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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지난해 결연 맺은 페르가나주 대표단 접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유정복 시장이 27일 인천시청을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보자로브 하이룰로(Bozarov Khayrullo) 주지사 등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직접 페르가나주를 방문해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양 도시 간 실질적 교류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페르가나주는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3대 도시로 420만 인구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지역으로 정유, 비료, 화학 섬유 산업이 발전했으며, 코칸드(Kokand) 자유경제특구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 투자 및 해외첨단기술을 유치 하는 등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자로브 하이룰로 주지사는 "인천시와 우호도시 결연 체결 이후 첫 방문하였는데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페르가나주와 인천시는 양 국가의 경제자유구역이 소재하는 핵심 도시로서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면 양 도시가 상생발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 "보자로브 하이룰로(Bozarov Khayrullo) 주지사님의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가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중요한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7 15:12: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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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상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와 해양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는 대한조선학회, 한국항해항만학회,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한국해양공학회, 한국해양학회,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등 총 6개 학회로 구성된 협의체로 해양 과학기술 분야 최고의 협회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해양 과학기술 분야의 역량 증진과 해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 시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규한 회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박형준 시장은 해상도시 시범사업과 관련한 과학, 기술 자문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지속 가능한 해상도시 시범사업과 관련한 과학·기술적 자문 ▲부산광역시 '글로벌 해상스마트시티 클러스터' 비전 수립을 위한 협력 ▲해상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관한 사항 ▲해양 과학기술 분야 역량 증진 및 지역 발전 활용을 위한 협력 등 각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해양 이슈의 해법 강구에 힘쓰는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와 협력은 우리가 목표하는 바를 앞당기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해상도시 건설, 동해가스전 포집·저장 사업 등 협의회와 우리 시가 함께 해나갈 일이 많은 만큼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7 15:12:2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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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3 봄 학기 호기심 톡톡 창의 발명 교실 개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5일 달서아트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봄 학기「호기심 톡톡 창의 발명 교실」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호기심 톡톡 창의 발명 교실은 2010년 달서구가 전국 최초 지식재산 도시로 선정 된 이후 신기술 기반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며, 교육에 대한 참여율 및 만족도가 높아 올해 예산을 증액했다. 달서구청은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기별 교육 인원을 25명으로 확대하고, 보조강사도 2명 증원해 내실 있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총 10회로 진행되는 수업은 다양한 과학 키트를 직접 만들고 체험해보며 발명 원리를 이해하는 등 아이들의 호기심 해소와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달서구 여성 발명지도사 연구회(회장 임보희) 회원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발명사례와 퀴즈를 통해 기초과학지식을 쉽게 설명하며 첫 시간을 끌어나갔다. 