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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 분만 2000건 달성..고위험 분만 70%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가 분만 2000건을 달성했다. 개소 이후 불과 4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는 지난 달 2000건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개소 4년만이자, 지난 2021년 12월 분만 1000건이 넘은 이후 약 1년 만에 이룬 성과로 저출산 시대에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특히 고령 산모를 포함한 고위험 분만 비율이 약 70%에 달해 고위험군 임산부와 신생아를 집중 치료할 수 있는 능력도 검증됐다. 병원측은 모아센터가 개소 4년 만에 분만 2000건을 달성한 것은 임산부의 출산과 산후관리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한 덕분으로 분석했다. 대표적 예가 지난해 12월부터 이화의료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되고 있는 온라인 출산 교실 영상이다. 2022년 12월 14일 모아센터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산전 관리 ▲무통분만 ▲임산부 관리 ▲출산 증상 ▲출산 체험 ▲산후 관리 ▲모유 수유 ▲신생아 관리 ▲신생아 목욕 등 총 10개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박미혜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장(산부인과)은 "산모가 임신한 순간부터 출산 후 산모, 아이 케어까지 전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며 "이를 통해 임산부가 각 시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는 분만 건수가 늘어나고, 산모들의 니즈가 다변화됨에 따라 추후 84병동 산모 병상 확대는 물론 신생아실과 신생아 중환자실 병상 확대를 통해 임산부에게 최적의 공간과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미혜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장은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고령 임신 비율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저출산 시대지만, 빠른 시간 내 이대서울병원에서 분만 2000회 달성했다"며 "안전한 분만 시스템과 따뜻한 케어로 모아센터를 찾은 산모와 가족들 만족도가 높은 만큼 추후 분만 건수도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01 10:29: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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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中 시장 확대 속도낸다…OTC '화륜삼구'와 유통망 협력

KGC인삼공사가 중국 최대 OTC(Over the Counter drug 일반의약품 비처방의약품) 전문기업인 '화륜삼구(華潤三九)'와 손을 잡고 중국 전용제품 출시 및 중국 내 유통망을 강화한다. KGC인삼공사는 자사의 정관장 제품을 화륜삼구가 보유한 약국을 비롯, 화륜그룹 내의 유통망을 활용하여 병원, 슈퍼, 쇼핑몰 그리고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판매하게 된다. KGC인삼공사의 허철호대표와 화륜삼구의 구화위 총재는 지난 2월 24일 중국 심천에 위치한 화륜삼구 본사에서 'KGC인삼공사·화륜삼구 간 전략적 협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KGC인삼공사와 화륜삼구는 전략적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화륜삼구'는 중국의 국민 감기약 '999' 의 제조약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OTC 전문기업 중국 대표 국유기업인 '화륜그룹'의 자회사다. 화륜그룹은 중국의 4대 국유 기업에 속한다. 2021년 연간 매출액은 142조 규모로 유통, 소비재, 건설, 부동산, CHC(Consumer HealthCare·건강사업부문) 등을 주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다. 양사는 인삼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 공감했으며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세부 내용을 신속히 구체화 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화륜삼구와의 협업모델을 통해 정관장의 브랜드파워, 연구개발 역량 등이 화륜삼구의 시장 장악력, 유통 파워 등과 결합해 중국 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KGC인삼공사는 약 50만개에 달하는 중국 OTC 시장 내 화륜의 유통망을 통해 약국 등 다양한 채널로 유통영역을 확장하게 된다. 기존 1만개 수준이었던 판매 매장 수는 10만개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며 비약적인 유통망 확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쉽 추진을 통해 향후 중국 내에서의 차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사업 모델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더 나아가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인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동남아시아 화교 경제권 시장도 공동 개척하겠다는 계획에도 뜻을 함께 했다. KGC인삼공사 허철호 대표이사는 "금번 협업모델은 정관장의 제품력과 화륜삼구의 유통력이 만나게 된 것으로 향후 중국시장에서의 추가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정관장이 화륜삼구의 광범위한 인프라를 만나 양사 간의 시너지도 극대화 될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 허철호 대표이사는 화륜그룹 산하 건강식품기업인 '동아아교' 정걸 총재와 별도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중국 건강식품 시장확대를 위한 제품 협업 및 신규유통 진출 등 양사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중국 대형 민간기업 복성그룹과 미팅을 진행하고, 온라인 보건식품 판매, 중국 H&B 산업 및 홍삼의 효능 연구 분야에서 양사의 협업 기회를 발굴하기로 논의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01 10:28: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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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야구게임 총괄 PD 출연 영상 공개...