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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외식기업 대상 메뉴 개발 및 솔루션 제공

CJ프레시웨이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대상 맞춤형 메뉴 컨설팅이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객사의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해 CJ프레시웨이 전문 셰프가 제안한 메뉴들이 실제 출시로 속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CJ프레시웨이의 맞춤형 메뉴 컨설팅은 크게 ▲외식 트렌드 리포트 제공 ▲메뉴 분석 및 개발 ▲메뉴 시연회 진행으로 구성된다. 이중 분기별 진행되는 메뉴 시연회는 고객사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해 외식 트렌드와 고객사 업종을 고려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행사로, CJ프레시웨이 전문 셰프가 조리부터 시식까지 모두 책임진다. 지난 3월에는 식자재 유통 고객사인 맥주 프랜차이즈 '탄광맥주'의 메뉴 시연회를 진행해 신메뉴 출시까지 이끌었다. '탄광맥주'는 '탄광'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와 자체 브루어리에서 생산해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받은 수제맥주로 입소문을 탄 외식 브랜드다. 지난해 매장 10곳 이상이 문을 연데 이어, 올해에는 내달 오픈 예정인 경기 평택, 남양주점를 시작으로 점차 매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2020년부터 전국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탄광맥주' 전 점포에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메뉴 시연회는 탄광맥주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는 탄광맥주의 주요 고객인 MZ세대를 겨냥해, 소셜 미디어에서 회자될 수 있는 새로운 메뉴들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탄광'을 연상케 하는 까만 초코쿠키 크럼블 위에 새콤달콤한 황도를 올린 '탄광복숭아', 탄산음료와 멘톨 캔디로 탄산 거품을 만드는 '탄광화채', CJ프레시웨이 PB 제품인 '이츠웰 스위트콘'을 활용한 '초당콘튀김' 등이 탄광맥주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탄광복숭아', '탄광화채' 등 총 5가지 메뉴들은 이달 출시돼 탄광맥주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CJ프레시웨이는 오는 5월, 양식 프랜차이즈 기업들을 대상으로 메뉴 시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맞춤형 메뉴 컨설팅 외에도 고객 사업 성공을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들이 고객사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신규 브랜드 론칭 지원, 매장 운영 매뉴얼 제작, 공간 컨설팅 등 종류도 다양하다. CJ프레시웨이는 지속적인 솔루션 개발을 통해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윈윈' 모델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외식시장에서 고객사의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시작한 맞춤형 메뉴 컨설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외식 고객사와의 협업이 예정된 만큼, 그간 쌓아온 솔루션 역량을 발휘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탄광맥주는 '미카도스시' 등을 운영하는 '올바른에프앤비'가 운영하는 맥주 프랜차이즈다. 2019년에 1호점을 오픈한 이래로 고객들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 28호점을 돌파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7 14:43: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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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득, 나토 및 아-태 주요국과 '사이버안보' 협력 강화 논의

임종득 국가안보실 제2차장이 오는 17~18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개최되는 '나토 사이버 고위급 회의(NATO Cyber Champions Summit)'에 참석해 나토 회원국과 아시아-태평양 주요국과 글로벌 사이버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1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오는 7월 개최되는 나토 정상회의의 개최국인 리투아니아는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이번 고위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의는 나날이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안보 위협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자리"라며 "이를 위해 리투아니아는 이번 회의에 나토 회원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태 지역 핵심 파트너국을 초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회의의 핵심 주제는 '신기술로부터 핵심기반시설 보호' 등"이라며 "각국은 이와 관련한 국제 사이버안보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상호 간의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임 차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나토를 비롯한 ▲쿼드(미국, 일본, 호주, 인도가 참여하는 4자 안보 대화) ▲오커스(호주, 영국, 미국이 참여하는 안보 관련 3자 협의체) ▲파이브아이즈(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5개국이 참여하는 정보기관 공동체) 등 다양한 다자협의체 관계국과 양자면담, 라운드테이블 토의 등을 통해 전략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이버안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회의 참석 후 19일엔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 위치한 나토 사이버방위센터(NATO CCDCOE)를 방문한다. 임 차장은 마트 누르마 센터장과의 면담에서 18~21일간 진행되는 나토 주관 국제 사이버 방어훈련인 '락드 쉴즈(Locked Shields)'의 진행 상황을 브리핑받고, 훈련 발전을 위한 나토와의 협력 방안과 한국의 역할도 논의할 예정이다. 임 차장은 "국경이 없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국제 사이버안보 협력체계 강화와 이를 위한 연합훈련은 필수"라며 "이번 '나토 사이버 고위급 회의'와 '락드 쉴즈' 참여가 우리나라가 글로벌 사이버안보 협력의 핵심 국가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은 지난 2021년부터 '락드 쉴즈' 훈련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공공기관과 군 소속 인원, 민간 전문가 등 57명으로 구성된 합동 방어팀이 기반시설과 금융, 국방 영역의 사이버공간 방어훈련에 참여한다.

