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여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를 맞이하는 첫걸음 교육' 실시

여주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최영성)는 치매를 처음 진단받고 막연한 불안감과 부양부담감에 힘들어하는 치매환자의 가족과 보호자에게 치매와 관련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치매를 맞이하는 첫걸음' 교육을 1월 2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를 맞이하는 첫걸음 교육은 치매에 대한 질병이해와 치매환자를 대하는 기본원칙, 의사소통 방법,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대처방법 등으로 구성된 치매기초교육이다. 첫 진단을 받은 치매환자의 가족과 보호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교육이 끝난 후에도 돌봄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치매환자 가족교실과 힐링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자는 "혼자 감당해야 할 것 같은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되었고, 앞으로의 돌봄계획을 세울 수 있는 디딤돌 같은 교육이였다" 라고 전했다. 치매사업 담당자는 "사랑하는 가족이 치매 진단을 받으면 누구나 불안하고 두렵다. 치매환자 가족이 적절한 돌봄방법을 교육받아 돌봄역량을 키우고 장기적인 돌봄 계획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023-01-27 16:13:3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정부세종청사 방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협조 요청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안승대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을 만나 경기도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면담에는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이 함께 했다. 오 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로 경기 북부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면 경기도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면서 "행정안전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안승대 자치분권정책관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할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2월 21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총괄 자문 기구인 민관합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12월 30일 민선8기 첫 조직개편에서는 전담 조직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을 행정2부지사 소속으로 신설하는 등 올해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원년으로 삼고 제반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수립 연구 용역을 1월 중 착수하여 청사진을 준비하고,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2023-01-27 16:12:2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정책자문단, 첫 회의서 주요현안과 공약 등 검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7일 시청에서 인천시 정책자문단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정책자문단은 인천시 주요정책 분야의 싱크탱크(Think tank)로써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자문단 위촉 이후 처음 개최되는 킥오프 회의로 인천시의 일반현황과 민선8기의 역점추진사업 소개 후 자문위원들의 시정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정책자문단의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단장인 유필우 정책특별보좌관을 비롯한 10명의 자문위원들은 국제협력, 문화, 법률,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써 지역 현안 해결과 새로운 정책 방향성 논의를 위한 가감없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역점추진사업과 민선8기 120개 공약 전반에 대해 공유하고, 전반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지속적 회의를 통해서 구체적 아젠다를 논의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자문단 한사람 한사람의 역할이 크다며, 자문단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실천적 대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정책자문단은 미래산업, 투자유치, 균형도시, 인구변화 등 인천시 주요정책분야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 수행하며, 인천시는 적극적으로 자문내용을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3-01-27 16:11:3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주광덕 남양주시장, “교통·주거·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진 슈퍼성장시대 이끌 겠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7일 제292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 연설을 통해 새로운 변화의 원년으로서 2023년 한 해 동안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교통·주거·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진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광역 교통망 확충 및 내부 도로망 구축 ▲도시의 자족 기능 확충 ▲시민 삶의 만족도가 높은 여유롭고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조성 ▲시민시장시대를 위한 시민 참여 활성화 등 4대 분야의 역점 사업 추진 계획이 담긴 2023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에 74만 남양주 시민의 현안 과제이자 숙원 사업인 교통·도로망 확충은 민선 8기 110개 공약 사업 중 32%를 차지하는 중요하고 필수적인 사업으로▲GTX-B 조기 착공 ▲지하철 8호선(별내선) 완공 ▲4호선(진접선)과 8호선(별내선) 연결 ▲9호선 연장 ▲강변북로 BTX 및 청량리·평내·호평 BRT, 광역 버스 확충 ▲땡큐버스 노선 체계 개편 ▲수석대교 조기 건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및 국지도 98호선(오남~수동) 완공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확장 사업 착공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시의 자족 기능 확충을 위해서는 ▲남양주를 상징하는 앵커 기업 유치 ▲반도체 특화 단지를 비롯한 초대형 데이터센터 유치 등 도시 첨단산업단지 구축 ▲주민 편의 시설, 자족 시설 확충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한 경기도의료원 유치 등을 추진하며 특히 상반기에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삶의 만족도가 높은 여유롭고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초등학생 돌봄 교실과 클래식 교실 및 테니스 아카데미 운영 등 보편적 교육 정책 강화 ▲청년창업 아카데미 운영 등 청년의 자립 지원 ▲휴먼북 라이브러리 운영 등 지역 기반 지식 공유 문화 구축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및 산후조리비 지원 등 시민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 ▲노인복지관 및 장애인복지관 건립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설치 ▲남양주FC 창단 ▲1천석 이상의 문화예술회관 조성 ▲권역별 체육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민시장시대를 위한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들과 '신속·적극·진심'소통을 이어 가며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제도 개선과 예산확보, 시의회와의 협치 등을 통해 '시민의 참여가 정책이 되는 열린 시정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올해는 교통·주거·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진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새로운 변화의 원년이 될 것이며,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도시의 부족함을 채워 시민의 행복을 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변화가 시작되는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위해 74만 시민시장님,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힘차게 열겠다"라고 말했다.

