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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중기중앙회, 장준용 동래구청장·천병준 동래구의원에 감사패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30일 부산광역시 동래구청을 방문하여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중소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천병준 동래구의회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하여 ▲김은정 부산시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기훈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동조합 지원조례 제정은 2019년 11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지자체 지원근거가 마련된 이후 2023년 1월 현재, 17개 광역지자체와 전국 78개 기초지자체에서 제정되었으며, 부산지역은 동래구를 비롯해 동구, 중구, 강서구, 연제구, 사하구, 해운대구, 북구, 남구, 금정구 등 10개 기초지자체에서 제정되었다. 현재 동래구에는 부산시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 부산의약품유통사업협동조합 등이 결성되어 회원사인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공동사업을 수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은 "동래구의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조례 제정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활력 회복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 마련과 행정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31 14:4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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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가산단 인프라 확충…2025년까지 410억 원 투입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베어링 및 경량소재 산업 인프라 확충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월 3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베어링 제조기술센터 건립 및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그린 리모델링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송호준 부시장을 비롯해 김종형 베어링시험평가센터장과 김기영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장 및 관련 부서장, 기관, 용역업체 등 2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설계안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베어링 제조기술센터'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0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베어링 제조지원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베어링제조기술센터에는 25종의 장비를 구축해 베어링 시제품 제작 및 제품화를 지원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최적의 환경에서 베어링 제품의 설계부터 성능평가에 이어 제품화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전주기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가 완성된다. 또한, '경량소재융복합 기술센터 그린 리모델링'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 규모로 진행되는 '경량소재 표면처리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최적의 환경에서 경량소재 제품의 설계부터 가공에 이어 제품화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전주기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가 완성된다. 송호준 부시장은 "1단계 기반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이번 2단계 인프라 확충사업을 통해 강력한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며 "향후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들이 우수 기술과 노하우를 확보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높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31 14:43: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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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일어교육과, 日 오사카 금강학교 현장 실무 교육 참가

신라대학교는 일어교육과 정희영 교수 인솔 아래 재학생 12명이 일본 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 스쿨(Osaka Kongo International School ·이하 금강학교)로 현장 실무 교육을 위해 떠났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신라대학교와 금강학교는 지난 2015년 한국어·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SCC한국어학교'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 신라대학교 학생들이 현장 실무 교육을 위해 오사카 금강학교로 방문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금강학교는 1946년 동포들이 자녀들의 모국어 교육을 위해 설립한 학교로 2023년 현재 교육부가 인가한 16개국 34개교 재외 한국학교 가운데 가장 먼저 한국학교 인가를 받은 학교다. 또 일본 문부성이 인가한 정규 사립학교이기도 하다. 이번 현장 실무 교육은 ▲한일 양국 학습자 성장 및 발달 특성 이해 ▲다문화 학습자 이해 ▲예비교사들의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한 적성 점검 기회 마련 등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예비교사들은 교육기간 동안 현지 수업 참관 및 학생 진로 멘토링 담당뿐만 아니라 금강학교 교사들의 조언을 받아 직접 수업 실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예비교사 성재용(일어교육과 17학번) 학생은 "일본 현지 학교 수업 참관 및 실연 등을 통해 학교 현장 경험을 쌓고 전공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다"며 "함께 떠나는 학우 모두와 좋은 추억을 쌓고 돌아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1-31 14:42: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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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차량 실내 공기 정화 신기술 '에코 코팅' 적용

현대자동차가 신형 코나의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코나를 시작으로 향후 주요 양산차 모델에 적용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기 위해 '디 올 뉴 코나'에 '엠바이옴(EMBIOME)'의 차량 실내 공기정화 신기술 '에코 코팅'을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코 코팅'은 차량 에어컨에 서식하는 4000여종의 미생물을 분석해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지 않고, 해롭지 않으면서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환경에 공존하는 미생물)' 조합을 더했다. 이는 차량 에어컨 증발기에 코팅하는 기술로 차량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높은 안전성과 지속력을 기대할 수 있다. 엠바이옴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은 한국의 안전성평가연구소(KIT) 및 환경부, 인도 친환경 제품 평가 연구소 등 국내외 관련 기관 및 실차 테스트를 통해 검증됐을 뿐만 아니라 인도 전략 차종 '쌍트로' 등에 적용돼 대기오염 문제가 심한 인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엠바이옴은 '에코 코팅'을 메탄과 같은 주요 온실가스 정화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등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지속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향후 에코 코팅 기술을 다양한 차종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며 "엠바이옴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포함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31 14:42: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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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학생간부수련회·대의원 간담회 진행

