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LG전자, 성수동에 '그램 스타일 랩' 운영…Z세대에 신형 첫선

LG그램이 Z세대에 먼저 소개된다. LG전자는 다음달 6일까지 서울 성수동 '코자 성수스토어'에서 팝업 스토어 '그램 스타일 랩'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최근 공개한 LG그램 신제품을 처음 소개할 예정이다. LG 그램 스타일을 액세서리로 활용해 볼 수도 있다. LG그램 스타일은 오로라 화이트 색상으로 다채로운 색을 표현하도록 디자인됐다. 이를 활용해 유명 스타일리스트 박미경이 추천하는 의상 추천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스타일링 경험을 제공한다. 무신사와 함께 만들어 인근 무신사 테라스 성수 매장에서도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LG그램 신제품으로 연출한 패션을 경험해볼 수 있다. LG 그램 앰배서더 '뉴진스' 한정판도 공개한다.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6시에는 LG그램 스타일 뉴진스 에디션 구매자 등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뉴진스 팬 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뉴진스 에디션은 본체와 마우스, 파우치 등 구성품에 뉴진스를 상징하는 토끼 디자인을 적용했다. 빅버니와 미니 버니 두가지 타입으로, 다음달 1일 오후 8시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OBS) 라이브 방송 '엘라쇼'에서 200대 한정 판매한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LG 그램 신제품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GenZ 고객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고객경험 마케팅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29 10:00:2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U+, 오디오 드라마 '썸타임즈' 첫 번째 에피소드 선보여

LG유플러스는 오디오 드라마 '썸타임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 '헤어져서 팝니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썸타임즈는 '썸' 타는 남녀의 이야기를 음성으로 제작해 '귀로 듣는' 오디오 드라마다. 설레는 남녀의 이야기를 배우들의 목소리에 담은 색다른 콘텐츠로, 30일 U+모바일tv를 비롯해 국내외 오디오 플랫폼에서 첫 공개된다. LG유플러스는 팟캐스트를 비롯해 무선 이어폰, AI(인공지능) 스피커, 커넥티드 카 등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 구현됨에 따라 오디오 드라마라는 새로운 시도로 트렌드를 이끌어 나간다는 목표다. 귀를 사로잡는 색다른 콘텐츠가 대중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썸타임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 '헤어져서 팝니다'는 중고거래로 만난 두 남녀 사이에 사랑이 싹트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배우 김재영이 IT업계의 인재이자 이별 후유증을 겪는 '이준표' 역을, 배우 윤소희가 남자친구의 바람을 목격한 웹소설 작가 '이주아' 역을 맡았다. "이별 선배가 되어 줄게요", "덕분에 제가, 웃어요" 등 총 8개의 음원으로 구성된 '헤어져서 팝니다'는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전화 통화, 메신저 대화 등 배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리얼하게 표현해 상상력을 자극한다. '헤어져서 팝니다'는 30일 오후 5시 U+모바일tv를 비롯해 윌라, 스포티파이, 플로 등 국내외 오디오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U+모바일tv와 스포티파이에서는 오디오에 일러스트를 입혀 영상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일러스트 버전은 30일과 다음 달 6일 두 번에 걸쳐 공개되며, 스포티파이에서는 글로벌 고객을 위한 자막버전(영어, 일본어, 스페인, 인도네시아어)도 함께 서비스된다. 다음 달 6일에는 썸타임즈 OST 앨범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콘텐츠 제작에만 국한하지 않고 음원 발매 등을 통해 IP사업을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2월 27일까지는 약 2억원 상당의 추가 배경음악 공모전도 개최한다. 콘텐츠 경험 확대의 일환으로, 고객 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콘텐츠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썸타임즈를 비롯해 지난 12월 공개한 먹방 예능 '디저볼래-디저트먹어볼래', 2월 론칭을 앞둔 아이돌 예능 '교양있고', 티빙 오리지널 '아워게임' 등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 전담 조직 'STUDIO X+U'를 중심으로 예능, 다큐, 음악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용세 콘텐츠 IP시너지팀장은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장르의 스토리를 발굴하고, 콘텐츠로 빠르게 적용하는 실험적 시도를 이어갈 것" 이라며 "새롭고 도전적인 콘텐츠로 고객경험 혁신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29 09:41:2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오세희 소공聯 회장 "소상공인 성장·경영안정 도모하겠다"

