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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70세 이상 어르신 '연 16만원' 버스비 지원

안양시의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올해 10월경부터 연간 16만원 한도로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안양시는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여가·문화·사회활동에 기여하고자 교통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70세 이상의 모든 어르신이다. 대상자가 농협에서 지패스(G-PASS)?카드를 발급받고 안양시를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최대?4만 원,?연간?16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사용한 금액을 정산해 농협 통장으로 환급해 줄 예정이다. 현재 1450원인 경기도 버스요금(카드 기준)을 기준으로 약 110회를 무료로 승차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하반기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은 시내버스 요금 기준 연 100회 이상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교통복지 증진 및 이동권 보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살고 싶은 안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시는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와 이 같은 내용의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고, 지난해 12월 '안양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이 수정 가결됐다.

2023-01-20 12:52: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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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화요명작예술감상회 수강생 모집

창원문화재단은 2023년 상반기 화요명작예술감상회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 오는 2월 7일 개강해 매주 화요일 10시 30분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23년 상반기 화요명작예술감상회'의 세부 주제로는 2월(미술)-한국 미술에 담겨진 인문학 여행(경남대 미술교육과 민병권 교수), 3월(국악)-우리가 몰랐던 우리음악 이야기(세종국악회관 이경원 대표), 4월(건축)-건축과 도시의 인문학(창원대 공과대학 유진상 교수), 5월(음악)-묘연한 예술의 정체, 오페라 '라보엠'이 말한다(창신대 음악과 김의진 교수), 6월(무용)-무용, 재미있게 감상하기(창원대 무용학과 김태훈 교수)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감상하는 방법을 공유하며 수강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문화재단은 시설 환경 소독, 수강생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노력에 집중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 예술 활동 참여에 힘쓸 계획이다. 2023년 상반기 화요명작예술감상회 수강생 모집은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수강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전화 또는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정원 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2023-01-20 12:52: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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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기회의 경기도소방 워크숍' 개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9일 용인 소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경기도소방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2023 기회의 경기도소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과장팀, MZ팀, 구급팀, 구조팀, 진압팀, 여성팀 등 직급별, 직무별, 세대별로 총 17개 팀(팀별 6명 참여)이 참여해 ▲소방 과거와 현재, 미래를 묻다 ▲소방 이대로 좋은가? 란 주제로 집중 토론한 뒤 자유형식을 통해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구급대원으로 구성된 '또 출동이야' 팀은 구급대별로 한달 평균 4~5건의 이송 관련 민원이 발생 된다며 구급대원들의 애환을 털어놨다. 이들은 민원 대응에 구급팀만이 아닌 모든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서고, 구급대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여성팀원들로 구성된 '불도녀' 팀은 업무에서 여성 소방공무원이 받는 성차별을 해소하는데 모두가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여성 소방공무원도 화재진압도 남성 못지않게 잘 할 수 있다며 화재 등 각종 현장에서 많은 차별하지 말고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구조진압팀인 'FireBank' 팀은 하급자는 배우려는 자세와 선배를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을, 상급자는 후배를 가르쳐주고 격려해주는 자세를 가져 세대 간 갈등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발표했다. 내외근팀인 '문무겸비' 팀은 내?외근 직원이 일대일로 대화하는 상황극 발표를 통해 외근 직원이 내근을 기피하는 현상과 외근 업무의 장점을 유쾌하게 표현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각 팀을 상대로 최종 투표한 결과, 최우수에는 진압팀인 '더 불로리' 팀이, 우수에는 구급팀인 '또 출동이야', 북부본부팀인 '블랙스완' 팀이 각각 차지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참가 직원들의 경기도소방 미래 발전방향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시됐다. 이를 적극적으로 분석해 경기도 소방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가진 재능과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이 같은 토론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0 12:51: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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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연말연시 기부행사 진행

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9일 연말연시 사회공헌 행사의 일환으로 '우리의 라면이 사랑 이라면' 기부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금회 추진한 '우리의 라면이 사랑 이라면' 기부행사는 공단 전 직원 대상 집에 있는 라면, 즉석밥 등 각종 가공식품을 자발적으로 기부받아 관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내부직원의 제안으로 기획된 행사다. 공단 직원들과 주민참여위원의 물품 기부로 약 780여점(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조성하고, 아울러 공단에서 대외활동 및 수상을 통해 받은 시상금과 각종 대외 지원금을 재원으로 활용하여 추가적으로 물품을 구매하여 약 170만원 상당의 물품을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였다. 공단 박승하 이사장은 "이번에 조성된 물품은 전 직원들과 지역주민께서 직접 준비한 후원물품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3년 연속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서,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상', '2022년 부산고용대상(최우수상)', '2021년 국가품질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내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3-01-20 12:51:17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