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북도-포항시-포스코실리콘솔루션, 2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공장 건립 투자협약 체결

경북도와 포항시가 K-배터리 중심 도시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4월 4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남일 포항부시장,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이재우 포스코실리콘솔루션 대표이사,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상우 포스텍 산학협력단장, 김종록 한동대 행정부총장, 김형락 포항대 총장, 강흥식 가속기연구소 소장, 이점식 포항TP원장 등 산학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실리콘솔루션과 3000억원의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포스코홀딩스의 자회사인 포스코실리콘솔루션은 2025년까지 영일만산업단지에 3000억원을 투자해 연산 5000톤 규모 실리콘음극재 생산공장을 건립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17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리콘음극재는 현재 리튬이온전지에 대부분 사용되는 흑연계 음극재보다 에너지 밀도가 약 10배 정도 높아 전기차 주행거리 향상은 물론 충전시간도 단축할 수 있는 차세대 음극재로 각광 받고 있다. 2020년 6천톤으로 음극재 시장의 1.2%에 불과했던 실리콘 음극재는 2027년에는 약 32만톤까지 증가해 10.1%를 차지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2020년부터 2027년까지의 실리콘 기반 음극재 소재 연평균 성장률은 76.6%로 다른 소재(음극활물질) 대비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초로 이차전지 소재 전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 중인 포스코그룹은 차세대 실리콘음극재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 실리콘음극재 개발업체인 테라테크노스를 인수해 '포스코실리콘솔루션'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포스코실리콘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의 출자를 바탕으로 오는 6월 영일만산단에 실리콘 음극재 1단계 생산설비를 착공해 내년 본격 생산·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5년까지 연산 5000톤 생산설비 확보 등 단계적 후속 확장투자를 통해 2030년에는 연산 2만5000톤의 생산체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와 포항시는 2018년 에코프로와 이차전지 소재 생산 및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1조원 규모의 투자를 끌어낸데 이어, 2019년에는 포스코퓨처엠의 음극재 생산공장, 2021년에는 양극재 생산공장, 2022년에는 중국 CNGR의 전구체 공장을 유치했다. 배터리 리사이클링 신사업분야에 진출한 GS건설도 1천억원을 투자하는 등 이차전지 관련기업의 집적화 기반을 구축했으며, 전후방 기업들의 후속 투자도 이어져 포항의 산업 생태계를 다양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시기에 3000억원의 투자를 결정한 이재우 포스코실리콘솔루션 대표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철의 도시 포항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배터리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번 실리콘 음극재 투자를 계기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를 선도할 발판을 마련해 이차전지 소재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고 나아가 포항의 2차전지 배터리 특화단지 지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3-04-05 10:09:25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 … 베트남 국적 75명 환영 행사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보탬이 될 나주지역 외국인 계절 근로자 75명이 4일 입국했다. 모두 베트남(비탄시) 국적으로 지난 해 12월 나주시와 베트남 비탄시 간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공식적인 첫 인력 교류가 이뤄졌다. 이들에 이어 4월 말까지 베트남 비탄시 근로자 50여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이날 오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계절 근로자 75명과 인솔 담당자, 주한베트남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외국인 근로자 입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환영 인사와 격려사, 기념 촬영에 이어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근로 준수사항 및 인권 보호, 한국 문화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날 사전 신청 농가에 배정된 근로자들은 비자(E-8) 체류 기간인 5개월 간 농촌 일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근로자들은 산재보험 또는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과 외국인 등록 절차를 거친다. 근로 성과가 좋으면 재추천을 통해 다시 계절근로자로 입국할 수 있다. 나주시는 4월 한 달 간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들을 채용해 근로자들의 한국 문화 적응을 돕는다. 또 특별 점검 기간을 운영, 숙식 및 근로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무단 이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풍부한 영농 경험과 성실함을 겸비한 베트남 근로자들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근로자들의 국내 선진 농업기술 습득과 인권 보호, 소득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속가능한 인력 교류를 도모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법무부로부터 올 상반기 외국인 근로자 205명을 배정받았다. 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3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나주배원예농협이 선정되면서 베트남 국적 근로자 50명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날 입국한 75명과 더불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70명이 앞서 농가에 투입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45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을 완료했다. 오는 4월까지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더해 총 240여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입국을 마치고 나주지역 농가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4-05 10:08: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SKT, 세계 최초로 제조사 간 양자암호통신망 통합 기술 개발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각기 다른 제조사의 통신 장비로 구성된 양자암호통신망을 하나의 통합망으로 가상화해 양자키를 제공하는 자동 제어·운용 기술을 개발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제조사나 통신사, 국가가 다를 경우 양자암호통신망의 연결이 불가능했으나, 이번에 SKT가 개발한 통합 기술로 다양한 제조사·이통사·국가 간 양자암호통신의 연결이 가능해졌다. SKT는 양자암호통신망 통합 기술에 자체 개발한 최적 경로 알고리즘을 적용, 양자암호통신 통합 가상망에서 다양한 경로를 계산해 양자키를 자동으로 암호화 장치들에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SKT는 해당 기술을 국가 시험망인 코렌에서 성공적으로 실증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자암호통신망을 가상화해 자동 제어·운용하기 위해서는 양자암호장비와 소프트웨어 제어 플랫폼 간 표준이 중요한 요소다. SKT는 해당 기술 개발 및 실증 완료한 결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통신사와 사례 공유를 통해 표준화를 추진해왔다. SKT는 양자암호통신망 통합을 위한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유럽전기통신표준화기구(ETSI)에 두 개의 표준화 과제를 제안했고, 지난 3월 ETSI 산하 '산업표준그룹(ISG) QKD'에서 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 SKT의 표준화 과제가 글로벌 표준으로 승인될 경우, 각 사업자가 개별로 구축한 양자암호통신망을 연동해 하나의 커다란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 SKT는 표준화 승인을 위해 서비스 연동, 품질관리 등 추가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지속 연구할 계획이다. 또한, SKT는 양자암호통신망 통합 기술 개발 및 표준화 과제 연구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국내외 양자암호 생태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SKT는 최근 기술 개발 협력에 나서면서, 글로벌 차세대 통신 표준 협의체인 '아이온(IOWN, Innovative Optical & Wireless Network) 글로벌 포럼'에서 차세대 전송암호화 기술의 적용사례와 양자암호 실증 제안을 발표했다. 또 MWC23에서 해당 양자암호통신 기술도 함께 선보이기도 했다.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 담당은 "2011년부터 양자암호통신 기술 개발을 시작한 SKT는 해당 분야에서 소재·부품·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에 양자암호통신망 통합 기술을 개발한 것과 같이 앞으로도 시장을 이끌면서 양자암호통신 확산과 대중화에 지속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5 10:07:2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상주 농업기계박람회 개최...'스마트농기계 한자리'

