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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계의 최고 영예 '여성대상 후보자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공헌한 여성을 발굴하기 위해 4월 17일부터 5월 26일(금)까지 '제20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후보자는 공고일 현재(4.10.) 대구광역시에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면서, ▲여성 지위향상 및 권익증진에 공헌,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의 사회참여에 기여, ▲그 밖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귀감이 되는 여성으로, 구청장·군수, 기관·단체장, 또는 시민 50명 이상 추천을 받아 관련 서류를 갖춰 구·군 여성업무 담당 부서 혹은 대구광역시 여성가족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고시공고) 참조(www.daegu.go.kr)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여성계, 학계, 사회단체 등 각 분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명을 선정해, 9월 1일 양성평등기념식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영예로운 여성대상 수상자에게는 지역의 각종 행사에 초청되고,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게시되는 등의 예우를 받게 된다. 올해 20회를 맞는 대구광역시 여성대상은 지역 여성계에서 최고 영예로운 상으로, 2004년 목련상으로 최초 시행했고, 2017년부터 포상의 영예성을 높이기 위해 여성대상으로 전환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철강금속소재업체 대홍코스텍(주)을 창업하고 성장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여성근로자의 경력단절 예방과 가족친화적 기업 경영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에 앞장서 온 진덕수 대홍코스텍(주)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광을 가진 바 있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조성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귀감이 될만한 여성분들을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4-17 09:22:2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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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혁신·서비스 귀감 '이달의 소상공인' 6명 선정

2023년 1분기…소상인 2명, 소공인 3명, 전통시장 상인 1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강원도 원주에 있는 금성식당 정은주 대표 등 6명을 2023년 1분기 '이달의 소상공인'으로 선정했다. 17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달의 소상공인'은 경영혁신, 서비스 개선, 기술 및 연구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소상공인을 발굴·포상해 경영의욕을 고취하고 소상공인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해부터 도입한 제도다. 이번 모집에서는 신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개별신청, 단체 추천을 통한 신청 방식에 소진공 사업 담당자 추천이 추가됐다. 또한 기존 9개에 이르던 신청서류를 3개로 대폭 줄였다. 총 40여 업체가 지원한 가운데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소상인 2명, 소공인 3명, 전통시장 상인 1명을 최종 선정했다. 소상인 부문에는 강원도 원주의 금성식당과 충남 금산의 금강유통이 뽑혔다. 소공인 부문에서는 서울 금천구의 비에파, 경북 안동의 회곡양조장과 강원도 원주의 사이트글라스가 선정됐다. 전통시장 상인 부문에는 인천 미추홀의 낙원떡방앗간이 이름을 올렸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선정된 분들은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서비스 개선으로 다른 소상공인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들이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공단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7 09:22: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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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디자인으로 재탄생한 동대구역 광장...국제 디자인 어워즈 수상

대구광역시에서 지난해 10월 시민에게 개방한 동대구역 광장 공공디자인 조성 사업이 미국 '국제 디자인 어워즈(International Design Awards) 2022'에서 Honorable Mention Award를 수상했다. 이번 국제 디자인 어워즈(IDA) 2022에 전 세계에서 출품된 4,000여 점의 작품 중 프로페셔널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또한 대회의 대표작으로 지정되는 오피셜 셀렉션(Official Selection)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미국의 IDA는 패션, 그래픽, 건축, 인테리어, 제품디자인 분야에서 매년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정해 발표하는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공디자인 사업의 디자인 콘셉트를 기획한 이경용 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는 "동대구역 광장의 디자인 콘셉트는 '단비의 조형화'로 일명 '단비 프로젝트'이다. 빗방울이 떨어질 때 만들어지는 파문들이 아름다운 변화와 조화의 조형을 만들어 내듯이, 대구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하는 광장에 도시와 문화의 창조적 에너지를 담아내고자 하였다"라며 "이번 공모전 수상으로 동대구역 광장이 품격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하는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단비 프로젝트'는 동대구역 광장 곳곳에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쉬어 갈 수 있는 의자, 그늘막이 조성됐고, 조형화분에 이팝나무를 심어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야간에는 경관 조명으로 주간과는 다른 매력의 경관을 선보이며 대구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특색 있는 대구를 연출했다. 권오환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이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했으며, 국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으로 대구의 공공디자인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공공디자인으로 품격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17 09:22:0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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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도시재생 선공사례 '뉴욕 하이라인파크' 시찰

