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박차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민족 대이동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군은 명절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내 12개 읍·면 주요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용문산 관광지와 세미원 등에 포스터, 리플릿을 비치했으며 차량 이동이 많은 도로 대형전광판에도 '양평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문구를 송출했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액의 30%이내 답례품과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모여진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및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보건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쓰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명절기간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라며, "기부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고, 더 나아가 지역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을 통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방법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NH농협(지역농축협 포함)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2023-01-25 14:25:27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가평군, 어린이승하차용 정차대 조성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오는 3월까지 가평유치원 후문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승하차용 정차대 1개소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지역은 출퇴근 시간대 승하차로 인한 차량정체, 중앙선 침범, 앞지르기 위반, 안전사고 위험 등의 민원이 지속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사업부지 내에 학교 용지면적 29㎡가 포함돼 토지 무상사용허가 가능여부에 대해 가평교육지원청 및 가평초등학교와 협의가 완료되면 사업비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3월 공사를 완공할 계획이다. 학부모들은 "언제나 아이들의 안전이 걱정돼 노심초사였다"며 "하루빨리 협의가 마무리돼 공사가 완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은 어린이 안전공간으로 미래 새싹들이 마음 놓고 보행할 수 있는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교통약자인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20년 8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금지 표지판, 황색복선 표시 등의 주정차된 불법차량을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고하면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를 즉시 부과된다.

2023-01-25 14:25:13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자동차 보험사기 당했다면? 인상분 환급 받으세요"

#. 2020년 7월 보험사기범 A씨는 대구의 한 도로에서 진로 변경 중이던 B씨의 차량에 고의 사고를 낸 뒤, B씨의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788만원을 수령했다. A씨는 결국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고, 보험사는 B씨의 사기 피해 이후 부당하게 할증됐던 보험료 40만원을 환급해줬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계약자 보호를 위해 2009년 6월부터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가 부당하게 부담한 할증보험료를 피해자에게 자동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를 운용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2021월 10월부터 2022년 9월 기간 중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2264명에게 보험사기로 부당하게 할증된 자동차보험료 9억6000만원을 환급했다. 이번 환급금은 자동차보험 점유율이 높은 4개 손보사(삼성·DB·현대·KB)의 환급보험료가 전체의 91.6% 차지했다. 자동차보험사기 환급제도가 실시된 이후부터 보험사는 피해자의 환급신청이 없어도 보험사기 피해사고를 확인해 할증보험료에 대해 환급절차를 진행한다.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 9월까지 자동차보험 사기 피해자 1만6000여명에게 67억3000만원이 환급됐다. 여기서 말하는 보험사기란 판결문 등을 통해 확인된 자동차 보험사기 유죄판결 확정 건(기소유예 포함) 및 혐의자가 혐의를 인정한 건 중 가해자·피해자 간 공모가 없는 사고를 뚯한다. 금감원은 연락 두절 등으로 환급이 곤란했던 보험 계약자는 '과납보험료 통합조회시스템' 등을 통해 보험사기 피해 정보를 확인한 뒤 할증된 자동차 보험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사기 피해자에게 부당하게 할증된 보험료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환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25 14:24:4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증시 퇴출 주의보…경기침체에 상장폐지 역대 '최다'

중국 증시에 퇴출 주의보가 내려졌다. '제로 코로나'에 따른 경기 침체로 지난해 상장폐지된 기업들의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는 이보다도 2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5일 차이신이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상하이와 선전증권거래소 등에서 퇴출된 기업은 총 46개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게 됐다. 대부분 재무 상태가 악화된게 상장폐지 이유였다. 올해 상황은 더 안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차이신이 지난 3분기 보고서를 기반으로 추정한 바에 따르면 상장 기업들 가운데 최소 80곳이 상장 유지를 위한 재무 요건을 충족하질 못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 증시에서 상장폐지 요건은 재무성과 외에도 내부통제, 법 위반 등이 있다. 중국 당국은 지난 2020년 말에 증시 선진화를 위해 상장폐지 요건과 절차를 정비했다. 증시를 어지럽히는 '썩은 사과(bad apple)'와 만년 한계기업 상태인 이른바 '좀비기업' 등을 모두 퇴출시키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작년 퇴출된 기업 가운데 39곳이 재무 성과 요건에 걸렸다. 순손실과 함께 매출이 1억위안 미만이거나 최근 회계연도 말에 순자산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 상장폐지 절차를 밟아야 한다. 주가 요건으로는 해당 기업의 주가가 20거래일 연속 주당 1위안 미만이거나 시가총액이 3억위안 미만이면 상장폐지된다. 지난해 말 기준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된 기업은 5000개 안팎이며, 시가총액은 약 79조위안에 달한다. 당국이 규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상장폐지를 피하기 위한 수단들이 다양하게 악용되고 있다.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지아이 테크놀로지는 3년 연속 적자로 상장폐지 위기에 처하자 지난달 주요 주주가 7억위안의 현금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퇴출을 피했지만 이달 들어 해당 주주가 자금 마련을 하지 못해 자본 납입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칭화대 금융연구소 장웨이 부회장은 "상장폐지 규정이 더욱 엄격해지는 가운데 소액주주 보호가 특히 중요하다"며 "이들은 중국 증시의 기반이지만 가장 쉽게 이익을 침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3-01-25 14:15:0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뉴욕 '정식'·파리 '종로 삼계탕'… 농식품부, 우수 한식당 8곳 선정

