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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3차 재난지원금 지원 추경안 편성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고금리·고물가와 전기·가스 등 연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씩 지원하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성시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안성시 의회에 제출하였으며, 22일 제211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주요 편성내역은 보편지급 사항인 전시민 1인당 10만원씩 재난지원금 201억원, 추가적으로 선별지원 사항인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5억원, 어린이집 재난지원금 0.8억원, 가금농가 재난지원금 1.5억원, 시설원예 농가·법인 재난지원금 3.3억원이 되겠다. 시는 재난지원금이 지역화폐로 지원되는 만큼 소상공인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난지원금은 소득과 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다. 구체적으로 2022년 12월 1일 기준으로 안성시민이면서 신청일까지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및 글로벌 경기침체 등에 따른 고물가, 공공요금 인상 등 어려운 상황이 겹치면서 취약계층 뿐 아니라 모든 시민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 가능한 예산 안에서 추경 편성을 결정했다"면서 "시의회에서 의결이 되면 관련 절차를 거쳐 신속하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16:33: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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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년도 국비확보 보고회' 개최· · ·2년 연속 국비 6조 목표

인천시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6조 원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도 6조 원대의 국비를 확보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행복 도시의 기틀을 다진다는 각오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덕수 행정부시장,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4년도 첫 국비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 도시'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중점 사업 뿐만 아니라 제2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과 시민 생활밀착형 편의사업, 정부 정책과 연계한 현안사업 등의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시의 내년도 국고보조금 확보 목표액은 전년도 목표액 4조 5,000억 원보다 5,000억 원이 증가한 5조 원, 보통교부세는 전년도 역대 최대 로 달성한 1조 원 이상을 확보하는 것으로 목표를 설정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과 정부의 미래 전략 사업 육성을 위해 내년 신규 확보 목표 사업으로는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미정),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소음관리시스템 구축(27억 원), ▲수소 모빌리티 보급 촉진(2,500억 원),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5,041억 원), ▲인천 제2의료원 설립(미정), ▲인천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380억 원), ▲도심항공교통 도심 실증(656억 원) 등 20개 사업으로 2024년도 국비 2,386억 원 이상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계속사업은 연차별 국비 확보를 위해 ▲백령공항 건설(2,018억 원), ▲인천발 KTX 건설(4,238억 원), ▲GTX-B(6조1,932억 원),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3,884억 원), ▲바이오공정 인력양성 센터(434억 원), ▲남동 국가산업단지 재생(361억 원), ▲서해5도 종합발전 지원(정주여건 지원 등, 1,779억 원) 등은 철저한 집행실적 및 진행사항 점검을 통해 차질없이 국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경인고속도로 연장 및 지하화(2조 856억원),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1,980억원), ▲송도5교 고가차도 건설(970억원)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이 필요한 ▲인천2호선 고양 연장(2조 830억원) 등에 대해서도 기획재정부의 사업 선정과 조속한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각 정부 부처는 4월 말까지 지자체로부터 국비 예산 신청을 받아, 부처 예산안을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로 제출하고 정부는 기획재정부 심의 작업을 거쳐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편성해 9월 초 국회에 제출한다. 시는 중앙부처 국비신청 마감기한인 오는 4월 말까지 매월 국비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여 민선8기 중점 사업 및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올해부터는 민선 8기 핵심 공약과 주요 사업의 실질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미래 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 사업 필요성 설명과 지역 국회의원 협력을 통해 목표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16:33: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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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자동차 수출액 역대 최고… 친환경차 비중 35% 돌파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역대급 무역적자 속에서도 우리 자동차 수출이 친환경차 선전에 힘입어 최근 10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일 발표한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자동차 생산량은 13.2%, 수출량은 11.3%로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수출금액은 1년 전보다 21.9% 증가한 49억8000만달러(약6조5000억원)를 기록, 역대 1월 중 최고치를 넘어섰다. 이 기간 수출 대수도 총 20만825대로 11.3% 증가했다. 수출량 상위 모델은 아반떼(1만5446대), 트레일블레이저(1만5311대), 코나(1만2633대), 모닝(1만1912대), 니로(1만1864대) 순으로 경형·소형차와 SUV가 수출 상위 톱 5에 들었다. 1월 자동차 수출은 수출단가가 높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수출이 리드했다. 친환경차 수출은 29.8% 증가한 5만7000대, 수출액은 42.3% 증가한 17억9000만달러로 수출량과 수출액 모두 역대 최고치다. 특히, 전체 자동차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최초로 35%를 돌파했다. 수출량은 아이오닉5, EV6, 신형 니로 등의 수출 호조 지속과 아이오닉6 수출 개시로 전체 자동차 수출의 28.2%를 차지한다. 수출액은 지난 2021년 9월 첫 10억달러 돌파 이후 현재까지 매달 10억달러를 상회하며 종전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자동차 부품 수출금액은 대중국 수출 감소세에 따라 16.2% 감소한 17억2600만달러(약2조2400억원)를 기록했다. 자동차 생산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완화 영향으로 두 자릿수 증가했고, 내수는 대기수요를 바탕으로 전체 생산량 증가가 판매로 이어지며 11만6565대를 기록해 1년 만에 4.7% 증가했다. 특히, 친환경차 내수는 전년대비 28.9% 증가한 2만3000대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는 대형세단과 SUV 모델 판매량 증가에 따라 44.0% 증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2-20 16:31: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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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의료원을 '스마트병원'으로 구축