한편 여름학기(6월) 및 가을학기(9월) 수강 신청은 각각 5월과 8월에 달서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호기심 톡톡 창의 발명 교실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톡톡 튀는 상상력을 배양하는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신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3-03-27 15:12:1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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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ESG×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023년도 화성시 ESG×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3년 화성시 ESG×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기초과정, 온라인과정, 심화과정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27일부터 기초과정 접수를 시작으로 4월 10일부터는 온라인과정의 접수를 시작 할 예정이다. 기초과정(주간)은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5강으로 화성시민대학에서 진행되며, 온라인과정(야간)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강으로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사례로 배우는 사회적경제 ▲화성시 사회적경제조직 기업대표와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되어 생생한 현장경험담과 함께 다양한 사례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ESG와 사회적경제 이해와 ESG체험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최근 기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ESG도 함께 배워볼 수 있다. 온라인과정은 ▲ESG와 사회적경제 이해 ▲화성SE相이야기 등이 진행되며 이 교육과정은 화성시 사회적경제조직 대표들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창업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5월부터 진행되는 심화과정은 ▲소셜미션 수립 ▲비즈니스 모델 수립 워크숍 ▲마케팅과 자본조달 등 초기 창업준비에 필수적인 내용들을 담아 예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가들이 실제적인 사업계획서를 써보고, 결과물을 도출하도록 구성됐다. 아카데미를 수료하면 '화성시 사회적경제 창업육성사업'(팀당 총 창업지원금 일천만원 및 전문멘토링 지원)과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의 참가자격도 부여된다. 교육신청은 이메일 접수 또는 온라인 접수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혜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이해 소셜미션 수립까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필요한 것을 알차게 담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은 글로벌 화두인 ESG 경영관련 내용도 담았으니 사회적경제기업과 ESG 경영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7 15:11: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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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의대, '방사선의학 전문대학원' 추진

국립부경대학교와 부산 기장군이 제20대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인 '방사선 특화 의과대학'을 '방사선의학 전문대학원' 체계로 추진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공동 협약서를 체결한다. 부경대 장영수 총장과 기장군 정종복 군수는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 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방사선의학 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한다. 이날 행사에는 기장군의회 박우식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도 참석한다. 부경대는 그동안 추진해오던 방사선 의·과학대학의 설립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외부 전문 기관의 연구 용역 결과, 방사선의학 및 정밀의료에 특화된 연구 중심의 7년제 의사과학자(MD-PhD) 체계가 타당한 것으로 나옴에 따라 학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4년제 의학전문대학원(Medical Doctor 과정)과 3년제 박사(PhD 과정)이 결합된 정원 30명 규모의 방사선의학 전문대학원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경대와 협약을 체결하는 기장군은 장안읍에 조성하고 있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단지 내 교육시설용지를 학교 부지로 제공하기로 하고, 앞으로 부경대와 협의체를 구성해 방사선의학 전문대학원 설립을 공동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부경대는 기장군의회와 함께 20대 대통령선거 공약사업으로 기장 지역에 글로벌 암치료허브 구축을 공동 건의했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지난해 5월 '방사선특화 의과대학 설립'과 '방사선 융복합의료기기센터 건립' 등 5개 사업을 부산 지역 정책과제로 채택해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암치료허브 구축 사업'으로 공식화했다. 