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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태양광발전 설치비 최대 90% 융자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신재생에너지의 민간 보급 확대를 위해 2023년 태양광발전 융자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태양광발전 융자지원사업은 태양광발전 설치를 희망하나, 자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설치희망자에게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6억4천만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최대 90%까지(최대 3.24억 원 범위 내) 1.7% 고정금리,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단, 기 설치된 태양광설비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27일부터 10월말까지며,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 에너지산업과에 방문 제출하면, 시는 심사를 통해 적합한 경우 융자추천서를 신청자에게 발급하고 신청자는 융자추천서로 인천시금고인 신한은행에 융자를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천시 에너지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광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태양광 설치 자금 마련에 부담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발전사업이나 에너지소비 감축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택, 일반건물, 아파트 경비실 등 약 430개소를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도 지원하고 있다. 용량별로 용이한(300W 80만원·600W 160만원) 미니태양광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며, 공동주택 단체 신청 시(10가구 이상) 10%를 추가 해 최대 9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한 아파트 경비실의 경우에는 시(구비 포함)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참여업체가 기부 형식으로 부담해 아파트 측에서는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다.

2023-03-26 10:18: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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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패자부활 꿈꾸는 재창업 스타트업 지원

경기도가 올해 재도약과 성공적인 패자부활을 꿈꾸는 도내 재창업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위해 역량 강화부터 사업화 자금까지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3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도내 예비·초기 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은 잠재력 높은 우수 아이디어 보유 도내 예비·초기 재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화 및 재창업 교육, 기업교류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성공적인 재창업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대상은 재창업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 또는 3년 미만(2020년 3월 24일 이후 재창업) 초기 재창업자다. 올해는 신청 자격 확인, 성실 경영 평가, 서류 및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15개 사를 선정해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들에게는 아이템 개발,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출원·등록, 홍보·마케팅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업체 1곳당 2,400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재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재창업 교육과 기업교류, 투자설명회(IR)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회원가입 후 신청서, 사업계획서 및 기타 필요서류를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신청을 고민 중이거나 폐업한 지 3년이 지난 재창업 기업은 '재도전 성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재도전 성공센터는 기술창업지원 관련 정보제공과 회의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난해 4월 창업베이스캠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0층, 수원 광교)로 이전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엄선해 배치했다. 김평원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재기 가능성이 큰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발굴, 체계적 지원으로 성공적인 재도약을 돕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패자부활을 꿈꾸는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6 10:18: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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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벚꽃 개화 3월말 부터 시작· · ·작년보다 3~10일 빨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경기도에서는 3월말 부천과 안성을 시작으로 4월초 양평과 여주지역에 벚꽃(왕벚나무)이 개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경기도 지역 벚꽃이 평균 4월 11일경 개화한 것에 비해 올해는 3~10일 빨라진 것이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2월 8일부터 산지에서 직접 꽃눈의 갈색 비늘이 벗겨지는 것을 관찰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벚꽃 개화 날짜를 26일 발표했다. 도 산림환경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3월 마지막 주 안성(서운산), 부천(원미산)을 시작으로 4월 1~2일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오산(물향기수목원), 안양(수리산), 남양주(축령산), 그리고 4월 8~9일 광주(남한산성), 김포(수안산), 양평(용문산), 여주(황학산수목원)에서 왕벚나무 개화가 예상된다. 이는 지난 10년간 국립수목원 및 각 지자체 산림환경연구소와 공동으로 수행해온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생물계절 관측 모니터링" 연구를 통해 수집해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길용규 산림환경연구소 나무연구팀장은 "기존 봄꽃 개화 지도에 표기된 개화 시기는 온도 요소 등을 활용한 통계 데이터에 따른 분석이지만, 연구소 자료는 직접 꽃눈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더 정확하다고 본다"면서 "벚꽃은 개화 3일후 만개하는데, 경기도내 수목원의 경우 4월 초순이면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3-03-26 10:18: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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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농업인과 함께하는 지역농산물 체험 '청년파머스마켓'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4월 1일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열린광장에서 올해 첫 번째 '청년파머스마켓'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파머스마켓은 인천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4-H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인천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회원인 24명의 청년 농업인들이 생산한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행사다. 딸기, 버섯, 채소, 화훼 등 계절별 신선 농산물을 판매하며 청년농업인 농장을 홍보하고, 모종 심기, 딸기 화분 심기, 커피 핸드드립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년 농업인이 주도하는 행사지만 관내 일부 농업인도 동참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농산물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판로 확대 효과와 도시소비자를 위한 농산물 직거래장터 활성화에 성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인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을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인천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파머스마켓은 4월 1일을 시작으로 11월 4일까지 7, 8월 제외하고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 개최하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행사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6 10:17: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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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유치 추진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경제특구 조성을 추진 중인 인천시가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유치에 도전장을 내고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지난 24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월 22일 1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유치 공모 절차를 개시하고, 블록체인 개발환경 구축 및 서비스 실증, 지역특화 산업과 융합 기술개발 지원, 기업육성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월 중 한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지역특화 바이오?헬스 산업,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글로벌 기업?대학 등 인천이 보유한 최적의 입지와 송도-영종-청라-미추홀(원도심) 등으로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 혁신생태계 조성에 최적의 도시임을 강조해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유치에 나섰다. 인천시는 바이오?헬스 산업과 4차 산업혁명 등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인천에는 바이오산업 분야 세계 최고 수준 앵커기업(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및 4차 산업혁명 핵심시설인 인공지능(AI)혁신센터 Powered by AWS(AmazonWebService), 20개 이상의 블록체인 전문기업, 4,700여 개의 디지털 관련 기업이 포진해 있다. 시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상안도 제시했다. 우선,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와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JST)에 전문인력양성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특화 바이오?헬스 산업과 융합 기술을 지원하는 메인넷 구축, 개발환경 및 서비스 실증지원, 수요형 비즈니스모델(R&BD) 개발지원,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등 사업 계획서 작성 등에 힘을 쏟았다. 또한, 기술 기반의 창업, 지속적인 성장과 육성을 위해 중장기 추진전략 수립에 이어 구체적 실행전략 수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세계 최고의 바이오?헬스 산업 클러스터와 경제자유구역이 있어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디지털 경제특구의 최적지"라며, "우수한 디지털 기업과 인력을 기반으로 국제공항과 항만 등 최적의 여건을 갖춘 강점을 살려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유치하고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6 10:16: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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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한인총연합회, '재외동포재단 설문조사'에 대한 반박성명 발표