2023-01-27 16:11:24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기아,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기록…배당금 전년대비 16.7% 상향

기아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불안 등의 악재에도 환율효과와 고부가 제품 판매 상승으로 성장을 이끌었다. 기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3.9%, 42.8% 늘어난 86조5590억원, 7조2331억원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사상 최대치에 해당한다. 해외 판매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기아는 국내와 세계 시장에서 전년보다 4.5% 늘어난 290만1849대를 판매했는데, 이 가운데 해외 판매가 5.4% 늘어 236만2551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 보면 준중형 SUV인 스포티지가 39만 6674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로 효자 역할을 했다. 우호적 환율 효과도 한 몫했다. 수출 비중이 높은 기아의 경우 환율이 높아지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늘어난다. 지난해 4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보다 14.9% 높은 1359원이었다. 이는 기아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출고 지연이 이어진 가운데서 국내 판매도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전년 대비 1.1% 증가한 54만1068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금리 여파에 따른 부담속에서도 올해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먼저 올해 도매 판매를 기준으로 세계 시장에 전년보다 10.3% 늘어난 320만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내수 시장은 지난해보다 8.1% 늘어난 58만5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해외의 경우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 12.6% 늘어난 96만7000대, 유럽에서 4.2% 늘어난 57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내놨다. 다만 중국 시장의 경우 올해도 판매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는 이날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내수 시장을 확실하게 뚫을 전략이 2023년도에 갖춰지기는 힘들다"며 "올해는 판매 채널 또는 전체적 고정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병행시켜 버티고, 내년 본격화하는 전기차 출시부터 시작해 업사이드를 기대하는 전략을 가져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우정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중국 시장은 저희로선 참 아픈 부분이다. 팔 수 있는 전기차가 없는 상황이고, 판매 채널이 워낙 악화된 상황"이라며 "이제 딜러들조차도 힘을 못 쓰고, 탈퇴하는 딜러들까지 발생하면서 현상 유지만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는 스포티지와 전략 EV모델 등을 투입해 판매 채널을 강화하고, 동남아 등 수출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주 부사장은 "중국 현지 공장 생산 차량을 동남아 등 기타 지역으로 수출하는 물량을 확대해 중국 내 고정비와 가공비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같이 병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보다 12.7% 높은 97조6000억원으로 높여 잡았다.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28.6% 늘어난 9조3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기아 관계자는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수요 둔화 및 국제적 긴장 상황 지속 등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면서도 "탄탄한 수요를 기반으로 한 판매 물량 증가, 고수익 SUV 중심의 지속적인 판매 믹스 개선, 대형 전기 SUV 신차 EV9 출시 등으로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주주가치 제고와 높은 성장에 대한 이익 환원을 위해 기말 배당금을 전년 대비 16.7% 상향한 3500원으로 책정하고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본효율성 및 주주가치 개선, 중장기 손익 달성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고려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5년간 최대 2조 5천억원 규모의 중장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결정했으며, 자사주 매입분의 50%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3-01-27 16:08:1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홀딩스, 실리콘음극재 생산설비 591억 투자

포스코홀딩스가 차세대 음극재로 주목받는 실리콘음극재 생산 준비에 나선다. 포스코홀딩스는 27일 실리콘음극재 생산기술을 보유한 자회사 포스코실리콘솔루션에 591억원을 출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실리콘솔루션은 오는 6월 경북 포항 영일만산단에 연산 450톤 규모의 실리콘음극재 1단계 생산설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실리콘음극재는 현재 리튬이온전지에 대부분 사용되고 있는 흑연음극재보다 에너지밀도를 4배 정도 높일 수 있어 전기차 주행거리 향상은 물론 충전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게 하는 차세대 음극재다. 이 때문에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들은 실리콘음극재 함량을 높일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실리콘음극재 시장규모는 2030년까지 매년 34% 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5% 미만인 실리콘음극재 함량도 2025년에는 10% 이상, 2030년에는 25%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최초로 이차전지소재 Full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는 포스코그룹은 음극재 사업다각화를 목표로 차세대 실리콘음극재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 실리콘음극재 개발업체인 테라테크노스를 인수하고 '포스코실리콘솔루션'으로 사명 변경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 미래연구원, RIST의 기술역량과 포스코케미칼의 생산 노하우를 결집하는 등 그룹사 역량을 총동원해 발빠르게 생산설비 투자 준비에 들어갔다. 향후 포스코실리콘솔루션은 2030년까지 연산 25천톤의 실리콘음극재 생산체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코실리콘솔루션의 경쟁력은 실리콘음극재 연속생산 기술을 통해 타업체 대비 높은 생산성을 가졌다는 점이다. 특히 전지社 샘플테스트를 통해 용량 및 팽창율 등 기본 특성에서 타사 대비 동등이상의 특성을 나타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이번 실리콘음극재 생산설비 투자가 완료되면 천연흑연, 인조흑연 및 실리콘음극재 까지 음극재 분야에서 모든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풀 라인업을 갖추고 향후 이차전지 소재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니켈 원료사업 확장을 통해 기존 양극재, 음극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는 한편, 실리콘음극재, 고체전해질, 리튬메탈 등 다양한 차세대 친환경소재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향후 전개될 차세대 배터리 소재 영역에서의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3-01-27 16:07: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