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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금융 사회 안전망 구축 위해 12억원 기부

카카오뱅크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손잡고 '금융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지원사업을 통해 카카오뱅크가 기부하는 금액은 총 12억원 규모다. 기부금은 ▲핀테크 성장지원 사업 ▲해커톤(Hackathon) ▲데모데이(Demoday) 등을 진행해 금융 범죄 예방 기술 보유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먼저 11월까지 '핀테크 성장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카카오뱅크는 '보이스피싱 예방' '대체신용평가' '포용금융 모델' 등 사회적 가치 실현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운영비, 성과발표회 진행비 등 각 기업의 사업 단계를 고려한 지원금을 제공한다. 특히 카카오뱅크 임직원이 멘토링과 네트워킹, 컨설팅 등에 직접 참여해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포용금융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해커톤'도 개최한다. 해커톤은 해킹(Hach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제한된 시간 동안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대회다. 오는 10월 진행 에정인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해커톤에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소외계층 지원' 등을 주제로 포용금융 확산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상호 공유할 예정이다. 투자자와 핀테크 스타트업을 이어줄 '데모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데모데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투자자에게 사업 및 서비스, 아이디어 등을 소개하고 투자자금을 확보해 성장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의 지원금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핀테크 기업들에게 'IR 사전 컨설팅' '사업 고도화' '투자유치 컨설팅'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나날이 증가하는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금융 기술의 진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여 안전한 금융 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2-02 11:02: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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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S23 울트라, 명작 반열 노린다…삼각동맹도 '깜짝 발표'

"갤럭시 S시리즈의 유산 바탕으로 (사람들의) '기대'를 뛰어넘을 겁니다." 삼성전자가 1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움(Masonic Auditorium)에서 개최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S23 시리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삼성·퀄컴·구글, 'XR' 삼각동맹을 '깜짝 발표' 하면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첫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 다시 열린 오프라인 언팩에 '설렘 가득' 오전 9시. 행사 시작은 공식적으로 10시부터였지만 이미 행사장 입구는 현지 미디어와 국내 취재진, 세계 각지에서 온 인플루언서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소지품 검사 코너를 거친 뒤, 온라인으로 발권한 입장 QR코드를 제시하면 행사장으로 빠르게 진입하도록 질서가 갖춰진 모습이었다. 언팩 참가자들은 로비에 설치된 갤럭시 포토존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기도하고, 착석한 뒤에도 쉴 틈 없이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언팩에서 공개될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라이브를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해외 인플루언서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행사장 무대에는 컨투어 컷이 사라진 S23 시리즈 외관과 진보한 카메라 기능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그렇게 행사 시작 5분 전 머소닉 오디토리움 장내에 준비된 2000여석은 언팩을 기다리는 관객들로 가득 찼다. ◆ '울트라(Ultra)'의 동의어는 '최고'와 '혁신'…카메라엔 '진심'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 언팩에서 '울트라'라는 단어를 그 어느 때보다 전면에 내세웠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울트라' 브랜드는 '크다'라는 의미를 지니면서도 대범하고 최고라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S23, S23+, S23 울트라 총 3가지로 구성됐다. 갤럭시 S23 울트라는 그중에서도 가장 진화된 스펙을 자랑하며 '역대급 갤럭시'라고 현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고인 2억 화소 카메라, 6.8형 쿼드(Quad) HD 120Hz 엣지 디스플레이 등 혁신 기술을 모두 탑재됐다. 이번 언팩은 영화 시사회를 연상시킬 정도로 거물급 감독들이 나와 갤럭시 S23 울트라를 사용한 경험을 공유했다. '글레디에이터', '마션', '블레이드 러너' 등을 연출한 세계적인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과 '곡성'과 '추격자'로 유명한 한국의 나홍진 감독이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영화를 소개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S23 울트라로 촬영한 영화 'BEHOLD(비홀드)'를 소개하며 갤럭시 "S23 울트라를 실제 영화 촬영에 유용하게 사용했다"며 촬영 과정을 일부 공개했고, 나홍진 감독은 갤럭시 S23 울트라의 나이토그래피 기능 덕분에 영화 'FAITH(페이스)'의 어두운 장면을 더욱 생동감 있게 촬영했다고 인터뷰했다. 