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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외 55명 전원, "김기현 당대표 후보 적극 지지 선언"

경북도의회 부의장인 박용선의원(국민의힘, 포항북구)외 54명의 경북도의원전원이 여론조사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당대표 예비후보 김기현의원을 지지하기로 선언하였다. 김기현예비후보는 윤석열정부의 성공과 경북의 발전을 위해 이차전지산업의 전진기지로 포항을 선택할 것이라고 대구·경북당원들과의 만남에서도 강조하였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그는 올초에도 포항을 방문해 지역현안에 대하여 박용선부의장과 대화를 갖고 꼼꼼히 메모를 하는 진정성으로 포항발전에 깊은 관심을 갖기도 하였다. 경북도의회 의원들은 김기현 당대표 후보 지지선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온전히 이해하고 정부와 굳건한 연대감을 가진 후보, 안정과 통합, 포용의 정신으로 내년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후보는 김기현 후보만이 가능하다"며,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을 기반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켰듯 우리당의 가치를 누구 보다 잘 알고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지휘해 승리하여 이미 탁월한 능력이 검증된 김기현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정권의 무능함으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경제를 되살리고 국방, 외교, 노총 등 많은 분야에서 훼손된 정책들을 반드시 재정립하여 대한민국의 재건,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후보, 김기현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지지선언을 이끈 경북도의회 박용선 부의장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개혁을 뒷받침하고, 국민대통합과 당정일체로 내년 총선에서 승리를 견인하기 위해 이기는 리더십을 갖춘 김기현 당대표 후보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용선부의장은 정책과 행정의 달인으로 도중앙당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중진의원으로 국민의힘 북구당협과 당원들에게 인기 있는 의원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항상 초심을 잃지 안른 자세로 항상 겸손하게 도정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현재 그는 포항애향단체인 포항향토청년회총회장으로 전통적인 미풍양속을 계승·발전과 모범적인 향토 청년 양성 그리고 지역봉사 등 포항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국민의힘 대통합을 위한 김기현 당대표 후보 지지선언문 먼저, 곧 있을 우리당의 기틀이 될 3.8 전당대회에 우리 경상북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55명의 도의원 전원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 국민대통합, 당정일체, 총선 승리"를 위해 이기는 리더십을 갖춘 김기현 당대표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운영을 든든히 지원할 적임자로 이기는 리더십을 갖춘 김기현 당대표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우리는 지난 정권동안 삶의 가치관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이것이 맞나? 내가 사는 방식이 진짜 맞는 걸까? 하는 의구심을 품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우리 당원들은 내가 살아온 날들을 송두리째 바꿔야 맞는 것일까? 하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 당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켰습니다. 국민의힘이 여당이 되었지만 아직 민주당이 다수당인 상태에서 우리 국민의힘이 단합되지 않고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기약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의힘 당원들은 현재 절실한 마음으로 국회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는 거대 야당을 상대로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윤석열 대통령께서 국가를 재건하기 위해 공정성과 법, 상식에 맞지 않는 여러 가지 일들을 원상복구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는 상황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가재건을 위해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적임자인 김기현 당대표 후보를 지지합니다. 어느 날 문득 날아온 외부인사보다는 국민의힘과 동고동락 해왔고, 우리 당의 가치를 잘 알고 있으며, 원내대표 시절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지휘하여 승리한 이미 능력이 검증된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국방, 외교, 노동 등 많은 분야에서 절대로 훼손되어서는 안 되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기준이 많이 무너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기준을 재정립하는데 있어서 다음번 총선은 목숨보다 더 중요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대한민국의 존폐 기로라 할 만큼 중차대한 상황입니다. 