경북도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상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후원하고 상주시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는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는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무산된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국내 농기자재 산업의 활성화와 해외 수출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4일 개막식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농식품부 혁신정책관, 산업자원부 기획조정실장, 농촌진흥청장, 경북도의원, 상주시장,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감영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농업의 성장동력! 농업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2만3300㎡ 규모의 대규모 전시장에 국내 농기계업체 240개사가 참가해 400여 기종의 다양한 농기계를 선보인다. 박람회에는 최근 변화된 농기계 트렌드에 맞춰 인공지능기술(AI)이 적용된 자율주행 및 친환경 농기계, 스마트 ICT 시설기자재를 비롯한 농용로봇 등을 중점 전시하고 국내외 최첨단 농기자재 정보를 제공하는 등 농업인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과수, 경운·정지, 농산가공, 수확용, 이앙·정식·파종, 임업, 재배관리, 축산 등 농기자재도 전시해 지역 농업인들이 다양한 분야의 농기자재를 박람회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부대행사로는 시설원예 스마트팜 수출활성화 정책 세미나, 농기계 연구개발 동향 세미나, 가상 농기계 체험, 승마로봇체험, 농기계 연시장, 참관객 경품지원 행사 등이 운영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자체 차원의 최대 농기계 관련 행사인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우리나라 농기계 산업 발전의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경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업 대전환을 위해서도 스마트 농기계 보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 농업이 첨단·디지털화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3-04-05 10:07:16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부천대장지구에 1조 원 규모 SK그린테크노캠퍼스(가칭) 유치