두 감독이 영상으로 소개될 때 현장 관객들은 "놀랍다", "이제 누구나 콘텐츠만 있다면 고화질의 영화를 찍을 수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갤럭시 S23 울트라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처음으로 2억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기존 초당 30프레임(fps)까지 지원하던 슈퍼HDR을 60프레임까지 확대 지원해 어떤 환경에서도 고품질의 동영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S23 시리즈 모두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듀얼 픽셀 지원 ▲인공지능(AI) 물체 인식 엔진 ▲나이토그래피 ▲엑스퍼트 RAW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 스펙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을 겨냥한 갤럭시 북3 시리즈 공개까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는 언팩을 통한 성공적인 제품 소개를 마쳤다. ◆삼성·퀄컴·구글 강력한 '삼자동맹' 맺고 XR 생태계 구축 각 부문 담당 전문가들의 브리핑으로 제품 소개를 마친 뒤 노태문 MX사업부장 사장이 다시 연단에 올라 '깜짝' 소개를 이어나갔다. 바로 '삼성·퀄컴·구글간 XR생태계 협력' 공표를 위해서다. 이번 언팩에서는 예고된 바 없이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와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수석부사장이 자리해 언팩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세 기업은 XR 생태계 구축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알렸다. 확장현실을 의미하는 'XR(eXtended Reality)'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기술을 망라하는 단어다. 노태문 사장은 "퀄컴과 구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 갤럭시 개방형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들과 차세대 XR 경험을 함께 구축함으로써 모바일 미래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몬 퀄컴 CEO는 퀄컴과 삼성의 파트너십이 25년 동안 이어졌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어 "노트북, 태블릿, XR 등을 포함한 다른 갤럭시 제품에 차세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특히 스냅드래곤 XR 기술은 삼성의 놀라운 제품, 구글의 경험과 함께 이런 기회를 현실로 만들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고 자신했다. 록하이머 구글 수석부사장은 "구글은 오랫동안 투자해온 AR과 VR은 경험과 기술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며 "차세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삼성과 퀄컴과의 협업이 매우 흥미롭다"고 강조했다. 세 회사의 동맹은 독자적으로 생태계 개발을 이어나가고 있는 애플과 비교하면 정반대의 행보다. XR 동맹체와 달리 애플은 칩셋, OS, 디바이스 등을 자체적으로 모두 생산하고 독립적인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세 회사와 애플이 XR 시장에서 어떤 경쟁 관계를 형성하며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주목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생태계 구축은 공식화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을 함께 개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았다. 노 사장은 "삼성은 업계를 이끌어가는 상징적인 기업들과 신뢰할 수 있고 개방적이며 입증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가올 미래에 인간관계를 연결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기술이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2-02 10:55: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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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9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1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ELS 제508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7.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085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LG화학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18개월), 80%(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10.1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0.30%(연 10.1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08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75%(6·12개월), 70%(18·24개월), 65%(30개월), 60%(36개월) 이상일 때 연 14.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42.00%(연 14.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084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ELS 제5085호, 제 5086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02 10:51:3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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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일하는 방식 '스마트'하게 바꾼다