우리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55명은 대한민국의 재건,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고, 당내 분열도 잠재울 수 있는, 그리고 싸울 땐 싸우고, 협상할 땐 협상하는 정치력을 가진 당대표 후보, 내년 총선을 앞둔 이 위기 상황에서 최고의 해결사 김기현 당대표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03-02 13:31:1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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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업 멘토링 데이’ 매월 운영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창업·벤처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창업 멘토링 데이'를 이달부터 매월 운영한다. 시는 기존 고양스타트업 플랫폼의 소통마당 카테고리 내에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가, '창업 멘토링 데이' 시스템을 구축했다. 창업 멘토링 데이는 고양시창업지원협의체 등 창업전문기관의 추천을 받아 ▲투자 ▲창업(경영)일반 ▲특허 ▲마케팅 ▲세무·회계·재무 ▲법률 ▲인사 등 9개 분야 74명의 전문가로 멘토 인력풀을 구성, 분야별 전문가와의 매칭을 통해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고양시 소재 7년 이내 창업기업과 신규창업 예정인 예비창업자로, 매월 6개사를 선착순으로 모집 및 선정한다. 신청은 원스톱창업플랫폼 고양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매월 1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이나 새로운 아이템을 가진 성장 가능성 있는 창업기업이 고양시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창업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스타트업 육성지원을 위해 다양한 창업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비 창업가에게 창업가이드 원스톱창업플랫폼을 통해 창업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고양IR데이는 연 2회로 확대한다. 또 고양벤처펀드(2호)에 이은 고양청년창업펀드 조성을 통해 창업기업들의 투자 유치 기회를 넓히고, 창업기업 팝업스토어를 지원해 생산 제품에 대한 소비자조사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 청년창업지원시설인 28청춘창업소를 포함, 산학연 창업지원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연계성 있는 지원을 통해 창업생태계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3-03-02 13:30: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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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막는 PPA요금제 '기업 비용 부담 가중'...철회·개선 촉구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직접구매계약(PPA)을 맺은 기업에 적용하는 전기요금제가 비용 부담을 가중하는 등 불합리해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PPA전용 전기요금제(이하 PPA요금제) 개선요청 건의서를 산업부와 한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활용을 지원하는 PPA도입취지와 맞지 않고 계약변경·중단 등의 혼란이 빚어지며 PPA제도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PPA는 기업이 한전 운영의 전력시장을 통하지 않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조달하는 방식이다. 국내에 도입 된지는 아직 2년이 안됐다. PPA요금제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PPA를 체결한 기업들이 부족전력을 한전으로부터 공급받을 경우 적용하는 요금이다. 산업용 전기요금보다 기본요금과 경부하요금은 크게 올리고 최대 중간부하 요금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상의는 PPA요금제는 재생에너지를 1%만 사용해도 나머지 99% 전력사용량 전체에 대해 적용돼 업계부담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재생에너지는 날씨 등 외부요인에 따른 발전량 변동이 커 재생에너지 사용기업은 한전으로부터 부족전력을 공급받는 게 불가피한데 사용비중에 상관없이 획일적으로 PPA요금제를 전부 적용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주장이다. 이어 작년말 전격적으로 신설돼 업계가 현재 진행중인 에너지전환 프로젝트 변경, 중단 등의 리스크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또한 PPA요금제는 적용기업 대다수에 부담을 증가시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려는 기업의 PPA사업 추진에 심각한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점도 비판했다. 실제 PPA요금제는 대다수 기업에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의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RE100 참여기업과 협력사 321개사를 대상으로 PPA요금제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28.3%가'심각한 악영향', 48.1%가'부정적 영향'이 있다고 답했다. 손해 발생에 따른 대응으로는 '검토보류'(62.2%), '추진중단'(24.3%), '계약파기'(5.4%)순으로 조사돼 PPA요금제가 PPA 확산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의는"PPA요금제로 인해 중견 제조업체의 경우 연간 10억원의 비용증가가 예상되고 대기업의 경우 60~100억원 전기요금 상승이 예상된다"면서 "통상 PPA계약이 20년 장기계약인 점을 감안하면 최대 2000억원 안팎의 손해가 발생하고 이는 원가상승, 경쟁력약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반도체업체 A사는"재생에너지 사용에 대한 공급망의 요구가 있어 비용부담에도 경영진을 설득해 PPA계약을 추진했는데 PPA요금제로 추진동력이 상실된 상태"라며 "예기치 않은 요금인상도 문제이지만 재생에너지사용, PPA제도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된 것이 더욱 아쉽다"고 토로했다. 