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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LNG 운반선 투자 계약, ‘2022년 올해의 딜’ 선정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해 지원한 카타르 LNG 운반선에 대한 투자 건이 세계적인 선박 금융 전문지인 마린머니(Marine Money)에서 '2022년 올해의 딜(Deal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마린머니는 1988년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선박금융 전문지다. 이는 이전에 공사가 지원한 2019년 HMM 2만3000TEU 12척, 2020년 HMM 1만 6000TEU 8척 지원이 각각 올해의 딜로 선정된 것에 이어 공사가 마린머니에서 받은 세 번째 상이다. 카타르 가스(Qatar Gas)와 체결한 LNG 장기운송 계약은 국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선박 금융 계약으로 국적선사가 벌어들일 대선 수입이 약 6조원(4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에 따른 해운-조선산업 상생 발전 및 국적선사의 세계 LNG 운송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한 일자리 증가와 연관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등 정부 기관과 카타르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코리아그린LNG컨소시엄'에 참여한 국적선사의 LNG 선박 운영 경험과 공사를 비롯한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국내 정책 금융 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한 공동 투자를 기반으로 LTV 비율을 93%까지 높인 게 이번 프로젝트 수주의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김양수 사장은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진 시점에 민·관·공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LNG 수송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제2차 카타르 LNG 운송 사업에도 국적선사와 정책 금융 기관이 원팀으로 참여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15:5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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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연구단체, '의회발전 연구회' 닻 올렸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의회발전 연구회'(이하 '의회발전 연구회')가 12일 제1차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의회발전 연구회' 연간 계획으로는 4월 연구용역 주제 선정 및 발주를 시작으로 7월~9월 선진지 벤치마킹 및 선진입법기관 방문, 입법 관련 강사 초빙 강연 이 예정돼 있다. 이어 오는 10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 의회발전에 대한 결과물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의회발전 연구회'는 철저한 회원별 역할 분담을 통해 '의회 선진화 방안' 연구활동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오승철 의원은 지방자치 모범 지역을 발굴해 선진지 벤치마킹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최훈종·오지연 의원은 중앙·타 지자체 등 의회발전 연구사례 조사를 통해 선진시스템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한다. 금광연 대표의원은 "지난해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시행되면서 '자치분권 2.0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지방의회에도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관 제도 신설 등 큰 변화가 있었다"며 "하지만 아직까지 미흡한 점이 많아 의회 행정시스템 정립, 상임위원회 역할 강화방안, 의원 역량강화 등을 연구해 강화된 권한과 위상에 걸맞은 지방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4-12 15:56: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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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고려대 강의 무료로...일반도 'K-MOOC'서 수강 가능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2일 '2023년 케이무크(K-MOOC)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3단계 무크 선도대학 분야에 총 15개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케이무크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 강좌(K-MOOC·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만 하면 일반인도 들을 수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대학·기관 수준 양질의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수강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선정된 3단계 무크 선도대학 15개교는 연간 예산 2억2000만원을 보조받게 된다. 선도대학들은 매년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4개 이상의 특성화 분야 강좌를 개발해 제공하게 된다. 선정 대학은 ▲건국대 글로컬 ▲고려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울산대 ▲이화여대 ▲전남대 ▲제주대 ▲중앙대 등이다. 이 중 부산대와 서울대, 성균관대, 고려대는 인공지능, 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 강좌를 개발하겠다는 사업 계획을 제출했다. 국내외 석학, 글로벌 리더 등 세계적 명성이 있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한국형 마스터 클래스 강좌'를 개발할 방송사로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선정됐다. 또한, 한국을 주제로 최신기술·정보를 활용하는 'K-지식테마 강좌'는 JTBC(방송사)가 맡게 된다.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및 고도화된 상호작용 기법 등을 반영한 특화강좌 '케이무크 플러스'에는 경일대, 군산대, 동의과학대, 서울사이버대, 성균관대가 각각 개발한 총 5개 강좌가 선정됐다. 아울러 특정 기술과 지식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연계형(모듈형) 교육과정인 묶음강좌는 한국원격대학협의회 등 12개 기관·대학 41개 강좌를 지정했다. 개별 강좌는 신기술·신산업, 한국 문화·예술, 환경·안전, 자연·인문·예체능 등 각 분야에서 총 64개 강좌를 선정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한 신규 강좌는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케이무크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다.

2023-04-12 15:43: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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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응급실 CT 교체…신속·정확한 검사 가능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는 12일 오전 9시 1층 응급의료센터 옆 CT실에서 최신 전산화 단층 촬영(CT) 장비 '레볼루션 에이펙스(Revolution Apex)' 도입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응급 환자를 위한 CT 장비를 최신형으로 교체함으로써 응급의료센터의 진료 역량을 높이고, 특히 응급환자의 CT 촬영시 더 빠르고 정확하면서도 안전한 검사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에 해운대백병원이 도입한 장비는 GE 헬스케어의 레볼루션 에이펙스 CT로 여러 최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먼저 검사 속도가 빨라졌다. 특히 신속한 검사가 필요한 응급 환자, 소아 또는 고령의 환자뿐만 아니라 한 번의 심박에 전 심장 촬영이 가능해 호흡 조절이 어려운 환자도 유용해 더 빠르고 정밀한 심·뇌혈관 검사가 가능해졌다. 또 저선량 검사에도 고화질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세계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영상 재구성 기법과 최신의 듀얼 에너지 촬영 기법을 통해 저선량으로도 우수한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에 환자가 받는 방사선 피폭량과 조영제량을 대폭 줄여 더 안전하면서도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윤정희 영상의학과 책임교수는 "이번 최신 CT 장비 도입으로 더 빠르고 안전한 검사와 진단을 할 수 있게 돼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장비 도입 및 설치에 도움을 준 관계 부서에 감사를 전했다. 김성수 병원장은 "이번 장비 도입이 특히 응급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15:43: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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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10년새 탄소배출 절반 이상 감축…고효율 초대형 선박 확대

국내 최대 국적선사인 HMM이 지난 10년간 탄소배출량을 절반 미만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HMM은 자체 분석 결과 컨테이너 1TEU(6m 길이 컨테이너 1개)를 1㎞ 이동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2010년 68.7g에서 2021년 29.05g으로 57.7%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컨테이너 선복량은 33만7407TEU에서 75만5209TEU로 2배 이상 늘었지만, 1TEU당 탄소 배출량은 절반 미만으로 줄인 것이다. 그 동안 HMM은 고효율의 초대형선을 도입하고 저효율 선박 비중을 줄여가며 선대 에너지 효율을 높여 왔다. 기존 선대의 경우 선체 저항을 줄이기 위해 프리미엄 방오 도료를 도입하고 구상선수(선박 앞 모양)를 운항선속에 적합한 형태로 변경하는 등 다양 효율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또 항로, 속도, 화물 적재 등을 최적화하는 운항 기술 개선도 병행했다. 특히 2015년에는 에너지 효율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으며, 2020년에는 국내 최초로 선박종합상황실을 구축했다. 선박종합상황실은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선박 운항 효율을 분석해 개선안을 도출함으로써 온실가스를 줄여 왔다. HMM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 분석과 데이터 기반 효율 개선 등 온실가스 저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미래 경쟁력인 친환경 부문을 강화해 세계 선도 선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HMM은 세계 선사 중 두번째로 '2050년 탄소중립' 중장기 목표를 선언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중장기 전략 발표 당시 친환경 선대 경쟁력을 세계 수준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올해 2월에는 메탄올을 연료로 하는 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9척의 신조 계약을 맺기도 했다.

2023-04-12 15:32:2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