직접 '컴프야V23'소개한다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리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3'(이하 컴프야V23)의 새로운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총괄 PD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새로워지는 게임의 모습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컴투스는 1일 자사에서 야구게임을 총괄하고 있는 홍지웅 총괄 PD가 직접 출연해 '컴프야 V23'의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홍PD는 ▲강화 시스템 개선 ▲클럽 모드 개편 ▲이달의 선수 시스템 도입 ▲KBO 골든 글러브 수상자 카드 추가 ▲그래픽 고도화 등 새로워지는 '컴프야V23'의 모습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그 외에도 유저들이 더욱 현실 야구 같은 몰입감을 가질 수 있도록 새로운 카메라 시점과 경기 후 리플레이가 추가되고 타구 캐치 모션, 배트 플립 등 현실 야구 경기의 요소들을 더해 한층 더 실감난 리얼 야구 게임 '컴프야V23'을 영상으로 담았다. '컴프야V23'은 실제 선수들의 360도 3D 헤드스캔 데이터를 활용해 10개 구단 선수 캐릭터를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각 선수별 특징과 디테일, 선수 피부의 질감과 톤은 물론이고 눈 깜빡임까지 재현해 왔다. 영상에서 홍지웅 총괄 PD는 "유저들이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다방면으로 많은 준비를 했다."며 "게임의 몰입감과 편의성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지속해서 업데이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컴투스는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나 현실감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게임 패드 지원, 구글 플레이 게임즈 PC 베타 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3-01 10:18: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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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5월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LG전자가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을 미리 점검한다. LG전자는 3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LG 휘센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월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엔지니어가 방문해 ▲냉매누설 여부, 냉기온도 등 성능점검 ▲실내기 필터 등 위생·청결점검 ▲전원콘센트 연결상태, 배선연결 등 안전점검 ▲배수호스 누수여부, 이물 막힘 등 누수점검 ▲실외기 주변 환기점검 등을 꼼꼼하게 진행하고 에어컨을 시험 가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는 이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가점검을 해볼 수 있다. 에어컨 전원 연결상태와 리모컨 배터리, 극세필터 청소상태 등으로, 고객상담실에 문의하면 문자메시지도 받아볼 수 있다. 가정용 시스템 에어컨 역시 자가점검 후 사전점검을 제공한다. 자가 점검 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엔지니어가 방문하게 되면 출장비와 점검비용은 무료로 제공된다.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LG전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관리사무소를 통해 시스템 에어컨 자가점검 방법을 안내하고, 고객이 성수기에 불편을 겪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점검을 독려할 예정이다. 추가로 제품을 꼼꼼하게 청소·세척하고 싶은 고객은 유료 서비스인 'LG 베스트 케어'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LG 베스트 케어의 '가전세척 서비스'는 서비스 전문가가 평소 청소하기 어려운 가전 내부까지 분해 세척 및 살균하는 서비스다. 에어컨의 경우 제품을 분해해 열교환기를 고압분사 세척, 스팀 살균, 탈취 처리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정연채 부사장은 "고객이 에어컨을 비롯한 LG 프리미엄 가전을 사용하는 내내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01 10:00: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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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삼일절 맞이 스포츠 게임 3종 이벤트 진행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삼일절을 맞아 자사 인기 스포츠 게임 3종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컴투스프로야구2023'을 