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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파리·밀라노서 트렌디한 스타일링 선보여

세정그룹은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과 '데일리스트'가 국제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제품들을 30%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비아로렌은 2023 F/W 파리 패션위크에서 크롭 기장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트렌디한 자켓, 코트 등을 선보였다. 올리비아로렌은 지난해 열린 2023 S/S 밀라노 패션위크부터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제품을 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니트 배색 에코 레더 자켓'은 국내에서 이지아 자켓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크롭 기장에 카라와 단추 라인에 배색 자수 디테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화사한 셔츠와 블랙 베스트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데일리스트는 2023 F/W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루즈한 핏감의 자켓,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코트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세정그룹은 이번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올리비아로렌과 데일리스트 제품들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최신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해외 패션위크에서 세정만의 여성복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며 "모임 등 다양한 행사에서 세정이 제안하는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꾸민다면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27 14:54: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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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롯데홈쇼핑 "소외계층 돕고 녹색 공간 만들고"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의 각양각색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쏟아지고 있다. 기업의 전문성과 상품을 십분 살리는가 하면, 임직원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봉사를 이어가는 등 해가 지날수록 활동이 다채로워지고 있다. 롯데홈쇼핑의 ESG 활동은 기업이 가진 특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예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이룬 성과 등 여러 주체의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져있다. 지난 17일 롯데홈쇼핑은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해 제작한 음성도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한 음성도서 25권은 쇼호스트 등 방송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특히 롯데홈쇼핑은 맹학교뿐 아니라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등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시각장애 아동의 문화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홈쇼핑의 전문 방송 인력을 활용한 음성도서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 아동들이 학습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성도서 전달은 한국장애인재단과 지난 2016년부터 진행 중인 드림보이스 사업의 일환이다. 시각장애 아동들이 폭넓은 학습과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홈쇼핑 기업의 특성을 활용해 지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방송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165권의 도서를 녹음, 음성도서 4400세트를 제작했으며, 복지시설 1700여 곳에 기증했다. 설과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대표적인 활동 중에는 '희망수라간'이 있다.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청을 거점으로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양질의 음식료품을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번 설에는 방한용품과 명절 간편식을 꾸려 전달했으며, 지난해 김장철에는 김장김치 600포기를 지원했다. 영등포뿐 아니라 태풍 '힌남노'가 불어닥친 9월에는 수재민 300가구에 갈비탕과 잡채 등으로 구성한 '차례상 꾸러미'를 전달했다. 친환경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을 동시에 해낸 성과도 있다. 롯데홈쇼핑은 2013년부터 문화 소외지역 아동들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해부터는 다양한 폐기물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도서관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1월 경북 구미에 의류 폐기물을 재가공해 제작한 가구로 건립했고, 10월에는 서울 남산도서관 옥외공간에 업사이클링 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독서공간 '남산하늘뜰'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 남산도서관 남산하늘뜰 조성은 특별히 서울시, 서울시 교육청, 환경공단과 힘을 합쳤다. 서울 최초의 공립 공공도서관인 남산도서관의 개관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친환경 독서공간에 6·1 지방 선거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현수막을 활용했다. 폐현수막 2540장, 폐의류 2만2860벌을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가공한 섬유패널 4.25톤으로 조형물, 벤치, 평상, 의자 등을 제작해 약 1.3톤의 탄소배출량 절감시켰다. 빛, 열, 강수에 강하고, 섬유의 보온, 충격흡수, 방음 기능까지 유지한 패널을 사용해 자재 품질도 우수하다. 공공 도서관으로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에 친환경을 입혔다. 녹지 조성 사업도 궤도에 올랐다. '숨;편한 포레스트'는 탄소저감을 위해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 도심 내 녹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0년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보호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에 나무를 식재하고, 시민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 4월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 3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9월에 5호 도심 숲 서울 송파구 송파나루공원까지 완성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사내 ESG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60명 정원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으나 1시간 만에 100여 명의 지원자가 모였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소아암 환아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고, 헌혈증을 기부했다. 이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내에서 친환경 활동도 계속하고 있다.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를 도입해 방송 시연 등으로 발생되는 음식물 폐기물을 미생물 발효를 통해 처리해 폐기물 발생을 줄였다. 냉난방 온도 조절 및 친환경 LED 조명 도입, 소등 시간 단축 등 사내 전기 사용도 절감했다. 또한 임직원들도 다회용컵 사용, 출퇴근시 계단 이용 등 자발적인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경영에 동참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27 14:53: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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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경영혁신·애로해소 나선다

