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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경로당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

안양시가 관내 240개소 경로당 임원을 대상으로 3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경로당 회계업무 순회교육'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월 시작해 지난 2일까지 31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어르신들이 어려워하는 경로당 보조금 신청서 및 정산서 작성법, 정산에 필요한 서류 안내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보조금 통장과 경로당 개별회비 통장 분리, 보조금 체크카드 의무 사용 등 보조금 사용 시 유의사항도 안내했다. 또 교육 후에도 보조금 사용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안양시 경로당 보조금 운영 지침' 책자를 제작해 배부했다. 교육에 참석한 경로당 어르신은 "보조금 정산이 복잡하게 느껴지고 정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순회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정기적으로 관련 교육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에너지 공공요금 급등으로 경로당 운영이 어려워지자, 경기도 최초로 난방비 추가 지원 예산 1억 8천만원을 편성했다. 관내 240개 경로당에 연간 최대 75만원의 난방비가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2023-03-09 14:11: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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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좌절은 없다'… 풍전등화 위기 속 반도체특별법 구원등판하나

'수출 효자' 품목인 반도체의 올해 2월 수출액이 업황 불황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42.5% 줄어드는 등 반도체 산업에 위기가 현실로 찾아온 가운데, 정치권이 지난 두 번의 좌절을 딛고 머리를 맞대 반도체특별법(조세특례제한법)을 구원등판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관련기사 4면>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오는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조세소위)를 열고 반도체특별법 등을 심사하기로 합의했다. 일명 'K-칩스법'의 한 축인 조세특례제한법은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의 국가전략기술(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다룬다. 국회가 지난해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킨 세제개편안은 여야 공방 속 대기업의 시설투자 세액공제율을 투자금액의 6%에서 8%로 2%포인트 올리는데 그쳤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월 추경호 기획재정부 겸 기획재정부 총리에게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세액공제 한도 상향을 주문했고 정부는 대기업의 세액공제 한도를 투자금액의 8%에서 15%로 상향(중견기업 8%→15%, 중소기업 16%→25%)하는 안을 제출했다. 기업이 직전 3년간 연평균 투자금액을 초과해 투자하는 경우에 적용되는 추가공제율을 합하면 최대 35%의 세액공제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기재위는 지난 2월 임시회에서 조세소위를 열고 반도체특별법 처리를 논의했으나, 민주당은 정기국회 당시 큰 폭의 세액공제율 인상을 반대했던 기재부가 입장을 바꾼 것을 비판하며 결론을 내지 못했다. 직면한 반도체 위기에서 두 번의 고배를 마신 것이다. <메트로경제신문> 취재에 따르면, 여야는 우리 반도체산업의 위기가 커지고 있어 세액공제 확대 중심의 반도체특별법 처리에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임위 통과의 키를 잡고 있는 민주당은 신중한 분위기였다. 반도체특별법을 처리하기 위해선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특별법을 다루는 조세소위도 민주당이 7명, 국민의힘이 5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민주당의 힘만으로 상임위 처리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반도체 산업 지원에 전향적인 발언을 쏟아내면서 반도체특별법 재논의에 힘을 보탰다. 이 대표는 전날(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국 반도체지원법 대응 긴급간담회에서 "반도체를 포함해서 국가경제의 미래가 달린 첨단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 미중 갈등과 디지털 혁명, 기후 위기와 같은 대전환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거시적인 산업전략이 반드시 필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울러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세제혜택을 첨단 모빌리티와 바이오, AI(인공지능), 수소 등으로 확대하는 문제도 적극 검토할 때가 됐다"면서 반도체특별법 세액공제 상향에 대한 입장도 설명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 특별법'에 관해 (대기업·중견기업 시설투자에) 15% 이상 세액공제를 해 주겠다는 법안에 찬성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밝혔다.

