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강숙희 부부장 ‘산자부장관 표창장’

BNK경남은행은 외환사업부에서 근무 중인 강숙희 부부장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강 부부장은 수출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무역보험공사로부터 추천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외환 마케팅 기획 전략수립 및 추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강 부부장은 수출입거래에서 신용장방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파악하고, 수출입실적의 증대를 위해 '무신용장방식 수출입거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리스크를 보완할 수 있는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신용보증제도에 관심이 있었던 가운데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을 알게 됐고 지난해 10월 BNK경남은행 내규에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 업무매뉴얼'을 제정했다.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거래처에 물품을 외상으로 판매한 후 수출채권을 은행에서 미리 현금화 할 수 있도록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증하는 제도로 바이어마다 보증서가 필요했던 기존 제도와 달리 하나의 보증서로 바이어 구분 없이 수출신용보증을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이 강화됐다. 수출기업 입장에서는 보다 단순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은행은 리스크를 보완할 수 있어 향후 수출실적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바탕으로 BNK경남은행은 올해 외환 주요 사업을 '수출환어음매입 증대 및 수출입 유관기관을 활용한 신규업체 유치'로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수출입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 부부장은 "BNK경남은행 전 임직원을 대신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장을 받게 돼 영광이다. 수출 진흥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2-01 11:12:2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삼성화재·인카금융·KB손보

삼성화재가 30대 소비자를 정조준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 '어른이보험' 가입 원하는 30대 '주목' 삼성화재는 가성비를 높인 30대 전용 건강보험 신상품 '내돈내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내 돈으로 직접 가입하는 내 삼성화재 건강보험'이란 의미다.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가성비 높은 보험 가입을 원해 어린이보험을 가입하는 일명 '어른이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20대가 넘어가면 가입이 불가능해 30대 고객을 위한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핵심담보 위주로 가성비를 높였다. 30대 전용 상품인만큼 30세부터 40세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선택에 따라 90세 또는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60세 이후부터 가입금액의 2배를 보상하는 체증 구조를 선보인다.▲암(유사암제외)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3가지 특약에 적용된다. 입원 후 통원일당도 신설했다. 질병 또는 상해로 3일 이상 입원 치료 후 180일 이내에 병원에 통원해 치료받는 경우 가입금액을 지급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사회 주력 계층으로 성장할 30대 고객들의 합리적인 보험 가입을 위해 저렴한 보험료로 핵심 담보를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카금융서비스가 우수직원을 선발해 해외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 오는 3월 아이슬란드 컨퍼런스 참가 인카금융서비스가 2023년 '인카 탑 어드바이저(Incar Top Adviso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ITA는 최고 실적 영업가족들과 해외 콘퍼런스를 진행하는 행사다. ITA는 지난 9년 동안 진행했다. 2014년부터 총 173명의 ITA를 선발했다. 태국 치앙마이를 시작으로 라오스, 다낭, 피지, 러시아 등으로 총 8번의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오는 3월에는 2022년 ITA로 선발된 50여 명이 아이슬란드로 향한다. 2023년 ITA는 프랑스 파리로 해외 콘퍼런스를 떠날 예정이다. 고성 호텔 샤토 아르티니 (Chateau d' Artigny)를 전체 대관하여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9년 전통의 ITA 행사는 일 년 중 가장 중요한 행사다"라며 "고능률 설계사에게 성과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여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혜택을 강화한 운전자 보험을 출시했다. ◆ 합의금부터 벌금까지 한 번에 KB손해보험은 경찰조사 단계부터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는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를 개정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1년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도 검찰에 송치하지 않고 수사를 종결할 수 있는 1차 수사 종결권이 생겼다. 이에 경찰 수사단계에서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경찰조사에 임할 경우 검찰에 송치하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 할 수 있다. 이처럼 경찰조사 단계부터 변호사 도움의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지만, 기존 운전자보험에 탑재된 '변호사선임비용'의 경우 경찰조사를 마치고 정식 기소, 재판, 구속됐을 때에만 변호사 선임 비용을 보장해 경찰조사 단계에서 공백이 발생하고 있었던 것. KB손해보험은 이를 보완해 타인의 사망이나 중대법규 위반 교통사고 발생 시 경찰조사 단계부터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를 개정 출시했다.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신덕만 상무는 "교통사고 가해자가 되어 경찰조사를 받게 될 때 쟁점에 맞는 답변을 위해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며 "경찰조사 단계부터 꼼꼼하게 챙겨주는 KB손해보험 운전자보험으로 만일의 위험을 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2-01 11:04:47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SKT,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선도 기업들과 국내 ESG 스타트업 육성 나서