2023년 신년인사회 개최…이영 중기부 장관, 플랫폼기업 대표들도 참가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과 함께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2023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다짐을 했다. 29일 소공연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등 정부와 국회 관계자를 비롯해 홍은택 카카오 대표,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정책대표, 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오세희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3년을 소상공인의 '가려운 곳을 찾아 현안을 하나하나 시원하게 해결하고 바라던 일이 술술 풀리는 마고소양(麻姑搔痒)'의 해로 만들겠다"며 "업종별 구분적용 등 최저임금 제도 개선, 소상공인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소상공인 인력지원법' 제정, 소상공인과 온라인 플랫폼 상생 기반 마련, T커머스로 새로운 판로 개척 등 현안을 해결해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안정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공연은 이날 신년영상을 통해 각 시대별로 우리 경제의 주춧돌 역할을 하며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온 소상공인의 모습과 함께 앞으로 스마트기술을 활용하며 발전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삼중고로 힘든 시간을 보낸 소상공인들은 영상을 통해 원부자재 가격 안정, 소비 활성화 등의 신년 희망을 메시지로 전했다. 이영 장관은 신년 인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대규모 동행축제를 통해 경영활력 및 전국민 상생소비 생활화에 기여하겠다"며 "골목상권에 지역문화와 혁신을 더해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지역 대표브랜드로 만들 것"이라며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2023-01-29 04:54:5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서 4관왕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렌탈, 가전렌탈서비스 부문 1위 코웨이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렌탈, 가전렌탈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하며 4관왕을 휩쓸었다고. 29일 코웨이에 따르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분야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 성과 측정 지표다. 올해는 약 41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브랜드에 대한 기대치와 만족도를 기반으로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으로 ▲정수기 부문 9년 연속 1위 ▲공기청정기 부문 6년 연속 1위 ▲매트리스렌탈 부문 5년 연속 1위 ▲가전렌탈서비스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혁신 기술 및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는 작은 크기와 높은 위생성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한 아이콘 정수기2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콘 정수기2는 컴팩트한 크기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주방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색상 선택이 가능해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물이 나오는 파우셋에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을 적용하고 1년마다 파우셋 전체를 새 것으로 교체해 위생성을 향상시킨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의 생활습관과 관심사를 면밀히 분석해 일상의 편리함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능들을 신제품에 적용하고 있다"며 "우수한 성능과 품질은 기본에 고품격 디자인까지 갖춘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1등 생활편리가전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9 04:54: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표시멘트,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 신설…업계 최초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ESG경영 TF도 꾸려 삼표시멘트가 ESG 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29일 삼표시멘트에 따르면 시멘트 업계에서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별도로 설치·운영하는 곳은 삼표시멘트가 유일하다. 특히 회사 경영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ESG위원회 위원을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했다. 삼표시멘트 ESG위원회는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고 경영 세부계획, 운영 성과 등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이사회 직속 조직으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방향성을 담아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내재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ESG 경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의결하고, 회사의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표이사를 장으로 하는 ESG경영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129건의 실행과제를 선정해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실행과제로 E분과는 ▲리더십 및 거버넌스 ▲위험관리, S분과는 ▲직장 내 안전보건 ▲정보보호·지역사회 기여, G분과는 ▲이사회 리더십 ▲주주권 보호 등이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성장중심 경영에서 지속가능 경영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며 "친환경 자원순환 사회 구축 활동에 관심을 갖고 공정하고 깨끗한 기업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9 04:54: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몬스, 일산가구단지에 일산점 새단장 오픈

