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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투자상품 리스크관리시스템’ 개발

우리은행은 올해 경영전략인 '고객중심 영업'과 '선제적 리스크관리' 실천을 위해 '금융투자상품 리스크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사모펀드 사태 이후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와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기 위해 2020년 7월부터 상품을 제공하는 펀드·신탁부서가 아닌 제3의 부서인 리스크총괄부에서 투자상품 리스크 모니터링업무를 맡게 했다. 그간에 축적된 리스크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2022년 6월부터 시장·상품·고객정보를 통합관리하는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리스크 관점에서 손실확대가 예상되는 시장상황 및 투자상품에 사전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 이번 시스템 개발로 ▲ 금융시장지표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시장 컨디션 점검 ▲ 상품별 위험조기경보 지표를 통한 신속한 리스크관리 대응 ▲ 금융투자상품 위기관리점수 신설, 상시 모니터링 ▲ 환매중단·연기 등 이슈관리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리스크요인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다. 투자상품 모니터링 업무를 신설한 이후 2021년 7월 중국시장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리스크관리를 통해 중국 관련 투자상품 출시를 축소했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시에도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손실계좌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를 할 수 있었다. 이번 시스템 개발로 고도화된 리스크관리가 가능하게 됐고, 앞으로 시스템을 통한 리스크관리 노하우가 더욱 축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다른 은행과 차별화된 시장데이터, 리스크 지표 분석으로 전직원이 고객자산 리스크관리 역량을 높여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자산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2-02 13:37: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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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기자의 와이(Why) 와인]<183>달라진 중국 와인…"의심할 여지없는 와인생산국"

"지난해 300개 이상의 중국 와인을 맛보고나서 우리는 더 이상 훌륭한 와인을 만들어 내는 중국의 능력에 대해 의심하지 않기로 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와인 평론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제임스 서클링이 올해 '중국의 100대 와인'을 선정해 내놓으며 한 말이다. 와인 업계에서 중국의 위치가 한 해가 다르게 바뀌고 있다. 가히 세계 시장에 내놔도 최고 수준이라고 꼽을 만한 95점 이상 와인이 14개로 전년보다 두 배나 늘었다. 이번 중국의 100대 와인 목록에서 1위로 꼽힌 곳은 바로 아오윈 샹그릴라 2018 빈티지다. 작년에도 2위에 올랐던 곳으로 모엣 헤네시가 중국 윈난 지역에서 진출해 만들면서 탄생부터 유명세를 탔던 와인이다. 98점으로 모든 중국 와인을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카버네 소비뇽에 카버네 프랑과 시라, 메를로, 쁘띠 베르도 등을 섞어 만들었다. 와인은 풀바디로 묵직하고 복합성이 두드러지지만 과실의 신선함과 균형미도 잘 갖췄다. 아오윈의 와인메이커 막센스 둘루는 "2018 빈티지는 우리 테루아의 독창성과 다양성을 보여준다"며 "포도가 완벽하게 익을 수 있도록 비는 적절한 시기에 왔고, 가을을 선선해 2016이나 2017년보다 더 좋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만만치 않은 가격이 단점이다. 빈티지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한화로 약 30만~40만원선이다. 2위는 중국의 보로도로 일컬어지는 닝샤 와인너리인 허란 칭수에다. 닝샤의 많은 카버네 소비뇽 와인들이 미국 나파밸리 스타일로 과실미 진득하니 농축된 맛이었던 반면 허란 칭수에 와인은 프랑스의 보르도 스타일로 신선하고 깊이 있게 만든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나안 와이너리의 브랜드 '백편의 시(詩百篇·영문명 Chapter and Verse)'는 이번에 톱 10에 2개 와인이나 이름을 올렸다. 메를로 품종 와인은 견고하지만 부드러운 레드와인으로 3위에, 시라 품종 와인은 향신료 향과 직설적이고 생동감 있는 맛으로 9위다. 중국 와인에 다가가는데 비싼 가격이 걸림돌이었다면 가나안의 마스터리 라인을 찾아보면 된다. 60달러가 안되는 피노누아 품종 와인은 12위에 올랐고, 중국 와인으로는 보기 드문 품종인 템프라뇨와 리슬링도 맛 볼 수 있다. 닝샤나 윈난 뿐만 아니라 산동성과 신장 와인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장의 경우 사막 기후에도 위도가 보르도와 비슷한 지역에서는 좋은 포도를 생산할 수 있었다. 와인의 품질을 한 해가 다르게 개선되고 있지만 전반적인 중국의 와인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많은 소비자들은 물론 일부 와이너리조차도 여전히 비싼 가격이 와인의 가치를 증명해준다고 믿고 있다. 닝샤의 한 와이너리 관계자는 "높은 가격이 와인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 때문에 중국 와인에 가격 거품이 있는것이 사실"이라며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도시의 소비자들은 그들의 취향에 자신감을 가지고 와인을 구매하지만 그 외에는 여전히 비싼 가격과 브랜드를 기준으로 와인을 구매한다"고 지적했다.

