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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원방안 논의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최근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시 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민숙 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장과 김창원 서구청 클린도시과장, 임승빈 강소특구사업단 사무국장, 김재형 인천도시공사 스마트도시사업처 부장, 김남원·이영철 서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임승빈 강소특구사업단 사무국장(인천 서구 강소특구사업)과 김재형 인천도시공사 스마트도시사업처 부장(검단2산단 개발계획)의 보고와 강소특구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 등으로 이뤄졌다. 강소특구 측은 특구 활성화를 위한 인천시와 서구의 관심, 특히 입주기업에 대한 지방세 세제 혜택 적극 지원을, 인천도시공사는 다소 지연되고 있는 강소특구 개발계획 승인을 위한 협조를 각각 요청했다. 이에 이순학 의원은 "검단과 서구 주민들은 인천서구 강소특구 생산거점지구로 신규 조성 예정인 검단2산단에 깨끗하고 환경오염 유발이 없는 미래형 사업체가 들어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검단에 환경오염 걱정 없는 멋진 산단이 조성될 수 있도록 입법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09 15:56: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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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민선8기 주요 정책 현장행정 행보 이어가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8기 공약 등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과 소통하면서 시정 현황을 꼼꼼히 챙기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박승원 시장은 지난 7일 가학동 경기주택도시공사(GH) 현장사무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성공을 위해 기업의 요청사항이 적극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업이 요청하는 사항이 최대한 반영되고 우수한 대기업이 유치되어야 광명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날 박 시장은 철거공사 현황과 문화재 조사계획, 송전로 지중화 노선 계획 등을 보고 받고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송전탑 철거와 관련, 주변에 학교와 주거지 안전을 각별히 고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GH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무지동 일원 245만㎡(약 74만 평)에 조성하는 융복합 첨단산업단지이다. GH는 이 중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고 있다. 이어 박 시장은 지난해 착공해 올해 준공을 앞둔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정도와 안전 문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시멘트 수급이 원활치 않은데 차질 없이 준공할 수 있도록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한 학부모는 박 시장에게 "광명동초등학교가 100년 후에도 명품학교로 남을 수 있도록 잘 조성해달라"며 "좋은 시설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광명 9R, 11R 재개발 현장을 연이어 방문해 주민들로부터 공사로 인한 불편 사항 등을 경청했다. 박 시장은 9R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공사에 따른 통행로와 소방도로 확보를 점검하고 주민과 인근 새마을시장 상인과 손님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방문한 11R 재개발 현장에서는 빈집과 쓰레기 처리 현황 등을 살펴본 뒤, 조합과 안전보안관의 협업을 강화할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한편, 박승원 시장은 10일 구름산지구, 기형도문학관, KTX홍보관, 11일 국립소방박물관 부지와 철산도서관 등을 연이어 방문해 주요 정책 현장을 살피고 주민과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3-04-09 15:39: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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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 500미터 인간 띠· · ·'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 촉구

광명시민들이 500미터에 달하는 인간띠를 만들어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결사 거부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이승호, 이승봉, 김포중)는 지난 8일 광명시민 300여 명이 모여 정부가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노온사동 일대에서 '사업 백지화 염원 인간 띠 잇기' 행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예정지에 포함된 밤일마을 주민을 비롯해, 새마을협의회, 외식업협회, 희망나기운동본부, 체육회, 노인회 등 그간 반대 릴레이 서명에 동참한 단체와 시민들이 대거 함께했다. 이승호 공동대책위원장은 "18년 동안 세 번이나 타당성 조사를 할 만큼 목적과 명분이 없는 사업"이라며, "광명시민에게 상처와 실망을 준 정부는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사업을 철회해야 마땅하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박철희 공대위 집행위원장은 "광명시의 허파와 같은 곳에 축구장 40개 크기의 차량기지를 지어 380미터나 녹지축을 절단하고 노온정수장까지 오염시키려는 이전사업은 절대 찬성할 수 없다"며, "기재부는 사업 타당성 없음을 인정하고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들과 함께 선두에 서서 인간띠 행렬에 동참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민들의 적극적인 반대 목소리에 정부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광명시민은 차량기지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며 국토부와 기재부에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 시민들은 현수막 30여 장과 피켓 200여 개를 나눠 들고 오후 2시 밤일마을 입구 변전소 입구까지 1.5km 구간을 1열로 행진하며 500미터에 달하는 인간띠를 만들었다. 특히 행진하는 내내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의 부당함과 백지화를 끊임없이 외치며 정부에 항의했다. 직접 행렬에 참여하지 않은 인근 상인과 시민들도 길게 이어진 행렬을 바라보며 결사반대 구호를 같이 외치고 "힘내라"고 응원하는 등 참여자들과 뜻을 같이했다.

