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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연구단체 '청년하남' 정책발굴 위한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이하 '청년하남')은 지난 15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청년이 원하고 바라는 정책이 무엇인지,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청년하남' 대표의원인 박선미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임희도 의원, 박진희 부의장, 2023년 제4대 하남시 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 이은표 의장(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권하진 부의장(감일중학교), 교육·문화체육·인권소통·안전환경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서기, 대학생 청년보좌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임희도 의원은 올해 제정된 '하남시 청년 기본 조례'의 목적과 취지와 ▲청년정책위원회 설치·구성 ▲청년의 날에 관한 규정 신설 등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박선미 '청년하남' 대표의원은 "청소년과 청년도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정책 발굴 과정에서부터 이들의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계속해서 우리 지역 청소년 및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진희 부의장은 "제4대 하남시 청소년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청소년의회를 통해 학생들이 행동하는 양심, 깨어 있는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오늘 제안해 주신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청년하남'의 정책 연구하는데 있어 기초자산으로 삼아 하남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개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특성화고 취업률 제고를 위한 대책 마련 ▲청소년 진로탐색 및 상담 프로그램 다양화 및 지원 ▲교과·입시 중심에서 탈피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진행 ▲학생 맞춤형 금연 교육 실시 ▲학생 교육환경 빈부격차 해소 방안 마련 등 참신하고 고민이 묻어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청년하남'은 이날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올해 의원연구단체 활동에 적극 참고할 방침이다.

2023-04-17 14:46: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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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 위해 도내 혁신기업 판로지원

경기도는 신산업 분야의 우수 혁신제품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사업' 참가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사업'은 도내 혁신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며, 경기도와 공공기관들의 혁신제품 구매비중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다. 사업의 참여 대상은 경기도 내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을 받은 제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으로, 지원사업 기간 중 혁신인증과 경기도 소재 조건을 유지해야 한다. 선정기업에는 ▲혁신제품 홍보 책자 제작, 공공 구매상담회와 수요기관 등에 배포하여 혁신제품 홍보 ▲공공 구매상담회 2회 개최(상?하반기) ▲마케팅·혁신제도 관련 교육 ▲혁신제품 촬영 ▲온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사업공고에서 관련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 특화산업과 기업육성팀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태종 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기존 공공 조달 정책이 중소기업 육성이라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검증된 제품 위주의 구매 관행 등으로 혁신기업 판로지원에는 한계가 노출됐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혁신기업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혁신 제품 구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12월 말 도내 소재한 기업의 혁신제품은 총 471개이며, 이는 전국의 32%를 차지한다. 또한 올 2월까지 전체 조달실적 중 경기지역에서의 실적은 13.6%로 전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3-04-17 14:46: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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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14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지명된 기부자가 기부 인증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기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한병도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국회의원 및 자치단체장 등 30여명이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의 지목을 받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된 이충우 여주시장은 동주도시 제주시와 이웃도시 이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다음 기부자로 김경희 이천시장을 지명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챌린지가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자매 · 동주도시와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서 여주시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 새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여주시는 농특산물, 도자기, 캠핑장 이용권,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 등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2023-04-17 14:45: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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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년 여성이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