스마트 오피스 체계 구축, 자유자석제 등 도입 좌석은 집중형·협업형·창가석등 직원이 선택 CJ대한통운이 지난해 말 본사 이전을 기점으로 일하는 방식 바꾸기에 나서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본사가 서울 종로에 있는 타워8빌딩에 입주하면서 회사가 지향하는 혁신기술기업에 적합토록 일하는 방식 바꾸기를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스마트 오피스 체계 구축과 자유좌석제다. 업무용 노트북과 전화기 모두 무선으로 연결했다. 종이 없애기를 위한 스마트 전자칠판 사용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노트북 화면을 무선으로 연결해 전자칠판에 띄워 회의를 진행하는 페이퍼리스 회의를 확대할 예정이다. 스마트 전자칠판은 인터넷 검색, 화상 회의, 영상표출 등의 기능을 갖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자유좌석제를 도입해 본인의 희망과 일정에 따라 도서관 같은 집중형, 파티션이 없는 협업형, 카페 타입의 창가석 중 선택 이용이 가능하다. 책상에는 스마트 명찰이 부착돼 있어 사용자가 예약을 하면 자동으로 이름과 소속팀이 표기되며, 좌석의 전화기에도 이용자의 전화번호가 자동 배정된다. 좌석 예약은 스마트폰앱이나 키오스크를 통해 가능하다. 기존에는 팀별 구분에 따라 지정좌석에 앉아 일을 했었지만 지금은 층 단위로 여러 팀원들이 섞여서 앉는다. 팀장들은 별도의 지정구역에 모여 업무를 본다. 팀 미팅이나 업무상 팀원 간 개별소통은 메신저와 별도의 협업룸, 미팅을 위한 좌석 등을 이용한다. 건물 맨 꼭대기 24층에는 고객 라운지와 회의실을 비롯해 안마의자를 갖춘 휴게실과 통유리창 앞 개별석 등 휴식공간도 갖췄다. 아직까지는 기존의 지정좌석제가 익숙하다는 의견을 가진 직원들도 일부 있는 반면, MZ세대 직원들은 자율적이고 유연한 업무 스타일 구현이 가능한 근무환경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등 서서히 변화가 일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혁신기술기업에 걸맞는 유연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해 구성원 모두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CJ대한통운은 리더급 보직자를 사내 공개모집으로 선발하는 리더 공모제를 비롯해 매일 출퇴근 시간이나 주간 단위 총 근무시간을 자신의 업무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조율 가능하도록 하는 스마트 선택근무제 등을 도입하는 등 혁신적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2-02 10:50: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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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UAE 300억불 투자유치 등…尹 취임 후 10대 정책성과 선정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이후 약 9개월 동안 이번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 300억달러(약 37조원) 투자 유치를 비롯해 '만 0세 아동 월 70만원 부모급여 지급' 등 대표적인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 대통령실은 2일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라는 국정 운영 기조로 경제·국방·보육·청년 분야 등 결실을 맺은 정책 성과 10가지를 선정하며 이같이 전했다. 대통령실은 "10가지 주요 성과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 다시 경제 강국으로 부흥하고,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에 따라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는 윤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국민과의 약속을 어떤 상황에서도 지키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경제 분야에서 ▲UAE 국부펀드 40조원 투자 유치 ▲부동산 3중 규제지역 해제 ▲사상 최대 수출액 달성으로 세계 수출 순위 6위 달성 ▲101명 기업인과 원팀 투자 유치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국방 분야에서는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2차 시험비행 성공과 5년 만에 한미연합연습 정상화, 역대 최고 수주 K-방산 21조원 수출 등을 선정했다. 또, 만 0세 아동 월 70만원 부모급여 지급을 비롯해 5년간 5000만원 목돈 마련 청년도약계좌, 34만 호 청년 공공분양 주택 공급 등 주요 보육 및 청년 정책도 소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10가지 주요 성과와 정책 결실로 구성된 영상 콘텐츠는 국민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 전국 146개 옥외 전광판에서 송출되며 사진과 함께 대통령실 홈페이지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3곳에 게시된다. 옥외 전광판과 SNS를 통해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은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1월 1일에도 '숫자로 보는 윤석열 정부 첫해 성과 op.1'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취임 첫해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국정 운영 방향을 영상과 카드뉴스 형태로 소개한 바 있다.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산하 뉴미디어비서관실은 향후 윤석열 정부의 국정 철학과 주요 정책을 알기 쉬운 콘텐츠로 만들어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콘텐츠는 쉽게, 접근은 넓게'라는 목표로, 대통령실과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국민 접점을 늘려나가겠다"며 "윤석열 정부는 '국익, 실용, 공정, 상식'이라는 국정 운영 원칙에 따라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라는 국정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2023년에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2-02 10:32:5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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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북3 예약판매 시작…게임 패스 등 혜택도

