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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SM 아티스트 커뮤니티 오픈...커머스 서비스로 글로벌 팬덤 만난다

위버스는 17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아티스트 12팀이 올 9월까지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SM 소속 아티스트들은 기존에 이용하던 SM의 팬 커뮤니티 플랫폼 '광야클럽'에서 위버스로 이동해, 위버스에서 팬 소통과 미디어 콘텐츠 제공, '위버스 라이브'를 활용한 영상 라이브 등 다채로운 위버스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 소통할 계획이다. 또, 앨범과 공식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Weverse Shop)에도 함께 입점하며, 글로벌 공식 팬클럽도 위버스의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SM의 위버스 입점은 지난 3월 하이브와 카카오, SM 간 사업 협력 논의의 결과다. 위버스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한 다채로운 소통과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을 통한 편리한 구매 환경, 팬클럽을 위한 다양한 추가·독점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 등 위버스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통해 팬덤 라이프를 360도 지원하며 아티스트와 팬덤 모두에게 편리한 플랫폼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전 세계적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SM 아티스트의 합류로 아티스트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이에 따른 글로벌 유저 확대도 꾀할 계획이다.

2023-04-17 09:17: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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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정혁신단,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방안 논의

인천 지역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따른 인천시 재정부담 과중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 개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정 자문기구인 '인천시 시정혁신단'(단장 이상범)은 14일 제12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시내버스 준공영제(이하 '준공영제') 시행과 관련한 제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 개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시 시정혁신단은 지난해 10월 민선8기 시정혁신 정책 자문역할을 위해 구성돼 민선7기 정책·사업들을 분석·평가해 36개의 주요 혁신과제를 발굴했는데, 그 중 하나가 준공영제 개선 등이 포함된 '대중교통 정책 종합 검토'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시가 시내버스 노선권을 가지고 적시적소에 노선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준공영제 예산이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반면 시민들의 만족도는 높지 않다고 지적했다. 준공영제 도입 시기였던 2010년에 430여억 원에 불과했던 재정지원금 규모는 2022년 기준 2,650여억 원으로 10여년 만에 여섯 배 이상 급증했다. 뿐만 아니라 연간 재정지원금 총액을 연간 버스 이용 승객수로 나눈 '승객 1인당 재정지원액' 또한 2010년 114원에서 2022년 1,134원으로 10여년만에 약 10배 이상 증가하면서 시민의 세부담액도 급격하게 증가했다. 시정혁신단은 재정지원금 규모가 이렇게 급격하게 늘어난 가장 큰 이유로 재정지원금 지급기준이 되는 표준운송원가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운수종사자의 인건비가 급격하게 인상됐기 때문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18년까지 인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임금은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특광역시와 비슷한 수준에서 일률적으로 인상돼 왔다. 그러나 2019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서울을 비롯한 타 특광역시에서 임금인상율을 동결하거나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의 경우에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20.07%를 인상해준다'는 노·정협의에 따라, 2019년 8.1%, 2020년 7.7%, 2021년 4.27%와 2022년 5%를 인상하는 등 최근 4년간 25%(연 평균 6.3%) 이상 급격하게 인상됐다. 운수업체의 총 지출액(운송원가) 대비 총 수입액의 비율인 운송수지율또한 준공영제 시행 초기인 2009년 88%에서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2022년에는 48%을 기록했는데, 이는 서울의 61.2%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때문에 시정혁신단은 인천운수업체의 운송수지율은 서울보다 낮은 반면 임금 시급은 오히려 높은 것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도 지적했다. 또한 운수종사자의 적정임금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서울을 비롯한 타 광역시와 임금수령액 총액을 단순비교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타 지역 운수종사자와의 복리후생제도, 시급 격차 등을 종합검토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시민의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각 지역별 재정자립도, 소비자물가지수, 시내버스 이용 분담률, 교통사고율, 운송수지율, 시민만족도, 민원 발생건수 등 객관적인 통계와 데이터를 다양하게 비교·분석해 이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협조를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현재 인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고, 준공영제 지원사업비가 해마다 급격하게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준공영제, 요금, 노선운영 및 불편민원 등 시내버스와 관련한 민원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태"라며, "운수업체의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지출되는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로 쓰여지는지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준공영제를 포함한 인천시 시내버스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건의했다.