상의는 PPA요금제를 철회하거나 PPA요금제 적용기준을 합리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에 따라 요금제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하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PPA 공급비율이 50% 미만일 경우는 PPA 요금제 적용에서 제외하는 식이다.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변화 대응이 요구되며 미국과 유럽은 자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앞다투어 친환경산업 지원법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재생에너지 투자기업을 지원해줘야 할 때에 재생에너지를 선도적으로 활용하려는 기업에게 오히려 부담을 주고 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PPA요금제는 재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3-02 13:22: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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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3' 최대 화두, 망 사용료·6G·챗GPT·중국 기업 총공세

이번 'MWC2023'의 최대 화두는 망 사용료와 6G 및 챗GTP, 중국 기업의 총공세였다. MWC가 열리기 전부터 이번 행사의 최대 화두로 예상된 망 사용료 부과 문제는 가장 민감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유럽연합(EU)이 조심스러운 태도로 접근하면서 한단계 물러선 모양새를 보였다. 여기에 넷플릭스 CEO가 "망 사용료는 결국 소비자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나서면서, 이 문제는 끊임 없는 논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가 화두가 되면서, 이번 MWC에서도 챗GPT 및 AI는 큰 관심을 모았다. 또 6G도 NTT도코모와 노키아가 관련 기술을 발표한 데 이어 미국이 2028년 6G 상용화에 나설 것으로 보여 이번 전시회에서 큰 화제가 됐다. 또한 연초에 열린 CES에서 눈에 안 띄던 중국 기업들이 홀을 통째로 빌리는 등 대규모 전시에 나섰으며, MWC서 최고급 폰을 선보이면서 크게 활약했다. 중국 기업들이 그만큼 유럽 시장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 ◆망 이용대가 CP사 같이 분담해야 vs 망 이용료 부담, 소비자 피해 초래 유럽연합(EU)의 집행위원장 유력 후보로 손꼽히는 티에리 브르통 EU 집행위원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개최된 첫 공식 키노트에서 빅테크들의 망 투자비 분담 문제를 이슈로 꺼냈다. 그는 '열린 미래의 비전' 세션에 기조연설자로 참여해 "막대한 통신망 투자에 대한 새 자금 조달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넷플릭스,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사들이 망 투자 비용을 내는 것을 골자로 하는 '기가비트 연결법(가안)' 입법을 준비 중이다. 브르통 위원은 "망 투자비 분배 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대형 통신사와 대형 빅테크 간 싸움으로 묘사하는데, 이분법적 선택으로 볼 문제는 아니다"며 협력의 필요성도 밝혔다. 브르통 위원보다 더 빨리 연설을 한 프랑스 통신사인 오렌지의 크리스텔 하이데만 CEO는 "인터넷 사용으로 이익을 얻는 빅테크가 망 인프라에 필요한 투자에 노력해야 한다"며 제도화를 촉구하고 "통신사가 현재 트래픽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과도한 지출을 혼자 부담할 수 없다"며 망 이용대가 분담에 대한 필요성을 밝혔다. 스페인 통신사인 텔레포니카의 알바레스 팔레트 CEO도 "통신사는 더 균형 잡힌 생태계 누릴 자격이 있다"며 "공정한 기여가 필요하며 빅테크와 협력이 더 많은 성장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넷플릭스는 티에리 브르통 EU 집행위원의 발언에 호응하며 "빅테크 기업에 망 이용료를 부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레그 피터스 넷플릭스 공동 CEO는 개막 둘째날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브르통 위원의 발언처럼 망 관련 논의는 거대 통신사와 콘텐츠제공 기업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할 문제가 아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넷플릭스는 지난 5년 동안 매출의 절반에 달하는 600억 달러 이상을 콘텐츠에 투자했다"며 "더 많은 사람이 더 좋은 인터넷 서비스를 원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망 사용료의 이중 과금은 콘텐츠에 대한 투자 감소, 창작 저하로 이어져 통신사 요금제가 가진 매력을 반감시키는 등 소비자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6G 및 챗GPT 기술, 전시회서 큰 화제 이번 전시회에서 상용화를 5년 앞둔 6G와 챗GPT 기술은 큰 화제가 됐다. 현재 세계 각국은 이동통신 기술의 한 세대가 10년이라는 점에서 6G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의 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와 핀란드 노키아는 6G 관련 핵심 기술 두가지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NTT도코모는 MWC서 6G 시대의 인간 증강 플랫폼을 적용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촉각센터를 통해 전해진 정보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6G 시대의 서비스로, 다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으며 촉각 정보까지 공유가 가능하다. NTT도코모는 피라그란비아 전시장 4홀 부스에 반원을 불인 것 같은 주먹만한 공, '햅틱 볼'을 전시해 촉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노키아는 6G 센싱존을 전시했는데, 피아노 건반처럼 생긴 센싱존에서 위치정보 없이 움직이는 사물의 위치를 전파신호로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 AI 기반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무선 인터페이스에서 네트워크가 최적화되는 모습도 시연했다. 