2023-03-09 14:10: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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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도내 기업의 혁신적인 제품디자인 개발 지원을 위해 '2023년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은 자체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이 디자인 전문회사(대학)을 활용해 제품 및 포장, 시각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품디자인은 최대 1,400만 원까지, 시각·포장 디자인은 최대 700만 원까지 총개발비의 70% 내에서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디자인 개발의 경우 25개 참여 시군에 소재한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제품디자인 분야에 지원할 경우에는 공장등록기업이나 공장 등록에 준하는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신규로 디자인 개발지원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권리의 도용, 복제 보호를 위해 디자인 등록과 출원비 지원을 연계 진행할 예정이다. 소요 비용의 70% 이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한 40개 사를 지원한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총 269개 사를 지원했으며 ▲매출액 1,972억 원 증가 ▲산업재산권 177건 등록 등의 성과를 거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명 등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31일까지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노태종 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제조 기술과 디자인 융합을 통한 제품·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중소기업 재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또는 이지비즈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3-03-09 14:10: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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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3년도 야생동물 생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는 도내 청소년·어린이를 대상으로 '23년도 야생동물 생태 보전학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야생동물 생태 보전학습은 평택과 연천에 있는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방문해 야생동물의 생태·서식지, 야생동물 구조·치료 활동 등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연생태계의 중요성, 생명의 소중함과 윤리적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작년 한 해 야생동물 생태 교육은 유치원생, 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생 등 총 239회 3,712명이 참여하여 야생동물 생태 보전의 중요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23년 생태 교육 프로그램에는 자연생태계 구성, 동·식물과 먹이사슬의 중요성, 생명 존중의 필요성, 야생동물 직업군 소개, 야생동물 생태체험 등 야생동물과 사람이 교감하며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습지·산지·들녘의 생명 관찰, 우리 주변의 야생동물 알아보기, 야생동물과 교감하기 등을 통해, 누구나 야생동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온라인 '경기도 동물보호복지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각 학급으로 신청할 수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있는 가족 단위로도 신청할 수 있다. 박경애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명 사랑을 바탕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살아가면서 자연을 지키는 뜻깊은 교육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내용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동물보호복지플랫폼을 참고하거나 카카오톡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3-03-09 14:09: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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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보다는 집밥' 홈쿡족 겨냥한 제품 인기

최근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되면서 외부 활동 및 외식이 활발해졌지만, 팬데믹을 거치면서 집에서 요리해 먹는 것이 익숙해지고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홈쿡족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간편하게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거나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육수 및 소스류를 잇달아 선보이며 홈쿡족 공략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오랜시간 재료를 우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집밥을 완성하는 육수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정식품의 '간단요리사 육수 3종'은 시원한 요리, 따뜻한 요리 등 상황과 기호에 따라 선택해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풍미 가득한 요리를 손쉽고 빠르게 완성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산채소를 우려내 깔끔한 맛이 일품인 '담백한 채소육수'는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냉이된장찌개 등 따뜻한 국물요리를 만들 때 활용하기 좋고, '시원한 채소육수'는 제주 겨울 무를 우려 만든 동치미 국물로 더덕 물김치 등 시원한 요리에 제격이다. 또 24시간 사골을 우려낸 '구수한 사골육수'를 활용하면 달래 청국장 등 진하고 구수한 요리를 보다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다양한 요리에 감칠맛을 높여주는 액상조미료 신제품도 있다. 대상 청정원은 최근 '맛선생 꽃게참치액'을 선보였다. 기존 '맛선생 참치액'이 진한 색상으로 깊고 진한 맛을 냈다면 이번 신제품은 맑은 색을 띠며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이다. 70℃의 저온에서 원재료를 천천히 추출하는 방식을 사용한 '꽃게참치액'은 재료 본연의 풍미와 감칠맛을 한층 더 높이고 참치의 비린 맛은 최소화했다. 