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27일 대학 내 아카데미하우스 무궁화홀에서 학생간부수련회 및 대의원 간담회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학생취업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수련회에서는 45대 대의원회의 2023학년도 운영계획에 관한 발표와 함께 대학본부에 대한 총학생회의 건의사항과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되면서 학생중심의 수업환경개선과 정상화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인해 활기찬 캠퍼스 문화조성에 관한 집중 토론도 이어졌다. 또 행사를 진행한 정영희 학생취업처장(치위생과 교수)은 "형식적인 학생 간부수련회에서 보다 발전하여 '리더 역량강화를 위한 소통리더십'이란 주제로 특강도 함께 준비하였다"며 "대학본부 차원에서 사업계획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학사운영을 하려고 한다.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밝고 희망찬 대학생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보건대(옛 동주대)는 LINC3.0 '수요맞춤성장형' 사업에 참가하면서 미래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교육과 기업협업센터(ICC) 구축과 운영을 바탕으로 한 산학연 플랫폼의 기반 위에 공유와 협업의 지속성 기반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기업의 가치 창출을 위해 웰니스ICC, 뷰티케어ICC, 글로컬ICC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학연 공동기술 연구를 통해 재직자교육과 비즈니스모델의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실행하고 있다. 서부산에서 취업이 잘 되는 대학으로 알려진 부산보건대는 LINC 3.0사업에 선정된 것은 물론이고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90억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2023-01-31 14:42: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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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기업체생산품 상설전시장’ 새 단장 마쳐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기업체생산품 상설전시장'이 지난해 12월부터 1월 30일까지 새 단장을 마치고 입점 기업을 기다리고 있다. 시흥비즈니스센터 1층에 위치한 시흥시 기업체생산품 상설전시장은 관내 중소기업체의 생산품(B2B, B2C)을 전시·홍보하는 곳으로 입점 기업 신청이 마무리되면 3월에 오픈한다. 이번 리뉴얼로 지난 3년간 전시했던 물품을 교체하고 전시장의 입구와 명판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입구에는 미디어 LED를 설치해 로비에서 전시물품과 기업체의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온라인 VR전시장도 개편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기업과 물품의 홍보 제공을 확대한다. 시는 오는 6월 '메이드人시흥' 브랜드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선보여,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관내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상설전시장의 묵은 때를 벗고 새로운 기업체와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 리뉴얼을 통해 상설전시장의 매력도를 높여 기업체와 방문객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공간으로 꾸려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새 단장을 마친 상설전시장은 새로 전시될 기업체와 물품을 현재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기업지원과, (사)시흥시기업인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3-01-31 14:42:1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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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일자리부터 자립까지 '청년 행복 도시로 거듭난다'

영천시가 2023년 대폭 확대된 일자리 사업으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청년창업 사업장 임차료 지원사업, 청년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료 지원, 영천시 창업정착 지원사업 등 일자리·주거·청년문화·네트워크 활성화 분야 등 9개 분야 100여 개 사업 추진으로 '청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청년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친다. ■ 청년 일자리 지원 영천시는 일자리 분야에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영천시 창업정착 지원사업, 청년창업 사업장 임차료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을 편성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와 지역인재의 영천 정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분기별 50~100만원 한도 내 지원해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인력난을 완화할 예정이며, 관외 거주 청년들에게 1인 연 3000만원을 최대 2년 간 사업 자금을 지원하는 창업정착 지원사업, 관내 청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월 임차료 50만원 한도 내 지원하는 청년창업 임차료 지원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취업지원과 창업 분야에서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청년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영천청년창업대학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으로 청년들이 스스로 머물고 싶은 영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청년들의 동반자로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각종 지원시책을 발굴 및 지원할 예정이다. ■ 청년 주거부담 완화 지원정책 최근 전세보증금 미반환으로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가 청년 임차인들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새롭게 청년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장기화 및 시중 금리 인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만 19세 ~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2개월간 월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또, 외지 청년창업가의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 유도를 위해 청년하우스 임대주택 12호를 지난해 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웃사촌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 청년, 귀농귀촌 1번지 조성 영천시에는 도시생활을 경험한 귀농·귀촌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가지고 모여들고 있는 만큼 청년농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 생산기반 및 시설, 장비구입, 브랜드개발 등을 위해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해주는 '청년농부 창농기반 구축사업'부터 농지임대차 계약 시 1인당 연간 200만원 한도로 임대료의 50%를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신규 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며,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상담부터 정착까지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청년농부들이 증가하고 있다. ■ 청년문화 육성 및 네트워크 활성화 지난해 8월에 개소한 영천청년센터를 통해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년 거점 공간인 영천청년센터를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다. 상담, 교육, 문화예술 및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청년 간의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관내 청년창업가 제품의 판로개척 및 다른 세대와의 융합을 통한 청년문화 공유의 장을 마련한 청년고리 프로젝트도 지속 추진 예정이며, 코로나19의 장기화, 취업에 대한 불안 등으로 청년들의 심리적, 정신적 어려움을 치유 극복할 수 있도록 청춘콘서트 개최 및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근접 대도시와의 접근성 향상을 통해 대경권(대구경북)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31 14:42:07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