경기도가 올 연말까지 의사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진단 요소를 인공지능이 보조하고, 필요할 경우 비대면으로 대학병원과 협진을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구축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의 한국판 뉴딜 과제인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지원사업으로 확보된 국·도비 26억 원을 바탕으로 올해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병원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의료에 적용한 병원을 말한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개인별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필요시 맞춤형 의료 시행을 목표로 하는데 낮은 비용과 높은 접근성, 안전성 보장 등이 장점이다. 도는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진단 보조시스템 구축 ▲비대면 협진 시스템 및 통합관제 시스템 구성 ▲모바일 자동 수납시스템 및 재고관리시스템 구축 ▲의료간호 업무 자동화 및 자동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4개 분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경기도의료원 이천·안성·포천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 등과 비대면 협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환자 진료 질 확보와 의료 질 편차 감소 효과가 예상된다. 수원·파주·의정부병원은 인공지능 진단 보조시스템 및 모바일 자동 수납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치료의 안전성과 효과를 높이고, 환자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도민 의료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 진단 보조시스템이란 컴퓨터단층촬영(CT)과 조직검사 현미경 이미지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이미지 판독을 인공지능이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영상의학과 등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한 의료서비스 공백을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신형진 경기도 공공의료과장은 "경기도의료원 스마트병원 구축을 통해 경기도의료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며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환자의 눈높이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소통하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16:26: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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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준숙)가 제373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0일 기업유치단와 경제정책국의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2022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 추진계획에 대한 청취를 했다.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박람회 및 수출개척단 선정 평가기준에서 참가 이력에 대한 점수가 높아진 것을 지적하며"새로운 업체가 좀 더 참여할 수 있게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기업유치단에서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최원용 의원(국민의힘)은 바이오 기업의 요구사항에 대해 질의하며 "조금씩 지원하는 보조금보다 기업들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힘든 연구 시설 등을 관내 대학교 시설을 함께 활용할 수 있으면 장기적으로 기업에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제안했다. 이재선 의원(국민의힘)은 기업유치단의 업무와 인력에 대해 지적하며 "업무 분장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업무를 서로 미루게 되고 부서의 역할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게 된다"며"기업유치단과 기업일자리정책과가 협의하여 업무에 대한 경계를 정확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윤명옥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여성인턴채용 지원금 지급기간에 대해 질의하며 "기업들이 의도적으로 이용하여 3개월만 쓰고 직원들 내보내는 경우가 있으니 지원금을 지급할 때 꼭 확인해달라"고 주문했다. 홍종철 부위원장(국민의힘)은 수원 역세권 상권 활성화사업의 사업종료 후 사후관리계획 대해 질의하며 "예산 80억원, 5개년 사업으로 진행했는데 내년에 지원액이 전혀 없으면 사업 연계성이 떨어질 거 같다"며"기존 사업이 자연적으로 연착륙이 잘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환경개선 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화재가 나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재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시청 앞 시위하는 시민들에 대해 질의하며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여 조속하게 처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준숙 위원장은 수원기업새빛펀드 추진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조례안도 통과되지 않았고 출자동의안, 예산편성 등 절차가 많이 남아있는데 일자리 500개 창출이라고 홍보가 되어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무작정 홍보부터 할 게 아니라 절차를 잘 지켜서 사업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0 16:26: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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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 기관 매수에 강보합…2455.12 마감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91포인트(0.16%) 오른 2455.12에 마침표를 찍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943억원을 기관이 172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312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3.27%), 서비스업(1.37%), 의약품(1.23%) 등이 올랐고, 비금속광물(-1.73%), 운수창고(-0.85%), 화학(-0.73%) 등이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562개, 하락 종목은 323개, 보합 종목은 51개로 집계됐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네이버(1.62%), 삼성바이오로직스(0.75%), SK하이닉스(0.54%) 등이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3.19%), LG화학(-3.19%), 삼성SDI(-1.56%)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3.27포인트(1.71%) 상승한 788.8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홀로 2523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1986억원을, 기관은 72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0.24%), 방송서비스(-0.04%), 오락(-0.03%)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올랐다. 