2023-04-09 15:36: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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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가치 결합한 기능성게임 제작기업 모집· · ·최대 5천만 원 지원

경기도는 '2023년 기능성게임 제작 지원' 참여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기능성게임 제작 지원 사업은 게임의 사회적 기능 향상과 경기도 기능성게임 제작업체 육성을 위해 올해 처음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능성게임은 교육, 의료?건강, 국방, 스포츠, 공공?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되는 특정 목적성과 게임의 재미 요소를 결합한 게임을 말한다. 지원 대상은 게임 개발사, 교육기관 등 기능성게임의 자체 개발이 가능한 기업이며, 본사 소재지가 경기도여야 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기업은 기능성게임 개발을 위한 제작 지원을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올해 선발 예정인 기업은 총 6개 사이며, 자유 과제로 선발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후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된다. 도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과제기획력, 기대성과 등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자문회의를 열어 대중이 참여하고 즐기며 기능을 함양할 수 있는 기능성게임 제작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흥미와 기능을 결합한 범용 기능성게임 제작 지원을 통해 점차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영역으로 확대 발전해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게임산업은 세계 4위에 해당하는 규모로 성장했고, '20년 수출 규모는 이차전지 수출액보다 높아 무역수지 흑자의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과몰입 등의 부정적 인식이 이를 앞서는 아쉬움도 있다"라며 "교육, 국방, 공공?행정 등의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는 게임의 순기능을 확대해 대중의 인식개선에 일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원신청은 4월 17일까지 온라인 정보등록과 전자우편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내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기능성게임과 관련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했으며, 대표적으로 ▲경기 기능성게임 페스티벌(굿 게임쇼 코리아) ▲기능성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교과용 기능성게임 보급사업 등이 있다. 굿 게임쇼는 플레이엑스포의 전신으로서 경기도는 일찍이 기능성게임을 오랫동안 지원해 온 바 있다.

2023-04-09 15:24: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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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의약품 도매상 60곳 대상 불법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4월 12일부터 5월 12일까지 도내 의약품 도매상 6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한다. 약국이나 의료기관 등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는 의약품 도매상은 도매업무관리자인 약사를 둬 의약품 품질 확인 등 관리를 해야 하지만 의약품 도매상에서 약사의 면허만 빌려 무면허 담당자가 의약품을 관리할 경우에는 의약품 품질·유통 과정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백신 등 보건위생상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생물학적제제는 자동 온도기록 장치가 설치된 냉장고 또는 냉동고 등에 다른 의약품과 구분해 보관하고, 수송 시에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의약품 유통 과정상의 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 특사경은 도내 의약품 도매상에 대해 사전분석 후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약사 면허 대여 및 차용 행위 ▲의약품 입·출고 시의 품질관리, 보관, 수송 시의 준수사항 위반 등 유통 품질 관리기준 위반 행위 ▲유효기한 또는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ㆍ진열하는 행위 등이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 면허 대여 및 차용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의약품 등의 안전 및 품질 관련 유통관리 위반 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의약품 도매상에 대한 점검을 통해 유통 과정상의 문제점을 사전 차단하겠다"라며 "도민들이 안전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 또는 경기도 콜센터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2023-04-09 15:22: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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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취득세 환급'