수원시의 빈 곳, 낡은 공간 등 곳곳에 정원이 만들어지고 연결된다. 수원 어디를 가든 5분마다 시민이 만든 정원을 만난다. 민선 8기 수원시가 그리는 2026년 수원의 모습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4일 10시(현지 시각) 시민 주도 도시재생사업 성공사례인 뉴욕 하이라인파크 곳곳을 둘러보며 "하이라인파크는 버려진 산업시설에 단순히 꽃과 나무를 심어서 만든 공원이 아닌, 건물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그늘과 쉼터가 형성된 공원"이라며 "수원시의 손바닥정원도 도시 시설과 잘 어우러지는 쉼터와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살아있는 다채로움을 지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이라인파크는 뉴욕 맨해튼 남서부에 25년 동안 버려진 약 2.3㎞의 화물 철로를 시민이 주도해 녹색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원이다. 서울역 '서울로'가 이곳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계절별 꽃과 나무를 심어 조경한 14번가와 15번가 사이를 살펴봤다. 이어 나스비코 오레오 브랜드 과자 공장이 야외 마켓으로 재탄생한 첼시마켓 통로를 거쳐 하이라인파크가 공원으로 조성되기 전 철로였을 때 모습을 볼 수 있는 16번가를 방문했다. 이재준 시장은 허드슨강 55번 부두에 280개 콘크리트 위에 꽃 정원이 형성된 리틀 아일랜드로 이동해 손바닥정원에 접목할 요소를 살펴봤다. 손바닥정원 사업은 민선 8기 수원시가 추진하는 역점사업 중 하나다. 손바닥 정원은 마을 공터, 자투리땅, 유휴지 등 도시의 빈 곳에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만드는 정원이다. 2023년 400개를 조성하고, 2016년까지 1000 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시민들로 구성된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600여 명을 모집했고, 3월 20일 권선2동에 50여 명의 주민이 첫 손바닥정원을 만들었다.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수원시대표단은 기업 투자협약,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업무협약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미국을 방문하고 있다. 16일 일본으로 이동해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3-04-17 09:20: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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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재해구호기금 긴급 지원

경기도가 지난 11일 산불로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지역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하고, 자원봉사·심리회복·산림복구 등을 돕기로 했다. 경기도는 '재해구호법'에 따른 의연금 모집기관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재해구호기금은 이재민의 보호와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법에 따라 설치된 기금으로, 지정 기탁 방식으로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도는 이번 재해구호기금 지원과 함께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이재민 및 복구 활동 종사자를 대상으로 피복·간식 등의 물품도 지원한다. 구호?복구 활동 현장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지원, 경기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연계한 이재민 또는 자원봉사자 등 심리회복 지원, 산불 피해 산림지역에 '경기의 숲 조성사업' 추진(2019년 강원도 고성 산불 때 3ha 면적 경관림 식재) 등도 강원도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강원도 강릉시 난곡동 일원에서 큰 산불이 발생하자 경기도는 소방 인력 124명, 소방 차량 51대를 지원해 화재진압, 방어선 구축, 급수 지원 등 총 86건의 대응 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도는 강릉과 같은 산불이 도내에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33개소 설치·운영, 산불 진화 헬기 17대 및 산불감시·진화인력 1천897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945, 산불감시원 952) 운영,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도 기동합동반 11개 조를 운영 등을 추진한다. 도는 2019년 '경기도 재해구호기금 운용·관리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20년 3월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산 방지 물품 지원(50억 원), 2021년 7월 전남·경남 집중호우 피해 지원(15억 원) 등 다른 시·도 대형재난 때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한 바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경기도에서 하는 지원이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산불로 인한 피해가 하루속히 복구돼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강원도 강릉시 난곡동 일원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로 인해 인명피해 17명(사망 1, 경상 16), 이재민 649명, 재산 피해 주택 101동, 산림소실 379㏊(축구장 면적 530배)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2023-04-17 09:20: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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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전기 이륜차 3,625대에 구매 보조금 57억 원 지원

