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방위와 길흉

"아이가 머리도 좋고 많이 노력하는 편인데 성적이 잘 안 나와요." 하며 상담을 왔었다. 상식적으로는 이해는 되는데 안타까운 일이다. 하소연하는 분도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며 답답해했다. 당사자인 학생도 힘들 테고 부모도 안돼 보이기는 마찬가지였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아이 책상이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물어봤다. 책상의 방위가 좋지 않아서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풍수에서는 집의 중심점에서 본 출입문 방위로 그 집이 동사택인지 서사택인지 판별한다. 방위는 동서남북 4방위와 그 중간의 4방위를 더해 8방위가 된다. 동사택과 서사택에 대해서는 다음기회에 서술하겠는데 동사택과 서사택은 길흉의 방위가 서로 다르다. 양택풍수에서는 대문 안방 부엌 세 공간이 중요한데 이 공간들이 같은 사택에 위치해야 길하다. 가구나 책상을 놓을 때도 길한 위치와 흉한 위치가 있다. 아이가 공부한 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집은 책상이 서쪽방향에 있다는 것으로 서사택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좋은 기운을 받기 힘들고 집중이 안 되는 위치였다. 책상 위치를 옮겨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 권했다. 아이 성적 때문에 답답해하던 분은 풍수와 성적의 상관관계에 설마 하는 표정을 지었다. 결과는 기대한 것 이상이었다. 책상 위치를 길한 방향으로 바꾼 뒤 아이는 집중이 잘 된다고 했고 성적이 향상되었다. 더 지나면 비상한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다. 수험생의 책상배치가 중요함은 전에도 이미 말했었다. 고액과외보다 책상배치가 더 큰 영향을 미칠 때가 있다. 뜻이 있는데 길이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처음엔 번거로운 것 같지만 산뜻한 마음으로 어떤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환경을 바꿔보는 것도 해법이 될 수 있다.

2023-04-13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3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3일 목요일 [쥐띠] 36년 투자는 집식구들과 상의. 48년 옆 사람의 말에 과민반응보이지 말자. 60년 영업에서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72년 내말이 다 옳을 수는 없다. 84년 남녀를 이어주는 것은 붉은 실이니 붉은 색상을 입고 오후미팅에 나가자. [소띠] 37년 리더십의 본질은 솔선수범이다. 49년 협력의 수레바퀴가 노후를 포근하게 끈다. 61년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해야 한다. 73년 수동적인 자세는 이득이 없으니 적극적으로. 85년 구직은 오랜 기다림 끝에 좋은 소식이 온다. [호랑이띠] 38년 집수리하는 일의 추진이 다소 늦어진다. 50년 뭐든 실천하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다. 62년 애정에서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니 마음이 즐겁다. 74년 역동의 시간으로 기를 펴고 일할 수. 86년 어제까지 막힘이 오늘 풀린다. [토끼띠] 39년 삶의 중심은 항상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 51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63년 기억력이 쇠퇴하니 반드시 메모. 75년 나의 책임과 판단에서. 87년 부동산 주택매수 시 설계사분께 한번 문의를 해보면 도움이. [용띠] 40년 자식을 바로잡으려 해도 내 힘이 미치지 못한다. 52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도. 64년 손재수가 있으니 계획을 정리. 76년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해가 될 수. 88년 이직해서 마음고생이 심하나 보답은 받는다. [뱀띠] 41년 사서 고생하니 오늘은 외출자제. 53년 세상일에 참여하지 말고 자신만 곧게 가져보자. 65년 시기를 하더라도 미워하는 티를 내보이지 말자. 77년 소인배일수록 복수의 칼을 가니 조심. 89년 마음의 문을 열고 재산분배를. [말띠] 42년 내가 잘못해놓고 화를 내면 어찌하나. 54년 세사에 공짜는 없으니 공짜 강연에는 안 가는 것이. 66년 사소한 실수로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무산될 위기. 78년 내게 관계없는 일에 구설참견마라. 90년 하찮은 걱정은 접어라. [양띠] 43년 자식의 방문으로 마음에서 기쁜 일이 일어나는 하루. 55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원행도 무난. 67년 초조한 마음이 병이될 수 있으니 어제의 인연은 잊어야. 79년 좋은 운을 실감하는 날이다. 91년 서남쪽의 이사는 행운을. [원숭이띠] 44년 기술이 있으니 대인관계가 늘 원만하다. 56년 운이 상승기류를 타고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모임에도 나가보자. 68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실행해야. 80년 붉은 카펫 위를 걷는 오늘은 내가 주인공. 92년 밤에 교통안전에 신중. [닭띠] 45년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자. 57년 부부다툼이 있고 뉘우치게 된다. 69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이 더 반짝인다는 것을. 81년 일이 하기 싫으니 게으른 변명만 보인다. 93년 가을이 지나고 추위가 닥쳐오니 겨울준비를 해야. [개띠] 46년 자식의 경제적 어려움을 방관하지 마라. 58년 앞만 보고 달리면 주변을 볼 수 없다. 70년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82년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니 남을 미워마라. 94년 하다 보니 무에서 유를 창조. [돼지띠] 47년 시시비비를 지나치게 가리면 오던 복도 달아나게 된다. 59년 자식이 인연을 만나니 할 일을 다 한 듯. 71년 돈을 잘 쓰던 못쓰던지 나의 판단에서 나온다. 83년 뜻은 원대하다. 95년 그동안의 마음고생이 안개처럼 사라진다.