경기도는 지난해 6월 21일 이후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환급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14일 '지방세특례제한법' 시행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6월 21일부터 생애 최초로 주택을 취득하였을 때 소급 적용해 취득세를 최대 200만 원까지 환급한다. 생애최초 주택 취득 시 종전에는 부부합산 소득이 7천만 원 이하이고, 취득하는 주택의 가격이 4억 원 이하(비수도권의 경우 3억 원)일 경우 주택가격 1억 5천만 원 이하는 100%, 1억 5천만 원 초과 4억 원 이하는 50%의 감면율을 적용하되 200만 원 한도로 취득세를 감면했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소득요건이 사라지고 지역 조건 없이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감면율 기준 없이 최대 200만 원을 공제하는 것으로 확대됐다. 따라서 지난해 6월 21일 이후 생애최초 주택을 취득해 기존에 감면받았던 사람이었어도 1억 5천만 원 초과하는 주택을 취득한 경우라면 추가 환급세액이 발생하고, 4억 원 초과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취득한 경우에도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서민·실수요자 지원 취지에 따라 주택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상시거주하지 않았거나, 추가로 주택을 취득하거나, 상시 거주한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해당 주택을 매각·증여 또는 임대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는 감면된 취득세가 추징된다. 당초 환급 대상으로 판단했으나 도중에 이런 조건에 해당이 되거나 된 경우 그 즉시 또는 사전에 수정 신고해 감면받은 세액을 납부해야 추후에 추징에 따른 가산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환급 대상자는 필요서류를 준비해 취득 주택 소재지 관할 시·군의 세무부서로 환급 신청하면 된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더욱 확대된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기준을 바탕으로 지난해 6월 21일부터 소급 환급 적용하고 있음에 따라 적극적으로 환급신청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내 26개 시·군에서는 법 개정·시행(3.14.) 이후부터 3월 말까지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약 1만 건, 101억 원을 환급 결정했다.

2023-04-09 15:18: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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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1기 수원시 대학협의체' 구성

수원시가 청년의 의견을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수원 소재 대학 대학생과 대학교 실무자 60여 명으로 구성된 '제1기 수원시 대학 협의체'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수원시 대학 협의체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경기·동남보건·성균관·수원여자·아주대학교의 실무 담당자, 총학생회장단, 동아리 연합회장단, 사회봉사단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로 조직을 나눠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분기별로 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주관하는 정책과 수원화성문화제 등 행사에도 참여해 의견을 제시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최근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가 청년을 대상으로 '가장 부담을 느끼는 비용이 무엇인지' 묻는 설문조사를 했고, 56%가 식비를 꼽았다"며 "현재 대학 지원책이 등록금에 집중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수원시 대학협의체와 소통하며 수원시 청년에 맞춘 지원책도 마련하겠다"며 "합동 연구, 수원대학 합동 축제 등 더 큰 상상을 현실로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지난 5일 수원시와 5개 대학이 경제공동체로 하나가 됐고 오늘은 대학생과 청년정책을 직접 의논할 수 있는 소통창구가 만들어졌다"며 "우리 대학생, 청년 목소리를 담아 정책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3-04-09 15:18: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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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원 ㈜남양금속 대표 "최선을 다해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겠다."

