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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경기도의원, '탄소중립 대응 지원 위한 노동정책 과제'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연구단체인 경기도 미래노동연구회 회장 김선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7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지원을 위한 노동정책 과제 연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김옥순, 임창휘, 전석훈, 정윤경, 황세주 의원 등 경기도 미래노동연구회 회원을 비롯하여 경기도 노동정책과 김정일 과장, 박종국 노동정책전문관,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안치권 과장과 (사)한국노동사회연구소 주미옥 선임연구위원, 오정숙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했다. 주미옥 선임연구위원 등 연구진은 ▲경기도 중소기업 노동환경 현황, ▲ 국내외 탄소중립 정책 사례 분석, ▲ 이해관계자 면접 결과 분석을 통해 도내 탄소중립 노동정책 관련 중소기업 지원과 소외된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과제를 제시하고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이후 연구진은 정책 제언으로 ▲ 기존 일자리 연계 자원 적극 활용, ▲ 탄소중립 일자리 인식 개선, ▲ 탄소중립 노동정책 전담부서 설치, ▲ 탄소중립 노동정책 전환에 따른 조례 제·개정안 등을 제안하는 것으로 최종보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최종보고를 청취한 경기도 미래노동연구회 임창휘 의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타 시도, 해외 사례를 참고하여 미시적이고 세밀한 경기도형 노동정책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첨언했다. 정윤경 의원은 "탄소중립에 따른 도내 일자리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 노동자가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 정책 마련과 조례 제·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석훈 의원은 "탄소중립 노동정책을 위해서는 탄소중립에 관한 산업, 고용, 노동시장의 실태조사와 관련 데이터를 수집·구축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황세주 의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서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현실적인 고민이 필요하고, 면밀한 사업점검을 통해 정책이 도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옥순 의원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탄소중립·디지털 전환에 따른 노동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많은 고민과 방향성 제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선영 회장은 "산업 패러다임이 탄소중립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소기업·중소기업 일자리와 근로자의 직무 전환에 대한 경기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제도적 개선 및 조례 제·개정 방향을 도출하고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최종보고회까지 수고한 연구진을 격려했다.

2023-02-28 20:46: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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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복지 안전망 구축 박차

울산 중구가 올해 예산 1억 3000만 원을 들여 다양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에 선정돼 ▲네이버 AI 안부 확인 전화 ▲한전 AMI 살핌서비스 ▲스마트플러그 사업 등 다양한 비대면 안부 확인 서비스를 운영하며 1인 가구 1340세대의 건강과 생활을 돌봤다. 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하는 일촌맺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 가구 1920세대의 생활 실태 등을 정기적으로 살폈다.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비대면 안부 확인 서비스 및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네이버 AI 안부 확인 전화 서비스를 통해 주 2회 1인 가구 500세대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전력 사용 유형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한전 AMI시스템을 활용해 1인 가구 400세대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추가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470명과 힘을 합쳐 일촌맺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1인 가구 상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부동산 중개업소·약국 등 생활밀착형 업종 종사자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약을 맺어 인적 안전망을 확충해 나갈 생각이다.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도 시행한다. 중구는 전입하는 1인 가구에 전입 시 변경이 필요한 사항 및 다양한 복지 정책 등에 대한 정보를 담은 '한 눈에 보는 종갓집 중구' 복지 책자를 전달하고, 주방용품 등으로 구성된 환영 꾸러미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각 동(洞) 찾아가는 복지팀과 함께 고독사 방지 특화 사업인 '우리 동네 행복고리 잇기' 사업을 추진하고, 사회적 기업과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1인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슬기로운 정리수납' 사업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숨어있는 위기가구 발굴에도 더 박차를 가한다. 중구는 지난해 4월 '울산광역시 중구 위기가구 신고 포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0월부터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위기가구를 발굴해 신고한 주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 복지 위기가구를 발견해 신고한 주민 2명에게 신고 포상금으로 각각 5만 원을 지급했다. 중구는 올해도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지원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전기·도시가스·수도 공급 중단 세대, 실직·질병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세대 등을 찾아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할 경우 통합 사례 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각종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 중구의 고령화율은 17.8%로, 울산 지역 내 5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다. 1인 가구도 지난해 12월 말 기준 3만 3581가구로, 중구 전체 가구의 36.2%를 차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핵가족화, 개인주의 확산 등 여러 사회 문화적 요인으로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빈틈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 위험 없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28 20:44: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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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3 경남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2023년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상남도와 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 사업은 경남 지역 고유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신시장 판로 개척 사례 구축 및 역내 소비 한계를 뛰어넘는 대중적 콘텐츠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이다. 