2023-04-13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자월도 주치병원 가천대길병원· · ·승봉도서 무료진료 개시

자월도 주민들의 주치병원인 가천대길병원이 승봉도 무료진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민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가천대길병원이 12일 옹진군 자월면 승봉도에서 첫 무료 진료를 시작하면서 '1섬 1주치 병원 민·관협력 도서지역 무료진료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천대길병원은 지난 2015년 12월 '섬 프로젝트'일환 민·관 협약으로 무료진료사업을 시작해, 근해도서인 북도면, 자월면, 덕적면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진료를 중단 했다가 올해 인천시의 1섬 1주치병원 추진계획 활성화에 동참하면서, 자월도의 주치병원이 됐다. 이번 검진에는 의사(전문의) 2명, 간호사 2명, 행정인력 4명을 포함한 총 8명의 의료진이 방문할 예정이고, 전문의 검진 후 추가진료 또는 수술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옹진군의 추천에 따라 협력 의료기관에서 무료 수술까지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가천대길병원 의료진은 사전 예약한 승봉도 주민 총 60명을 대상으로 고령층에 필요한 통증치료, 내과진료 상담, 침술, 부항, 한의진료 등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가천대길병원에 각별한 관심과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 도서지역 무료진료 사업이 행사성 순회진료가 아닌 지속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육지와 연결돼 있지 않은 7개 면(面) 단위 도서지역에 대한 의료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섬 1주치(主治)병원인 '애인(愛仁)병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종합병원들이 한 개의 섬, 총 7개 섬을 맡아 주기적으로 섬을 찾아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3-04-12 18:23: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우수식품 해외 판로개척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맞손

인천시가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식품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힘을 모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일 인천시청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인천지역본부와 관내 우수식품제조업체의 국내·외 판로개척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내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생산되는 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6월 일산 킨텍스 메가쇼 인천식품관 운영을 통한 국내 홍보를 비롯해 11월 베트남 하노이 수출박람회에 참석해 신흥국 수출시장에 대비하고, 알리바바 티몰(T mall) 한국식품관 내 인천 우수식품 입점 추진을 통해 중국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일상회복과 함께 소비트랜드와 유통구조 변화에 따라 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에 보다 집중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의 우수식품을 국내 및 해외 판로개척을 통하여 INCHEON-FOOD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인천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2 18:23: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올해 학교급식 지원 261억여원 쓴다

안양시가 올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의 무상급식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친환경 우수 농산물 등 학교급식 지원에 총 261억3543만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가 부담하는 학교무상급식비는 총 214억4149만원으로 경기도·교육청 예산과 함께 관내 유치원 39곳, 초·중·고교 86곳, 평생교육기관(안양상업고) 1곳 등 총 126곳에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는 친환경 우수 농산물 등 학교급식 지원에 46억9394만원(도비 포함)을 투입해 ▲친환경 무농약 쌀 차액 지원(5억4521만원) ▲친환경 농산물 차액 지원(17억8559만원)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3314만원) ▲친환경 가공식품 차액 지원(14억5000만원) ▲우수축산물 차액 지원(8억8000만원)의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중 친환경 가공식품 차액 지원 사업은 전액 시비 사업으로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친환경 가공식품 품목 및 공급업체를 선별?선정하고 화학 첨가물·유전자 변형 농작물이 첨가되지 않은 가공식품의 공급을 지원한다. 또, 친환경 무농약 쌀 차액 지원 사업에 안정적인 쌀 공급을 위해 가평군·양평군과 '친환경 무농약 쌀 공급 협약'을 체결해 운영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보다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친환경 무상급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2 18:23:3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청년 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부스 운영

안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부스는 불투명한 미래와 과도한 경쟁 속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청년들이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시 적절한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오는 14일 오전 10시에는 범계 샤롯데 광장에서 열리는 장애인 인권영화제와 병행해 현장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맥파기를 활용해 스트레스 지수 및 간단한 심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도 받을 수 있다. 18일 오전에는 국가트라우마센터의 '마음안심버스'가 성결대학교를 방문한다. 마음안심버스에서는 뇌 안정화 검사기기를 활용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범계역 광장 '청년 출구'에서 13시부터 17시까지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완료자에게는 감정노트와 아로마오일, 스트레스볼 등 정신건강키트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센터는 정신건강 외래치료비, 약제비, 검사비 등 1인당 연 36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초발 정신질환자 증상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진단에 따른 적절한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 김명숙 만안구보건소장은 "청년 시기는 학업과 취업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정신건강 상태가 불안정한 시기"라며 "전문 상담 및 올바른 진단을 바탕으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2 18:23:1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민의 건강지표 개선 연구회,'인천시민 건강행태 과제와 해법' 세미나