목포시가 2024년 '여성친화도시 Mokpo' 지정을 목표로 여성친화형 사업을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란? 여성과 남성이 지역정책 과정에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은 물론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간중심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뜻한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가 매년 신청을 받아 지정하고 있다. ▲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 여성 일자리협의체 구성 시는 시민참여단과 일자리협의체 및 안전TF팀을 각각 구성해 일상생활속 성별불균형 요소 및 생활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과 모니터링을 진행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2023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추진(결혼이주여성 멘토링 프로그램 구축 등), 휴일 긴급돌봄 어린이집 운영,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여성안심지킴이집 운영 및 전남여성일자리 박람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여성의 지역사회 역량강화 : 잠자는 여성의 역량을 깨워라.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평가항목 중 여성의 지역사회 역량강화 분야는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목포시 관내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여성 친화적 역량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총 3,000만원의(6개 단체 신청)기금 사업에 대해 양성평등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5월 이후 여성친화 정책과 잘 버무려 양성평등 촉진, 여성인권 보호 및 복지를 증진시키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가족친화(돌봄)환경조성 : 지킬건 지킨다.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가족친화(돌봄)환경조성 분야는 휴일 긴급돌봄 어린이집 운영사업으로 갑작스러운 출근, 병원진료 등 휴일 긴급돌봄이 필요한 생후 6개월 ~ 취학전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가 '23 하반기부터 본격 실시된다. 전화 예약 후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서비스가 실시되면 부모는 안심하고 경제 및 사회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은 물론 목포시 인구증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지역사회 안전증진 : 비 오는 무서운 골목길 우산이 되어 줄 (여성안심지킴이집) 지역사회 안전증진 분야는 여성이 일상생활 중 신변에 위협이 되는 위기상황을 감지했을때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 대피 후 도움을 요청하면, 편의점 직원은 경찰출동 신고 접수를 돕고, 경찰은 여성의 안심 귀가를 돕는 동행시스템 운영으로, 지난 10일 목포시-목포경찰서-여성안심지킴이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성안심귀갓길 및 여성범죄 취약지역 편의점 50개소를 지정한 후 현판과 비상벨을 설치할 예정으로, 목포시민 누구나 응급 상황시 이용이 가능하므로, 사전 범죄예방에도 큰 도움이 예상된다. ▲ 전남여성일자리 박람회 : 일하고 싶은 여성에게 꿈을 주는 희망 일자리 일 Job go, 희망 Job go 슬로건으로 오는 6월 8일(목)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리는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는 취업·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경력단절 구직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계층별, 연령별, 맞춤형 취업상담 및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인재채용관, 컨설팅관, 여성창업관을 운영하고 청년 여성들의 접근성과 참여율 향상을 위해 1:1 맞춤형 서비스 및 청년 여성 온라인 박람회도 함께 운영한다. ▲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 꽃길, 아름다운 길, 여성친화도시 목포시 路 오는 9월 8일(금)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2023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여성친화정책을 실현하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로 개최된다. 목포시민과 남성과 여성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실험적이고 열정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양성 및 청년과 장애인에게도 희망이 되는 도약을 준비할 예정이다. 박홍률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여성을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여성친화 정책을 지역문화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17 14:45: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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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체 감사부서 없는 5개 공공기관에 신설 권고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의 자체 감사 기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공공기관 감사협의체'를 구성하고 감사부서가 없는 5개 기관에 신설을 권고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3일까지 도내 27개 공공기관(공사 4, 출연기관 21, 출자 2)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지자체 최초로 이뤄진 공공기관 자체 감사 기능 관련 특별점검은 ▲감사제도 ▲감사조직 ▲운영실태 ▲자체 감사 기능 강화 관련 기관 의견 등 총 4개 분야에 대해 사전 서면 자료 제출과 현장점검을 병행해 심층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첫 번째, 감사제도 분야는 감사 규정(7), 의무규정(10), 처분 규정(31), 기타규정(5)으로 구분해 총 53가지 항목에 관해 규정 제정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감사 전담부서 설치 규정은 전체 27개 기관 중 23개(85.1%) 기관이 제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설치 규정이 없는 곳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4개(14.9%) 기관이었고 감사부서 설치 규정이 있으나 설치하지 않은 기관은 경기평택항만공사 1곳으로 총 5개 기관(18.5%)에서 감사부서 부재가 확인됐다. 두 번째는 감사조직 분야 중 감사 인력 운영현황으로 현재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 1인당 담당 직원 수는 평균 83명이며, 이중 경기도의료원(473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129명), 경기주택도시공사(122명), 경기아트센터(101명)는 100명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 번째는 운영실태 분야로 최근 3년간 자체 감사 평균 추진현황을 살펴본 결과 '22년 1.9건, '21년 1.7건, '20년 1.2건이며, 최소 0건부터 최대 10건으로 공공기관별 자체 감사 실적 편차가 큰 편이었다. 갑질·직장 내 괴롭힘·성관련 비위 등 신속 대응이 필요한 중대 비위 사건에 대해서는 도에 감사의뢰를 하는 등 외부감사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마지막으로 감사 기능 강화 관련 공공기관 의견 청취 결과에 따르면 공공기관 내부에서 생각하는 자체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방안으로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23개 기관 선택) 이어 감사부서 근무자 우대정책 지원 및 감사인력 충원, 외부전문가 활용, 감사 외 업무 배제, 감사부서 설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경기도는 공공기관 자체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4월 중 공공기관의 감사업무 관리자와 담당자로 이뤄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를 구성할 방침이다. 협의체는 감사·부패 방지 정책을 협의하고 필요한 경우 공동 대응하는 등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 독립된 감사부서가 없는 5개 기관에 감사부서 신설과 최소한의 인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부서 신설 및 인력 개선 권고(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 중 내부감사시스템 관련 평가항목에 감사부서 조직·인력 적정성을 평가할 수 있도록 반영하고, 행정안전부·감사원·국민권익위원회 등 중앙부처에 공공기관 자체 감사기구 인력·부서 등 구성 근거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해 감사업무 담당 직원 역량 교육(연 2회)과 감사매뉴얼 제작·배포, 시설공사 등 자체 감사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문 분야에 경기도 시민감사관을 지원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은순 도 감사관은 "이번 특별점검은 감사 4.0 추진과 연계된 공공기관 자체 감사체계 확립과 자율 경영 지원을 위해 최초로 실시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마련된 개선방안과 후속 조치에 대해 각 부처와 해당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4-17 14:45: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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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진도군수, 선제적 국비 확보 돌입