또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은 28일(현지시간) '네트워크 투자: 디지털 혁명 제공'을 주제로 열린 장관급 프로그램에서 "2026년 프리-6G 비전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우리가 가진 6G 비전과 한국의 6G 성과를 전 세계와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픈AI에 12조원 투자를 결정한 마이크로소프트(MS)도 자사 검색 포털 '빙'에 챗GPT를 적용한 검색형 AI 챗봇을 발표했으며, MWC에서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 또 AI 대화 기술과 음성·생체정보 인식 기술을 접목한 '뉘앙스' 솔루션도 출품했다. 퀄컴은 대규모 AI 인프라 없이도 스마트폰에 이미지 생성 AI인 '스테이블 디퓨전'을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기술을 공개했다. ◆중국 기업들, MWC서 '고가 스마트폰' 홍보 경쟁 뜨거워 중국 기업들이 이번 MWC에서 스마트폰을 알리기 위한 경쟁을 벌였다. 중국은 미국과 갈등이 장기화되며 이를 대체할 시장으로 유럽을 꼽고 있다. 화웨이는 9000㎡ 규모의 첫번째 홀을 통째로 빌렸다. 이는 삼성전자 전시관의 5배에 달하는 규모다. 화웨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메이트50' 시리즈와 화웨이 워치 버즈, 워치 GT 사이버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또 자회사인 아너는 폴더블폰 '매직Vs'와 플래그십 스마트폰 '매직5'를 공개했다. 매직Vs도 '갤럭시Z폴드4'와 유사한 디자인에 커버 디스플레이를 조금 키운 게 특징이다. 오포는 ‘갤럭시Z플립4’보다 더 큰 커버 스크린을 가진 ‘파인드 N2 플립’을 공개했다. 글로벌 시장 스마트폰 업계 3위인 샤오미는 MWC 개막 전날 언팩 행사를 개최하고 '샤오미13' 시리즈를 공개했다. 샤오미 13 프로 가격은 180만원이며, 전작인 샤오미12의 2배에 달한다. 샤오미는 이 제품의 카메라 기능이 세계 최고라고 자신하고 있는 데, 삼성 '갤럭시S23 울트라'의 경쟁 모델로 꼽히고 있다.

2023-03-02 13:12: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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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신속통합기획 확정

서울시는 중랑구 면목동 69-14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노후주거지가 생활기반시설을 갖춘 쾌적한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번에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면목동 69-14일대는 최고 35층, 1450세대 내외의 열린 주거단지로 변신한다. 신속통합기획은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가 개입해 주민과 함께 사업성과 공공성이 조화된 가이드라인을 마련, 빠른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주민, 자치구, 전문가와 한 팀을 이뤄 지난 1년간 열띤 논의와 조정, 적극적 소통을 거쳐 신속통합기획안을 수립했다"며 "모아타운 사업을 앞둔 주변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주거환경 개선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역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고 경계 없는 저층부 계획을 통해 열린 아파트단지를 조성토록 했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인접한 학교나 면목역으로 이동하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고,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주민 공동이용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연계 배치했다. 향후 인접한 모아타운 사업 개발에 따른 통행량 증가를 고려할 때, 지역의 주로 가로인 겸재로54길과 상봉로1길은 보행로와 차선이 분리된 안전한 도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이 일대는 단지 내 외부공간, 근린생활시설과 연계돼 활기찬 지역의 생활가로가 될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겸재로54길과 상봉로1길이 교차하는 지점에는 약 3000㎡ 규모의 공원이 생긴다. 가로의 교차지점에 공원을 만들어 가로공간의 시각적 개방감을 높이고, 인근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고 시는 강조했다.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과 이용자 편의를 위해 공원 하부에는 생활체육 시설이, 상부에는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아파트의 주동이 주변 지역을 위압하지 않도록 점진적인 스카이라인을 조성하는 한편, 주요 조망지점에서 용마산 등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다. 면목동 69-14일대는 신속통합기획의 절차 간소화를 적용받아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사업시행계획 수립 때 관련 심의가 한꺼번에 이뤄져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예정이라고 시는 전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이 조성되면 주민 전체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신속통합기획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다양한 사업을 앞둔 지역 일대의 환경 개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12:48: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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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신입생 적응 ‘ICAN Week’ 성황리 운영