연면적 893㎡, 3층 규모…신혼가구, 침실, 홈오피스, 주니어가구등 에몬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일산가구단지에 '에몬스 일산점'을 새로 단장해 열었다. 일산가구단지는 1문부터 3문까지 80개 브랜드가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가구업체 직접단지로 꼽힌다. 29일 에몬스에 따르면 일산점은 연면적 893㎡(270평), 지상 3층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각 층별로 콘셉트를 차별화해 고객들의 요구에 맞는 제품 및 크기 제품을 편리하게 상담 받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층은 신혼 가구, 2층은 침실과 거실 가구, 3층은 홈 오피스와 주니어 가구를 전시해 층별로 편하게 가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인기 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층에 마련된 매트리스 체험 공간에선 고객들이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에몬스침대의 최고급 매트리스를 직접 보고 만지며 경험할 수 있도록 매트리스의 핵심인 독립 포켓스프링과 고탄성 메모리 폼 내장재를 그대로 옮겨 전시했다. 매장 리뉴얼 오픈을 맞아 에몬스 일산점에선 오는 2월2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몬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제품을 구매하면 에몬스 일산점만의 오픈 혜택과 신년세일 추가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29 04:53: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29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29일 일요일 [쥐띠] 36년 믿음에서 나온 신용은 지키도록. 48년 실력이 있으니 나이가 두렵지 않다. 60년 자녀를 위해 교육자금 대책을 세우자. 72년 잘살다가 어렵다고 이별한다고 하면 해결되나. 84년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있는 것. [소띠] 37년 영화감상으로 활기를 찾아본다. 49년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니 마음이 흡족. 61년 게으름을 피우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73년 우울한 마음을 한잔 술이 달래준다. 85년 벌을 키워야 꿀을 얻을 수 있지 않겠는가. [호랑이띠] 38년 마음먹었던 일이 해결되어 감사. 50년 조급한 행동을 자제하고 신중하게 처신. 62년 배우자를 탓하기 전에 나의 행동을 반성해보는 것이. 74년 흐르는 물처럼 편안한 하루. 86년 오후 금전이 원활하게 움직여준다. [토끼띠] 39년 나이 들수록 젊어지는 기분이다. 51년 건강할 때 뭔가 하나라도 기술을 배워보자. 63년 상가에 갈 일이 생겨서 지출이 늘어난다. 75년 새로운 만남이 인연이 되어 나에게 행운을 준다. 87년 서두르면 일이 더 꼬인다. [용띠] 40년 먹구름 뒤에 태양이 지키고 있다. 52년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다. 64년 어린 시절 친구가 소식을 전해온다. 76년 평소의 소망이 현실로 나타나게 되니 운이 트인다. 88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여행을 떠나 보자. [뱀띠] 41년 스마트 폰으로 자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53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한다. 65년 사랑과 에너지가 넘치는 날. 77년 연봉이 올라가니 날아갈 것같이 즐겁다. 89년 외출을 해보려고 옷에 신경을 쓴다. [말띠] 42년 급할수록 좋은 운세는 달아나니 차분하게. 54년 유혹이 있으니 의리를 지켜야 구설수가 없다. 66년 부모님께 좋은 소식을 듣는다. 78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난다. 90년 둘 중에서 하나만 선택한다면 먼저 것을. [양띠] 43년 기술을 배우게 되니 나이 먹는 것이 두렵지 않다. 55년 흘러간 물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67년 위기를 기회로 바꿀 계기가 온다. 79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게 되니 희망적이다. 91년 고집불통은 더 큰 화를 자초하게 된다. [원숭이띠] 44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가까이 있다. 56년 노력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실망. 68년 오래된 친구만큼 큰 보물은 없다. 80년 생각이 많다면 음악 감상으로 분위기를 바꿔보자. 92년 자존심이 강하다면 되는 일이 없다. [닭띠] 45년 생구불망生口不網산입에 거미줄 치랴. 57년 말다툼이 올 것이니 외출을 자재하는 것이. 69년 방만한 태도는 경제적 여건을 어렵게 한다. 81년 뱀띠 상사의 인정을 받는다. 93년 상대의 실수가 마음을 아프게 한다. [개띠] 46년 마음을 비우니 오히려 내가 기쁘다. 58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하루이니 매사에 신중. 70년 어제의 근심이 오히려 일을 풀리게 한다. 82년 충沖이 되는 운세이니 집안 고칠 때 주의. 94년 화근을 불러일으키니 이성조심. [돼지띠] 47년 계획은 세웠으나 일장춘몽. 59년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만나는 게 인생사. 71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피곤. 83년 계획을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다시 설계를. 95년 시기 질투하는 방해자가 있어도 일을 묵묵히 할 것.