경기도는 올해 총 57억 원을 투입해 3,625대가량의 전기 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기 이륜차 구매 보조금은 최대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으로 전기 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 이륜차로 대체 구매하면 규모·유형·성능별 보조금 상한액을 넘지 않는 선에서 20만 원이 추가지원 되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계층)이 구매할 때는 보조금 상한액과 상관없이 해당 차량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전기 이륜차 구매를 희망하는 도민은 인근 전기 이륜차 제작·수입사를 방문해 상담 후 보조금 지원을 위한 구매지원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제작·수입사에서 해당 시·군에 서류를 제출하는 등 관련 절차를 대행한다. 단, 보조금을 지급받은 전기 이륜차 구매자는 최대 5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차량 말소나 폐차를 하게 되면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된다. 전기 이륜차 구매에 대한 지원 대상 차종 및 지원금액,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한규 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로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반도체 등 미래산업 활성화에 따른 산업·경제적 효과도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4-17 09:20: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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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하남권 등 7개 지구 '광역교통 보완대책' 발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하남권(감일·미사), 위례, 양주권(옥정·회천), 과천 지식정보타운, 수원 광교 등 총 7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지난 2022년 10월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방안'을 발표한 후, 광역교통 불편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한 집중관리지구(37개)에 대해 대중교통 중심의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집중관리지구는 입주가 진행되었거나 1년 이내 입주 예정인 지구 중 개선대책 이행률·집행률이 50% 미만이거나 철도사업 1년 이상 지연된 지구, 교통서비스 하위지구이다. 이번에 발표한 각 지구별 단기 보완대책은 ▲하남권(감일, 미사), 위례 광역교통 ▲양주권(옥정, 회천) 광역교통 ▲과천 지식정보타운 지구 광역교통 ▲수원 광교 지구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이다. 먼저 하남권, 위례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이다. 하남 감일, 미사, 위례 지구는 서울 동부권역과 지리적으로 인접하여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으나, 서울 진입 등에 있어 도로 정체 및 높은 버스 혼잡도 등으로 다수 주민이 교통 불편을 호소하는 지역이다. 이에, 지구 주민 및 지자체, 사업시행자와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인근 교통 거점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단기 보완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2월 대광위는 위 지구에서 서울시로 진입하는 노선에 대해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합의된 시내?마을버스 노선 신설 및 증차 사항도 이번 대책에 반영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하남 감일 미사 지구에 대해 시내버스를 확충하고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여 교통서비스를 개선한다. 감일 지구는 인근 도시철도를 연계하는 시내버스 33번(5호선 거여역 연계)과 시내버스 35번(5?9호선 올림픽공원역, 2?8호선 잠실역 연계)을 각 1대 증차하고, 시내버스 38번(8호선 복정역 연계)을 2대 증차할 예정이다. 또한, 3, 5호선 오금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89번의 노선조정을 진행하여 감일지구를 경유하고, 이와 연계해 감일지구 남측에 버스 정류장 2개도 신설할 계획이다. 미사지구에서는 시내버스 81번(5호선 미사역, 상일동역 경유)을 2대 증차하고, 시내버스 87번을 6대 증차할 예정이며, 미사지구 내 이동 편의를 제고하고 5호선 미사역과 연계를 위한 순환형 마을버스 노선(총 12대, 배차간격 10~20분)을 신설할 계획이다. 위례 지구의 경우 위례 북부 지역과 3, 8호선 가락시장역을 연계하는 시내버스 노선 및 위례 남부 지역과 8호선 남위례역을 연계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각 1개씩 신설될 예정이며, 위례 지구 인근의 도시철도역인 8호선 및 수인분당선 복정역을 연계하는 마을버스 노선도 신설하여 더욱 촘촘한 대중교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양주권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이다. 양주 옥정 회천 지구는 계획인구가 18만 여명, 개발면적 1,118만㎡의 대규모 사업지구로서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광역교통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 하나이다. 이에 해당 지구와 주요 거점인 인근 철도역과 광역버스 정류장과의 연계 교통수단을 확충하여 입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2023년 하반기에 옥정지구에서 회천지구 내 위치한 덕계역(1호선)으로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여 입주민의 철도 이용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 과천 지식정보타운 지구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이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지구는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등 광역교통 개선대책 주요 사업 지연으로 인한 광역교통 불편으로 단기 보완대책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다. 이에, 인근 도시철도역인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7번과 마을버스 3번을 각 4대씩 증차하여 도시철도와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군포시 ~ 신사역 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3030번을 지식정보타운지구 내 정류장에 추가로 정차하게 하여 지구 주민의 강남 방면 접근성도 제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구 내 과천대로 상 임시 버스정류소(6개소)에 대해서는 냉?난방기 등이 구비된 임시 쉘터를 설치하여, 지구 주민의 버스 이용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또 수원 광교 지구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이다. 수원 광교지구는 출퇴근, 통학 등 다양한 광역교통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나, 신분당선 연장사업 지연 및 지구 내 대중교통 사각지대로 인한 광역교통 불편이 지적됐다. 이에, 광역버스 확충을 통하여 지구 내 광역교통수단을 확보하는 한편, 마을버스 운행 개선,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신설 등을 통해 인근 도시철도 및 광역버스 정류장으로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사당역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7000번, 7001번 노선에 대하여 출?퇴근시간대 전세버스를 출퇴근 각 1회씩 증회할 예정이다. 또 서울역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M5121번, M5115번 노선과 강남역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M5422번은 대광위에서 직접 관리하는 준공영제 노선으로 전환하여 광역버스의 안정적 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희업 대광위 상임위원은 "이번에 발표되는 교통대책에는 지난 2월 서울시와 합의된 시내?마을버스 노선 신설 등이 반영되어, 해당 노선은 4월 20일부터 단계적으로 운행될 예정으로 해당 지구 주민의 광역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발표된 지구까지를 포함해 총 23개 지구에 대한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이 발표되었다"고 했다. 이어 "다른 지구에 대해서도 4~5월에는 교통 대책 수립을 완료하도록 더욱 속도를 내는 한편, 기존 발표한 대책의 경우 차질 없이 이행되는지도 단계적으로 점검하여 이번 대책을 통해 실질적으로 주민이 개선되는 교통 편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면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4-17 09:19: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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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삼 하남시의장, "현장중심 의정활동 되도록 노력할 것"

