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부산교육청 국제교류협력 활성화 조례 가결

부산시교육청의 국제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근거가 마련된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1일 정태숙 의원(남구 제2선거구)이 발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국제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분야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외국의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관련 기관과의 자매결연, 업무협약 체결, 학생·교사 교류 및 교육지원 사업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국제교류협력 사업의 추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 수행을 뒷받침할 안정적 제도를 갖추지 못한 문제가 있었다. 또 '지방자치법' 제47조에서 '외국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협력'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방의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그간 이러한 절차가 누락된 문제도 있었다. 조례안에서는 ▲교류사업의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국제교류협력위원회를 설치하여 해당 위원회가 대상 기관의 선정·해지 및 사업시행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도록 규정했다. 또 ▲단위학교 차원의 국제교류 시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학생의 참여 확대 및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외국 지방자치단체의 자매결연 체결 및 국제행사 유치·개최 시에는 시의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국제교류협력사업의 하나로 "개발도상국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지원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태숙 의원은 지난해 10월,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직업교육현장과 산업현장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개발도상국 학생들이 직업계고 특례입학 등을 통해 직업교육을 이수하고 이를 다시 부산의 제조업 현장 인력으로 양성하는 시스템을 제안한 바 있다. 이를 위한 실현 모델로 제안한 '개발도상국 유학생 채용연계 사업',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글로벌 현장실습'의 구체화를 위한 근거를 마련한 셈이다. 정태숙 의원은 "세계화 및 다문화시대의 도래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류를 통하여 교육정책의 시각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동 조례를 통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지원 사업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31 15:29:26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전략산업 육성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1월 31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전략산업 중 데이터융합과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대학교병원이 수행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서 도출된 실행 과제들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세부 추진 방안 등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략산업 육성 용역을 바탕으로 경자청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융합, 바이오헬스 산업에 특성화된 육성전략을 구상하여 관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데이터융합 분야에서는 ▲제조 데이터 활용 컨설팅 및 실증 지원 사업 ▲데이터융합 제품 시험·인증 지원 사업 ▲ 중소ㆍ중견기업 디지털전환 중간 관리자 양성 지원 사업 등이 실행 과제로 제시 되었고, 바이오헬스 산업은 ▲병원 중심 의료클러스터 조성 ▲바이오헬스 분야 거버넌스 구성 등이 제시되었다. 또 지역 인재와 재직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방안도 같이 논의되었다. 경자청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실행 과제들 중 단기적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들은 올해 시범적으로 실시해서 사업 성과를 낼 예정이다. 또 디지털전환, 복합물류, 스마트헬스케어 등을 포함한 경자청 발전계획을 연내에 수립할 계획이다. 김기영 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제시된 실행 과제들을 면밀히 검토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 사업을 구상하는 데 활용하고, 관내 기업의 디지털전환 등을 지원해 지역 핵심전략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31 15:29:14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2022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부산교통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권익위가 평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는 중앙행정기관, 기초자치단체 및 공직유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점수에는 대상기관에 대한 내·외부 부패인식정도를 뜻하는 ▲청렴체감도와 기관 내 반부패 및 청렴정책 추진노력을 의미하는 ▲청렴노력도 등이 종합 반영된다. 공사는 청렴체감도 1등급과 청렴노력도 2등급을 받았다. 37개 지방 공사·공단 가운데 청렴체감도 1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부산교통공사가 유일하다. 공사의 청렴 수준에 대한 내·외부 인식이 크게 개선되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성과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 상대적으로 부패에 취약했던 분야를 개선한 점을 인정받았다. 상가임대 및 광고 분야 계약상대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광고시안 심의체계의 효율을 높였으며, 임대상가 감정평가 제도 개선을 통해 업무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했다. 시민 신뢰 회복과 조직 분위기 쇄신에도 힘썼다. 지난해 4월에는 '청렴 조직문화 개선 특별계획'을 마련하여 임직원 비위에 대한 무관용 엄중 조치 등 강도 높은 반부패·청렴 정책을 추진했다. 뿐만 아니라, 상임감사 현장 소통활동 등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쳤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이번 성과는 임직원 모두 청렴을 내재화하며 업무에 임한 결과"라며 "앞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선진 청렴문화를 이끌어나가는 지역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31 15:28:35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서금원, 지난해 서민·취약계층 73만명에 7.3조 공급

서민금융진흥원은 작년 서민·취약계층 73만명에게 햇살론 등 서민금융 7조3000억원을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서금원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시중금리 상승 등으로 서민층의 금융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햇살론' 대출 상품 한도 확대, 최저신용자 특례보증·보험업권 햇살론 신상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정책서민금융은 역대 최대 수준인 9조8000억원이 공급됐고 이 중 서금원은 전년대비 38% 증가한 7조3000억원을 총 73만명에게 지원했다. 서금원은 생계자금, 고금리 대안자금 지원 등 서민금융제도를 통해 저소득·저신용 서민층의 금융생활 안정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근로자 대상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근로자햇살론'은 소득이 연 4500만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20%인 근로자라면 저축은행, 상호금융 또는 보험사를 통해 연 최대 11.5%(보증료 별도) 금리로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이용할 수 있다. 대부업 등 고금리 대출의 대안상품인 '햇살론15'는 소득이 연 3500만원 이하 이거나 연 4500만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20%면 연 15.9% 금리(보증료 포함)로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이용할 수 있다. 6개월 이상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하게 이용하고 있다면 13개 시중은행을 통해 지원되는 '햇살론뱅크'도 이용할 수 있다. 이재연 서금원 원장은 "금리 상승 등으로 금융 부담이 가중될수록 안전한 서민금융을 이용해 금융 부담을 낮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도 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서민금융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31 15:22:2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5000만원 목돈마련 '청년도약계좌' 6월 출시...조건과 우려는?

