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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2023년형 'LX Z:IN 벽지 베스띠' 신제품 출시

3가지 표면 질감 패턴, 130개 디자인 선봬 LX하우시스가 봄을 앞두고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인기 벽지인 'LX Z:IN(LX지인) 벽지 베스띠'(사진)의 2023년형 신제품을 선보였다. 7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베스띠'는 지난 2000년 첫 출시 이후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2023년형 제품은 페인트, 스톤, 패브릭 등 3가지 표면 질감 패턴을 앞세운 총 130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페인팅·회벽 등 최신 인기 디자인이 반영된 제품과 시공 시 이음매가 깔끔하도록 벽지 표면층과 하부층에 동일한 색상을 적용한 진한 컬러 제품 라인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제품보다 디자인 엠보(올록볼록한 무늬)의 높낮이 차이를 다양하게 설계해 디자인 무늬(표면 텍스처)를 보다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해 출시하자마자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2023년형 베스띠 벽지 라인업에는 표면이 단단해 생활 스크래치와 긁힘에 강한 반려동물 가정용 기능성 케어 벽지, 빔 프로젝터 영상을 더욱 선명하고 깨끗하게 담아낼 수 있는 홈 스크린용 벽지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라인도 새롭게 추가했다. 베스띠 벽지 신제품은 가까운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전시장이나 지인몰에서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화이트(White)', '웜(Warm)', '쿨(Cool)' 등 3가지 색상 톤에 맞춰 베스띠 벽지를 적용한 공간별 스타일링도 추천받을 수 있다.

2023-02-07 09:14: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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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中企 기술수요제안서 작성 지원한다

2023년 기술수요정보 RFT 구축 및 고도화사업 참여社 모집 기술보증기금이 '2023년 기술수요정보 RFT 구축 및 고도화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7일 기보에 따르면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른 기술거래·사업화 전담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수요중심의 기술거래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외부기술을 도입해 공정 개선·신제품 개발·사업 전환 등 사업화를 도모하길 원하는 중소기업의 기술수요제안서(RFT) 작성을 돕는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술수요정보를 명확히하고 사업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 수요자인 중소기업 중심으로 기술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이달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보는 신청자격 요건에 맞는 기업에 대해 선착순으로 기술수요제안서 작성비용을 총 200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수요를 구체화하고 거래기술 탐색 이후 기술거래 및 사업화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이전 사업화 전략 수립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기보는 기계, 재료금속, 전기전자, 화공, 섬유, 생명·식품, 환경, 토목·건축 등 각 기술분야별 중소기업의 기술수요제안서를 작성해주는 전문기관을 모집공고한 바 있다. 이들 전문기관을 통해 중소기업의 RFT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02-07 08:5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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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전략 추진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올해 2억여 원을 투입해 인구 감소 대응 전략 마련 및 저출생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에 ▲인구감소지역대응 5개년 기본계획과 1개년 시행계획 수립 ▲2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모니터링과 투자계획 수립 연구 용역 등을 실시하며 주민, 유관기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또한 청년층 정착 유도 주거 안정 지원사업으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 ▲관내 신혼부부 100가구를 대상으로 반기별 최대 150만 원을 지원 ▲관내 거주 청년 1인 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개월간 월세 20만 원을 지원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관내 미혼남녀 주선 프로그램을 진행해 만남의 기회를 제공 등의 세부운영지침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유치원,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저출생 인식개선 뮤지컬 인구교육을 비롯해 군민을 대상으로 한 인구 정책 전문가 특강, 공모전 수상자 시상, 인식개선 공연 등 세계 인구의 날 기념행사도 추진 예정이며 출생·혼인가구 물품 및 시책 홍보물 제작, 군정소식지 시책 소개 및 출생 축하글 게재, 온라인 홍보 활성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홍보활동도 강화된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젊은 층의 유출을 최소화하고 인구 유입도 젊은 층 유치로 목표를 명확히 하는 지역발전 전략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민·관 협치를 통한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증가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기반 강화 및 주민의식 개선을 통한 인구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전년대비 59% 증대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로 총 77가구에 7천여만 원을 지원하고 관내 초등학교 10개교 759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인구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140억여 원을 확보하는 등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극복을 추진해 왔다.