호서대학교는 지난 27일 개강을 시작으로 1주일간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 적응과 자기주도 동기부여를 위한 ‘ICAN Week’를 운영한다. ‘ICAN Week’는 신입생을 위한‘ICAN 학기제’의 1주차 활동이다. 기존에 비교과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되던 ‘CanDo Weeks’를 1학년 필수 교양 교과목인 ‘대학생활설계와 비전’과 연계해 교과·비교과 연계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해 자기주도 동기부여를 통한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호서대 23학번 신입생들이 모두 참여하고, 각 학과 별로 선정된 재학생 선배 멘토들이 신입생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300여명의 멘토들은 지난 14일 먼저 모여 리더십 캠프를 진행하고 신입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ICAN Week’ 활동은 ▲대학에 대한 비전과 목표설정을 주제로 한 모교출신 연사 토크쇼 ▲‘ICAN 학기제’활동에 대한 안내 ▲호서 자랑 쇼츠 제작 및 발표회 ▲아이캔 쇼츠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대학 행사들이 비대면으로 진행돼 학과 선후배 간의 유대감이 낮아졌다는 평가가 많다. 전면 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고취할 수 있어 새내기 대학 적응에 도움이 되고 있다. 장준영(컴퓨터공학부·23학번) 학생은 “입학 후 처음 참여하는 행사인데, 수많은 학생들과 함께 하다보니 본격적인 대학생활의 시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직접 참여하는 활동들을 통해 신선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좋았고 남은 ICAN Week 프로그램도 많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3-02 12:35: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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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서울 컬렉션' 공개!…청춘 방황 이야기로 명작 탄생 예고

'자체 제작돌' 그룹 온리원오브가 새 앨범 'seOul cOllectiOn(서울 컬렉션)'을 발매한다. 같은날 뮤직비디오도 온리원오브 공식과 스톤뮤직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서울 컬렉션'은 서울에서 타인에게 상처받고 방황했던 청춘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타이틀곡 'seOul drift(서울 드리프트)'를 포함해 총 7개의 음원이 수록된다. '서울 드리프트'는 레프트필드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서울의 화려한 불빛과 숨겨진 어두운 이면을 그린다. 도입부부터 특별한 자동차 배기음의 신시사이저 라인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온리원오브는 'chrOme hearts(크롬 하츠)'로 강한척하며 자신을 숨기려고 하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이외에 신기루라는 뜻으로 도시 속 사랑과 허상을 표현한 'mirage(미라지)', 캔디처럼 달콤하지만, 터질 것 같은 폭탄을 의미하는 'candy bOmb(캔디 밤)'. 청춘들의 꿈을 담은 'nabi(나비)' 등을 앨범에 녹였다. 이 밖에도 일본에서 공개한 'Hidoi Otoko(히도이 오토코)'의 오리지널 곡인 'blueblueseOul(블루블루서울)', 미주 투어를 앞두고 선보이는 영어 버전의 'dOra maar(도라 마르)'까지 다채로운 트랙들로 종합선물 세트를 완성했다. 멤버 나인과 규빈은 이번 앨범 수록곡들의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참여했다. 지난해 '언더그라운드 아이돌' 프로젝트에서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 온리원오브는 이번새 앨범을 통해 청춘의 혼란스러움을 그들만의 시선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2023-03-02 12:22: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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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 전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제도 도입..롯데 그룹 최초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제도를 도입한다. 계열사 내에서 롯데그룹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사업 초기 급성장과 함께 육성될 현재의 직원들은 미래의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주축이 될 것이고, 인수합병(M&A), 사업모델 구축 등 회사 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향후 국내 바이오 인적자원 시장에서도 가치 있는 인재로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재직 중인 우수 직원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및 로열티 강화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해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자 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앞으로 시행될 스톡옵션제도는 매년 자체 평가 기준을 통해 전 직원 중 약 80% 수준의 인원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부여하게 된다. 