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애플페이 범용성 확대…'업계 1위' 넘볼까?

전 카드사에 애플페이 서비스의 상륙 발판이 마련된 가운데 '업계 1위' 삼성페이의 입지를 위협할 지 주목된다. 현대카드가 애플과의 독점 계약을 포기하면서 애플페이의 범용성이 높아져서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금융위원회는 신용카드사들이 관련 절차를 준수한다면 애플페이 서비스에 진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금융위는 소비자의 정보보호 방안 마련과 결제 수수료 전가 금지 등을 강조했다. 그간 'OO페이'라고 불리는 간편지급결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킨 것은 삼성페이다. 삼성페이가 시장 점유율 80%를 기록하며 독주를 이어 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마그네틱(MST)단말기 호환을 통해 범용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국내 카드단말기의 99% 이상은 MST단말기다. 반면 아이폰 사용자들은 각 카드사별 페이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에 의존했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만 지원하는 아이폰의 특성상 마그네틱단말기에서 결제가 불가능하고 국내에서는 서비스조차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전히 아이폰 사용자들이 즐겨 찾는 페이 수단은 QR 및 바코드 기반 결제를 채택해 삼성페이에 비해 범용성이 떨어진다. 다만 금융업계는 애플페이의 범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며 삼성페이의 입지를 위협할 지 주목하고 있다. 현대카드와의 우선 계약을 통해 국내 출시가 유력한 가운데 장기적으로 전 카드사가 애플페이 서비스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해서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애플페이 론칭은 미래 소비자 확보에 포석이 될 전망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의 점유율은 35%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MZ세대 사이에서 아이폰의 점유율과 선호도는 50%를 넘기고 있다. 갈수록 아이폰에 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애플페이 서비스는 필수라는 것.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한동안 애플페이의 파급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은 동의하지만, 미래 고객 확보 차원에서 카드사들이 아이폰 사용자 잡기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페이의 범용성이 높아지면 삼성전자 또한 고심이 깊어질 수 있다. 갤럭시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선택 이유에 '삼성페이'와 '통화 녹음 기능'이 각각 1~2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 사용자들의 이탈이 예고되는 것. 당초 금융업계에서는 애플페이의 파급력이 미비할 것으로 판단했다. 현대카드와의 독점 계약으로 알려졌으며 해외 망을 통해 결제 승인을 받는 애플페이의 특성상 아멕스, 마스터 등 '해외겸용' 카드로만 사용이 가능해서다. 아울러 애플페이는 NFC단말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국내 NFC단말기의 보급률은 여전히 1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카드업계 또한 섣부른 진출에는 손사래 치고 있다. 높은 수준의 결제수수료를 애플에 지급해야 해 수익성을 보장할 수 없고 아이폰 사용자들이 애플페이의 등장만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간편지급결제 수단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오프라인에서는 '삼성페이',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페이'가 공식처럼 된 가운데 애플페이 도입으로 아이폰 사용자가 기존 페이의 사용을 중단하고, 애플페이만 사용하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2-07 14:41:31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의회, 칭찬공무원에 '김영삼·박수경' 선정

광주시의회(의장 주임록)는 지난 6일, 1~2월의 칭찬릴레이 칭찬공무원으로 퇴촌면 김영삼(지방공업주사) 총무팀장과, 건축과 박수경(지방시설서기보) 주무관을 선정,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주임록 의장의 추천으로 1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퇴촌면 김영삼 총무팀장은 각 마을의 현안사항과 각종 민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기관단체와 끊임없는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가는 데 공헌하였으며,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 협조하는 화목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솔선수범 하였기에 칭찬 공직자로 추천받아 선정하게 됐다. 또한, 건축과 박수경 주무관은 건축 인허가 업무를 맡아 진취적인 자세로 각종 민원 해결에 노력하였으며,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충을 해소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공헌하고, 따뜻한 동료애를 발휘하여 서로 협력하는 팀 분위기를 조성하여, 주변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었기에 허경행 부의장의 추천으로 2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5회 광주시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2023-02-07 14:41:2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청능사 자격검정 시험 공동 수석 배출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지난 1월 28일 진행된 제 43회 청능사 자격검증 시험에서 3학년 김혜윤, 박보배 학생이 전국 공동 수석을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2021년을 제외하고 2015년부터 올해까지 수석을 차지하여 전국 최상위권 학과임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번 청능사 자격검정시험에서 공동 수석을 차지한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3학년 김혜윤 학생은 "현장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청각학 전공 교과 과정을 통해 다양한 청각평가 실습, 보청기 평가 및 적합 실습을 지원해준 학교와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보배 학생은 "언어치료학과의 복수 전공 통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전문적인 진단 및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언어청각치료학과 김진동 학과장은 "어지럼 및 고령화에 따른 노화성 난청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청각 재활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을 대비하여 최신 실습기자재와 현장 실무 역량강화 중심의 교육 인프라로 전문적인 청각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능사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언어치료 및 청각학 관련 최우수학과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언어치료학과의 복수 전공 교육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 과정 및 장애에 대한 지식, 예방, 재활 등에 대한 이론과 임상실무 및 문제해결, 상담, 연구 능력을 함양시켜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적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국가고시 전국 최상위권 합격률 및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졸업생의 90% 이상이 병원, 특수학교, 복지관, 장애전문 교육기관, 언어치료연구소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2023-02-07 14:41: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선정