비롯해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낚시의 신'에서 간단한 퀴즈, 게임 참여 등 간단한 참여로 삼일절의 의미를 기념하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컴투스프로야구2023'은 공식 카페에서 '3.1절 만세운동은 몇 년도에 일어났을까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질문에 대한 답을 댓글로 응모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3월 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 마일리지팩을 선물로 지급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도 삼일절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3월 4일까지 출석 미션 이벤트에 참여하면 특수능력 변경권, 메모러블 상자, 몬스터 선수, 라이징 선수(3성 이상) 등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특별 스카우트 3종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 중이다. '낚시의 신'은 삼일절을 기념해 깜짝 선물 푸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3월 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정해진 시간에 게임에 접속하면 에너지, 무지개 진주, 게임 내 사용 가능한 재화 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다. '낚시의 신'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는 3D 리얼 낚시 게임으로,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많은 글로벌 게임 팬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삼일절 기념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각 게임의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3-01 09:57: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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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loud, 틸론·한글과컴퓨터·티맥스오에스·안랩·씨유박스와 국산DaaS 사업 협력

kt cloud는 틸론, 한글과컴퓨터, 티맥스오에스, 안랩, 씨유박스와 '국산DaaS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2월 28일 열린 협약식에는 kt cloud 윤동식 대표, 틸론 최백준 대표, 한글과컴퓨터 진성식 본부장, 티맥스오에스 심훈 상무, 안랩 강석균 대표, 씨유박스 남운성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DaaS(Desktop as a Service)는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톱(VDI)과 앱을 통해 시간, 장소, 단말 제약없이 업무가 가능한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협약사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기관 스마트 업무환경 전환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VDI 솔루션, 개방형 운영체제(OS), 엔드포인트(Endpoint) 보안 솔루션, 사용자 인증 솔루션이 통합된 공공DaaS 플랫폼을 위해 협력한다. 보안성, 안정성, 편의성이 강화된 E2E(End to end) 공공DaaS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공 기관의 DaaS 도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공공DaaS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맡는 kt cloud는 공공 기관 대상으로 최대 규모 서비스형 DaaS 제공한 경험이 있으며, 지난해 한국은행과 1호 공공DaaS 계약을 체결하는 등 DaaS 시장을 선도해왔다. '공공DaaS'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하면서 보안성을 입증 받았다. 클라우드 가상화 선도기업 틸론은 ▲VDI 솔루션 및 클라이언트 개발·공급, 개방형 OS 확산을 이끌고 있는 한글과컴퓨터와 티멕스오에스는 ▲개방형 OS 공급 및 OS 연동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안랩은 ▲보안 솔루션 공급, AI 생체인식 전문기업 씨유박스는 ▲얼굴인식 기반 사용자 인증 분야에서 협력한다. kt cloud 윤동식 대표는 "업계 최고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사업자들과 차별화된 강점을 가진 E2E 공공DaaS 플랫폼을 위해 협력하는 것은 시장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를 계기로 공공 기관 DaaS 도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협력해 공공 기관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1 09:55: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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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노키아와 상용망에 '오픈랜 테스트베드' 구축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인 노키아와 상용망 환경에서 오픈랜 장비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공동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에서 회의를 갖고 오픈랜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현지시간 지난 28일 오후 진행된 회의에는 LG유플러스 김대희 네트워크 인프라기술 그룹장과 이상헌 NW선행개발담당, 노키아 마크 애킨슨 무선장비개발총괄 등이 참석했다. 