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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행사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엑스포 위크 in Sciport, 내가 만드는 2030 부산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별기획전시 '2030 미래를 향한 꿈, #해시태그 엑스포'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예산으로 기획되었다. 행사는 세계박람회기구(BIE)의 현장 실사 기간에 맞추어 4월 1~9일 기간동안 과학관 1층 소전시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붐업 포토존', '창의적 건축 워크숍, 내가 짓는 파빌리온', '나의 원픽, 세계박람회 발명품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4월 1, 2, 8, 9일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문구가 적힌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여 사진 촬영 및 인화가 가능한 포토박스를 운영한다. 포토존 참여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개최된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나의 원픽, 세계박람회 발명품 만들기는 디플블럭, 캐플블럭 등을 이용해 세계박람회의 주요 성과품인 에펠탑, 증기기관차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1일에는 정해진 재료를 활용해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장의 파빌리온을 만들어보는 창의적 건축 워크숍, 내가 짓는 파빌리온이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완성품은 현재 전시 중인 2030 미래를 향한 꿈, #해시태그 엑스포 공간에 전시 예정이다. 건축 워크숍은 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외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자율 운영된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이번 특별행사를 통해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망이 전달되고, 응원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9 10:1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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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순환장애 2명 중 1명은 방치..적극적인 치료와 관리 필요

발·다리가 붓고 아픈 정맥순환장애는 성인의 약 50%가 경험하지만 그 중 절반 이상이 치료 없이 방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정맥순환장애를 방치하면 하지정맥류나 다리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어 전신 순환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동국제약이 2022년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대의 정맥순환장애 경험율은 36.7%이고, 40세 이상 중· 장년층의 정맥순환장애 경험율은 61.9%로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경험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맥순환장애는 ▲발·다리가 자주 붓는다 ▲다리가 무겁고 피곤하다 ▲다리가 아프다(주로 종아리) ▲다리가 저리거나 쥐가 자주 난다 ▲다리가 가렵고 차다 등과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이번 조사결과에서는 이 같은 정맥순환장애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하는 비율이 53% 이상이었다. 특히, 응답자의 2명 중 1명은 증상이 심각하지 않거나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잘못 생각하며 방치하고 있어 질환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맥순환장애를 그대로 방치하면 다리의 혈관이 확장되어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하지정맥류로 발전하거나 중증습진, 다리궤양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전신순환의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또 정맥순환장애는 여전히 용어에 대한 생소함 때문에 증상과 연결 짓지 못하는 이들이 많고, 동맥과 관련이 있는 혈액순환장애와 혼동하는 사례도 많다. 정맥순환장애는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액을 담당하는 혈관인 정맥혈관의 결합조직이 약해지고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혈액이 역류하거나 아래쪽에 고여 다리 부종, 통증 등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이 때문에 주로 동맥 및 혈액에 작용하는 기존 혈액순환개선제는 정맥순환장애 치료에는 적합하지 않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정맥순환장애는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즉 삶의 질과 관련된 질환이므로 평소 본인의 다리 건강에 대한 관심과 질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증상이 있다면 센시아처럼 입증된 의약품을 통한 관리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센시아는 '센텔라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성분의 정맥순환 개선제로, 콜라겐 합성 촉진을 통한 정맥의 탄력 향상,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및 항산화 작용 등을 통해 발, 종아리, 다리가 붓고 아픈 정맥순환장애를 효과적으로 개선해 준다. 센텔라정량추출물 임상연구에 따르면 복용 1개월 후 통증, 둔중감, 경직감, 야간경련 등이 70% 이상 감소했고, 종아리와 발목의 부종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29 10:14: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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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해외주식 양도세·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한화투자증권이 5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을 이용하는 우수고객 중 지난해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이 발생해 신고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비스 신청기간은 4월 5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한화투자증권 영업점, MTS, HT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 무료 대행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을 이용하는 우수고객 중 2022년 종합과세대상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비스 신청 기간은 5월 2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주식 등 금융자산 증여에 대한 관심과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데 맞춰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도 시행한다.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에 자산 1억원 이상 예치한 고객이거나 한화투자증권이 판매하는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에 5000만원 이상(미성년자는 2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성기송 한화투자증권 영업전략실 상무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고객의 세무신고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 세무법인과 제휴해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더욱 힘쓰고 소중한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세무컨설팅 서비스를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29 10:13:3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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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서울대, 제20기 '100세시대 인생대학' 수강생 모집