또한 국내산 꽃게와 무의 시원한 맛이 참치 특유의 훈연취는 줄여주고 맛은 더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색이 맑아 미역국이나 소고기뭇국 등의 요리에 넣었을 때 탁해지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각종 볶음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제품도 있다. CJ제일제당 해찬들은 최근 '해찬들 볶음요리 고추장양념'을 선보였다. '해찬들 볶음요리 고추장양념'은 별도의 양념을 만드는 과정 없이 각종 볶음요리를 만들 수 있는 편의형 장류 제품으로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에 마늘과 양파, 대파 등 양념의 재료가 되는 각종 야채 원물을 다져 넣었다.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이 살아있어 보다 자연스러운 맛을 낸다. 식품회사들이 양념과 소스 사업에 힘을 주면서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14년 1조2904억 원이던 국내 소스 및 양념류 시장 규모는 2019년 1조3702억 원으로 증가했다. 내년에는 1조4355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들의 소스 및 양념류 매출도 상승세다. 신세계푸드의 '올반' 간편 양념은 올해 1월 매출이 지난해 1월보다 24% 증가했다.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 사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간편 양념류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색 소스도 다양해졌다. 팔도는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틈새소스'와 '틈새소스 핫소스' 2종을 선보였다. '틈새소스'는 매운맛과 바비큐 소스의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그릴드풍미베이스'를 활용해 바비큐 특유의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틈새소스 핫소스'는 서양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핫소스를 모티브로 해 토마토 베이스와 사과농축과즙으로 과일의 상큼함과 감칠맛을 살렸다. 티아시아의 디핑소스 3종은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 소스를 구현해 집에서도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 '티아시아 월남쌈 소스'는 베트남 오리지널 피시소스(액젓소스)로 유명한 '느억맘'과 마늘로 맛을 내 진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티아시아 스위트 칠리 소스'는 타이 칠리에 팜슈가와 파인애플, 사과를 더해 매콤달콤 진한 맛이 일품이다. '티아시아 피넛 소스'는 땅콩에 캐슈넛과 아몬드, 참깨를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집밥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간편 조리가 가능한 양념, 소스류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다양한 맛과 제형의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09 14:05: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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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 구의원, "서울 자치구 최초 청년주거조례…주거수준 향상 기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청년의 주택공급과 주거복지 향상 등을 위한 청년주거 조례안이 노원구의회를 통과하면서 노원구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책을 수립할 토대가 마련됐다.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공릉1·2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노원구 청년주거 기본 조례안'은 지난 6일 제277회 노원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특히 청년주거 조례안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 발의된 것에 의미가 크다. 조례안은 청년주거 실태조사와 청년주거 정책의 목표 및 방향 등을 포함해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 청년 주택공급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청년주거사업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청년주거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노원구 청년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윤 의원은 9일 "주거 안정은 심리적 안정에 직결되고, 삶의 질 향상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집값 상승으로 현재 청년들의 주거 환경은 심히 열악하고 주거비에 대한 부담도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례 발의로 노원구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윤 의원에 따르면 이 조례는 지난 2022년 노원청년정책아카데미 3기 보건복지분과 청년들이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주거정책의 기본원칙 및 청년주거기본계획의 수립 ▲청년주거사업 ▲청년주거실태조사 ▲사업의 위탁, 홍보 등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했다. 노원구는 서울시에서 5번째로 청년 인구가 많은 곳으로 총 13만5000여명의 청년들이 살고 있으며 전체 노원구 인구의 27%를 차지한다.

2023-03-09 14:05:5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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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1000억 투자해 한국 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가 한국 시장 안착을 위해 1000억여원을 투자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9일 국내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바바 산하 해외 직구 플랫폼으로, 중국 내 상품을 전세계 각국 소비자와 연결한다. 정형권 알리바바그룹 한국 총괄 대표는 "알리바바 그룹은 전세계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 아래 커머스, 물류, 엔터테인먼트, 클라우드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해외 직구라는 항해에 새로 합류할 유수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한국 소비자들이 더 다양한 상품, 더 합리적인 가격, 더 빠른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대표는 "올해 마케팅,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 1000억여원을 투자할 것"이라며 "알리익스프레스의 미션은 해외직구를 더욱 쉽게 만드는 것이며 한국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얻기 위해 해외직구 장벽 해소와 더 나은 고객경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타오바오 컬렉션 패션쇼와 TV 광고 영상 선공개, 예정 된 중점 육성 서비스 등에 대한 내용이 오갔다. 간담회에 앞서 진행한 타오바오 컬렉션 패션쇼는 '5만원 룩북'을 주제로 타오바오 컬렉션 의류를 활용한 일상복을 선보였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송출될 TV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이달 배우 마동석을 전속모델로 전매체를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공중파 TV는 물론, 극장, 온라인 공간, 지하철,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까지 동원한다.