양사가 협력해 국내에 구축할 '오픈랜 테스트베드'는 오픈랜 국제 표준 규격에 기반한 O-DU(분산장치)와 O-RU(안테나) 장비를 연동해 망을 구성하고 상용 가입자를 수용하는 등 5G 오픈랜을 시험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오픈랜 테스트베드에는 국내 장비 제조사인 삼지전자가 참여, 대기업과 중소기업 장비 간 연동 테스트도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노키아는 O-DU 개발 및 시스템 통합을 담당하고, 삼지전자는 O-RU를 개발한다. 개발된 결과물은 LG유플러스 상용망에서 검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와 노키아, 삼지전자는 5G 오픈랜을 구성하는 오픈랜 글로벌 표준 기반 기지국 장비인 O-DU(분산장치)와 O-RU(안테나) 장비 연동에 성공하는 등 오픈랜 기술력 확보에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오픈랜 테스트베드를 통해 장비 성능·품질 모니터링 및 기존 망 대비 품질 수준 확인, 안정성 확보 방안, 경제성 검토 등 오픈랜 상용망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도출할 예정이다. 향후 3사는 오픈랜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국내 산업계 및 학계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오픈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삼지전자의 오픈랜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장비 개발 및 시장 공략을 지원할 계획이며, 상생 차원에서 국내 중소기업과의 오픈랜 관련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권준혁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상용망 환경에서 검증을 통해 오픈랜 장비의 성능, 품질, 안정성, 경제성 측면에서 당사에 적합한 오픈랜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오픈랜 장비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과의 상생 활동을 통해 오픈랜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MWC 2023 현지 회의에 참석한 김대희 NW인프라기술그룹장(상무)은 "노키아와 같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메이저 제조사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가오는 오픈랜 시대에 맞는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키아 마크 애킨슨 무선장비개발총괄은 "노키아는 클라우드랜(가상화 기지국)과 오픈랜을 차세대 기지국의 혁신 사례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테스트베드 조성을 통해 혁신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1 09:51: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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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글로벌 통신사들과 함께 미주·유럽·동남아 메타버스 서비스 진출한다.

SK텔레콤이 글로벌 유수의 통신사들과 함께 미주·유럽·동남아 시장으로의 메타버스 서비스 진출을 본격화한다. MWC 기간 중 미국·독일·동남아의 주요 통신사와 메타버스 관련 사업 협력 체결한 것이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MWC23에서 독일의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미국의 티모바일US(T-Mobile US), 동남아 11개국 사업자 악시아타(Axiata), 말레이시아의 셀콤디지(Celcomdigi)와 메타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북미, 유럽, 중동, 아시아 등 49개국에 동시 출시한데 이어, 주요 글로벌 통신사와 함께 각 국가에 최적화된 형태로 진출하는 것이다. 이번 이프랜드 글로벌 진출 협약을 위해 SK스퀘어의 박정호 부회장, SKT의 유영상 사장, 도이치텔레콤의 팀 회트게스 회장과 닥터 한스 위자야수리야(Dr Hans Wijayasuriya), 비벡 수드(Vivek Sood) 악시아타 공동 CEO, 다툭 이담 나와위(Datuk Idham Nawawi) 셀콤디지 CEO 등 ICT 관련 글로벌 주요 기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SKT는 각각 1억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글로벌 통신사와 협력함으로써 이프랜드가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이치텔레콤·티모바일US와 독일·미국 고객 대상 마켓 테스트 진행 먼저, SKT는 독일 대표 통신 사업자 도이치텔레콤, 전 세계 통신사 중 기업가치 1위 사업자 티모바일US와 이프랜드의 독일·미국 진출에 대해 합의했다. SKT는 27일(현지시간) MWC주 전시장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에서 독일 대표 통신 사업자 도이치텔레콤과 미팅을 갖고 이프랜드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SK스퀘어의 박정호 부회장, SKT의 유영상 사장을 비롯해 각 사의 주요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1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도이치텔레콤 측은 팀 회트게스 회장, 클라우디아 네맛 부회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이치텔레콤과 티모바일US 고객을 대상으로 이프랜드의 마켓 테스트를 함께 진행하며, 각 지역에 특화된 메타버스 콘텐츠 발굴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유럽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도이치텔레콤과 함께 독일의 특정 도시를 본 뜬 가상공간과 전용 아바타와 의상 등을 함께 개발해 도이치텔레콤 고객에게 제공하고, 이를 SKT와 도이치텔레콤이 공동으로 마케팅 하는 식이다. 