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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초순수 핵심기술 국산화 나서

SK에코플랜트가 초순수(Ultra Pure Water) 핵심기술 국산화에 나서며 물 산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종로구 수송사옥에서 분리막 제조 전문기업 ㈜세프라텍과 초순수 핵심기술 연구개발 및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SK에코플랜트는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초순수 생산공정 국산화 기술개발사업' 중 '탈기막(MDG·Membrane Degassing)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초순수는 용도에 따라 15~20여개의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데, 이 공정에서 고난도 핵심기술로 분류되는 3가지 중 하나가 탈기막 기술이다. 탈기막은 특수 제작된 분리막으로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 농도를 10억분의 1 이하로 제거하는 핵심 장치다. SK에코플랜트는 초순수 국산화 국책과제 참여를 계기로 초순수 사업을 향후 반도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분야의 미래 사업으로 연계해 폭넓게 응용한다는 방침이다. 김병권 SK에코플랜트 에코랩센터 대표는 "고난도 수처리 기술 역량은 이제 첨단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기술 중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국내 수처리 1위 기업으로서 초순수 핵심기술 보유국의 길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물을 하나의 미래 자원으로 보고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물 산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2-07 11:15:2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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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장관 "그린바이오 산업에서 농가소득 증대, 수출 확대 성과 나올 것"

정부가 농식품분야 미래 신산업으로 꼽히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시동을 건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소재 CJ제일제당 바이오·식품 통합연구소인 CJ블로썸파크를 방문해 업계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그린바이오 산업 전망과 육성, 수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간담회에서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식품산업과 바이오 기술이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이라며 "세계적으로 빠른 성장이 전망되고, 화석연료 기반에서 바이오 기반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국내 기업이 해외에 진출해 수출 시장 확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농식품산업이 미래성장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열쇠가 그린바이오에 있다고 믿고 있다"며 산업 육성을 위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해 기능성 농산물이나 기능성·대체 식품, 화장품 원로 등을 생산하는 농업·식품 분야 바이오산업으로, 2020년 기준 글로벌 시장규모는 1조2000억달러로 매년 7% 수준 성장하고 있다. 국내 시장 규모도 5조원 이상이다. 정 장관이 이날 방문한 CJ블로썸파크는 CJ제일제당이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식품 통합연구소로 균주 등 유용 미생물 자원을 자동으로 선별, 평가하고 대량 배양까지 가능한 바이오파운드리시설 등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CJ제일제당, 보란파마, 와이앤바이오, 잰135바이오텍, 고려바이오 등 관련 기업대표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린바이오 산업의 수출 전망이 밝아 전략적인 수출 상품을 준비 중이라고 전하며 산업 육성과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CJ제일제당 바이오기술연구소 윤석환 소장은 "미생물 사료첨가제와 같은 그린바이오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방대하며, 국내 그린 바이오 산업이 경쟁력을 갖춰 시장을 공략할 경우 수출 효자 분야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참석자들은 그린바이오 분야를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정부가 전략적으로 균주와 유전자원 등을 관리·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최근 세계 각국에서 앞다퉈 도입하는 바이오 파운드리가 국내 농축산 분야에도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수출 현장에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애로사항으로 꼽았고, 식품 관련 빅데이터를 구축·활용해 한식의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CJ제일제당 최은석 대표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음을 느꼈다"며 "민·관이 한 팀이라는 생각으로 적극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업계와 전문가분들의 말씀으로부터 그린바이오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오늘 제시된 정책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농가소득 증대, 수출 확대 등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2-07 11:13: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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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제주에 차박 전용 상품 출시…몸만 가면 끝

SK렌터카가 제주도에서 차박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새로 내놨다. SK렌터카는 오는 5월 2일까지 제주 녹고뫼 캠핑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기 렌탈 대상 차박 전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렌탈 요금에 1만원만 추가하면 캠핑장과 함께 차박용 쉘터와 온열 매트, 그릴 등 용품을 제공한다. 캠핑장 요금과 캠핑 용품이 각각 4만원과 10만원 상당으로 10만원 이상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셈. SK렌터카는 캠핑에 특화한 차량을 마련해 편의성도 높였다. 히터나 에어컨 등 공조장치는 물론 220V 전기 콘센트와 대용량 전기 배터리 '파워 뱅크' 등이다. 다양한 용품을 배치한 차량용 쉘터도 미리 설치해 차량을 세워놓기만 하면 된다. 차박 서비스는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 제네시스 GV60와 eGV70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비대면 사회가 이끈 차박 열풍이 지속되면서 생각은 있으나 섣불리 시도하지 못하는 다수의 고객도 경제적 부담 없이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정 제주를 찾는 여행객이 즐겁고 편리하게 여행에만 집중하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스마트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7 11:06: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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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개장시간 새벽 2시까지 연장