2023-02-02 13:33: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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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GEI) 최초 편입

IBK기업은행은 '2023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에 최초 편입됐다고 2일 밝혔다.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Gender-Equality Index, GEI)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평가해 편입기업을 선정하는 대표 ESG지수 중 하나다. 평가항목은 ▲여성 인재육성 ▲성별 임금 동등성 ▲포용적 문화 ▲성희롱 정책 ▲여성 친화적 브랜드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기업은행은 양성평등을 포함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유엔여성역량강화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 WEPs) 가입 역시 유리천장 제거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여성 사외이사 선임, 역량이 우수한 여성 직원 승진 기회 확대 등 성별 형평성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 12월 말 기준 여성 관리자 비율을 35.4%까지 확대하며 OECD 평균(33.7%, '21년 기준)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은행권 최초 육아휴직 3년 도입, 유연근무제 확대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작년 서울 마포에 'IBK 참! 좋은 어린이집'을 개원하며 금융권 중 가장 많은 13개의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직원 모두가 긍지를 느끼고 행복하게 일하는 일터를 위해 포용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인재 육성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내실 있는 조직 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2-02 13:26:1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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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행복시대 실현을 위한 군민과의 소통의 시간 가져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30일부터 3일간 영양읍을 시작으로 6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영양군의 군정방침인'동심만리(同心萬里)'를 실현하기 위해 각 읍․면의 이장 및 기관단체장 등 군민대표에게 군정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읍면방문을 통한 군정설명은 지난 민선 7기 주요성과 설명과 영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민선 8기 주요 추진 정책을 오도창 군수가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였다. 민선 8기 주요핵심 추진 분야로 동서남북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로망 확충, 생산에서 판매까지 행정이 책임지는 잘사는 농정기반 마련, 전국 최고의'생태 브랜드'를 바탕으로 생태관광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청취한 불편사항을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고 건의사항은 적극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민선8기 모든 정책의 중심에는 군민들이 자리할 것"이라며"군민과 적극 소통하여 군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화합하는 지역분위기를 조성하여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13:24:4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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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산나물축제, 경상북도 2023년 최우수 축제 선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영양 산나물축제"가 경상북도 2023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영양 산나물축제는 지난 30일 경상북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에서 도내 시군 우수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콘텐츠와 조직역량, 지역 사회기여, 자체관리시스템, 안전관리 대책 등 13개 평가항목에 대한 축제계획과 발표 등을 종합해 최종 선정됐다. 영양 산나물축제는 영양의 청정 먹거리 산나물을 테마로 산나물 채취, 산나물 먹거리 등 건강체험 프로그램과 영양군 킬러콘텐츠인 별과 자작나무 숲을 연계한 트레킹, 산골오지 체험, 산골생활을 축제로 발전시키고 문화를 만들어 가려는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올해로 제18회를 맞는 영양 산나물축제는 지난해"우수 축제"선정에 이어 올해"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양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경상북도로부터 9,500만원의 축제 운영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2023년"영양 산나물축제"는 봄향기 가득한 5월 11일부터 5월 14일까지 4일간 영양전통시장 및 일월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타 축제와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산나물축제가 올해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만큼 더 좋은 먹거리와 볼거리로 보답하겠다"며"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2-02 13:24:3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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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환경오염물질단속 사각지대 '치과기공소' 집중 단속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2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도에 등록된 치과기공소 중 운영 규모에 따라 360개소를 선정해 이들의 환경오염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치과기공소는 치과의사의 진료에 필요한 작업 모형, 보철물, 충전물, 교정장치 등을 전문적으로 제작·수리·가공하는 곳으로 재료를 세척 하거나 표면처리 하는 과정에서 폐수가 발생한다. 그간 치과기공소는 치아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특성상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재료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중금속 등 수질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됐다. 이 때문에 환경 관련 인허가 없이 운영하면서 행정기관 관리에서도 벗어나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경기도 특사경에서 실시한 지식산업센터 내 폐수배출시설의 불법행위 수사 결과 2개 치과기공소 폐수에서 납, 안티몬 등 수질오염물질이 허가기준 이상으로 검출됐다. 주요 단속내용은 ▲무허가 및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공공수역에 특정수질유해물질 무단 방류 ▲폐수처리 적정 여부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이다. 이번 수사에는 사람의 건강, 재산이나 동식물의 생육(生育)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질오염물질 포함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점사항이다. 오염도 검사 결과 폐수에서 특정수질유해물질이 검출된 사업장은 공공수역에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한 행위로 형사 입건해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행정기관에도 폐쇄 명령 또는 사용 중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2023-02-02 13:24:1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