2023-04-17 14:43:3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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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강연 개최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오는 20일 열리는 제1160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서 강연을 맡는다. 권 교수는 '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 등의 저서와 에스비에스(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비롯한 다수의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범죄 프로파일링 전문가다. 범죄 프로파일링은 범죄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범인의 특징을 찾아내는 수사 기법이다. 2000년대 초반 윤외출 경무관에게 발탁되어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가 된 권일용 교수는 이춘재, 정남규, 강호순 등 연쇄살인범을 비롯해 1000여 명의 범죄자를 프로파일링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현재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권일용 교수에 따르면 현대사회 범죄는 정서적 학대와 심리적 폭력으로 점철된 가스라이팅, 그루밍 성범죄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범죄가 우리 일상을 파고들지 못하도록 막는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본다.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함께하는 제1160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목요일인 20일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식전행사로는 댄스팀 '미스몰리'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현장 강연은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이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강연 영상은 장성군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

2023-04-17 14:42: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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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쏘테크와 업무협약 체결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쏘테크와 산학협력에 관한 공동 연구, 현장 실습·인턴십 등 조선해양 전문인력 육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창원대 윤현규 LINC 3.0 사업단장, 조선해양공학과 유현수 학과장, 박영호 교수, 함승호 교수, 김지혜 교수, 박종열 교수, 쏘테크 하태민 대표이사, 김호균 설계기술팀장, 이진호 스마트혁신팀장, 여준현 경영지원그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창원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중심으로 쏘테크와 산학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유능한 인재 양성에 함께 기여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산-학은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조선해양 전문인력 육성 ▲산학연계 교육 과정 및 트랙의 개발·운영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활용 ▲기술 및 경영에 대한 자문과 공동연구 추진 ▲산학공동 교수 파견 및 교육 지원 ▲산학 공동사업과제 개발 및 추진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윤현규 창원대 LINC 3.0 사업단장은 "조선 설계 전문업체인 쏘테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조선분야의 고급인재를 함께 양성할 수 있도록 창원대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4-17 14:4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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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청년비전센터, ‘청년 프로젝트’ 통해 청년활동 본격 지원

창원특례시는 창원 청년들의 지역사회 활동과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창원청년비전센터의 '청년 프로젝트 지원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이 4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 프로젝트 프로그램은 창원청년비전센터의 청년지원 사업 중 하나로 창원 청년들이 우리 지역의 다양한 사회 현안과 청년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한 다방면의 활동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결과 21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서면·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지정주제 2개 팀과 자율주제 4개 팀은 향후 8개월간 팀당 500만 원의 활동비와 프로젝트 관련 컨설팅, 지역자원 연계, 추가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받으며 활동하게 된다. 먼저 청년비전센터 및 창원국가산단 관련 지정주제 공모에서 선정된 '배움공동체 청년대학'은 창원청년비전센터의 활성화를 위한 '1인 가구 청년 원데이 클래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청년공간 활성화와 창원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클라스'는 국가산업단지와 관련된 청년 10인을 섭외하여 창원 청년으로서 살아가는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을 예정이다. 자율주제 부문에는 청년 예술인 역량강화 컨설팅을 통한 청년예술인 지원 프로젝트(ARTDM), 청년 기획자와 지역의 선순환 커뮤니티 구축을 통한 지역자원 발굴(씨드그레이프), 뮤지컬 활동을 통한 창원 청년 여가생활 향유 및 공동체 형성(창원시민뮤지컬단), 국산 목재를 활용한 지역 대표 굿즈 제작(포크)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있다.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향후 창원청년비전센터가 다양한 청년 활동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7 14:41: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