NH투자증권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행복한 인생 후반전, 100세시대인생대학' 제20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4월 12일까지다. 100세시대인생대학은 NH투자증권과 노년-은퇴설계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은퇴 이후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후반전 준비를 돕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20기 인생대학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진행된다. 개강은 4월 24일, 수료식은 6월 19일이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8주간 진행한다. 이번 20기 인생대학에서는 강의 외에도 외부체험활동 등 수강생을 위한 친목 도모 시간도 마련됐다. NH투자증권은 풍성한 강의를 통해 행복한 인생 후반전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3'을 개강 특강으로 준비했으며, 조영남 서울대 교수 '시진핑 시대 중국의 국가발전 전략', 김익수 고려대 명예교수 '중국경제 리스크 분석', 최대붕 성균관대 교수 '디지털 대전환 시대',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미래 인구학' 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아트앤콘텐츠와 서정욱갤러리 대표를 맡고 있는 서정욱 관장의 '그림 읽어주는 시간', 정선근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의 '척추관절 통증의 예방과 운동' 특강도 진행한다. 김대수 카이스트 생명과학부 교수의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 강의는 이번 20기 인생대학에서 처음 선보이는 종강 특강이다. 참가 신청은 영업점의 담당 관리직원을 통해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40~60대 NH투자증권 우수고객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업점 담당 관리직원이 발송하는 자료 및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29 10:13: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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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證, '마스터 PB' 선발…"종합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유진투자증권이 종합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 '마스터 프라이빗뱅커 (Master PB)'를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스터 PB는 유진투자증권의 금융상품 핵심리더에게 수여되는 자격으로 금융상품 분야에서 고객 니즈를 발 빠르게 캐치하고, 이를 상품 기획과 소싱에 반영하기 위해 2021년부터 도입됐다. 유진투자증권은 매년 금융상품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현장 PB(Private Banker) 중 실제 금융상품 판매 실적이 우수한 직원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마스터 PB로 선발한다. 올해는 기존 인원 10명과 더불어 영업부 허진영 PB, 포항북지점 조윤미 PB, 포항지점 김원녕 PB가 추가로 선발돼 총 13명의 PB가 '마스터 PB' 자격을 획득했다. 마스터 PB는 유진투자증권의 금융상품 실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정규직 영업 인력 중 9%에 불과한 '마스터 PB'가 전체 금융상품 수익 분야에서 30%를, 자산 분야에서 24%의 비중을 차지했다. 실제로 '마스터 PB'의 1인당 생산성은 정규직원 대비 5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마스터 PB는 고객의 금융상품 니즈를 발 빠르게 캐치하여 트렌드에 맞는 금융상품을 기획·소싱하는 데 기여했으며, 세일즈 인사이트 발굴, 주니어 직원 대상 세일즈 노하우 전수 등 유진투자증권의 종합자산관리 역량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8일 2023년 마스터 PB를 대상으로 임명장, 배지 등을 수여하는 '2023년 금융상품 핵심리더 마스터 PB 발대식'을 진행했다. 마스터 PB로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금융상품 관련 각종 교육에 먼저 참여할 기회와 함께 고객의 금융상품 니즈를 발굴할 수 있도록 법률 및 세무 컨설팅, 활동비,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제공된다. 조성호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올해도 마스터 PB를 통해 금융상품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상품 전략에 반영해 상품을 기획, 소싱할 예정"이라며 "마스터 PB가 유진투자증권의 금융상품 핵심리더이자 미래 발전에 밑거름이 될 후배들의 든든한 멘토로서 고객 자산관리 영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29 10:13: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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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준의 부동산수첩] 인구 소멸 시대의 부동산 격차