앞으로 국내 외환시장의 마감시간이 오후 3시30분에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확대된다. 일정 요건을 갖춰 인가를 받은 해외소재 외국 금융기관(RFI)은 국내 은행간 시장의 참여도 가능하다. 국내 외환시장을 외국 금융기관에 개방해 달러·유로·엔 등의 선진통화와 원화가 자유롭게 거래될 수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국내 외환시장은 금융기관간 외환거래가 일어나는 은행간 시장(도매)으로, 개인·기업 등이 금융기관을 통해 거래하는 거래소(소매)와 다르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환시장 구조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김성욱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우리 외환시장은 과거 외환위기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시장안정을 정책의 최우선에 두면서 수 십 년 동안 폐쇄적이고 제한적인 구조 즉, 낡고 좁은 도로체제를 유지해왔다"며 "폐쇄적인 시장구조는 원화의 매력을 저하시키고, 국내 금융기관의 글로벌 진출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만큼 외환시장의 접근성을 글로벌 수준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안에 따르면 우선 일정 요건을 갖춘 해외소재 외국 금융기관(RFI)은 국내 은행간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 대상은 현재 은행 간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환 업무취급기관과 동일한 업무를 하고 있는 글로벌 은행·증권사다. 헤지펀드와 같은 단순 투기 목적 기관은 참여할 수 없다. RFI는 국내 금융기관과 동일하게 은행 간 시장에서 현물환·외환(FX) 스왑 거래가 가능하다. 단, RFI의 은행간 거래에 따른 원화결제는 당국의 인가를 받은 국내 외국환 중개회사를 거쳐야 한다. 국내 외환시간의 개장시장도 연장한다.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인 개장 시간을 익일 새벽 2시까지로 조정한다. 향후 은행권 준비, 시장 여건 등을 보면서 단계적으로 24시간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 보편화된 전자거래 인프라를 마련하고, '대(對)고객 외국환 전자중개업무'(Aggregator)를 제도화한다. 전자중개업무는 은행이 아닌 기관이 다수 은행과 연결해 은행-고객 간 거래를 전자적으로 중개하는 업무를 의미한다. 이 밖에도 동일 그룹 내 본점과 지점 간에는 국내 외국환중개회사를 경유하지 않는 직거래, 원화차입, 신고·보고업무 대행 등을 허용해 RFI가 국내 기관을 통해 영업편의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한다. 김 관리관은 "RFI의 자본거래를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수단들을 구체화 하는 한편, 현지 감독당국과의 협조체계 구축 등 실효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공론화과정, 법령개정, 은행권 준비 등을 거쳐 2024년 하반기부터 외환시장 구조개선방안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2-07 11:00: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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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지역 경제 활성화"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지역 전통시장 이용 목표를 상향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7일 대공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 및 지역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주지역 전통시장을 위해 지난 2020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해 물품구매 등 장보기 행사를 실시해 왔다. 장보기 행사를 통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대공원 내 5개 부서가 매월 4개 전통시장(중앙, 불국, 불국상가, 성동)을 골고루 이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장보기 행사를 펼치는 등 부서별 평균 월 3회 이용을 목표로 전통시장 소비활력 회복을 도모했다. 그 결과 지난해 경주지역 전통시장 4곳을 133회 이용했으며, 960여만 원을 사용했다. 이는 전년(2021) 43회 330여만 원 대비 3배나 증가한 것이다. 대공원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2023년 올해는 부서별 월 4회 이상을 목표로, 자매결연 전통시장 4곳을 매월 각 1회 이상 이용토록 권장하고 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코로나19로부터는 많이 자유로워졌으나 국제적인 경제환경 악화에 따른 물가인상 등 국내 경기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 지역 전통시장 상인뿐만 아니라 많은 소상공인들의 표정은 여전히 어둡기만 한 것 같다"며 "이러한 시기에 미약하나마 경주엑스포 전직원들이 지역 경제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더 열심히 전통시장을 이용하기로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07 10:57: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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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동양생명