삼성전자 갤럭시북3가 시장 공략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공개한 갤럭시 북3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예약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사전판매 모델은 '갤럭시 북3 울트라·북3 프로 360·북3 프로'외에'갤럭시 북3 360' 모델도 추가했다. 우선 360도 회전하는 터치 스크린과 S펜을 지원하는 '갤럭시 북3 프로 360'과 '갤럭시 북3 360', '갤럭시 북3 프로'는 2월 2일부터 16일까지 사전 판매를 실시하고 17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 북3 프로 360'는 16형 디스플레이에 그라파이트, 베이지 2가지 색상이며, 휴대성과 사용성을 대폭 향상한 '갤럭시 북3 360'은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에 그라파이트,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북3 프로 360'은 259만원~314만원, '갤럭시 북3 360'은 198만원 ~ 284만원이다. 초슬림 제품 '갤럭시 북3 프로'는 16형과 14형 디스플레이에 그라파이트, 베이지 2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188만원 ~ 289만원이다. 최신 '인텔 13세대 코어 i9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그래픽을 통해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3 울트라'는 2월 14일부터 21일까지 사전 판매를 실시하며 공식 출시는 22일이다. '갤럭시 북3 울트라'는 16형 디스플레이에 그라파이트 단독 색상이며,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347만원 ~ 453만원이다. '갤럭시 북3' 시리즈의 사전 판매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전자제품 양판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 기간 동안 '갤럭시 북3'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저장용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주는 'Double storage 프로모션'과 'MS office Home&Student' 소프트웨어, Page 737(민경희 작가)과 콜라보하여 제작한 노트북 가방도 증정한다. '갤럭시 북3' 시리즈 구매 후 제품의 '갤럭시 북 멤버스(Galaxy Book Members)' 앱에 등록한 고객은 더 큰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케어플러스' 12개월 무상 혜택도 제공한다. 선착순 4만명에게는 '갤럭시 북3' 시리즈만을 위한 한정판 제품인 '스타벅스 파우치·키링 세트'도 선물, '갤럭시 북3 울트라' 구매 시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구독형 게임 서비스인 'PC Game Pass' 3개월 코드 이용 혜택도 준다. 이 밖에도 '갤럭시 북3' 시리즈 제품을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구독 서비스가 제공된다. 온라인 강의 최대 1년 무료 수강권과 한컴 오피스팩 등이다. '갤럭시 북3' 시리즈 사전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2 10:13: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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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네이버 웨일과 간편 주식거래플랫폼 출시

신한투자증권이 네이버웨일과 함께 웨일 브라우저의 간편주식거래 서비스인 '신한간편투자 웨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간편투자 웨일'은 주식투자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뿐만 아니라 직장인이나 대학생 등 PC 및 노트북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용자에게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보다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주식투자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개발됐다. 이 서비스 출시를 위해 지난 2022년 10월 신한투자증권과 네이버 웨일은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후 웨일의 웹(WEB) 기술력을 활용해 웨일 브라우저에서 보다 편리한 금융플랫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웹 브라우저 내 확장기능을 이용하는 인라인 플러그인(in-line plug-in)방식으로 선보였다. '신한간편투자 웨일'은 PC버전 웨일 브라우저 내 '웨일스토어'에서 '웨일에 추가하기'를 선택하면 사이드바에 추가할 수 있다. PC버전 웨일 브라우저의 우측 '사이드 바'영역에서 작동해 PC와 노트북 사용 중에도 화면전환이 필요 없어 작업에 방해 받지 않고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별도 보안 프로그램 설치 없이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하다. 더불어 주식거래서비스 최초로 PC, 맥, 리눅스 환경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이 서비스는 주식거래 과정에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과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웨일이 MZ세대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우저인 만큼 '신한간편투자 웨일'은 복잡한 카테고리를 줄이고 개인자산현황, 관심종목, 빠른 매매 등 자주 찾는 메뉴와 필수기능을 중점 구성했다. 또한 종목 검색과 선택 시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에게 'Daily Focus' 메뉴를 통해 다양한 기준의 추천종목 순위 정보도 제공한다. '신한간편투자 웨일'은 현재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주식(ETF/ETN)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해외주식, 금융상품 등 다양한 거래상품을 추가해 이용자의 주식투자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간편투자 웨일'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도전 웨일트레이더'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12일까지 생애신규고객 중 이벤트신청 고객이 '신한간편투자 웨일' 이용하는 미션을 달성하면 신한투자증권x웨일 한정판 콜라보 굿즈, LG그램+view, 맥북에어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고객지원센터 및 네이버 웨일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02 10:04:4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