부천대장공공주택지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에 SK그룹이 2027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해 약 13만7천㎡(4만1천평) 규모의 차세대 배터리·반도체 소재, 탄소저감 등 친환경 기술개발 분야 연구개발(R&D)단지를 조성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조용익 부천시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원명희 부천도시공사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부회장은 4일 오후 부천아트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부천대장지구 내 제1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입주 및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주 광명에서 기후도지사가 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경기도는 공공과 기업, 도민생활과 산업, 4가지 측면에서 14개 과제를 가지고 기후대응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공공 RE100 실천과 산업집적단지에 대한 RE100을 중앙정부나 어떤 지방정부보다 선도적으로 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그린테크노캠퍼스가 부천에 둥지를 틀게 돼 대단히 기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린테크노캠퍼스 유치를 계기로 경기도, 나아가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하는 데 함께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 경기도와 부천시는 이번에 만들어지는 SK그린테크노캠퍼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올해 부천은 시승격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고, 대장신도시는 부천의 마지막 기회의 땅으로 이곳에서 부천미래를 열어갈 생각"이라며 "SK그룹과 함께 친환경 넷제로를 하는데 앞장서고 SK가 앵커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부회장은 "최근 SK이노베이션을 중심으로 전기차형 배터리와 관련된 소재개발, 친환경그린테크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가면서 그린연구소 사업을 본격 추진해왔다"며 "SK뿐만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과 나아가 미래 국가 R&D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부천시, LH, 부천도시공사는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SK그룹은 3천명 이상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SK그룹은 2027년까지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에 부지면적 약 13만7천㎡(4만1천평), 건축 연면적 약 40만㎡(12만800평) 규모의 친환경 관련 연구를 위한 거점시설 SK그린테크노캠퍼스(가칭)를 건립한다. 연구시설, 업무시설, 지원시설 등이 들어서며 SK이노베이션(환경·에너지·재활용기술)을 비롯해 SK에너지(미래에너지)·SK지오센트릭(친환경소재·재활용기술)·SK온(배터리)·SKC(배터리·반도체소재)·SK머티리얼즈(배터리·반도체소재)·SK E&S(재생에너지, 청정수소) 등 친환경 기술개발 관련 7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기술적으로 파급효과가 높은 SK그린테크노캠퍼스(가칭)가 입주하면 부천대장지구는 경기 서부권역 친환경미래기술의 집적지가 될 전망이다. 도는 그린테크노캠퍼스를 경기RE100을 선도하는 핵심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는 부천시 대장동, 오정동, 원종동, 삼정동 일원 342만㎡로 2020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돼 올 하반기 조성공사에 착공, 2029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김동연 지사는 '3기 신도시를 일자리와 주거가 연계된 자족도시로 건설'한다는 공약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지난 2월 3기 신도시가 일자리, 교통, 교육 등의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자족활성화 전담조직(TF)을 구성하기도 했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2월 7일 경기도의회 도정 연설에서 반도체, 바이오, 첨단모빌리티,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임기 내 100조 원 투자유치를 추진하기로 밝힌 바 있다. 이후 2월 16일 여주시에 이차전지 신소개 기업 ㈜그리너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유치 등 투자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3-04-05 10:07:0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롯데웰푸드, 우수 파트너사 시상…파트너십 강화 위해 금융지원