KB손해보험이 인도네시아에 안전모를 기부했다. ◆ 이륜차 안전모 1200개 전달 KB손해보험은 지난 6일 인도네시아의 안전한 이륜차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모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안전모 지원사업은 신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륜차 이용률이 높은 인도네시아의 이륜차 사망사고를 감소시키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2020년 인도네시아 경찰청 등록 기준 인도네시아 이륜차 수는 약 1억2000만대다. 전체 가정 대비 보급률 85% 수준이다. 아울러 청소년 운전자들의 이륜차 사고 역시 매년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이번 기부는 이륜차 사망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안전모 미착용인 점을 참고했다. 향후에는 인도네시아 학교 다섯 곳을 추가로 선정해 이륜차 안전모를 전달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 인니법인 담당자는 "안전한 이륜차 교통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보험 서비스와 함께 현지에서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의 신입사원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건강한 겨울나기, 먹거리 나눔 동양생명은 2023년 신입사원들이 '독거 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전개하며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7일 밝혔다. 봉사활동을 위해 21명의 신입사원이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 모였다. 2인 1조로 인근 독거 어르신 60여 가구에 방문해 직접 만든 물김치와 만두를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과 설계사 1437명이 총 4098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동기들과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를 돌보는 생명보험사의 일원으로서 주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2-07 10:53:3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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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與 '이상민 탄핵' 비판에…"장관 방탄에만 급급"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 발의에 대해 정부·여당의 비판을 반박하면서 "정작 심판받아야 할 정당은 용산의 눈치 보며 장관 방탄에만 급급했던 국민의힘"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헌법적 가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 장관을 문책하는 것은 양심을 지닌 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나서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자 국민을 지키는 국회로써 해야 할 책무"며 "정치적으로 불리할지라도 계산기는 내려놓고 오직 국민이 하라는 일을 분명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국민도 못 지킨 총체적 무능 정권은 다시 국민과 대결 택하고 있다"며 "이 장관은 어제 국회에 출석해 끝까지 자진사퇴를 거부하고, 대통령실은 나쁜 선례를 운운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힘자랑을 하니, 당대표 방탄이니, 심판받을 거니'하며 열린 입이라고 인면수심의 저주를 퍼부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장관, 대통령실, 여당 할 것 없이 막말 총공세"라며 "이미 갱신이 불가할 정도로 뻔뻔하고 무도하게 최악의 선례를 만든 것은 윤석열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강행 처리할 경우 장관급 실세 인사로 행안부 차관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를 언급하며 "탄핵소추로 장관 업무가 정지되더라도 국정에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것을 대통령 스스로 인정한 꼴"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국민과 고집스럽게 맞서는 것을 지금이라도 포기하기 바란다"며 "국민의힘이 집권당으로 할 일은 이 장관을 지키라는 용산의 명령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라는 주권자 명령을 따르길 바란다. 대통령의 오기와 독선이 결코 국민의 상식과 양심을 이길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등 야3당이 공동 제출한 이 장관의 탄핵소추안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정신과 국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2023-02-07 10:53:3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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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소아암 어린이 위해 2억원 기부

농심이 올해도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에 적극 나선다. 농심은 전날 마포구 연남동 소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연간 총 2 원 상당의 현금과 백산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농심은 지난해 판매했던 백산수 한정판 매출액의 2.15%에 해당하는 1억원을 우선 기부했다. 농심은 지난해 9월 백혈병소아암 환아 대상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인쇄한 백산수 한정판을 선보이며 세계소아암의 날(2월 15일)을 기념해 매출액의 2.15%를 기부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농심은 이날 전달한 1억원 외에도 1억원 상당의 백산수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백산수는 330여 명의 소아암 환아 가정에 매달 정기적으로 배달된다. 농심이 백혈병소아암 환아 돕기에 나선 것은 지난 2018년부터다. 면역력이 약해진 환아들이 마음 놓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백산수를 매달 지원하고 있으며, 그간 전한 백산수는 100만 병을 넘어섰다. 이외에도 농심은 임직원 단체헌혈을 통한 헌혈증 기부, 환아의 생일과 골수이식 기념일에 선물을 전하는 심심키트, 환아를 응원하는 심심 트레킹 등 다양한 활동을 매년 펼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의 방역조치가 한층 완화된 만큼 더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을 응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07 10:51: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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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문투자자 위한 경품 이벤트 2종 진행

메리츠증권은 차액결제거래(CFD) 고객들을 대상으로 슈퍼365 계좌 개설 이벤트를 오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CFD 계좌 보유고객이 슈퍼365 계좌를 개설하고 4월 30일까지 잔고 10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최대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또한 오는 6일부터 다음달말까지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베트남 ETF 거래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베트남은 포스트 차이나(China)라고 불리며 글로벌 대체 투자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경제성장률 8.02%로 세계적인 경제침체 속에서 최근 12년 동안 가장 높은 경제 성장 수치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주목 받는 시장이다. 코로나19 이후 최근 글로벌 교역 회복에 따른 기업 실적 개선되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지분 확대, 증시 선진화 등 금융 시장 성장의 수혜가 전망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이 급부상 하고 있다. 이에 메리츠증권은 국내 운용사 중 최초로 베트남 펀드를 출시했던 한국투자신탁운용의 'Revisit Vietnam' 프로모션에 맞춰 베트남 ETF 매매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 대상 ETF는 ACE 베트남VN30(합성), ACE 블룸버그베트남VN30선물레버리지(H) 2종이다. ACE 베트남VN30(합성) ETF는 베트남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대형주 30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ACE 블룸버그베트남VN30선물레버리지(H) ETF는 글로벌 최초 베트남 시장 레버리지 투자 상품으로 블룸버그 VN30 선물지수(Futures Excess return Index) 일별 수익률 양(+)의 2배수를 추종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대상종목 합산 1억원 이상 거래 후 4월 5일까지 잔고를 유지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베트남 관광 상품권 1명(잔고 3000만원 초과) ▲200만원 상당의 베트남 관광 상품권 6명(잔고 3000만원 초과 3명, 3000만원 이하 3명) ▲100만원 상당의 아이패드 10세대를 10명에게 경품으로 제공한다. 위 모든 혜택을 받기 위한 CFD, 슈퍼365 계좌는 메리츠증권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평소 CFD 거래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전문투자자라면 메리츠증권 CFD 계좌 개설과 베트남 ETF 거래를 통해 경품 혜택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전문투자자 고객들의 CFD 거래를 위해 저렴한 수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2-07 10:47:03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