역량강화·기업가형 육성 컨설팅 나눠 소상공인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경영혁신과 애로 해소, 창의적 경영개선 아이디어의 구체화 및 실현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27일 중기부에 따르면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 사업은 기존 경영안정 컨설팅과 신규로 추진되는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경영안정 컨설팅은 경영, 브랜드·디자인, 법률, 기술, 디지털 전환, 지식재산권 등 해당 분야의 애로 해소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를 활용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컨설팅 수행기간은 진단 결과에 따라 1~4일간 진행한다. 중기부는 올해 소상공인의 복합 경영애로 해결을 위해 분야별 그룹 컨설팅(경영+법률 등)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3200건 내외로 별도 선정 과정 없이 지원 대상의 적격여부 검토 후 신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은 창의적인 경영개선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의 소상공인이 기업가로 성장하도록 컨설팅과 바우처를 제공하는 것으로 총 1600건을 지원한다. 컨설팅은 경영개선 아이디어 실현 목적, 문제진단, 실행 방향 등 과제 수행을 위한 기획을 지원(60만원·국비 100%)한다. 바우처는 제품가치 향상, 디자인·마케팅 강화, 스마트전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국비 80%·자부담 20%)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새로 추진하는 기업가형 컨설팅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창의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정책목표를 담고 있다"며 "영세한 소상공인을 보호한다는 편견을 벗고 창의성에 기반한 소상공인들을 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접수는 올해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영안전 컨설팅은 2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은 28일부터 4월17일까지 접수한다.

2023-03-27 14:52: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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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경상남도의회·김해시와 간담회 개최

인제대학교는 지난 24일 김해캠퍼스 인당관 14층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의회, 김해시와 함께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제대에서는 전민현 총장을 비롯한 김만식 교학부총장, 조형호 대외부총장, 김묘정 교무처장, 이우경 기획처장, 송한정 산학협력단장, 정기철 사무처장, 김영미 지역연계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경상남도의회와 김해시에서는 최학범 부의장, 서희봉 의원(건성소방위원회 위원), 권요찬 의원(경제환경위원회 위원), 최동원 의원(기획행정위원회 위원), 이시영 의원(기획행정위원회 위원), 박성연 김해시 혁신경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글로컬대학30'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전민현 총장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정기적 상호교류를 통해 인제대가 동부·경남의 핵심 대학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경남이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지역에 지정됨에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협력하여 지역 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부의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있어 대학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제대는 지난 2월 김해시의회 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간담회와 관련 행사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연결고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3-03-27 14:4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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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친환경선박 산업 육성으로 큰 목포 건설 박차

