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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3년만에 기브앤레이스 또 역대최다 규모로 마무리…부산엑스포 유치도 기원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레이스가 올해에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일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10회 기브앤레이스를 통해 10억원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기브앤레이스는 벤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참가비를 기부하고 함께 달리는 행사로, 그동안 10만여명이 참가하고 누적 56억여원을 모았다. 올해 행사는 3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 역대 최대규모인 1만8000여명이 등록하며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벤츠는 기부금 중 5억원을 부산시에, 나머지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하고 전국 아동과 청소년 의료 및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달리기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의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가 10회를 맞아 부산에서 대면으로 개최되고, 뿐만 아니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함께 기원하며 달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역대 최대 기부금 10억 원이 조성됐으며, 앞으로도 국내 시민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캠페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03 15:51: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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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김선희 부회장,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제22회 '공정거래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22회째를 맞은 '공정거래의 날' 행사는 공정거래법 자율준수와 경쟁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거래법 시행일을 기념하고자 2002년 제정됐다. 매년 기념행사에서는 공정거래제도 발전, 상생협력, 자율준수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공정거래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에서 매일유업 김 부회장은 공정거래협약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부회장은 "대리점과의 공정거래를 위한 그 동안의 노력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대리점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수차례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8월, 매일유업은 대리점과의 계약 시 공정성을 확립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가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대리점과의 상생문화 정착과 상호 동반자적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03 15:47: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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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부산엑스포 실사단 가는길마다 '유치 기원' 광고…호텔방도 따라간다

LG그룹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실사단을 따라다닌다. LG는 2일부터 7일까지 국제박람회기구(BIE) 방한 기간 전국 곳곳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우선 LG는 인천국제공항 디지털 사이니지와 서울역 및 부산역 대합실에 대형 전광판, 김해 국제공항 대형 TV등에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광고를 소개한다. 이 장소는 실사단이 2일 입국해 7일 서울로 돌아오기까지 경로다. 이동 중에도 끊임 없이 부산엑스포에 대한 국민 염원을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역 대합실 광고는 서울역 역사에 중심부 벽면에 있는 대형 전광판 10개에서도 함께 송출해 서울역 방문객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호텔까지 따라간다. 실사단이 머무는 부산 호텔 객실에 방송하고 있는 계열사 LG헬로비전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국민 응원 메시지를 통해 실사단이 쉬는 시간까지도 당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LG전자와 LG유플러스, LG생활건강은 오프라인 매장 현수막 및 배너에 홍보물을 조성하고 고객들과 함께 응원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LG생활건강은 전국 로드샵 400여곳에서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LG는 3일 저녁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행사 '광화문에서 빛;나이다' 현장을 찾는 실사단에게 LG의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 'LG옴니팟', LG전자의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인 'LG 매그니트'로 조성된 '아쿠아리움 인 부산 (AQUARIUM in BUSAN)' 등 다양한 신기술을 소개하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03 15:47: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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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공매도 재개 검토 안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전까지는 공매도 시행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이 얼마 전 연내 공매도 규제 해제를 검토하겠다던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이 원장은 3일 DBG대구은행 본점에서 열린 '상생금융 확대를 위한 간담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기준금리 인하 등 금융시장 불안의 근본적인 원인이 제거되지 않는 이상 공매도 전면 재개는 검토 조차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정부의 방침은 시장 급락 시 공매도 전면금지 등을 포함한 선진국 수준의 시장 안정화 조치를 주저 없이 취하겠다는 것"이라며 "금융시장 불안의 이유는 고금리 상황이 근본적인 원인이란 점을 생각해 본다면 당국 입장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등 금융시장 불안의 근본적인 원인이 제거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매도 전면재개는 검토조차 꺼내기가 어렵다는 점을 다시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 원장은 이러한 배경에 대해 "공매도 시장의 접근성, 담보 비율 등 시장 참여 조건과 관련한 기관과 개인 투자자의 불공평 문제가 남아있다"며 "정부는 이런 문제를 작년부터 해결하려 지속해 여러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불법 공매도 사안에 대해 수 십 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또 기관 투자자들의 공매도 검사와 점검을 수십명 이상의 인원을 투입해 수개월 이상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또 이 원장은 "개미투자자 입장에서 불공정한 여건을 개선하지 않으면 이 문제는 신중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며 "접근성 조치 등을 선행해서 수개월 적절하게 시행해보고 여러 의견을 들은 이후에 본격적으로 공매도 전면재개를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준금리가 인하돼도 차익규제, 청산기간, 시장 접근성 개선 등 시범적 제도 시행과 시장참여자의 의견이 필요하다고"며 "본격적으로 금융시장이 안정되고 좋은 시절이 온다면 (공매도와 관련해) 의견을 개진할 생각은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연내 공매도 금지 조치를 해제한다는 입장에서 급선회한 것이다. 이 원장은 지난달 말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외국인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분명히 취할 것"이라며 "금융시장 불안이 몇 달 내 해소된다면 되도록 연내 공매도 금지 조치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03 15:45:3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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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엑셀진과 CDO 파트너십 구축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세포주 개발 전문기업 엑셀진(Excellgene)과 CDO(위탁개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시러큐스 공장 증설 및 국내 메가플랜트 조성 등의 중장기 전략에 앞서, 다양한 고객사 유치를 통해 CDO 사업 촉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본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의약품 세포주 개발부터 대규모 위탁생산까지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의 전 과정을 협력하게 되며, 이를 요청하는 잠재 고객사에게 공동 파트너십을 제안할 수 있다. 엑셀진은 세포주 개발, 고수율 공정 개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마스터 세포은행(Master Cell Bank)' 서비스, 임상 및 상업용 의약품 생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의 세부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엑셀진은 2001년에 설립된 스위스 소재의 세포주 개발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대형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을 포함한 여러 고객사에 세포주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점적인 CHOExpress® 및 HEKExpress® 세포 플랫폼을 통해 연간 100개 이상의 GMP 인증 세포주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CDMO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다소 많은 시간과 전문 인력이 요구되는 CDO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과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엑셀진과 협업해 CMO뿐만 아니라 CDO 수주 경쟁력 또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리아 웜 엑셀진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엑셀진이 미국과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출발점으로, 양사의 풍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DNA-to-GMP 솔루션의 전 과정을 공동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롯데바이오로직스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6월 설립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Top 10 CDMO 기업을 목표로 발빠르게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글로벌 제약사 BMS의 미국 시러큐스 공장을 인수 완료했으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세션 발표를 통해 2034년까지 국내에 총 36만리터 생산 규모의 메가 플랜트 조성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03 15:45: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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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필리핀 산마테오시, 계절근로자 도입 MOU 체결

진도군이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필리핀 리잘주 산마테오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 3월말 우홍섭 진도군 부군수가 필리핀 현지를 방문, 리잘주 산마테오시 혼 바르톨로메 앤 리베라 시장 등 상호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필리핀 리잘주 산마테오시는 도입 조건에 적합한 우수인력 선발과 적응 훈련 등을 지원하고, 진도군은 선발된 필리핀 인력을 농어가에 배치해 농어촌 내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진도군은 작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농업분야 134명, 어업분야 143명 총 27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 받았다. 군은 농어업 분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원활하게 정착되어 파종·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매년 반복되는 농어촌 인력 부족 문제가 해소돼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필리핀 리잘주 산마테오시와 경제, 문화 등 상호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 더 많은 계절근로자가 고용되어 보다 안정적으로 진도군에 정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고용주와 계절근로자에게 근로조건과 인권 보호를 위한 준수사항 등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2023-04-03 15:44:4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