미국과 프랑스 일본 주요 도시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식당 8곳이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뉴욕의 '정식'·'아토믹스'·'윤 해운대 갈비', 파리의 '순 그릴 마레'·'종로 삼계탕'·'이도', 도쿄의 '윤가'·'하수오' 등 8곳을 우수 한식당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해 해외 한식당 분포와 인지도 등을 고려해 뉴욕, 파리, 도쿄 3개 도시를 정해 한식당 신청·접수한 뒤, 한국산 식재료 사용과 한식 조리 자격 여부 등 21개 항목을 중점 평가해 우수 한식당을 선정했다. 뉴욕의 '정식'은 경기 쌀, 해남 김, 완도 전복 등 국산 식재료를 활용해 정갈한 한식을 구현했다. 2011년 개점해 한식당 최초로 운전자에게 식당과 숙소 정보를 제공하는 '미쉐린(Michelin) 가이드 2 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으로도 유명하다. 뉴욕의 '윤 해운대 갈비(Yoon Haeundae Galbi)'는 한국 전통 갈비 구이문화를 재현한 전문점으로 소금, 간장, 매실청, 된장 등 요리에 사용하는 주요 제품들을 국산으로 사용한다. 현지 음식과 섞이지 않은 본연의 한식 메뉴로 승부수를 던져, 2021년 뉴욕 10대 레스토랑에 선정된 바 있다. 미식의 도시 파리의 '순 그릴 마레(Soon Grill Marais)'는 한국식 구이문화를 재현해 삼겹살, 돼지갈비 등 다양한 구이 메뉴와 돌솥비빔밥, 파전 등을 제공하며, 떡, 미역, 된장 등 국산 제품을 사용한다. 백자와 유기 등 한국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식당으로 BTS가 방문할 정도로 인기다. 파리의 '종로 삼계탕(Jongno Samgyetang)'은 닭을 주재료로 전통 한방 삼계탕과 함께 한국 지역명이 붙은 동래 파전, 속초 닭강정, 부산 정구지지짐 등 친숙한 한식 메뉴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서 현재까지 만점(5.0)을 기록 중이다. 도쿄의 '윤가(Yunke)'는 영월 잣, 지리산 오디 소금, 보은 대추 등 국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고, 전통 한식의 맛과 멋을 품격있게 제공해 6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2스타를 받았다. 윤미월 세프가 고조리서 '시의전서(是議全書)'에 기록된 배추김치의 원형인 '숭침채'를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이어 3대째 전승, 구현, 2015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6호에 선정된 바 있다. 도쿄의 '하수오(Hasuo)'는 궁중음식을 일본 청년 세대의 취향에 맞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깔끔하게 제공한다. 간장, 고추장, 소금 등 국산 제품을 사용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입소문으로 특히 젊은 일본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된 한식당들은 한식을 현지인 입맛에 맞추면서도 국산 식재료를 다양하게 사용해 K-푸드 수출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며 "해외 우수 한식당에는 한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지정서와 지정패 수여, 국산 식재료 및 식기류 구매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25 14:14:4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성전환자 전용 화장실·정원 보조금·에코스테이션...진보 정책 추진하는 세계도시