SK텔레콤이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선도 기업들과 함께 국가대표 ESG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의 ESG 분야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ESG 코리아 2023'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ESG 코리아'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원하는 스타트업들을 위해 ICT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스타트업들이 ESG 성과를 측정해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최대 15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ESG 코리아' 얼라이언스에는 SKT와 마이크로소프트, SAP, 소풍벤처스, HG이니셔티브, 벤처스퀘어, KAIST-SK 임팩트비즈니스센터, 서울창업허브 성수센터 등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소셜벤처허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대성창업투자, SK브로드밴드가 추가로 참여해 총 25개 파트너들이 함께 한다. SKT는 'ESG 코리아'의 총괄 운영을 맡아 스타트업과 전문가 집단, 투자회사 관계자, ESG 성과 측정 기관 등을 연결하고, 스타트업들이 ESG 목표 설정부터 서비스 개발·시장진입·글로벌 확장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SG 코리아'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과 투자사·연구기관들은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멘토링과 경영 인프라 등을 적재적소에 제공하며 구체적인 ESG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KT는 오는 3월 7일까지 SKT의 트루 이노베이션 홈페이지에 마련된 지원 사이트를 통해 참여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하고, 선정 과정을 거쳐 4월 말부터 총 6개월간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돌입한다. 지난해 'ESG 코리아 2022'에 참여한 14개 스타트업 중 8개사가 SK텔레콤을 비롯한 SK 관계사와 협업했고, 8개사는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시각보조 음성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아트'는 SKT의 음성인식 기반 AI '누구(NUGU)'를 탑재하고 기존 사업모델을 다각화했으며, 'CES 2023 혁신상'과 함께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CSR 필름페스티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국내외에서 주목 받았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에게는 성장 단계에 맞춘 그룹별 집중 멘토링 프로그램과 함께 투자 관련 미팅, 선배 소셜 스타트업 기업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 등이 제공된다. 엄종환 SK텔레콤 ESG 얼라이언스 담당은 "스타트업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의 적극적 참여와 도움으로 'ESG 코리아' 참여 스타트업들에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SK 그룹사들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01 11:01:4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수산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 확대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속가능한 어업과 어촌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수산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은 수산업에 종사할 청·장년을 발굴해 사업 기반 조성과 경영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지원 금액을 올리고 대출금리는 낮춰 지원을 확대했다. 선발 인원은 어업인후계자 187명, 우수 경영인 38명 등 225명이다. 신청 분야는 어선어업, 증·양식어업, 수산물가공, 수산물유통, 소금제조업 등이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관할 지원 9개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정 대상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으로 영어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의 어업인이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로 면허·허가·신고를 하고 어업인후계자로 선정 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 경영 중이거나 해양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된 어업인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 원(5년 거치 20년 균분상환), 우수경영인은 최대 2억 원(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어업인후계자 지원 금액이 최대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됐고, 대출금리는 2%에서 1.5%로 낮아졌다. 상환기간도 3년 거치 7년에서 5년 거치 20년 균분상환으로 연장됐다. 신청 필요서류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나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해양수산과학원 각 지원에 문의하면 된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신규 어업인력을 유입하고, 전남 수산업을 이끌 유능한 미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선발 인원 및 지원 금액 확대에 노력하고 어업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제도 개선, 정책·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젊고 활기찬 어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01 10:45:1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대구행복페이(지역화폐) 지급

대구시는 그동안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65세 이상)에게 교통카드(10만 원)를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대구행복페이(10만 원 충전 선불카드)로 지원한다. 그간 대구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대구광역시 교통안전 증진 조례'에 근거해 2019년부터 운전면허 자진 반납 어르신에게 대중교통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시행(6월 예정)과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7월 예정)으로 사업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교통카드가 갖는 인센티브로의 유효성 감소가 예상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대구행복페이로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개선해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어르신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위군은 6월까지는 현재와 같이 군위사랑상품권(10만 원)을 지급하고, 대구광역시로 편입되는 7월부터는 대구행복페이를 지원한다.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대구행복페이 카드를 받으려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면허증과 함께 운전면허 자진 반납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대구시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는 7,169명으로 2021년 대비 24%(5762명→ 7169명) 늘어났고, 2019년 사업 시작 이래 누적 반납자는 지금까지 총 22,782명을 기록했다. 대구시는 올해에도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예산을 증액(5.1억 원 → 8.6억 원)해 어르신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배춘식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행복페이는 가맹점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면허 반납 유인을 높여 반납자를 늘리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를 발굴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01 10:45:06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제1기 하동 청년정책네트워크 공식 출범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모토로 한 하동군의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창구 역할을 할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첫발을 내디뎠다. 하동군은 지난달 31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년 문제에 대한 고민과 군의 청년정책을 함께 이끌어나갈 제1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제1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공개모집을 통해 3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직업과 개성을 가진 각계각층의 청년들로 이뤄졌다. 청년들은 ▲설자리 ▲살자리 ▲일자리 ▲놀자리 등 4개 분과에 각각 소속돼 분과별 정책방향 및 주제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만들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이날 발대식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과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임원진 선출 및 분과 구성 등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1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임기는 2024년 12월 31일까지며, 월 1회 이상 분과회의를 통해 분과별 의제를 발굴할 임무를 맡는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청년드림카(렌터카) 지원사업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하동형 주거비 지원 사업 등 2023년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네트워크가 청년대표기구로서 각종 정책에 적극 참여해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할 것을 당부했다. 하승철 군수는 "청년네트워크 활동이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 발굴을 통해 하동만의 청년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제안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1 10:35: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