하남시의회가 '더 건강하고 안전한 하남 만들기'를 위해 최근 관내 주요 현장을 방문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성삼 의장과 정병용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 최훈종 의원은 지난 13일 KDB산업은행 데이터센터 인근(미사강변한강로 168) 전자파 측정 현장을 참관했다. 한전 하남지사 전력공급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전자파 측정은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에 따른 전자파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측정한 결과, 정부의 전자파 인체보호기준(83.3μT)치 이하로 나타났다. 강성삼 의장과 의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4곳에서 전자파를 비교·측정한 뒤, 해당 결과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부족한 전자파에 대한 오해와 무분별한 정보의 확산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 증가 및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전파 환경조성을 위해 전자파 측정 현장을 직접 참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음날인 14일, 강성삼 의장, 박선미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정병용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 임희도, 최훈종, 오승철 의원은 수도권 지역 27개 지자체의 생활용수와 공업 및 환경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팔당권지사를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하남시 배알미동에 소재한 팔당권지사에서 팔당호 광역상수도 취수장 및 한강 유역 취수시설 주요 현황을 청취하고 취수장·취수펌프장, 제어실, 통합 물 관리 정보룸 등의 시설을 둘러봤다. 의원들은 "팔당권지사는 시설용량이나 취수량 기준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취수장을 보유하고 있고 수도권 지역 취수량의 92%를 공급하는 국가중요시설인 만큼 하남 등 수도권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수인구가 1천400만 명에 달하는 만큼 수량과 수질에 더해 생태와 재해 예방까지 고려한 폭넓은 통합 물관리로 대한민국 물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성삼 의장은 "현장을 제대로 알아야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 제320회 임시회를 앞두고 의원님들과 함께 양일간에 걸쳐 현장에서 하남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는 행보를 이어갔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 의정활동이 제9대 하남시의회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7 09:18: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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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숙 인천시 부시장, 보행로 없어 위험한 대곡로 찾아 대책 마련 약속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보행로가 없어 위험한 서구 대곡로를 찾아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4일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지역 곳곳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현장 속으로 들어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서구 대곡마을을 찾았다고 밝혔다. 서구 대곡마을로 통하는 유일한 길인 대곡로는 인도가 없어 보행자와 자동차 간 접촉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열악한 교통환경으로 대곡동 주민들은 안전한 통행 보장을 시에 요구하며 고통을 호소해 왔다. 차량이 양방향으로 수시로 다니는 대곡로에는 인도도 없고, 신호등도 없어 차와 사람이 뒤섞여 주민들이 다니기에 위험했고, 차량이 다닐 때마다 일어나는 먼지는 주민들의 고통을 더했다. 특히 검단초등학교로 통학을 하는 어린이들은 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 게다가 인근에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통학하는 학생들도 점차 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동안 대곡로는 정식도로가 아닌 사유지에 생긴 자연발생 도로라는 이유 등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고, 마을 주민들은 단기·장기적 해결방안이 시급하다며 시와 구에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이행숙 부시장은 대곡동 현장을 방문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대곡로 길을 걸으며 교통환경을 살피고, 주민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했다. 대곡로를 걷던 중 마을 고령 어르신을 만나, 문제해결을 위해 시가 책임있는 자세로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신형준 대곡동발전주민위원회 간사는 "지금까지 어떤 시장도 대곡마을에 방문한 적이 없다"며, "이행숙 부시장의 대곡마을 방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행숙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하며, "주민분들이 불안하지 않고 안심하며 보행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시와 관계기관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진솔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시민중심의 현장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생활현장 속으로'소통 채널을 운영 중이다.

2023-04-17 09:17:4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