'성전환자 전용 화장실 설치, 정원 조성 보조금 지원, 에코스테이션 구축···.' 세계 주요 도시와 국가들이 퍼스트무버(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다지기 위해 진일보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연구원 세계도시동향에 따르면, 델리 NCT 정부는 성전환자들이 화장실 이용시 겪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트렌스젠더 전용 화장실을 조성키로 했다. 서울연구원은 "성전환자는 보수적인 인도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차별받고 소외당하는 대상으로 인식돼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인도는 공공시스템 내에서 제3의 성별을 인정하고 성 정체성에 관계없이 동등한 법적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델리 NCT 정부는 작년 하반기부터 지역 내 공공화장실 505곳의 장애인용 화장실을 성전환자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개방했다. 짧은 시간 안에 트렌스젠더 전용 화장실을 대대적으로 공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만큼 당분간은 기존 장애인 화장실을 공용으로 전환해 성전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복안이다. 현재 델리 NCT 정부는 지역 내에 성전환자 전용 화장실 9곳을 제공하는 수준이지만 56개를 건설 중이고, 추가로 6개를 만든다는 계획을 세워 2년 내 트렌스젠더 전용 화장실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연구원은 "우선 장애인 화장실을 겸용으로 활용토록 해 해당 성별의 기본 인권을 보장하고 비용을 절약했지만, 임시적 조치에 불과하다는 부정적인 시선도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기존의 성별을 구분한 화장실 대신 성 중립 형태의 화장실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시는 녹색 공간을 늘리기 위해 지난 2019~2022년 도시정원 1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는 유용작물을 심는 도시정원을 조성·운영하는데 드는 경비를 최대 70%까지 보조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시텃밭 설치에 필요한 재료와 자재(정원용 흙, 씨앗, 모종, 건축자재) 및 부대장비(연장, 정원 의자 등) 구입비를 최대 4000유로까지 지원했다. 서울연구원은 "본 프로젝트는 도시정원을 가꾸는 지역주민 간 대화,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는 사회적 효용을 창출했다"며 "시는 도시정원에서 문화 행사를 여는 등 지역 주민 만남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캐나다 에드먼턴시는 쓰레기 수거 및 자원 순환 시설인 에코스테이션을 관내 거점별로 운영 중이다. 에코스테이션은 개인 주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대형 폐기물 배출 빈도가 잦은 캐나다의 생활 방식에 맞춰 대형·화학 폐기물 처리시설을 주택가의 주요 거점에 구축, 주민 편의를 제고하고자 마련된 시설이다. 에코스테이션은 ▲폐기물 처리 ▲유기물 쓰레기 퇴비로 활용 ▲자원 재사용·재순환 등의 기능을 한다. 해당 시설에서는 가전제품, 가구, 전자제품, 자동차 배터리, 폐윤활유, 접착제, 페인트, 자전거, 서류 캐비닛, 배관 설비, 스티로폼, 타이어, 바늘, 주사기 등의 처리가 가능하다. 서울연구원은 "에코스테이션은 대형 물품 무료 수집소를 집 근처 가까운 곳에 설치해 불법 폐기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며 "가전제품 재활용, 페인트 교환 등 재생 기능을 통합하고 환경·재활용 교육 기능을 더해 일원화되고 체계화된 자원 순환 중심 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2023-01-25 14:12:4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두산, 유럽·미국 이어 일본 시장 공략…'넵콘 재팬'서 신사업 공개

두산이 유럽, 미국에 이어 올해는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두산은 25~27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넵콘 재팬 2023'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은 '넵콘 재팬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전기 전자 설계 R&D 및 제조·패키징 기술 전시회로 14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두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동박적층판(CCL) 제조 기술력 및 제품 라인업과 함께 PFC, 5G 안테나 모듈, MEMS Oscillator(미세전자기계시스템 발진기)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일본 내 사업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고, 신규 고객 유치 및 수주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두산의 주력 제품인 CCL은 크게 동박층과 레진, 보강기재가 결합한 절연층으로 구성된다. 이 중 CCL 및 인쇄회로기판(PCB) 성능을 좌우하는 것이 레진의 배합비다. 전자BG는 1974년 이래로 약 50년 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압도적 성능의 레진 배합비를 만들어냈다. 지난해에는 PTFE(Polytetrafluoroethylene) 레진 소재를 개발하기도 했다. PTFE 레진은 초저손실 특성을 보유한 절연층으로, 최근 우주, 항공 등 특수 분야에 주로 적용되고 있으며 통신 네트워크보드용 CCL에 사용될 경우 초고주파(mmWave), 6G 등 고사양 수요도 대응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력을 보유한 ㈜두산은 PTFE 레진 소재 기반의 전장 레이더용 CCL을 비롯해 ▲반도체 칩과 메인보드를 전기적으로 접속시키고 반도체를 보호하는 패키지용 CCL ▲서로 다른 재료의 열팽창계수 차이에 의해 일어나는 휨(Warpage) 현상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모바일기기 메모리 반도체용 CCL ▲저유전, 저손실 특성으로 전파의 손실을 줄이고 많은 양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송수신할 수 있는 무선 통신 장비용 CCL 등 CCL 제품 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두산의 다양한 제품군을 일본시장에 소개함으로써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5 14:09:4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호요버스, '붕괴:스타레일' 글로벌 파이널 베타 신청자 모집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는 서비스 예정인 신작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의 글로벌 파이널 베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붕괴: 스타레일'은 호요버스의 대표 IP '붕괴' 시리즈의 신작으로, 광활한 맵 탐사와 미궁 수수께끼 콘텐츠, 환상적인 탐험 등 SF 소설을 읽는 듯한 웅장한 우주 모험을 제공한다. 헤르타 정거장에 도착한 플레이어는 주인공이 체내에 '스텔라론'을 지니게 된 스토리의 기원에 대해 알게 되며, '은하열차'에 탑승해 성간을 여행하며 야릴로-VI와 선주 '나부' 지역에 도착한다. 또한 세계 탐사, 스토리, 동료들과의 만남 등이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멀티 이벤트, 동행 임무, 촬영 등 그간 테스트 버전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시스템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을 포함,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이용자들에게 선보이는 마지막 테스트로 2월 10일 PC, IOS,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실시될 예정이다. 테스트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추후 신청한 메일과 휴대폰 번호로 안내될 예정이다. '붕괴: 스타레일' 파이널 베타 테스트 모집은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2023-01-25 14:05:3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