유럽 한인사회가 재외동포재단의 설문조사 결과에 문제를 제기했다. 인천시는 유럽한인총연합회가 지난 24일, 재외동포재단이 실시한 '재외동포청 소재지'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반박 성명을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재외동포재단은 3월 23일, 2,467개 재외동포단체를 대상으로 3일간(3월20~2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재외동포단체의 70%가 재외동포청 서울 유치를 희망한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유럽한인총연합회는 곧바로 성명 발표를 통해 ▲재외동포재단의 설문결과는 신뢰성이 없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동포 사회가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먼저 유럽한인총연합회가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지지선언을 했다는 이유로 설문에서 배제돼 유럽 한인들의 의사가 설문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설문조사 방식에 대해서도 ▲재외동포청을 유치하고자 하는 각 도시의 제안이나 재외동포 정책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는 점 ▲두번의, 서로 다른 형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대한 설명이나 데이터가 없다는 점 ▲단체별로 설문을 취합해 대표자가 해당 숫자만을 보고하는 형식을 취했다는 점 등을 들며 설문조사의 기본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피력했다. 유럽한인총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재외동포청을 유치하려는 도시가 재외동포들에게 어떤 정책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가를 살펴봐야"할 것이며, "행정편의 주의에 따라 결정해서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인천은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재외동포청 유치를 공언한 뒤 그 해 10월 지방 최초로 세계한인회장대회를 개최했고, 이미 2회에 걸쳐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전국 최대의 경제자유구역, 최초의 재외동포주택단지, 재외동포를 위한 해양관광레저단지, 인천글로벌캠퍼스, 녹색기후기금(GCF) 포함 다수의 국제기구 등 재외동포를 위한 최적의 경제·정주환경을 갖춰 가고 있다. 한편 유럽한인총연합회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공식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 더불어 지난해 12월부터 미국, 우즈베키스탄, 홍콩, 라오스, 대만, 카자흐스탄 등의 한인 단체도 지지를 선언하며 한 목소리로 인천 유치를 외치고 있다.

2023-03-26 10:16: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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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폐회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3월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흥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안 ▲2023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흥시 장애인등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시흥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9개 안건을 심사·처리했으며 각 상임위원회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재발 방지 등을 당부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2022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며 대표 위원에 오인열 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7인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이상훈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지하 스마트팜을 이용한 반지하 활용 대책 마련 및 취약계층 고용창출을 시 집행부에 제안하며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적극 사업을 수행하는 행정을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송미희 의장은 "원만한 의회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관계 공무원과 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범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춘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의 중요성과 집행부의 실체적 방향'에 대해, 성훈창 의원이 우리 시 공공택지개발사업 관련 시 집행부와 LH, 국토부, 국회에 개선 및 개정을 요구하고 오인열 의원이 예산의 편성과 집행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가졌다.

2023-03-26 10:15:4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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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24일 의장실에서 지난 제280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회 박기범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세무분야 및 결산 관련 이정화 교수, 윤태전 세무사, 최재일 세무사, 문진혁 세무사 등 모두 5명으로 구성했으며 결산검사위원들은 각 부서별로 제출된 증빙자료와 담당부서의 질의응답을 토대로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해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박광순 의장은 "예산이 의회에서 승인한 당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우리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곳이 있는지 엄격한 기준으로 꼼꼼히 살펴서 우리 시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결산검사 일정으로 3월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20일간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성남시 재정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검사의견서를 시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시는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시의회에 제출해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2023-03-26 10:15:34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