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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신규 입점 업체 모집

한국도자재단이 2월 20일까지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신규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재단이 보유한 오프라인 판매장을 활용해 도예 업체의 국내 도자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기 전문 쇼핑몰로 현재 112개 요장(窯場)에서 제작한 4천 5백여 종류의 다양한 상품이 입점 중이다. 지난해에는 약 2만 5천여 점의 상품을 판매, 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된 도예 업체로 최대 30곳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아트숍', '리빙숍', '갤러리숍' 등 3곳으로 매장별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 ▲'아트숍'은 선물용 도자기 소품, 인테리어 소품 등 아트 상품을 ▲'리빙숍'은 대량생산이 가능한 공장형 생활도자기로 식생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갤러리숍'은 차 도구, 공예품 등 수공예 상품을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는 3월 2일부터 해당 쇼핑몰에 입점할 수 있다. 입점 업체는 상품 전시·판매 외에 재단이 자체 진행하는 홍보와 판촉 행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입점 신청서와 입점 상품 목록을 작성해 전자 우편 또는 한국도자재단 사업본부 도자산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도자산업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모집을 통해 우수한 상품성을 가진 도예 업체의 국내 도자 판로를 확대하고 여주도자세상 쇼핑몰의 상품 경쟁력을 높여 재단의 유통 마케팅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07 14:49: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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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회장학회, 2023년도 '고교생·대학생' 대상 장학생 모집

경기도민회장학회가 대학생과 고등학생 5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장학생(대학생, 전문대생, 사이버대생, 방통대생) 450명과 특기생(체육, 예능) 50명이며 연 60만~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격조건은 2020년 3월 11일부터 접수일 현재까지 부 또는 모(기혼자는 본인)가 경기도 내에서 3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민의 자녀(다자녀 신청 가능, 부모가 돌아가신 경우에는 본인 기준으로 신청 가능)이면서 국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신입(편입) 또는 복학 예정인 학생이다. 대학생은 직전 학기 학업성적이 평균평점이 B0학점(4.5만점 기준 3.0. 12학점 이상 취득)이상, 신입생인 경우 수능성적표 상의 과목별 백분위 표시가 평균 80점 이상이거나, 고교 3학년 내신 성적이(1, 2학기 중 선택) 평균 80점 이상인 학생으로, 장학생(성적, 소득) 선발 평가 기준은 소득 70%, 성적 20%, 자원봉사활동실적 5%, 다자녀 5%를 합산해 총 100% 반영되며, 장애인 가정은 장애 정도에 따라 최대 5점까지 가산점이 부여된다. 주요 심사 기준인 소득평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지원구간통지서 소득분위 구간(1~10)을 근거로 평가하며 미제출시 10구간으로 평가한다. 예·체능특기생은 2022년도 전국 및 광역 시·도 단위 이상 대회에서 수상한 실적이 있는 학생(고교생, 대학생, 전문대생)으로 학업성적과 관계없이 대회 규모, 시상 내역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서류접수는 경기도민회장학회나 현재 거주하고 있는 시·군 접수처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등기우편으로만 접수받는다. 기타 장학생 선발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전화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2-07 14:48: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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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아름다운 간판 정비 지원사업' 추진

울산 중구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예산 2000만 원을 들여 '아름다운 간판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름다운 간판 정비 지원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간판 설치 및 노후 간판 교체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구는 지난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중구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특정구역 및 정비시범구역에 위치한 업소가 간판을 새로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50%, 그 외 지역에 위치한 업소가 상호 변경 없이 기존 간판을 교체할 경우 교체비의 70%를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 중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조례·법규 등에서 정한 간판 설치 기준 및 표시 방법 등을 준수하고, 울산시에 등록된 옥외광고사업 등록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중구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들고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해당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서류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지원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아름다운 간판 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바람직한 광고 문화를 확산하고 밝고 산뜻한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14:47: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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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2023년 수출 1175억 달러 기록 '역대 최대'