목포시가 친환경선박산업 육성을 위해 국비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등 큰 목포 건설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나서 국내 최초 전기추진 차도선 개발과 친환경 대체연료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레저선박은 물론, 세계 최대규모 전기추진시스템 시험평가 인프라와 친환경선박 연구거점 및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추진중인 연구개발·실증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추가 확보에 나섰다. 이번달 초 전남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와 공동으로 신규사업을 발굴·기획해 해양수산부 담당부서를 방문하고 사업설명 및 국고 건의활동을 진행했다. 향후 신규사업을 통해 암모니아, 수소, 배터리 등 다양한 친환경 연료의 공급 실증기반을 구축하고 기술표준을 제시함으로써, 수소선박 등 친환경선박 상용화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목포 남항 재개발부지 내 교육연구지구의 효과적인 활용과 산업생태계 조성방안 마련을 위한 학술연구용역 추진을 준비중에 있으며 목포시의 미래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친환경선박 산업을 고도화하고 내실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남항을 이른바'바다의 실리콘밸리'로 만들어 침체된 지역의 조선산업을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전환하고 친환경선박산업 중심의 성장동력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목포시의 이러한 노력은 지난 2020년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식'으로부터 본격화됐다. 미래 선박해양산업의 성패를 결정할 선박 온실가스 규제 대응 기술을 개발하고, 고급 기술인력을 양성해 세계수준의 친환경선박 산업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 목포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가 상호 협력키로 하면서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조성'에 가속도가 붙었다. 2020년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준비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4건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주하여 국비 1,032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585억원 규모의 사업들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있다. 먼저, 첫 번째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의 전기추진 차도선이 개발됐다. 전기추진 차도선은 세계 최초로 이동식 전원공급시스템이 적용된 선박으로, 약 1년여간의 시험운항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후 본격적으로 항로에 투입된다. 또한, 친환경선박의 혼합연료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실증할 수 있는 육·해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해상테스트베드로 사용될 선박은 지역 기업인 ㈜한국메이드에서 건조되며, 지난해 9월 선박 건조를 알리는 강재절단식을 진행했다. 해상테스트베드는 친환경 연료인 LNG에 암모니아나 수소를 혼합한 친환경 연료시스템 개발과 더불어 연료전지, 배터리 등 다양한 추진시스템의 실증을 함으로써 친환경선박의 개발 및 보급, 산업화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수소연료전지 기반에 풍력이나 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 추진시스템을 적용한 소형 여객선을 개발을 통해 기존 사업들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30MW급)의 전기추진시스템 시험평가 인프라를 구축하여, 친환경선박 분야에 적용되는 기술 및 부품뿐만 아니라 원천 기술을 공유하는 해상풍력, 함정 분야의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지방비 약 390억원이 투입되는 친환경선박 연구지원 인프라의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SS 충전시험동 ▲관제유지보수동 ▲전력시험동 ▲연구동 ▲국제협력동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는 2025년부터 연구시설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 캠퍼스도 개설된다. 현재는 '그린 모빌리티'전공이 신설되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목포캠퍼스 개원 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처럼 친환경선박산업 전반을 집적하는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27년까지 30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해양수산 신산업 시장을 선도하고, 지역 내 막대한 생산유발효과와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친환경선박 산업을 목포시 주력 산업으로 선정해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선박 클러스터를 조성해 가겠다"면서 "남항을 친환경선박 관련 연구개발과 실증, 인력양성 등을 아우르는 친환경선박 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7 14:49: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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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백 포항시의원후보, '주민과 함께하는 일꾼'의 힘찬 출정식

김상백 포항시의원 후보 출정식 및 청하·기계 집중유세가 성황리에 열렸다. 국민의힘 기호 2번 김상백 후보는 26일 오전 10시 청하시장에서 출정식 및 청하 집중유세, 오전 11시 30분 기계버스정류장에서 기계 집중유세를 펼쳤다. 5일장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유세에는 1천여 명의 면민과 지지자들이 모여 김상백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김정재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최고위원, 배현진 조직부총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임이자 경북도당위원장과 윤두현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이 김상백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함께했다. 유세에 참석한 국민힘 지도부는 이구동성으로 최근 지역의 이슈가 되고 있는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문제는 주민의 뜻을 받들어서 당 차원에서 들어서지 않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상백 후보는 출정식에서 "언제나 주민과 뜻을 받들어 주민과 함께하는 일꾼이 되겠다"면서 "특히 다목적 체육관, 공공목욕탕 건립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협력하는 정치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농어촌 지역인 6개면의 특징을 살려 농어민에 대한 확실한 지원과 농어민들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힘 있는 일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03-27 14:49:05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