부산시도 대통령직 인수위 방침에 따라 공약 실행을 위한 세부 실천 방안과 대응 전략을 마련했으며, 부산연구원은 대선 직전인 2022년도 '부산시 융합방사선산업 육성을 위한 현안연구'에서 의사과학자 육성을 위한 방사선 의대 설립을 최우선 과제로 도출하고 정책 제언 1순위로 설정한 바 있다. 부경대는 의대 설립 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하 동남권의학원)을 부속 병원으로 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2021년 동남권의학원과 '방사선 의·과학 분야 인력양성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대학원 의공학과에 동남권의학원 의료진과 연구진이 강연자로 참여하는 '방사선 융합의과학'과 '방사선 영상 및 치료기기'를 석·박사 학생들의 전공 과목으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 관련 법률도 국회에서 이미 마련돼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단지에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는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이용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한국방사선의과대학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정동만(부산 기장군), 전봉민(부산 수영구)의원에 의해 각각 발의돼 있다. 장영수 부경대 총장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부산 지역 대통령 공약사업으로도 채택된 방사선특화 의과대학을 방사선의학 전문대학원 체계로 확정하고, 기장군과 함께 현 정부의 임기 안에 건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15:1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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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생활 속의 꽃과 휴식이 있는 야외정원 소개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꽃박람회 행사장 전역에서 총 22개의 30,000㎡ 규모의 야외정원이 조성되어 명상과 휴식에 적합한 즐거움의 장소로써 화훼 산업과 문화의 긍정적인 영향을 전달할 예정이다. 꽃박람회의 대표적인 야외정원을 소개한다. 1. 꽃박람회장 입구에서 만나는 환영의 인사와 기쁨, 웰컴 정원 '고양레이가든 Goyang 'Lei' Garden' 관람객을 환영하는 의미의 고양레이가든은 행사장 입구에서 만날 수 있다. 고양레이가든에 들어서면 10m 대형 토끼 '고양레빗'이 하와이 꽃목걸이 'Lei'를 걸어주며 방문객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넨다. 이외에도 감사, 사랑, 축하, 위로를 표현한 정원들을 만나볼 수 있다. 화려하고 활기 넘치는 공간에서 꽃과 함께하는 우리의 순간을 만나볼 수 있다. 2. 꽃과 함께하는 순간의 기억을 테마로 조성된 '모멘텀 가든 Momentum Garden' 꽃과 함께하는 순간의 기억을 테마로 조성된 모멘텀 가든은 꽃과 함께한 환희의 순간과 기억을 정원으로 표현한다. 특히, 꽃과 함께한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체험적 공간인 회전목마가 함께 연출되어 포토존 기능과 남녀노소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이먼트적 체험 요소가 조성되는데, 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순간의 '모멘텀 가든'의 콘셉트를 더욱 극대화한다. 시시각각 변화하고 흘러가는 시간 속에 그 아름다운 순간을 인식하고 추억하는 장소의 기억을 모멘텀 정원에서 만들어 볼 수 있다. 3. 곤충과 꽃이 함께하는 동심 놀이터 '어린이 정원' 어린이 정원은 환상적인 상상 정원 여행의 콘셉트로 곤충의 시점으로 바라본 자이언트 정원이다. 자이언트 꽃 형태의 그네 놀이터, 꽃의 뿌리를 형상화한 밧줄 줄타기 놀이터, 행복한 생각을 쓰고 그리는 낙서 놀이터 등 꽃과 식물, 곤충 그리고 놀이 체험을 조성한 공간에서 어린이와 함께 환상적인 상상 정원 여행을 경험 할 수 있다. 4. 친환경 생활을 위한 생활 속 '생태 정원' 생태 정원은 도심 생활 속 자연에 대한 욕구 충족할 수 있는 정원이다. ▲풀 내음으로 가득한 오솔길을 따라 정원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동행의 이끼 정원 ▲대나뭇잎이 바람에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사색의 대나무 정원 ▲소소한 일상이라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추억의 힐링 정원이 조성된다. 따사로운 봄날, 단잠의 꿈처럼 편안한 일상을 생태 정원에서 함께 할 수 있다. 5. 환경 친화 라이프스타일 공간 '꽃과 생활 디자인 정원' 꽃과 생활 디자인 정원은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감성적이고 트렌디한 정원이다. 이곳에서는 ▲생활 속 정원을 만나고 친근한 정원이 펼쳐지는 라이프 가든 ▲자연 속으로 떠나는 아웃도어 가든 ▲추억 속 언제나 그리는 고향의 포근한 정원인 메모리 가든을 즐길 수 있다. 6. 당신의 삶을 응원하고 축하하는 '공중 정원' 공중 정원은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에 대한 성취와 성공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정원이다. 파티를 콘셉트로 하여 공중 정원과 화훼 공간 연출로 축하 파티 분위기를 조성한다.