중기부, 2022년 中企 수출 실적 발표…전년비 1.7% 증가 2년 연속 1100억 달러 ↑…車부품, 반도체제조장비 '눈길' 중소기업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다시 썼다. 2년 연속 1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10대 수출품목 중 자동차부품, 반도체제조용장비, 자동차, 기타기계류 등 4개 품목의 수출이 두드러졌다. 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2년 중소기업 수출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대비 1.7% 증가한 1175억 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 수출 중소기업 수는 9만2578개로 전년(9만2114개사) 대비 소폭 늘었다.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 1000만 달러 미만 기업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 수출기업이 많아졌다. 특히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기업이 2021년 57개에서 지난해 64개로 12.3% 증가했다. 중소기업 수출품목으로는 플라스틱 제품, 화장품, 자동차부품, 합성수지, 반도체제조용장비 등의 수출액이 높았다. 중소기업 10대 품목 집중도는 31.4%로 우리나라 총수출 10대 품목 집중도 57.9%보다 낮았다. 10대 품목 중 자동차(18.3%), 기타기계류(18.2%)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고 자동차부품(6.9%), 반도체제조용장비(6.2%) 수출도 호조세를 보였다. 전년대비 증가폭이 두드러진 품목은 자동차(4억8000만 달러), 기타기계류(4억4000만 달러), 산업용전기기기(4억1000만 달러)가 있다. 자동차는 러시아와 인근 국가로 중고차 수출이 증가하며 2년 연속 수출액이 늘었다. 반면 중소기업 1·2위 수출품목인 플라스틱 제품(4.9%), 화장품(7.6%)은 최대 수출국인 중국 등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다. 10대 수출국가 중 미국, 일본, 대만, 인도, 멕시코 등 5개국 수출액이 모두 증가했다. 일본을 제외한 4개국 모두 수출액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중소기업 수출 10대 국가 집중도는 67.6%였다. 우리나라 총수출 10대 국가 집중도인 70.4%보다 낮았다. 단일 국가(1개국)에만 수출하는 기업 비중은 55.5%, 2개국 이상 수출하는 '수출국 다변화' 기업은 44.5%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단일국가 수출 중소기업의 주요 수출국은 중국, 일본, 미국 순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액은 7억1000만 달러(8.5%)로 집계됐다. 미국과 동남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수출이 늘었다. 온라인 총 수출액 9억1000만 달러 중 중소기업 비중은 78.4%였다. 전년(76.7%)에 비해 비중이 상승하며 온라인 수출 분야에서 중소기업이 강세를 보였다. 중기부 최원영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2년 연속 증가했지만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하반기부터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도 어려운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02-07 14:47: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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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생 모집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성공하는 함양 농식품 산업 육성을 위해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교육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의 컨설팅을 통해 농산물 가공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창업의 기초·노하우, 시장전망, 경영 노하우 등 전반적인 가공창업에 대해 폭넓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3월 7일부터 4월 6일까지 주 2회로 농식품 생산·가공 창업 기술 교육 7회, 가공식품의 안전관리 기술 교육(HACCP 팀장교육) 3회로 진행된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함양군 관내 거주자 중 가공업 및 창업 예정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문교육 위탁기관을 통해 이뤄지는 교육으로 ▲농식품 생산·가공 창업 기술 교육은 식품·가공산업 시장 전망,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품목제조보고서 작성, 안전관리 농장 현장 방문이 ▲가공식품의 안전관리 기술 교육은 HACCP 제도의 이해, 관련 법령, 12절차 7원칙 등과 같은 내용으로 팀장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신청서 및 신청계획서를 작성해 3월 17일까지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교육 신청서 등은 군 홈페이지 '군정 소식'에 게시된 '2023년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교육생 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교육 수료자에 대해 농산물 가공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고 관내 우수업체와 후속교육(실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작년 진행하였던 가공창업교육의 수요에 따른 실습교육 및 HACCP 팀장교육 등 적극적인 수업 참여와 추후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추가하여 체계적인 창업·기술·경영교육을 통해 가공사업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농산물 가공 활용으로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식품 관련 창업을 희망하시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2-07 14:4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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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5회 밀양아리랑 대축제 개최

밀양시는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제65회 밀양아리랑 대축제를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4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고 174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유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밀양 관광산업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재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요즘 관광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MZ세대와 가족단위 관람객을 겨냥해 함께 느끼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투어 프로그램 등 새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개발하는 등 한층 젊어진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 밀양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인 실경 멀티미디어쇼 '밀양강 오딧세이'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에게 격조 높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체계적인 재해대처 및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축제 기획단계부터 안전을 고려한 프로그램 준비와 알찬 구성으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박일호 시장은 "2023 밀양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객이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겠다"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슴속에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14:47: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