스테인레스 건축자재와 3모터 전동식 의료용 침대 분야 선두 주자 "최선을 다하자" 강용원 ㈜남양금속 대표의 첫 일성이다. 강대표는 9일 "원칙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고객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30년간 남양금속을 이끌어온 소회를 이렇게 대신했다. 오는 10일 30살이 되는 남양금속은 스테인레스 파이프 부속, 발코니 난간 부속, 물받이 홈통, 청소용 고리 등 스테인레스 구조용 건축자재 제조 업체이다. 값싼 중국 제품이 범람하는 가운데 남양금속은 프로그레시브 금형 개발 등 독자적인 기술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직접 제품 개발 및 설계는 프레스 가공, 밴딩 등 주요 부품도 제작해 전국 350곳의 건축자재 사업장, 건설사, 시공사 등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3모터 전동식 의료용 침대는 사용자 중심의 인체 공학적 설계로 유명하다. 노약자 및 장애우들의 활동 영역과 인지기능, 간병인의 안전을 위한 첨단기능 등 독보적인 경쟁력도 갖췄다. 현재 방문요양센터 8600곳, 요양시설 3600곳, 복지용구 2000여곳에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선두 기업이다. 그간 모터 외에 A/S가 한 건도 없을 정도로 품질도 뛰어나다. 남양금속은 수년간 다져온 자동화 프레스 금형 기술과 용접 기술력을 활용해 지난 2012년 식약처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획득했다. 이 때부터 의료기기 제조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16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 보험 복지용구사업에 3모터 전동식 의료용 침대를 등록해 현재까지 주력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강 대표는 '최선을 다하자'는 말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는 "최선을 다하면 성공했을 때는 성취감을, 성공하지 못했을 때에는 경험을 얻게 된다. 인생의 참된 열매는 끝까지 최선을 다한 자만이 얻을 수 있다. 요즘 젊은 세대에게도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바로 '최선을 다하자'"라고 강조했다. 남양금속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성장동력을 장착했다. 국민건강복지공단이 요청한 목욕 의자, 성인 보행기, 수동 휠체어가 바로 그것이다. 오는 2025년에 사업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우수제품 지정을 획득한 3모터 전동식 의료용 침대 올해 목표는 100억원 달성이다. 정부는 오는 2026년이 되면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전체 인구의 25%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성장의 기조 속에서도 실버산업은 급성장 할 전망이다.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남양금속을 주목하는 이유다. 한편 강대표는 2023년부터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남부지회 소속 화서융합회 회장과 봉담 기업인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화성(경기)=김대의 기자

2023-04-09 15:16: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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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8개 계열사 참여 쇼핑축제 '롯키데이' 열어

롯데 유통군이 13일부터 26일까지 계열사 8곳이 함께하는 쇼핑 축제 '롯키데이'를 연다. 지난해 10월 처음 진행한 롯키데이는 1년에 봄, 가을 2회 진행하는 롯데 최대 쇼핑축제다. 이번 봄 시즌 롯키데이는 최근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고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백화점, 마트, 슈퍼, 롯데온, 홈쇼핑, 하이마트, 세븐일레븐에서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멤버스에서는 롯키데이 기간 동안 엘포인트(L.POINT) 적립 금액을 최대로 높이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 롯데슈퍼, 세븐일레븐은 고객이 생활 속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상품들 중심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평소 높은 가격으로 쉽게 구매하지 못하는 1등급 한우를 비롯해 킹크랩, 자이언트 전복 등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롯데슈퍼는 19일까지 한우, 계란, 두부를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여기에 더해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생필품과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과 더불어 1개를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원플러스원(1+1)행사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고객들의 점심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비빔밥 도시락 전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패션, 뷰티, 생활용품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백화점 앱(App)에서 선착순 5만명에게 패션 상품군 2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5% 금액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온은 롯키데이 행사 기간에 롯데온 앱(App)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롯키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롯데면세점, 롯데시네마, 롯데호텔 등 롯데 각 계열사와 협업해 일자별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홈쇼핑은 18일부터 20일까지 뷰티, 건강, 생활용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는 23일까지 로봇청소기 등 인기가전 23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여름 필수 가전인 에어컨은 최대 30% 할인과 더불어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는 롯키데이 행사 기간 중 엘포인트 적립 또는 사용 시, 선착순 10만명을 대상으로 최대 1만원 혜택에 100% 당첨이 되는 즉석복권을 증정한다. 추가 이벤트 추첨도 더해 1000만, 300만, 100만 엘포인트를 각각 7명에게 준다. 또 엘페이(L.PAY)로 결제 시 구매금액의 최대 20%, 3000 포인트부터 최대 4만 포인트까지 적립되는 행사가 진행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09 15:08:0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