 한국 투자 협력 등을 논의한다. 앞서 최상목 경제수석은 순방 전 브리핑을 통해 국내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참석하고, 해외에서는 인텔, IBM, 퀄컴, JP모건, 무바델라, 소니, 셀, 그랩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 CEO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한국의 밤' 행사에도 참석해 다보스에 모인 유력 인사들을 대상으로 국제 협력 프로그램인 부산 이니셔티브를 알리고 한국의 문화도 함께 홍보한다. 윤 대통령은 스위스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취리히 공과대학에서 석학들과 만나 과학기술 분야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한 뒤 설 연휴 첫날인 21일 귀국한다.

2023-01-18 14:19:5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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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역사·문화·미래 담은 문화도시로 도약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7일 '2023년도 문화교육국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에서 올해 '역사·문화·미래를 담은 도시 남양주'를 목표로 5대 추진 전략을 설정하고 19개의 주요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역사를 품은 상상 더 이상의 문화 예술 도시'를 위해 지역 문화 예술의 거점인 ▲남양주문화재단 설립 ▲다산 정약용의 도시 브랜드 강화 ▲다산 학술 연구 및 다산 인문 학교 운영 ▲문화 예술 기반 조성 ▲시민 중심의 예술 소통과 문화 여행 ▲시립 박물관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 또 '상상을 실현하는 미래 교육 도시'를 위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여가 활동과 체험 공간을 제공해 진취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며 위기 청소년 발굴 등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청년과 소통하는 청년 행복 도시'를 위해서는 청년 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했으며, 청년 정책 소통 플랫폼을 구축해 다양한 정책 제안 및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내 기업과 일자리를 매칭하는 등 청년 자립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과 함께! 건강한 체육 도시'를 위해서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시민 프로 축구단 남양주 FC 창단 및 운영을 비롯해 시민 누구나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 조성, 다양한 커뮤니티 및 체육 활동이 가능한 생활 체육 시설 확충, 시민 수요에 대응하는 공공 체육 시설 리모델링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의 어린이들이 언제든지 테니스를 배울 수 있고,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예술·체육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라며 "시정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표현하면서 시민들과 소통해 올 한 해도 '남양주 슈퍼성장',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갖고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1-18 14:18:5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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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설 연휴 소아 임산부 및 응급환자 진료대책 마련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 환자 진료 공백과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소아·임산부 및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대책을 마련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보건소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기관 상황 모니터링과 문을 여는 약국 등에 대한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 유지·점검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의료취약층인 소아·임산부를 위해 관내 소아·여성의원 3개소를 운영하고, 비상 상황 시에는 광양소방서 119(구급상황센터), 권역별 응급의료센터로 지원 요청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랑병원과 (법)현경의료재단 광양서울병원에서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당직 병·의원 11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19개소, 보건의료기관 5개소를 지정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시 보건소 홈페이지와 SNS,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내 주변 병·의원, 약국 정보와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 다양한 의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복덕 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에 협조해 주신 지역 의사회 및 약사회에 감사를 표한다"며,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진료 공백 최소화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14:17:2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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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설 연휴 대비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다가오는 설 연휴에 대비해 시민들의 이용이 집중되고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 16일 신천동 문화의 거리 상점가를 찾아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열었다. 이날 시흥시,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시흥시안전관리자문단, 신천동문화의거리 상인회가 합동으로 안전점검반을 구성해 소방, 방범, 전기, 가스 등 주요 분야에 대해 내실 있고 꼼꼼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합동 안전점검반은 ▲상점가 자체 소방대 및 비상연락체계 구성 여부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비상대피로 동선 및 주변 적재물 방치 여부 ▲변압기, 배전반, 차단기 ▲소화 장비 및 피난시설 ▲보일러 및 온수기 급배기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진행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상점가 등을 빈틈없이 점검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시민이 안전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상인들도 안전점검에 동참해, 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18 14:17:0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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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3년 공동주택 RFID종량기 설치사업’ 시행단지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효과가 큰 RFID종량기의 관내 보급률 향상을 위해 '2023년 공동주택 RFID종량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RFID종량기 방식은 가정에서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할 때 먼저 카드를 인식 후 버린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배출자 부담 원칙에 적합해 감량 효과가 탁월하고 종량제 봉투 용량에 배출 주기를 맞출 필요 없이 수시로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으며 배출 용기가 장비 안에 있어 미관상 깨끗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2018년도부터 추진된 RFID종량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76,591세대)에 RFID종량기 1,304대를 보급했다. 이는 관내 세대수(149,443세대) 대비 보급률 약 52%에 이른다. 이번 모집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로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시흥시청 누리집에 고시된 사업 참여신청서와 주민 60% 이상의 동의서 또는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서를 각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가 작성해 시흥시 자원순환과로 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흥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시의 지속적인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주민들의 편리하고 청결한 폐기물 배출 환경의 조성을 위해 종량제봉투나 신고필증(칩)을 이용하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18 14:16:1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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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발자들이 말하는 기업문화 영상 공개