2023-04-17 09:17: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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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톡 쇼핑탭 개편 프로모션 진행

카카오의 커머스CIC가 오는 20일까지 카카오톡 '쇼핑탭' 개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네 번째 탭인 '쇼핑탭' 개편을 기념해, 오늘 오후 5시부터 20일 자정까지 총 4일 동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새로워진 쇼핑탭에서 쇼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추가 증정 · 할인 특가 · 공유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카카오쇼핑라이브(이하 카쇼라)에서 특별한 혜택을 더한 특집 라이브를 방송한다. 동서식품 라이브에선 카카오 단독으로 스타벅스 RTD 런치백을 선보인다. 휩드는 카쇼라 론칭을 기념해 선착순으로 세안밴드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총 10개의 주요 뷰티?식품 대상,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시 구매 금액의 3%를 카카오 쇼핑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인기 뷰티 및 식품 기획전도 연다. 맥, 입생로랑, AHC 등 기초?색조부터 바디케어 제품까지 인기 뷰티템을 만나볼 수 있다. 달바 선크림, 베네피트 틴트, 프레쉬 핸드크림 등은 1+1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식품 카테고리에선 가공식품과 농수산식품 등을 최대 93% 할인가로 판매하며, 쇼핑하기 내 150여 개 식품을 대상으로 선착순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쇼핑탭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톡 친구들에게 쇼핑탭 개편 소식을 공유한 이용자들에 쇼핑포인트를 지급한다. 4일간 매일 3회씩 참여 가능하며, 최대 5천 포인트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박지영 카카오 커머스기획팀장은 "더 많은 이용자들이 카카오톡 쇼핑탭을 통해 다채로운 상품과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새로워진 쇼핑탭과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끝]

2023-04-17 09:17: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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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르신 안전 하우징' 첫 시행· · ·17일부터 접수

경기도가 올해부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미끄럼방지 패드와 경사로 설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처음 시행한다. 경기도는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한 데 이어 오는 17일부터 각 시·군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낙상 등의 주택 내 사고를 예방하면서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노인 친화적인 주택 개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끄럼방지 패드와 경사로 등 주택 내 안전시설을 설치·보강하고, 실내 조명을 밝게 만들고 문턱을 없애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총 200호를 대상으로 호당 최대 500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중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소득 조건은 단독가구면 202만 원, 부부가구인 경우 323만 원 이하다. 도내 60% 이상의 고령인구가 기초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만큼 많은 고령인구에서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접수는 4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신청자 본인 또는 함께 거주하는 가족이 각 시·군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6월 초에 최종대상자가 선정되면 7월부터 공사업체가 직접 방문해 주택 내에서 필요한 공사 항목을 선정한 후 실제 공사를 시작한다. 공사가 모두 완료된 후 만족도를 조사하고, 조사 결과와 한 해 동안 사업 지원·접수량을 토대로 지원 규모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2021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낙상 경험률은 월 소득 200만 원 이상 노인 6.2%보다 월 소득 100만 원 미만 노인이 11.8%로, 소득이 적을수록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태철 경기도 주거복지팀장은 "경기도의 고령화 사회 진입 속도는 예상보다 더 빠르다. 이 사업으로 인해 고령사회로 접어든 경기도에 맞춤형 주거복지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복지를 목표로 주거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주거복지 사업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04-17 09:17: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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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백령도 '가고 싶은 K관광 섬'에 선정· · ·"세계인이 찾는 휴양지 육성"

인천의 섬, 백령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가고 싶은 K관광 섬'에 선정되면서, 세계인이 찾는 휴양지로 떠오르게 됐다. 백령도는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을 뿐 아니라 2027년 백령공항 개항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3년도 문화체육관광부의 '가고 싶은 K관광 섬'육성사업 공모에 인천시가 제안한 '서해의 별뜨락 10억년 자연을 품은 관광 휴양지 백령도'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문체부는 일정수준 이상의 관광기반을 갖추고 있어 사업효과가 높고, 조직 운영이 가능한 비연륙 도서를 대상으로 이번 공모를 실시해 백령도를 포함하여 거문도, 흑산도, 말도·명도·방축도, 울릉도 등 5개 섬을 올해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를 경쟁력 있는 섬으로 발전시켜 세계인이 찾는 K컬처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섬관광활성화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K관광 섬'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관광자원 및 콘텐츠 개발 ▲관광편의 서비스 기반강화 ▲정체성 구축 및 이미지 제고 등 3가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그중 가장 핵심사업은 용기포 구항내 관광문화 거점공간 조성이다. 수산물 집하장과 저온저장고로 사용하던 유휴건축물 3개동을 리모델링해 관광문화안내소·창업홍보관, 전시공간, 지역주민 역량강화 및 인력양성, 방문객 생태관광인증 등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백령의 자연을 바다와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해안누리길도 조성한다. 용기포 구항을 거점으로 천연자원인 산, 바다, 호수주변에의 자연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하는 도보길(용기포 구항 ~ 사곶해변 ~ 백령호 ~ 콩돌해안 일원)도 조성할 예정인데, 도보길에는 볼거리, 체험거리,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백령도 섬 관광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문체부 사업을 지난해 12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오는 2027년 개항 예정인 백령공항 건설사업과 백령공항 주변지역 숙박·관광·레져·의료 등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는 대응전략을 마련해 연간 15만명(2026년 기준)이 방문하는 세계인이 찾는 섬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도서지역은 인구소멸지역으로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소비진작과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1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재방문하거나 체류일수를 늘리는 등 관광객이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맞춤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7 09:16: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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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참여 2200여社 모집