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꽃과 조명 연출로 낮과 밤이 아름다운 야외 파티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행잉 연출의 공간 속에서 에너지와 따뜻함을 느껴볼 수 있다. 7. 기후변화 속도를 저감하는 마을 활동으로서의 생태 순환형 정원 '미래(지속 가능한) 정원' 미래 정원은 계원예술대학교와 산학협력 MOU 체결을 통해 기후변화 속도를 저감하는 마을 활동으로서의 생태 순환형 정원을 조성한다. 미래 생존을 위한 정원 조성과 정원 내 창작활동과 교육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마을 학교, 오두막, 오두막 길과 정원, 로컬 식물, 여러해살이꽃 등 다양한 관련 전시 테마 콘텐츠로 조성된다. 8. 분화 품종 백과 '분화 품종 전시' 분화 품종 백과를 테마로 총 150종, 1,500여 개의 분화 품종이 전시될 분화 품종 전시에서 나만의 꽃과 식물을 찾아볼 수 있다. 국내·외 다양한 분화 품종이 전시되는 공간으로 각 식물의 특성과 생리 등 다양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어 초보 식물 집사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9. 칼라풀 마인드 '튤립 정원' 튤립 정원은 튤립으로 구성된 화단과 화단을 잇는 컬러 맵핑으로 색이 번져 흐르는 듯이 식재되어 연출된 99,000본의 튤립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에 빠져들게 만든다. 다채로운 튤립의 색상에서 나를 표현하는 개성 있는 색깔을 찾아보는 재미는 덤이다. 10. 장미의 낭만을 만나는 정원 '장미 정원' 20여 품종의 장미와 장미 아치로 장미의 낭만과 창의적인 공공조형물 작품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정원에서 봄의 여왕, 장미의 판타지를 만나볼 수 있다. 11. 오월의 신부 '수국 정원' 수국 정원에서 오월의 신부를 경험할 수 있다. 사랑의 결실인 결혼식을 테마로 수국으로 가득한 정원이 연출된다. 기존 계단 지형을 활용한 플랜트 연출과 웨딩 요소를 포인트로 연출된 수국 정원은 포토존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12. 심신의 안정과 위안을 주는 '물의 정원' 물의 정원에서는 수생식물로 연출된 잔잔한 연못과 얕게 흐르는 개울로 연출된 정원이다. 일상 속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삶으로 인한 피로를 잔잔한 물과 수생식물로 구성된 물의 정원에서 잠시나마 편안하게 휴식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다. 13. 고양시 화훼 생산자 단체가 직접 참여하여 조성하는 '고양의 꽃' 고양의 꽃 정원에서는 고양시의 자랑인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활용한 조형 작품과 수준 높은 분재 작품 정원, 디스플레이 전시, 분재 작품 갤러리 등 생명력 있는 고양의 꽃을 만나볼 수 있다. 14. 야외 감성 피크닉 '레이크 피크닉 Lake Picnic' 고양시의 명소인 일산호수를 바라보는 낭만적인 휴식 공간에서 따뜻한 봄날을 즐기는 감성 피크닉을 누릴 수 있다. 호수 변 270m 구간에, 동시에 300명이 휴식할 수 있는 레이크 피크닉 공간이 조성된다. 15. 도시에서의 여유 '도시와 꽃' 각박한 도시 생활 속에서도 잠깐 눈길과 머무를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하는 도시와 꽃 정원에서는 국내외 신품종 분화와 관엽식물 등이 다양하게 혼합되어 연출된다. 도심 속 바쁜 발걸음을 붙잡는 싱그러운 꽃과 식물로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 입장권 사전 예매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6일까지이며, 고양시민 대상 입장권 사전 예매 기간은 3월 15일부터 4월 23일까지이다.

2023-03-27 15:11: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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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노무관리 실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직 및 기간제 업무 담당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노동관련 법령 이해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평택시청 총무과 소속 배정현 공인노무사가 평소 담당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을 토대로 강의를 진행했다. 배정현 노무사는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 △단체협약 △채용 및 근로계약 △근로 시간 및 휴일 △휴가 및 휴직 △근로관계의 종료 △임금 및 퇴직금 등에 대해 실무 사례위주로 전반적인 분야를 설명했다. 또 기간제 근로자의 채용, 복무관리,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과 함께 실무담당자의 업무추진 애로사항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공무직이나 기간제 근로자는 공무원과 달리 근로기준법 및 노동 관련 법령과 임금·단체 협약 등을 적용받기 때문에 담당자들이 업무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노무관리 업무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사소한 부주의로 사건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담당공무원의 관리책임이 따르게 된다"며, "외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에 대해 수시로 현장 확인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복무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강조했다.