사업 초기라는 취지에 맞춰 향후 5년간 진행되며, 매년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여 이사회와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그 이후에는 우리사주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성과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6월 법인 설립, 2023년 1월 1일 BMS 미국 시러큐스 공장 인수 완료(딜클로징)에 이어, 2034년까지 국내에 총 36만리터 규모의 메가플랜트 조성 계획을 밝혔다. 2030년까지 글로벌 톱 10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의 성장한다는 것이 목표다. 사업의 성장에 맞춰 인력 채용 역시 확대하고 있다. 3월 6~19일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이와 별개로 홈페이지 내 상시 공고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 스스로가 인재DB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하여 당사와 함께 할 우수한 인재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3-03-02 12:17: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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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킹돌 아리, 솔로 전격 데뷔! 첫 번째 싱글 'Eyes On Me' 발매

4인조 신예 Z세대 걸그룹 록킹돌(Rocking doll) 아리가첫 번째 디지털 싱글 'Eyes On Me(아이즈 온 미)'를 발매하며 첫 솔로 활동에 나선다 록킹돌 멤버 중 첫 솔로 주자로 나선 아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사랑스러운 소녀로 완벽 변신한다. 통통 튀는 비주얼과 매력적인 음색의 아리는 언제나 팬들 곁에 함께하고 싶은 소녀의 두근거림을 'Eyes On Me'에 고스란히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록킹돌은 지난 2021년 첫 번째 싱글 'Rocking Doll'로 가요계에 데뷔해 이색 세계관과 유니크한 외계 요정 콘셉트로 이목을 모았다. 이후 두 번째 싱글 'Heart Rider(하트 라이더)'를 통해 록킹돌표 트렌드를 이끌었고, 첫 번째 미니앨범 'SURVIVE(서바이브)'로 다크한 변신에 성공하며 또 한번 압도적인 임팩트를 선사했다. 아리는 팀 내 메인보컬로, 록킹돌만의 장르를 구축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해왔다. 탄탄한 가창력과 강렬한 무대 장악력, 신비롭고 러블리한 비주얼까지 겸비하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솔로 활동이 기대된다. 또한 그룹 활동때와는 다른 180도 달라진 모습을 예고하는 만큼 새 변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아리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Eyes On Me'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3-02 12:15: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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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주협회, '제31회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작 발표

한국광고주협회는 '제31회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41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오는 9일 오후 2시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 2층 대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집행된 광고 작품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TV, 디지털, 인쇄, OOH영상, 오디오 등 총 5개 부문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이번 광고상에는 △TV부문 대상에 해태아이스크림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CM송'(광고회사 펜타클), △디지털부문 대상에 현대자동차 'PET의 여정'(광고회사 이노션)이 차지했다. 문체부장관상에는 △OOH영상부문 삼성전자 'Tiger in the City'(광고회사 제일기획) △오디오부문은 롯데마트 '장바구니 들고 오신 고객님을 찾습니다'(광고회사 대홍기획)가 뽑혔고, △인쇄부문은 신한라이프 'CUT THE LINK'(광고회사 TBWA KOREA)가 선정됐다. 광고주협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 공동 주최를 기념해 올해 새롭게 신설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상에는 동국제약 '약은 수거함에 쏙 넣기로 '약쏙''(광고회사 대홍기획)이, △한국광고주협회장상에는 HD현대 '기술을 담은 우리의 약속'(광고회사 이노션)이 선정됐다. 원영희 심사위원장(한국YWCA연합회 회장)은 "올해 수상한 광고의 특징은 ESG와 친환경, 미래 신기술 개발 등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광고물이 많았다"며 "이는 광고가 단순한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을 넘어사회적 가치를 전달하는 매체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2023-03-02 12:10:1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