2023-02-07 08:48:5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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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279회 임시회 폐회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제27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는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으며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집행부가 추진한 시정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해 시정 발전 도모에 집중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등을 포함한 총 35건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최종성 의원은 지방의회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한 안건처리에 앞서 ▲고병용 의원은 '자연 친화적인 삶을 고려한 조경수와 가로수의 중요성' ▲안광림 의원은 '성남시 청렴도 관련' ▲서은경 의원은 '성남문화재단' ▲김장권 의원은 '성남시 아파트 리모델링 기금 1,000억원 운용 등 혁신 요청' ▲이군수 의원은 '신상진 시장님, 정치하지 마십시오, 행정을 하십시오!' ▲이영경 의원은 '더 이상 주민들을 우롱하지 마십시오.'등 6명의 의원은 성남시 발전을 위한 주요 사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제언했다. 박광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이하여 지방의원도 달라진 시대 흐름에 맞게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여야 간의 발전적 상생을 통해 주권자로부터 위임받은 소임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성남시의회 의원들은 주민의 대표로서 언행을 바르게 하고,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 시민을 잘 받들어 모셔야하는 선출직 공직자의 신분을 망각하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항상 겸손하고 당당한 의정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폐회사를 마쳤다.

2023-02-07 08:48:3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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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추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거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리 방안으로 '구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21년 9월에 리모델링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해 기본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주민공람(2022.12.12.~ 12.26.) 및 관련 부서 의견과 함께 2월 중 시의회 의견 청취를 예정하고 추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까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으로 인한 도시과밀, 이주 수요 집중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것으로 '주택법'제71조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목표 및 기본방향 제시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조사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예측 및 세대수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에의 영향 검토 ▲일시집중 방지 등을 위한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방안 마련 ▲리모델링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등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재 구리시 내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전체의 61.6% 이상으로 노후화가 가속되고 있다. '구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구리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안정과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7 08:48:2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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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제27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년 3개월만에 실내마스크 착용이 완화되면서 차츰 일상 회복으로 나아가고 있다. 아직은 일부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만큼 개인별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며 "최근 가스, 전기요금 인상으로 난방비가 급등하면서 2월에 나오는 1월 사용분 요금에는 가스비에 더해 인상된 전기요금까지 적용돼 시민들의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난방비 상승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고통은 상대적으로 더욱 클 수밖에 없어 정부에서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의회에서도 난방비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윤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정부에서 발표한 대책에서 소외되는 에너지 사각지대가 없는지 살펴보고 보다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 지원 대상 가구가 정부의 지원 정책을 몰라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 보고 3건, 성명서 1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3-02-07 08:48:0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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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저소득 1만7000가구 난방비 20만원 긴급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겨울 한파와 LNG 수입가격 상승 등 난방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를 활용한 난방비 34억원을 편성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1만7000가구에 이달 중 2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의회도 오는 9일 열리는 제270회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용인시 저소득 주민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을 가결해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등 용인특례시와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난방비가 여러 이유로 급증함에 따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진 만큼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지원과는 별개로 시에서도 난방비 긴급지원을 결정했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충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당초 실무선에선 10만원을 긴급지원하는 안을 보고했으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고통이 큰 만큼 원안보다 두 배 규모로 지원하는 게 옳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시는 '공공기관 청사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시청을 비롯해 5개 기관이 모여있는 문화복지 행정타운과 3개 구청, 기흥구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용인도시공사 등 용인시 산하 92곳의 공공청사가 참여해 실내 난방온도를 17℃ 이하로 유지하고 업무시간에는 개인 난방용품 사용을 자제하여 지난해 11월 한 달에만 전기요금 1억3000만 원을 절감했다. 이 시장은 "에너지 낭비요인을 최대한 줄여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그런 노력을 통해 절약한 예산을 어려운 계층을 돕는 데 쓰는 등 시민을 위한 일에 투입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7 08:47:37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