"5년이라는 납입 기간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금리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6%대 금리로 안전자산을 모을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장점이에요. 다만, 앞으로 금을 비롯한 고수익 대체 투자 상품의 매력도가 더 확대된다면 갈아탈 확률도 클 것 같아요." 청년들이 5년간 월 70만원을 납입하면 최고 5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오는 6월 출시된다. 뜨거운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납입기간 등 고려해야 할 사항도 적지 않다. 또 장기간 가입으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함께 7500만원의 연봉을 받는 청년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기로 하면서 형평성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 기획재정부와 금융당국은 연 소득 7500만원 이하 청년(19세 이상34세 이하)이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하면 이자·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는 청년도약계좌 도입을 발표했다. 청년도약계좌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 가운데 하나로 청년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정책형 금융상품이다.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 19~34세 청년들이 월 70만원씩 5년간 납입하면 만기 시 500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상품이다. 월 납입금의 최대 6%를 정부가 매칭지원금으로 입금해준다. 정부의 6% 매칭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은 소득 6000만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중위 180% 이하인 청년이다. 가구소득 중위 180%는 1인 가구일 경우 월 소득 374만원, 2인 가구 622만원, 3인 가구 798만원 수준이다. 이와 달리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 기준은 총급 여 7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6300만원 이하다. 고용노동부 임금직무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25~29세 청년의 평균 연봉은 3773만원, 30~34세는 4620만원으로 집계됐다. 30~34세 청년의 연봉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상위 25%의 연봉도 5467만원에 그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아직 청년도약계좌를 취급할 금융회사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청년희망적금과 동시가입이나 이전신청 등의 세부내용 역시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출시된 청년희망적금은 연 최고 10.49%에 달하는 파격적인 금리 혜택에 286만8000명의 가입자가 몰렸다. 그러나 납입기간이 2년임에도 16만명이 3개월 이내에 적금을 깬 것으로 집계됐다.

2023-01-31 15:19:1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흘러내리는 소변 흡수 못하는 기저귀 있어… 가격은 최대 2배 넘어

신생아 일회용 기저귀(밴드형) 중 흘러내리는 소변을 흡수하지 못하거나, 기저귀에 흡수된 소변이 아기 피부로 되묻어 나오는 제품이 있는 등 제품별로 성능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밴드형 기저귀 10개 제품을 비교·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매직 소프트 핏 밴드 기저귀(네이쳐러브메레)', '터치(리베로)', '에어핏밴드형(마미포코)', '에코네이버(베베몬)', '리얼코튼 원더(보솜이)', '리얼소프트 밴드(슈퍼대디)', '프리미엄 기저귀 올데이(킨도)', '아르모니 테이프형(팸퍼스)', '미라클 올데이 밴드(페넬로페)', '네이처메이드(하기스)' 등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10개 브랜드 10개 제품이다. 기저귀 표면을 따라 흘러내리는 소변을 순간적으로 흡수하는 정도인 순간흡수율을 평가한 결과, 시험 대상 10개 제품 중 마미포코, 슈퍼대디, 킨도, 하기스 4개 제품이 흘러내리는 소변을 빠르게 흡수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흡수된 소변이 기저귀에서 아기 피부로 되묻어 나오는 정도인 역류량을 시험한 결과, 리베로, 슈퍼대디, 팸퍼스, 페넬로페, 하기스 5개 제품이 1회 소변과 2회 소변 모두에서 묻어나오는 소변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우수 평가를 받았다. 기저귀의 방수막을 통과해 바깥으로 새어 나오는 소변의 양을 시험한 결과, 시험 대상 전 제품이 0.1g 이하 환경표지 인증기준에 적합했다. 또 1회 소변을 완전히 흡수할 때까지 시간은 1초 이하 ~ 1.9초로 나타났고, 시험 대상 10개 제품 중 8개 제품의 흡수시간이 1초 이하였다. 최대 흡수량은 모든 제품이 300g 이상으로, 신생아 10회 소변량 이상을 흡수할 수 있어 일상적인 사용에 충분한 흡수량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기저귀 안감의 부드러움을 평가한 결과, 마른 상태에서는 마미포코, 슈퍼대디, 하기스 제품이, 1회 소변을 흡수한 후인 젖은 상태에서는 슈퍼대디 제품이 시험 대상 10개 제품 중 가장 부드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기저귀 내부가 습해지면 색이 변하면서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편의기능인 '소변알림줄'의 색변화를 확인한 결과, 킨도 제품은 소변을 2회 흡수한 후에도 색이 변하지 않았다. 포름알데히드 등 15종의 유해물질과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아크릴산 단량체 잔류량 시험에서는 전체 제품이 관련 안전기준에 적합했으나, 네이쳐러브메레 제품은 성분명을 표시하지 않아 위생용품의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기저귀의 온라인 최저 가격은 마미포코가 개당 180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킨도는 366원으로 가장 비싸 제품 간 최대 2배 이상의 가격 차이가 있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31 15:14:4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