2023-03-27 15:10: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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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에 이어 '월담'까지…잇따른 '보안 이슈' 터진 인천국제공항

대표적인 국가중요시설로 꼽히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월담 도주'와 '실탄 발견' 사건이 발생해 공항 보안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인천경찰청 공항경찰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26일 오전 4시18분쯤 카자흐스탄 국적 외국인 A씨(21)와 B씨(18)는 공항 제4활주로 서북측 외곽 울타리를 넘어 도주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오전 국내로 입국하려다 입국 목적이 불분명하다며 불허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강제송환 예정이었으나, 송환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입국장 1층 창문을 깨고 활주로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A씨는 27일 대전경찰청 공공안전외사과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추적한 끝에 전날 오후 대전 동구 가양동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다른 한 명은 현재 추적 중이다. 인청국제공항의 보안 문제는 연일 불거지고 있다. 지난 10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필리핀 마닐라로 가려던 대한항공 여객기(KE621)에서 9㎜ 권총 실탄 2발이 발견됐으며, 16일에는 공항 3층 출국장 쓰레기통에서 소총용 실탄 1발이 발견되기도 했다. 공사는 공항 내 보안경비 및 순찰·검색을 강화하고 시설 취약부분 긴급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은 국토교통부에 다음 달 말에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사장은 임기 만료를 약 10개월 앞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잇따라 공항 보안과 관련한 사건이 터지면서 사의를 표명한 것이 아니냐는 시선이 있지만 구체적인 사의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 사장은 28일 오전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다만 김 사장은 "공항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4월 경영평가 이후에 용퇴를 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2023-03-27 15:10: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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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총동문회, 모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 출연

경상국립대학교(GNU) 총동문회는 27일 오전 11시 칠암캠퍼스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경상국립대 발전기금 1000만원을 출연했다. 발전기금 출연식에는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김곤섭 연구부총장, 신용민 교학부총장, 정재우 칠암부총장과 총동문회 정택수 회장, 이철조, 정호영, 권재화, 최병헌 부회장, 김두만 사무총장, 김철식 총무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발전기금 출연식은 기부자 소개, 출연증서 전달, 기부증서 전달, 기부자 인사 말씀, 총장 인사 말씀, 기념 촬영의 순으로 진행했다. 정택수 총동문회장은 "우리 모교가 2021년 3월 통합 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로 거듭난 이후 여러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동문의 자랑이 되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 건학 113주년을 기념해 지역민과 상생 협력하려는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며 총동문회도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 통합으로 총동문회는 21만여 명의 큰 집단이 됐다. 규모가 커진 만큼 역할과 영향력도 확대됐으므로 모교의 발전은 물론이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에너지를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대학과 총동문회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다"며 "정택수 회장님이 취임한 뒤 더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동문회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경상국립대 건학 113주년을 기념해 마련하는 열린음악회, 마라톤 대회 등은 대학과 지역 사회, 동문이 하나가 되는 멋진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 총동문회는 2023년에 지부·직능별 조직 활성화, 동문 사업자 발굴, 개교 기념일 모교 방문 행사 및 발전기금 조성, 우수 영재 입학 돕기, 안정적인 회비 확충, 홍보·소통 강화, 대외 협력 및 지역 사회 협력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개척산악회 시산제, 개척동문가족등반대회, 전국 동문 골프대회 등 이전부터 추진해 오던 사업도 더 내실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총동문회가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3-27 15:10: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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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원도심 활성화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안성시는 지난 23일 대규모 택지개발 등 원인으로 노후된 안성 시내권역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안성시 원도심 활성화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낙후되고 노후화된 안성 원도심의 종합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강변로 일대 추진 중인 도시 재생사업과 재래시장(안성, 중앙)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의 공공사업과 문화프로그램의 연계성을 강화해 통합적인 공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본 용역은 기반시설 재정비를 통한 도시공간 활용과 원도심의 재생사업을 연계한 개발방안 및 전략,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개발, 주민 공청회 등 시민참여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계획 수립에 중점을 두어 진행할 계획이며, 추진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실시하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현재 원도심 주변에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나 체감하는 변화의 효과는 크지 않아 효과를 극대화 시킬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안성시만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할 수 있는 색을 입히고, 주민참여를 끌어내 참여형 도시의 자생적 성장기반 구축하여 안성시민이 느낄 수 있는 원도심의 변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7 15:10:2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