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장애인고용공단,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MOU

부산지역에 새로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이 추진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31일 학교법인 동의학원, 한날애커뮤니케이션, 재호식품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학교법인 동의학원 정량부 이사장, 한날애커뮤니케이션 이은호 대표이사, 재호식품 강호영 부사장 및 공단 이경훈 기업서비스국장, 공단 이운경 부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하여 표준사업장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고용의무사업체에서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설립한 사업장을 말하며 안정된 경영 환경을 바탕으로 장애인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갖추고 있어 지역사회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법인 동의학원 등 3개의 사업체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글로벌 K-푸드연구소'를 설립한다. 학교법인 동의학원(동의과학대학교)은 한국음식 연구 및 교육으로 밀키트 제작을, 재호식품은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식품의 K-푸드화 연구 및 밀키트 유통을, 예비사회적기업인 한날애커뮤니케이션은 유통과 판매, 인재(장애인연구원) 양성을 맡아 한국 음식의 세계화와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부산지역에서는 넥슨코리아, 엔씨소프트,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일등코리아의 4개 모회사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공단 이운경 부산지역본부장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노력하는 학교법인 동의학원, 한날애커뮤니케이션, 재호식품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설립되는 사업장이 침체된 부산지역 장애인 노동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31 14:37: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 환경개선...'소통과 포용의 공간'으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에게 학교도서관 중심의 독서·인문소양교육을 지원하고 변화된 교육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학교도서관의 역할 재정립을 위한'2023년 학교도서관 진흥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포용의 공간 학교도서관'을 기본 방향으로 창의적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4개 분야의 추진과제가 담겼다. 분야별 추진과제는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대 ▲학교도서관 지원 체제 강화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학교도서관 운영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확대 및 전문성 강화다. 세부 내용은 학교도서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비 30억 원과 도서관 비품 구입비 25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책이 가득한 학교도서관 조성을 위해 250교에 도서구입비 12억 5천만 원과 학교도서관 자동화시스템(RFID) 구축 사업비 4억을 각각 지원한다.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도내 사서교사들로 구성된'학교도서관 활성화지원단'과 5개 권역에 설치된 '학교도서관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운영을 활성화해 학교도서관의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온라인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경상북도교육청 전자도서관'의 교육용 콘텐츠를 강화하고,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2단계 고도화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학생 맞춤형 독서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독서 인문 소양교육 지원을 위해 학교도서관 환경 개선을 꾸준히 개선했다"며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도서관 운영과 예산 지원을 통해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에게 책과 함께 내적 성장의 기회를 다지는 또 하나의 교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31 14:35:42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조수진 의원 광양시 방문, 현안 사업 지원 약속

정인화 광양시장은 조수진 의원과 만나 광양제철소 동호안, 중소기업연수원 건립부지, 망덕포구 등을 함께 둘러보며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근 광양시 최대 현안인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령 개정 KTX-이음 열차 광양역 정차 및 전라선 운행 광양세무서 설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광양동천 도심친화공원) 광양시 성황근린공원 생태축 연결사업 등의 지역 사업들을 건의했다. 또 옥곡면 묵백천 재해예방 지원사업 진월면 조선 수군기지 선소기념관 내부시설 설치사업 망덕포구 강변 산책로 데크 정비사업 등의 특별교부세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특히,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은 광양제철소 동호안에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케미칼 등이 추진하는 신산업 유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다. 조 의원은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날씨에도 광양제철소 동호안을 방문해 포스코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시행령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관철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동호안' 현장방문을 마친 조 의원은 인근 망덕포구로 이동해 '별헤는다리'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을 둘러보고 최근 확정된 '중소기업연수원 건립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정 시장은 "조수진 의원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중소기업연수원 건립부지 선정에 애써주셔서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조수진 의원은 "광양시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광양을 비롯한 호남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며 화답했다.

2023-01-31 14:35:28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자동차 종합검사 유효기간 연장 신청

고성군이 부득이한 이유로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지 못하는 군민들의 불편을 줄여주고자 유효기간 연장신청 제도 홍보에 나섰다. 자동차 종합검사 관련법에 따라 도난·사고·정비·장기간 부재(해외 체류, 입원) 등 자동차 운행이 불가한 사유로 기간 내 검사를 받을 수 없는 경우, 검사 기간 안에 차량 소유자가 증빙서류를 구비해 고성군청 열린민원과로 신청하면 검사 기간을 연장받을 수 있다. 자동차 종합검사는 차종·용도·차령에 따라 6개월~2년마다 도래하고, 유효기간 만료일 기준 전·후 31일 이내에 검사받아야 한다. 검사 기간을 경과할 경우 경과일수에 따라 최소 4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뿐더러, 검사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지 1년 이상 경과 시에는 자동차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이에 고성군은 종합검사 안내 우편 엽서에 해당 내용을 추가해 소유자의 불편을 줄이고, 이장회의, 마을방송, 전광판송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장 방법을 안내해 군민들의 손해를 줄일 계획이다. 유정옥 열린민원과장은 "제도를 알지 못해 피해를 보는 군민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안내를 하겠다"며 "자동차 정기검사는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므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1-31 14:35: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제대, 대기환경정보 가시화 분야 기술이전 계약 체결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27일 인제대 김해캠퍼스에서 대기환경정보 예측 사업의 유망기업인 우짜와 대기환경정보 가시화 장치 개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송한정 산학협력단장을 비롯 관련 기술을 발명한 정우식 산학협력 부단장과 조영우 우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기환경정보 가시화 기술 개발 ▲볼륨 렌더링을 활용한 3차원 대기환경정보 가시화 장치 개발 기술이전 ▲한국기상산업진흥원 공동 R&D 수행 등에 상호 협력한다. 대기환경정보가시화 기술은 인제대에서 보유한 대기환경 분야 기술로 다양한 대기정보 관측과 재난 취약 지역에 접목이 가능한 플랫폼 기술이다. 특정 기상정보 선택에 따라 태풍, 강우, 강설, 바람, 미세먼지 계측 등으로 다양한 개발이 가능하다. 새로운 기상 예측기술 장치 개발로 시장에서 독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추세다. 두 기관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기환경 가시화 산업에서 볼륨 렌더링을 활용한 3차원 대기환경정보 가시화 장치 개발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진출을 모색한다. 송한정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계약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이 시장에서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기업과 기술사업화를 통한 공동 연구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우 우짜 대표는 "대기환경정보 가시화와 기상관측 관련 기술에 축적된 인적, 물적 자원 및 인제대 산학협력단과 협업을 통해 대기환경정보 분야 R&D 지평을 넓히고, 나아가 선제적 시장 점유로 사업화 가능성을 열겠다"고 말했다.

2023-01-31 14:34: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