제약(5.06%), 음식료담배(4.69%), 기타서비스(3.34%) 등이 크게 상승했다. 상승 종목은 1093개, 하락 종목은 403개, 보합 종목은 7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에스엠(-6.38%)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HLB(29.88%), 카카오게임즈(3.96%), 펄어비스(3.46%)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는 하락 출발 후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 유입에 상승했지만, 오후장 들어 2차전지 및 반도체 대형주 위주로 외국인 매물 출회가 확대되며 재차 하락 전환했다"며 "이번 주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 대한 관망 심리가 작용하며 종목 장세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00원 내린 1294.5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2-20 16:19: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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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 제품개발 공모에 77개 식품업체 지원… 경쟁률 7.2대 1 '치열'

가루쌀을 활용해 빵이나 면, 과자 등 제품을 개발하는 정부 지원사업 공모에 식품업체 지원이 몰려 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개 가루쌀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한 '2023년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77개 식품업체가 108개 제품개발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가루쌀은 밀처럼 전분 구조가 둥글고 성글게 배열돼 건식제분이 가능해 제분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고 전분 손상도 적어 일반 쌀가루보다 밀가루 대체에 유리하다. 이에 정부는 가루쌀을 구조적인 쌀 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해법으로 보고 가루쌀 산업의 발전 토대 마련을 위해 생산부터 소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선 안정적 원료 공급을 위해 올해 2000헥타르(ha)를 전문 생산단지로 조성하고 가루쌀 재배 농업인에게 가루쌀 재배시 헥타르 당 100만원, 동계작물과 이모작 시엔 헥타르 당 250만원의 전략작물 직불금을 지급한다. 이번에 식품업체 대상 가루살 제품개발 사업을 공모한 이유는 가루쌀 제품의 소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공모에는 제품별로 라면, 칼국수, 핫도그, 식빵, 케이크, 튀김가루 등이 접수됐다. 특히, 면류, 빵류, 과자류에 대한 식품업체 관심이 높다. 또 설탕, 어묵, 음료 등 제품개발을 희망하는 업체도 있어 다양한 제품개발이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제품개발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제품 개발 목표와 상품화 가능성 등에 대해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3월 내 최종 선정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제품 개발에 필요한 원료 구입비, 시제품 생산과 홍보 등의 비용을 1개 제품군 당 2억원(자부담 20%)까지, 업체당 최대 3억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가루쌀은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루텐프리 시장 진출에도 유망한 기초 소재"라며 "식품업계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해 가루쌀 제품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고품질 가루쌀 원료의 안정생산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2-20 16:19: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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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이버 페이 동맹…MST·간편결제로 애플 침략 막는다

삼성전자와 네이버가 온오프라인 결제 동맹을 맺었다. 삼성전자는 20일 네이버파이낸셜과 경기도 성남 네이버1784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결제와 월렛 부문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 앞으로도 디지털 라이프를 위해 지속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삼성페이는 네이버가 주도하는 온라인 간편 결제를 강화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네이버페이 온라인 주문형 가맹점 등 55만여개 온라인 가맹점에서 간편 결제를 지원하게 됐다. 네이버페이는 삼성페이가 독보적인 입지를 갖고 있는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 합류할 수 있게 됐따.삼성페이의 MST 결제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한 것. 양사는 상반기 중으로 서비스 시행을 목표로 빠르게 협력할 예정이다. 사용자에 더 나은 디지털 라이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도 지속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파이낸셜 박상진 대표는 "삼성전자와의 협력으로 3,150만명에 달하는 네이버페이 사용자들이 삼성페이를 통해 전국 대부분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편리한 사용성과 혜택을 온라인과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새로운 디지털라이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한지니 부사장은 "네이버페이와의 협업을 통해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편리한 모바일 결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양사간의 협력을 통해 모바일 결제 생태계 확대와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빠르면 다음달 애플 페이가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폰 사용자도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지만, NFC만 지원하는데다가 국내 온라인 결제 시장이 글로벌과는 달라 제대로 지원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0 16:16:1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