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배우 마동석은 중국 해외 직구와 관련한 온라인의 '꿀팁' 주인공이었던 이력으로 선정됐다. 중국 직구가 본격화 하던 초창기부터 언어 소통의 어려움으로 중국 내 판매자와 갈등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마동석으로 바꾸면 바로 문제가 해결된다는 꿀팁이 돌았다. 이번 광고 영상도 이점을 살려 배우 마동석이 해결해 줬던 직구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알리익스프레스가 해소해준다는 콘셉트로 제작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 시장 고객을 위해 '초이스(Choice)' 서비스를 개시한다.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제품들을 초저가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3일에서 5일 내에 받아볼 수 있도록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당일 내지는 익일 배송도 지원한다. 초이스 서비스의 일환으로 매달 1일부터 3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초이스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타오바오 컬렉션(Taobao Collection, TBC)도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다. 타오바오 컬렉션은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스타일의 여성 의류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안한다. 정식 출시 후에는 매일 10만 개 신상품을 제공한다. 이날부터 본격적인 국내 시장 홍보에 들어가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간담회 장소인 코엑스 아티움 앞 K-POP 스퀘어를 활용해 팝업스토어도 설치하고 주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2일까지 운영하며 다양한 상품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이벤트 참가를 통한 경품 수령까지 할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2009년 알리바바 그룹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내놓은 B2C 서비스다. 2019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중국어의 한국어 번역 및 원화 표시 등 쉽고 간단한 서비스 이용법으로 입소문을 탔다. 지난해 국내 3대 간편결제 서비스 정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11월부터 국내 고객 상담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가 올해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해 광군제 기간 동안 90여개국 29만개 이상 브랜드가 참여해 1억2000만개 이상의 택배 배송이 이루어졌다. 광군제 기간 동안 3억명이 넘는 소비자가 라이브 방송을 시청했으며, 62개 라이브 방송이 1억위안, 우리돈으로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09 14:04:5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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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제21대 조합장에 문진섭 현 조합장 재선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전날 실시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제21대 조합장에 문진섭 현(現) 조합장이 재선됐다고 9일 밝혔다. 1937년 창립된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조합장 선거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일정에 따라 4년마다 이뤄진다. 조합원 자격을 가진 사람만이 선거에 출마할 수 있고 선거인 또한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원으로 국한된다. 이번 선거는 총 선거인 1468명 중 1428명 조합원들의 직접 투표로 이뤄졌으며 개표 결과 문진섭 후보가 908표(득표율 63.7%)를 얻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2019년 제20대 서울우유협동조합장 당선에 이어 이번 재선에 성공한 문진섭 당선자는 FTA시대 우유 관세 철폐와 수입 우유의 국내 진입에 대비하며 국산 원유가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최우선 과제들을 수행하는 등 발전적 공로를 인정 받았다는 평이다. 문진섭 당선자는 혁신제품 출시를 통한 우유의 신부가가치 창출, 유업계 블루오션 개척을 통한 국내 유업계 선도 등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하는 한편 양주 신공장 견학시설을 활용한 미래고객 유치 등 지속 가능한 조합을 위한 주요 공약을 밝히며 오는 21일부터 새로운 4년, 21대 조합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09 14:02: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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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봄맞이 '리빙·가구 빅페스타' 진행

G마켓은 옥션과 함께 14일까지 '리빙가구 빅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각종 가구와 침구·인테리어, 생활용품 및 주방용품 등 다양한 리빙 인기 제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리빙가구 빅페스타는 봄철 인테리어 관련 상품 수요를 공략하기 위한 행사로 8000여 판매자가 참가한다. 핵심 브랜드는 물론, 작지만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는 강소 브랜드를 엄선해 함께 소개한다. 올해를 시작으로, 리빙·가구 카테고리 대표 프로모션으로 정례화할 예정이다. 할인 혜택으로는 '리빙가구 빅페스타' 로고가 붙어있는 상품 구매 시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 쿠폰을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매일 1회씩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멤버십 회원에게는 동일한 쿠폰을 한 번씩 더 제공한다.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20% 할인쿠폰은 횟수 제한 없이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별로 제공하는 '중복쿠폰'도 선보인다. ▲한샘 ▲리바트 ▲까사미아 등 150여개 브랜드로, 최대 100만원까지 중복할인 가능한 쿠폰이다. 카드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G마켓 프로모션실 양재도 실장은 "3월은 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가구나 인테리어 리빙용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많은 시기"라며 "강력한 할인혜택을 가구·리빙 용품에 집중해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9 14:01:1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