얼마 전 강원도와 태백시는 정기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태백 교정시설 신축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했다. 다시 말하면 그동안 해당 교도소 신축이 시급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태백시는 기재부를 설득하고 사업계획을 보완하여 비로소 신속한 사업진행의 길을 열었다는 뜻이다. 그러려니 싶다가도 대한민국의 현실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대목이다. 지자체가 '교정시설 유치위원회'까지 설립하고 지역사회 1만여명의 서명을 모은 끝에 집값, 교육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기피시설인 교도소를 유치해서라도 지역경제의 부양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과거 탄광사업의 활황기가 저물어간 태백시는 어느새 인구가 전성기의 3분의 1수준으로 줄어들어 소멸을 앞둔 대표적인 도시가 되었다. 기존 교정시설로 유명한 경북 청송군도 마찬가지다. 특히 청송군은 남자 수형자보다 면회인이 더 많은 여자 교도소를 유치하기 위해 소속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피시설인 교정시설 내의 체육관, 편의시설조차도 지역주민과 공유하자는 입장이다. 교도소 건립의 경제효과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다. 물론 교도소는 호텔이 아니다. 수형자들이 직접 이용하는 시설은 형벌의 일부로써 당연히 스스로 해결하기 마련이다. 즉 일부 교정공무원들이 해당 지역에 이주해 오는 효과 이외에 지역주민 채용은 많아야 수십 명이다. 하지만 소멸위기의 도시들은 이 정도의 경제효과도 아쉬운 상황이다. 무엇보다 그 도시에 기반을 두고 있는 거주민들의 자산가치를 최소한이나마 유지 시켜줄 유일한 방법이다. 서울 압구정동의 아파트 소유자들 사이에서 압구정로 남쪽, 즉 신사동 이남 지역은 강남으로 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아직도 논밭이 뒤섞여 있는 자곡동, 세곡동, 그리고 개발제한구역에 묶여있는 곳까지 같은 행정구역으로 포함된 전체 강남구 중에서 압구정동의 면적은 약 10%도 되지 않는다. 그 지역을 선점한 사람들의 생각은 완고하다. 압구정에서는 어느 한강 다리를 건너는지에 따라 용산구, 명동을 갈 수도 있고, 성수동을 갈 수도 있다. 모든 강남 상권은 압구정을 중심으로 펼쳐져서 도산대로, 테헤란로, 남부순환로를 건너가면서 차례로 사그라든다. 어차피 대치동의 강사들은 학원이 끝나면 압구정으로 이동하고, 그래서 압구정 주민들은 재건축이 늦어지건 집값이 떨어지건 조금도 개의치 않는 것이다. 부동산 부자들은 과거를 자주 회상하지 않는다. 부동산을 대하는 학문적 자세로서는 맞지 않을 수 있으나, 그들은 바뀌는 정책에도 크게 휘둘리지 않고 인근 기반시설확충 등의 호재도 가볍게 넘긴다. 오직 지리적 위치에 집중할 뿐이다. 인구 감소가 아니라 아예 인구가 반토막이 나더라도 망하지 않을 지역에 접근하면서 투자의 안전성을 확보한다. 양극화 이야기가 아니다. 강남의 비싼 집 한 채면 시골의 작은 아파트를 수 백채쯤 살 수 있다는 가십성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좁은 국토에서도 거의 서로 영향을 주지 않을 두 지역 중 한 곳은 살아남을 기회를 엿보고, 다른 곳은 돈으로 기회를 사는, 서로 너무나도 다른 투자방식을 비교하는 것이다. 화제를 다시 교도소 이야기로 돌려보자. 교도소 유치는 소멸위기의 소도시 입장에선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는 그 기피시설의 향후 소멸과 대용방안까지 염두에 두어야 할지도 모른다. 인구가 줄면 범죄를 저지를 사람조차 줄어든다. 보안, 행정 기술이 발전하면 더욱 그렇다. 교도소를 계획하고 유치하는데 몇 년이 걸리고, 건설하여 운영을 시작하는데 다시 몇 년, 작게나마 경제효과를 누리게 되는 몇 년이 지나면, 그 뒤는 어떻게 될지 모두가 알고 있다. 인구 감소는 모든 이유를 무색하게 만든다. /이수준 로이에 아시아컨설턴트 대표

2023-03-29 10:09:5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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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재학생들, 교육취약계층 학생들 외국어 가르친다 … '키다리 서포터즈' 발대식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생들이 지역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외국어 교육에 나선다. 한국외대는 지난 28일 교내 미네르바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동대문구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어학 멘토링 프로그램 '제1기 동대문구 어학 키다리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키다리 서포터즈는 한국외대와 동대문구청간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외대 재학생과 교육복지대상 학생을 멘토-멘티로 연결해주는 관학 협력 사업이다. 한국외대 재학생들에게는 현장실습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에게는 수준별 맞춤 어학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외대는 앞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서포터즈 신청을 접수해, 봉사성과 외국어능력 등 서류 심사를 통해 멘토 25명을 선발했다. 정태엽 한국외대 재무·대외부총장은 환영사에서 "부모의 경제력으로 발생한 교육 격차 문제로 불평등의 대물림이 우려되는 가운데, 서포터즈 학생들이 코로나19로 학력 결손이 심한 취약계층 아이들의 멘토로 학력 격차를 줄여나가달라"고 당부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대적으로 교육에 소외된 어린 학생들을 도와주는 따뜻한 '키다리 아저씨'가 생각난다"며 "아이들이 저마다의 꽃을 피워내고, 꿈을 키우고 행복을 여는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동대문진로취업체험지원센터장의 '서포터즈로서의 마음가짐', 한국외대 교육혁신원 연구교수의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영어교육' 특강이 진행됐고, 5~6월 중 워크숍을 통해 교수법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한다. 키다리 서포터즈는 오는 8월까지 활동하며, 하반기 제2기 서포터를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3-29 10:04: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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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서울재활병원에 메디페인 50대 기증…장애인 재활 지원

LG 메디페인이 어린이 장애인 재활에 활용된다. LG전자는 최근 서울재활병원에 LG 메디페인 50대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LG메디페인은 만성 통증을 완화해주는 의료기기다.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 통증치료와 같은 방식을 적용해 식약처 정식 인증도 획득했다. 이번에 기증된 제품은 서울에 유일한 수도권 공공어린이 재활병원이다.재활병원에 치료시설과 중증환자, 유관 시설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제품과 기술력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기부를 이어왔다. 앞서 2019년에도 같은 병원에 공기 청정기 80대, 2021년에 스탠바이미를 지원한 바 있다. 2022년에도 LG전자 박세리 월드매치 골프대회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농어촌 장애가정과 온라인 장애학교 지원도 검토 중이다. 2011년부터 '글로벌 장애 청소년 IT'를 열고 장애청소년 정보격차와 사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 쓰고 있다. LG전자 HE사업본부 홈뷰티사업담당 남혜성 상무는 "LG전자는 그간 다양한 방법으로 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지원해왔다"며 "LG 메디페인이 고객의 삶의 질과 가치를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29 10:02:2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