쿠팡은 17일 '선배님, 쿠팡 왜 오셨어요?'란 영상을 쿠팡 뉴스룸에 공개하고 쿠팡 내 개발자들이 느끼는 쿠팡의 사내 문화를 소개했다. 쿠팡이 첫 회사인 주니어 개발자부터 경력 17년차 시니어 개발자까지 총 3명이 출연했다. 출연한 세 개발자는 공통적으로 쿠팡을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고 평가했다. 조항래 개발자는 쿠팡이 첫 직장인 경력 2년의 주니어 개발자로서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해 2월 입사한 17년차 시니어인 최윤정 개발자도 공감했다. 최씨는 "쿠팡에서는 시니어 개발자도 배우고 같이 성장하게 된다"며 "쿠팡은 높은 채용기준을 통과한 사람들만 모인 곳이다 보니 배우는 게 생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기는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회사"라며 "시니어라면 성장을 위해 고려할 회사"라고 추천했다. 6년 전 대기업에서 쿠팡으로 이직한 총 경력 14년의 이태훈 개발자는 "쿠팡에는 못하는 개발자가 없다"며 "이미 잘하는 개발자들인데 신기하게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기획단계부터 프로덕트를 만들어 가는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진행해 볼 수 있는 쿠팡의 '사내 개발 문화'도 쿠팡의 장점으로 꼽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18 14:15: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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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글로벌 패션 시장 공략 나선다

한섬이 글로벌 패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2023년 F/W 파리 패션위크'에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가 동반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섬은 지난 2019년부터 국내 토종 패션브랜드로는 최초로 한섬의 남녀 패션브랜드가 9회 연속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하고 있다. 파리 패션위크는 글로벌 4대 패션쇼 중 하나다. 한섬은 오는 19일(현지시간) 파리 패션 중심지 마레 지구 프랑 부르주아에 위치한 복합예술문화 공간인 '3537'에서 시스템·시스템옴므 단독 프레젠테이션을 연다. 21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마레 지구에 위치한 자사 편집매장 '톰 그레이하운드 파리'에서 쇼룸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20여 개국 200여 명의 패션업계 관계자와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섬은 지난 2019년부터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독특한 콘셉트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왔는데, 올해는 영국 포토그래퍼 에드워드 머이브리지(Eadweard Muybridge)의 생애를 담은 에세이 '그림자의 강(River of Shadows)'에서 영감을 받아 빛과 조명, 그림자의 활용한 런웨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섬은 매년 파리 패션위크 등을 통해 선보인 시스템 스튜디오 컬렉션 제품을 매년 20여 개국에 도매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 명품 백화점 '라사마리텐(La Samaritaine)', 글로벌 온라인 패션몰 '쎈쓰' 등 유명 패션 플랫폼과 정기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등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18 14:13: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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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7일 설 명절을 맞아 농·축·수산물 등 주요 성수품의 가격인상과 수급 불안정성에 대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앙역 상가 일원에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김대순 안산시부시장과 물가모니터 요원 등 안산시 소비자단체 회원 및 관내 상인회,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착한가격 업소 홍보, 물가안정 및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소비자 행동강령 유인물 등을 배포하며 시민 동참을 유도했다. 캠페인이 끝난 후에는 소비자 단체 및 상인회 등과 간담회를 실시해 지역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물가안정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진행됐다. 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이달 20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과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점검, 매점매석 행위 지도 단속, 부정 축산물 유통 및 불법 유통 식품 단속 등 분야별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지도·단속해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순 부시장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수급불안 품목을 관리하고 불공정거래행위 지도단속을 집중 실시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 합리적 소비활동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18 14:13:50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