인천시민이 건강형태를 바로 알고, 그 지표를 세우기 위한 연구가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시작됐다. 인천시의회 '인천시민의 건강지표 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장성숙)'는 최근 문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첫 세미나를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표의원인 장성숙 의원이 진행을 맡았고, 연구회 소속 신영희·나상길·임지훈 시의원, 정혜림 인천시 건강증진과장, 옹진군·남동구·서구·중구·계양구·연수구 보건소 관계 공무원, 인천의료원, 인천적십자병원, 인천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이훈재(인하대 의과대학) 교수의 '인천시민 건강행태 과제와 해법'을 주제로 한 강연, 각 보건소에서 군·구별 건강지표 특성과 개선을 위한 자구 노력에 대한 현황 등도 공유했다. 이훈재 교수는 옹진군·미추홀구·연수구의 건강행태를 예시로 들며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선 건강친화적인 환경조성이 우선시돼야 한다"며 "발전된 IT기술을 가장 많이 활용할수 있는 분야가 보건 분야로, 관련된 정책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성숙 의원은 "인천시민의 건강지표가 다른 특·광역시에 비해 저조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회를 발족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제대로된 연구를 통해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훈재 교수와 이지용 기자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앞으로 연구회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2023-04-12 18:23:0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 공공기관 거버넌스 강화"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 공공기관 간 협업 강화를 통한 정책추진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지난 11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도시공사,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광명문화재단, 광명시청소년재단 소속 직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시정설명회'에서 "기관 간 상호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도시공사 행사에 문화재단 추천 공연 접목, 자원봉사센터 수요 발굴 시 타 기관과의 협업 추진, 청소년재단 진로교육 시 도시공사 체험 등을 예로 들며,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나도록 거버넌스 역할을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공기관 간 협약을 맺고 각 기관의 고유 업무를 융합해 정책 시너지를 높이라는 취지의 주문이다. 박 시장은 앞서 4개 기관의 업무 현황과 비전을 보고받고 광명시의 성장을 위해 각 기관별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도시공사에는 내부의 혁신 노력을 통해 공사의 내실화를 앞당겨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문화재단에는 광명시만의 문화예술 DNA를 찾아 광명시의 문화적 자산을 키워나갈 것을 주문했다. 자원봉사센터에는 도시 내 공동체 활동 확산 노력에 앞장서고, 자원봉사 활동가들이 시민들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자질 교육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청소년재단에는 학교밖 청소년 활동 지원 강화와 청소년 대상 ESG 교육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시정설명회에서 민선8기 시정철학과 2023년 광명시 시정 운영 방향도 공유했다. 박 시장은 "저출생 고령화, 1인가구 증가 등 사회는 점점 고립화하고 기술혁명으로 사회적 격차는 심화하고 있다"며, "기후위기,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지방정부가 해야할 역할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광명시는 '혁신, 성장, 상생'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시정 운영 목표를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또 2023년 광명시 5대 정책 방향인 ▲민생경제 강화 ▲탄소중립 실천 ▲정원도시 실현 ▲신?구도시 간 균형발전 ▲지역공동체 회복을 설명하면서 "광명시와 공공기관은 시민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을 함께하는 동지로서 더 강한 신뢰를 갖고 함께 일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2부 행사로 진행된 'ESG 경영교육'에는 박주원 지속가능경영재단 ESG경영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올바른 ESG 경영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ESG 주요 이슈 ▲기업, 공공기관 등 타 기관 ESG 경영 우수사례 ▲타 기관 ESG 경영 혁신사례로 바라본 광명형 ESG 적용 방안 등이다. 광명시는 민선8기 주요 시정 80개 과제를 ESG와 연계해 ▲탄소중립 ▲순환경제 ▲사회적경제 ▲평생학습 ▲포용돌봄 ▲자치분권 등 6대 과제로 재편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ESG 행정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4-12 18:22:5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취약시설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8개 노인요양시설 등 취약시설 이용자 2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택시에서는 매년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하여 이동검진 차량과 함께 취약시설을 방문하여 대상자 설문조사(증상 확인), 흉부X선 검사를 통해 결핵환자를 일찍 발견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검진을 통해 발견한 유소견자 및 유증상자는 보건소에서 객담(가래)검사 등 추가검사를 진행하고, 결핵으로 판정되면 정기적인 진료와 개인에 맞는 적절한 약을 처방하고 복용 지도는 물론 가족 검진 등 철저하게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올해는 54개 기관을 방문해 실시할 예정으로 검진 당일 취약시설에 방문하여 결핵 예방수칙에 대해 안내하고, 결핵 조기발견을 위해 결핵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은 결핵에 감염되더라도 기침, 가래 등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예방차원에서 결핵검진이 필요하며,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외에도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보건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라며 결핵검진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4-12 18:22:3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