신규·기존 입점기업 나눠 온라인 수출 전과정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오는 21일까지 '2023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17일 중진공에 따르면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은 '고비즈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기업 간 거래(B2B)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비즈코리아 입점지원, 온라인마케팅, 해외바이어 매칭 및 사후관리 등 온라인수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업은 세부적으로는 고비즈수출지원사업과 구매오퍼 사후관리 및 거래알선으로 나눠져 있다. 중진공은 올해 고비즈수출지원사업 250개사, 거래알선 및 구매오퍼사후관리 1955개사 등 총 2200여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간 중복 지원도 된다. 고비즈수출지원 사업은 고비즈코리아 입점여부에 따라 투-트랙(Two-Track)으로 지원한다. 신규 입점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전략 컨설팅 ▲상품 홍보 페이지 제작 등 온라인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기존 입점기업에는 ▲마케팅 콘텐츠 업그레이드 ▲타겟시장별 심화분석 ▲온 ·오프라인 연계(O2O) 강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매오퍼 사후관리 및 거래알선 사업은 ▲진성 바이어 발굴 ▲인콰이어리 검증 ▲계약 협상 및 체결에 필요한 무역실무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고비즈코리아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올해 자가진단 방식을 도입해 제출서류를 최소화함으로써 신청기업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실시간 신청현황 조회가 가능하도록 카카오톡 채널 알림톡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한다. 한편 중진공은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을 통해 지난해 2471개사를 지원해 총 1억5066만 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하며 고비즈코리아 운영 이후 사상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고비즈코리아는 1996년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수출플랫폼으로, 연평균 2000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국내 대표 B2B 플랫폼"이라며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접점을 확대하고, 성공적인 온라인수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09:1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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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세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4일 대구시에서 주관하는 22년 『세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정 종합평가는 지난해 대구시 8개 구·군에 대한 지방 세정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로 1년간 세수 실적(60퍼센트)과 세정 운영(40퍼센트)에 대한 실적 평가이다. 세수 실적은 지방세 현 연도 과징실적, 체납액 정리실적, 세외수입 징수실적 등 4개 항목으로 평가하고, 세정 운영은 지방세 납세편의 시책, 세정홍보, 지방세 제도개선 등 7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달서구는 현 연도 지방세 징수실적과 체납액 정리실적을 평가하는 세수 실적 분야에서 대구시 8개 구·군 중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세정 운영 분야에서는 환급금을 신속하게 환급하고 전자 납부 실적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2천만 원을 포함해 최근 3년간 세정분야 평가에서 총 5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구민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과 더불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4-17 09:15:4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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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골목상권에 새바람을 불어넣는다...'로컬 크리에이터' 모집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로컬 크리에이터 사업 사전설명회를 지난 4월 14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사전설명회에는 소상공인과 예비소상공인 50여명이 참석해 구미시에서 지역내 처음 실시하는 로컬 크리에이터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사업취지, 사업개요, 타지역사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직은 생소한 로컬 크리에이터 사업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로컬 크리에이터 사업은 구미시의 자원 요소 활용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혁신을 지원하고 지역 대표 로컬 브랜드를 창출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의 선순환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구미시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역가치를 비즈니스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 및 예비 소상공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총 20팀을 최종 선발해 사업화자금을 최대 10백만원~25백만원까지 지원예정으로, 또한 1:1 맞춤형 교육,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을 지원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21(금)까지 온라인 접수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담당자에게 안내 받을 수 있다.

2023-04-17 09:14:24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