2023-01-29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손흥민 부진?...FA컵 이어 레스터 전 반등 할까?

최근 부진에 빠졌다는 평가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30)이 오는 29일 프레스턴과 맞대결을 펼친다. 프레스턴은 잉글랜드 챔피언쉽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챔피언쉽은 잉글랜드 2부리그다. 국내 축구팬들은 손흥민이 2부리그 소속인 프레스턴을 상대로 골 침묵을 깰지 주목하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부진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19경기 출장에 나섰지만 득점은 4골에 그쳤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 슬럼프에 빠졌다는 의견이 등장하는 이유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안와골절 부상을 당한 후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리그 일정은 물론 월드컵 일정까지 소화하며 일각에서는 혹사를 원인으로 삼고 있다. 실제로 손흥민은 지난해 9월 레스터시티FC와의 경기에서 후반 투입 후 3골을 잇따라 기록하며 득점포를 달궜다. 오는 프레스턴과의 최근 대결은 2009년이다. 당시 리그컵에서 피터 크라우치의 해트트릭을 통해 토트넘이 5-1 대승을 거뒀다. 지난 24일 풀럼과 리그 경기 승리를 통해 2연패에서 탈출한 토트넘은 FA컵에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이반 페리시치(33·토트넘 홋스퍼)와의 불화가 부진의 이유로 등장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토트넘은 스페인 비야레알FC에서 아르나우트 단주마(25·토트넘 홋스퍼)를 영입했다. 손흥과는 왼쪽 윙어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단주마가 프레스턴전에 출장할 지는 알 수 없으나, 손흥민이 또 득점에 실패한다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시선은 단주마로 향할 것이란 의견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FA컵에서 득점이 없다. 아울러 손흥민의 선발 출장 또한 보장할 수 없다. 일부 주축 선수들의 체력 안배 차원에서 FA컵은 백업 자원들을 대거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FA컵 이후 토트넘은 내달 12일 레스터시티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 뒤 15일에는 AC밀란(이탈리아)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다.

2023-01-28 15:24:37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넷플릭스 요금 인상?...해지VS유지 '갑론을박'

넷플릭스가 우리나라에서도 계정 공유 유료 정책을 시작할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친구, 지인 등과 계정을 공유하기를 원할 경우 추가로 돈을 더 지불해야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올해 1분기 말에 계정 공유 유료 정책을 다른 국가로 대대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나라 또한 서비스 대상국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는 칠레, 코스타리카 등 일부 남미 국가에만 유료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동거인은 무료로 쓸 수 있으나 같이 살지 않는 가족이나 친구 등은 유료로 최대 2명까지 계정 공유를 허용한다. 물론 한국을 유료 정책에 포함하는 내용과 요금 수준은 등장하지 않았다. 그러나 앞서 책정한 공유 수수료는 월 2.99달러다. 대략 1인당 월 3500원씩 적용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다. 월 1만7000원짜리 프리미엄 요금제의 경우, 총 4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했다. 그러나 계정 공유 유료 정책을 도입할 경우 매달 내는 총비용도 2만4000원으로 증가한다. 4명이 매월 4250원씩 부담했던 넷플릭스 요금을 3명이 매달 8000원씩 부담해야하는 셈이다. 이를 두고 가입을 해지하겠다는 이용자들도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본인 명의로 넷플릭스를 구독하는 이용자 120명 중 42.5%가 '계정 공유에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면 구독을 취소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추가 비용을 내겠다'는 이용자는 24.2%에 그쳤다. 독과점에 관한 목소리도 등장하고 있다. 무료 공유를 통해 홍보한 뒤 정책을 바꾸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탈 비율이 높지 않을 것이란 의견도 등장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청 보편화된 나머지 쉽게 해지하기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다. 이는 이용자의 볼멘 소리를 알지만 넷플릭스 계정공유 유료 정책을 단행하려는 이유다. 다만 넷플릭스는 그간 꾸준히 적자에 관한 언급을 했다. 지난해 11월 도입한 광고요금제의 실적이 초기 반짝 이후 예상에 미치지 못한 것 등이다. 신규 가입 확대까지 꾀하려 했지만 성적이 부진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28 14:33:50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