진흥원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해 8개 과제를 접수했으며, 최종 시·군 참여 의사를 통해 6개의 과제와 '경남도민의집'을 소재로 한 1개의 진흥원 지정 과제에 지원할 참여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경남 도내 콘텐츠 기업이며,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 도내 사업자 등록이 완료된 기업이어야 한다. 주관 기업 외 참여 기업으로 지역 및 역외 기업도 컨소시엄에 가능하며 선정 규모는 시·군 공모 과제 3건, 과제당 1억~2억 4000만 원 이내, 진흥원 지정과제 1건, 최대 7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신청 및 접수는 3월 2일부터 3월 16일 17시까지 e나라도움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업 심사 일정은 모집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경남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또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28 20:4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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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사회복지연대와 간담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도담소에서 경기도 사회복지연대 소속기관 대표들과 만나 "함께 힘을 모아 포용과 상생이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자"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 각 단체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김 지사는 "제가 경기도를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얘기를 했는데 우리 사회에서 도민, 국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주기에는 장애가 너무 많은 것 같다"며 "수원 세 모녀, 평택 빵 공장 사망사고, 발달장애인의 극단적 선택, 10.29 참사 등 여러 가지 일을 보면서 더 많은 기회, 특히 더 고른 기회를 생각하게 된다. 더 많은 기회는 경제 활성화나 교육과 사회의 역동성을 의미하고 더 고른 기회는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지사는 "최근 장애인 문제라든지 사회적경제나 시민사회, 기후환경 문제에 있어 말은 많이 앞세우지만, 실질적으로 퇴행하는 듯한 일들이 있는데 경기도에서는 그러지 않으려 한다"며 "경기도는 긴급복지콜센터를 비롯해 진정성을 갖고 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함께 힘을 모아서 포용과 상생이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고 싶다. 앞으로 제가 지사로 있는 동안 진실된 마음으로 공동체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사회복지연대는 도내 사회복지업무를 수행하는 27개 기관·단체의 자발적 모임으로 2015년 출범했다. 경기도노인복지시설연합회,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경기도아동복지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는 19개 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한편, 도는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 긴급복지전용 콜센터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 2월에는 선제적으로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더 고른 기회',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경기'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3-02-28 20:4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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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시, 미래산업 육성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28일 오전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6층 대회의실에서 인천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 추진계획'과 맞물린 인천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두 기관 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 자리에는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한 국·과장 7명과 이주호 인천TP 원장 등 간부 9명이 참석했다. 인천TP는 이날 '기업경영지원센터' 조성사업 등 인천TP의 현황을 설명했다. 내년 상반기 미추홀타워에 설치될 예정인 기업경영지원센터는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하나로 통합하는 컨트롤 타워로, 수출규제 등 이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이끌게 된다. 인천TP는 또 인천시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 지원센터',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 등 국비 유치사업에 대한 시비 매칭 지원을 요청했다.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시 미래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인천TP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호 인천TP 원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정책간담회를 통해 인천시와 인천TP가 긴밀히 소통했으면 좋겠다"며 "인천의 중소기업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8 20:42: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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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 출범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4일(금)에 청년이 자유롭고 적극적인 청년 정책 활동을 이끌어갈 영광군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선발하여 위촉장을 수여하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광군 청년정책협의체는 군 자체적으로 청년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군 시책에 반영해 추진하고자 운영하며 청년과의 소통을 통한 의견 수렴 및 전달 청년 문제 발굴·조사 후 개선 방안 모색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한다. 워크숍을 통해 청년의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정책협의체의 역할과 정책 제안 관련 교육으로 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협의체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일자리분과 생활안정분과 복지문화분과 자율분과 총 4개의 분과로 구성되어 반기별 전체회의와 월별 분과회의를 통해 운영된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청년정책협의체가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청년 정책 제안자가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청년이 바꾸고 만들어 가는 영광군을 실현하기 위해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을 함께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28 20:41:53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