롯데웰푸드는 전날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동반성장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은 올해로 33회째를 맞고 있는 행사로써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인식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상생협력에 힘써준 우수 파트너사에게 1억원 무이자 선급금을 지원한다. 이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파트너사의 경영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시상식은 손익 개선,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클레임 개선 등 3가지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파트너사는 국제제과, SD푸드, 삼진식품 등 총 3곳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파트너사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트너사들의 자금활동개선을 위해 명절 전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을 실시하였고, 파트너사 자금 지원을 위한 저리 대출 프로그램인 '동반성장펀드'를 480억원 규모로 조성하여 파트너사의 자금 관련 어려움을 함께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이밖에도 파트너사 임직원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동반성장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의 품질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 지원 및 식품안전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생산성 혁신 컨설팅 등을 통해 파트너사들의 자생력을 배양하는 프로그램인 산업혁신운동에 기금을 출연하는 등 상생경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AIB 인터내셔널과 MOU 체결하며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한 AIB 품질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롯데제과는 파트너사와의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통해 지속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05 10:01: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미 국무부 주관 '美 금융제재 심포지엄' 지원

금융감독원이 국내은행 20여 곳과 미국 국무부가 주관한 '미국 금융제재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미국 금융제재 심포지엄은 미국 국무부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미국의 금융제재에 대한 우방국의 협력 유도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EU,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개최되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의 한국 개최는 국내은행의 미국 등 국제 금융제재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미국 정부와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무디스 애널리틱스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미국 금융제재제도를 개관하고, 국내 금융기관이 관련 자금세탁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다. 심포지엄 이후 미국 국무부는 일대일 면담을 통해 개별 은행들이 실무사례 등에 대한 견해를 청취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병칠 금융감독원 전략감독부문 부원장보는 개회사를 통해 "국내 금융사가 내부통제시스템을 더욱 보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병칠 부원장은 "최근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거래가 확대되면서 자금세탁의 유형이 고도화·다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금세탁방지 국제 기준 또한 점차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원장은 "국내 금융회사는 국제적 자금세탁방지 수준에 맞게 내부통제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며 "자금세탁 방지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금감원도 국내 금융회사의 자금세탁방지 역량 제고와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부원장은 오는 6일 미국 국무부와 면담을 실시하고 미국의 금융제재 정책방향과 한국 금융감독의 시사점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05 09:57:53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클린물류' 추가 확대

獨 TUV NORD로부터 ISO13485 획득…의료기기 안전 취급 인증 CJ대한통운이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13485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를 비롯한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관련 국내외 클린물류 사업 추가 확대에 나선다. 5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ISO 13485 인증은 바이오센서, 각종 진단키트 등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취급하기 위한 전문 인증이다. 특히 전체 물류과정 중 제품 일부라도 문제가 생길 경우 전량을 폐기해야하는 등 운송 난이도가 매우 높으며 엄격한 품질관리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만 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이른바 '클린(Clean) 물류'다. 이번에 CJ대한통운에게 인증을 준 독일계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UV NORD는 150년 이상의 역사와 전문성을 보유하며 세계 산업분야 인증을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 간 인증을 준비해 최근 획득에 성공했으며 의료기기에 대한 운송, 하역, 물류센터 운영과 국제물류 등 그외 연관된 서비스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공인받았다. CJ대한통운은 향후 클린물류 관련 한층 높은 수준의 인증 획득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장영호 포워딩본부장은 "인증획득을 계기로 기존 고객사에 더욱 고품질의 클린물류 서비스를 제공할것"이라며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등 진입장벽이 높고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성장산업군 물류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 일본법인은 지난달 말께 일본에 진출한 한국기업 최초로 품질, 환경, 안전보건 ISO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법인은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에 부여하는 AEO 인증획득도 추진하고 있다.

2023-04-05 09:57:2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