창원특례시는 2023년 경상남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창원시 취업 플랫폼 즐겨찾기 운영사업'으로 선정돼 2억5000만원(도비 2억2500만원, 시비 2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창원시 취업 플랫폼 즐겨찾기 운영사업은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생산가능인구의 타지역 유출을 예방하고, 지역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 및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중견기업, 강소기업 등 창원 국가산단기업을 중심으로 구인·구직을 매칭하는 취업연계형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130명을 지원해 8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취업준비 공간제공 ▲개인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 ▲기업 입사시험 대비 교육 ▲산단기업 멘토-멘티 교류회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창원시 거주자로 18세 이상 65세 이하 미취업자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창원시와 수행기관인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 협약을 통해 진행되며, 제반 사항을 준비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청년, 중장년, 취업취약계층 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창원시가 촉매제 역할을 해 일자리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14:40: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육청, 자살 예방·생명존중 교육 추진계획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생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부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 우울 및 불안, 가정 내 불화 증가 등에 따른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의 위기 대응능력을 높여 주기 위한 '2023학년도 학생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 추진계획' 일명 '우리 모두 학생지킴이 365'를 7일 발표했다. 이 계획은 체계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통한 생명존중 의식 함양, 학생 자살 예방, 학교 내·외 위기관리 능력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수립했다. 부산교육청이 지난해 학생 자살 현황을 분석한 결과, 그 원인이 심리적 우울감 증대와 가정 내 불화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단위 학교는 우울증, 자해·자살 시도 학생, 학교폭력·가정폭력 피해 학생, 약물·정신질환 학부모 가정, 조손·소년소녀가정, 부모 이혼 등 사유로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위기관리위원회를 매월 개최해 사전파악과 집중 상담 등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청 차원에서는 '부산학생인성교육원'을 통해 5월과 11월 학기별 1회씩 학교의 고위험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상담캠프'를 운영해 상담, 치유, 자존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설립 예정인 '학생건강증진센터'를 통해 마음건강 챙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자살징후 조기 발견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학생 자살 예방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또래 상담동아리 활동 등에서 발견한 위기 친구 돕기 원스톱 지원시스템 '친구야 도와줄게'를 구축 운영한다. 올해부터 학교위기관리위원회의 운영 방법도 개선한다. 위원장을 학교장으로 격상하고 사안 발생 시 개최하던 것을 월 1회 의무 개최하도록 했다. 또 학부모 및 외부 전문가 참석을 필수로 하는 등 학교 내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김범규 시교육청 생활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계획은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생명 존중 교육을 통한 삶에 대한 건전하고 긍정적인 의식 함양과 학교 내·외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 상담 기능 강화와 연수를 통한 학교의 위기상황 대처 역량 강화해 학생 자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14:39: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 및 디지털 강화 지원

하동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 및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옥외간판 교체 및 인테리어 개선 등의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급가액의 70%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2년 최대 200만원 지원 한도에 비해 10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서빙로봇,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술 도입 비용을 공급가액의 70%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40개소,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6개소 규모다. 신청 대상은 창업 6개월 이상의 관내 소상공인으로 연매출, 사업 영위 기간, 점포 면적 등 경영현황과 사업계획을 심사해 선정한다. 그러나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휴·폐업 중인 업체, 본인명의의 통장 입출금 거래가 불가능한 사업자, 전년도 중도 포기업체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2월 28일까지,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2월 15일까지이다. 신청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군청 경제기업과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2023-02-07 14:39: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