해당 마켓 테스트는 이프랜드 독일어 버전이 출시되는 2분기를 기점으로 3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각 사 고객 대상 마켓 테스트는 작년 5월 SKT와 도이치텔레콤의 ICT 동맹 강화를 위한 사업 협력 논의에 따른 결과물이다. SKT와 도이치텔레콤, 티모바일US는 이번 고객 대상 마켓 테스트를 통해 유럽과미국에서 더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남아 최대 통신 사업자들과 함께 메타버스 서비스 협력 추진 SKT는 28일(현지시간) MWC 현장에서 11개의 ASEAN 및 남아시아 국가(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네팔 등)에서 약 2억 가입자를 보유한 악시아타, 말레이시아 1위 사업자인 셀콤디지와 각각 메타버스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미팅에는 유영상 SKT 사장과 닥터 한스 위자야수리야, 비벡 수드 악시아타 공동 CEO, 다툭 이담 나와위 셀콤디지 CEO가 참석했다. SKT는 악시아타의 전체 자회사 대상 이프랜드 서비스 확장과 메타버스 플랫폼 관련 비즈니스 창출 및 상호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기반 사업 기회 협력 등에 합의했다. 또한, SKT는 셀콤디지와 말레이시아 시장 내 이프랜드 이용자 규모 증대 및 신규 사업 기회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T는 K-콘텐츠 등 한류 문화에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동남아 지역에 메타버스 서비스를 진출함으로써, 이프랜드의 서비스 영역 확장 및 진출로 파생될 다양한 사업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 유영상 SKT 사장은 "이프랜드의 글로벌 진출에 있어서 각국 주요 통신사들은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SKT 메타버스 서비스의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23-03-01 09:47: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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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WC23 GLOMO 어워드서 2관왕...4년 연속 수상

SK텔레콤이 세계적 권위의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SMA Global Mobile Awards, GLOMO) 2023'에서 측위 AI{(인공지능) 기술 'VLAM'을 적용한 고정밀 위치 기반 시각장애인용 내비게이션 'G-EYE 플러스'와 AI 기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로 2개 부문 수상에 성공했다고 1일(바르셀로나 현지시간) 밝혔다. SKT는 LBS테크·사피온 코리아와 함께 ICT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는 ESG 관련 기술이나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는 '접근성·포용성 위한 최고의 모바일 사용 사례(Best Use of Mobile for Accessibility & Inclusion)'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SKT와 LBS테크·사피온 코리아는 기존의 시각장애인용 내비게이션이 대부분 GPS 신호를 기반으로 작동해 정확성에 한계를 가지고 있음에 착안,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글라스, 디지털 트윈 등을 위해 개발한 VLAM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용 내비게이션에 적용해 정밀한 위치 측위로 실효성 있는 시각장애인용 내비게이션 'G-EYE 플러스'를 개발했다. 'G-EYE 플러스'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의 카메라 버튼을 누르고 반바퀴만 돌리면 평균 1m 오차로 현재 사용자 위치 측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 사용자는 'G-EYE 플러스'를 사용함으로써 건물 인근이 아닌 출입문 또는 진입로 바로 앞까지 손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다음으로 SKT가 수상한 분야는 '도시를 위한 최고의 모바일 혁신 사례(Best Mobile Innovation for Cities)'로, ICT를 바탕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는 기술이나 서비스에 주어지는 상이다. SKT의 AI 기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는 기지국 위치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동 상태 및 수단 등 위치 지능형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SKT는 '리트머스'를 통해 향후 ▲네트워크 자원 불균형 해소 ▲교통 및 환경 문제 해소 ▲도시 안전 확보 ▲미래 도시 교통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SKT는 지난 2022년 세종시에서 발주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검증사업을 수주했고, 올해 초에는 서초구 디지털 트윈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SKT는 향후 통신 데이터의 특성을 활용해 기존 차량 중심 서비스에서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보행자 및 UAM(도심항공교통) 등 다양한 모빌리티 주체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도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들과 데이터 기반 도시계획 사업을 협업해 AI 기술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SKT는 이번 수상으로 '접근성·포용성 위한 최고의 모바일 사용 사례'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에 성공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 유영상 SKT 사장은 "SKT의 AI 기술이 적용된 서비스가 글로벌 사업자들에게 인정받아 기쁘다"며, "SKT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토대로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01 09:37:5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