진도군은 김희수 진도군수가 산림청을 찾아 집중 호우 예방 등 주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산림유역관리사업 추진에 따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2024년도 국비 확보 극대화를 위해 정부 예산편성 순기보다 한발 앞서 선제적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김희수 진도군수와 담당 공무원 등이 최근 임상섭 산림청 차장, 기획조정관 등 예산 관계자를 만나 2024년도 정부 예산안에 진도군 사방사업을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건의한 사업은 산림유역관리 사업으로 고군면 일원 21억원과 지산면 일원 30억원 등 총 2건, 51억원이다. 산림유역관리 사업은 사방댐, 임도, 경관조림, 계류보전 등의 사업으로 산사태와 토석류 등의 산림 재해를 예방하고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다. 올해 진도군은 사방댐과 계류보전 사업 등 사방사업으로 예산 7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에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한발 앞서 국가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 지역의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현안 해결과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신규 전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라남도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4-17 14:44: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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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남체전·장애인체전 공식 음료 ‘아따 콤부차’ 선수단 제공

완도군에서는 제62회 전남도민체전 및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기간에 완도 비파 등 전남 지역 농산물 추출물을 원료로 만든 '아따 콤부차'를 선수단에 제공한다. '아따 콤부차'는 지난 4월 13일 전라남도체육회와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의 정식 승인을 받아 공식 음료로 지정됐다. 콤부차(Kombucha)는 차 추출물과 설탕, 스코비(SCOBY)라고 하는 미생물을 발효시켜 만들어 건강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완도 비파와 구례 생강, 보성 녹차 등 전남 지역 농산물 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따(ATTA) 콤부차' 이름은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Any Time To Anywhere)'는 뜻과 함께 전남 방언인 '아~따'가 차용되었다. 한편 지난 3월 29일 씨플러스(주) 조홍주 대표 이사는 양 체전 기간 선수단에 무료로 제공할 아따 콤부차 6,000병(2천만 원 상당)을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에 기탁했다. 아따 콤부차는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와 ㈜씨플러스가 협력해 연구·개발한 제품이다. 신우철 조직위원장 "설군 이후 처음으로 우리 군에서 개최되는 전남도민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전남 지역 농산물로 만든 음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하며, 콤부차를 기탁해 준 조홍주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04-17 14:44: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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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 대토론회 열어 '시민감동 민원서비스' 방안 수렴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만족도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 정책모니터링단, 시민감사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등 시민참여단과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시 민원관련 부서 과장 및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본격 토론에 앞서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민원정책 시스템에 대한 내용과 최근 시에서 실시한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도 공유했다. 이날 정책모니터링단 등 시민참여단은 토론회에서 민원만족도 향상 방안으로 ▲공무원 제안 활성화 ▲민원인이 공감하는 적극적인 민원처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순환근무제 보완 ▲민원담당공무원 보호 ▲민원처리 시 현장확인 통한 민원의 시급성 파악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고충민원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민원관리체계를 재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날 나온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이 체감하는 만족도 높은 민원서비스 향상 방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민원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관심과 요구를 한층 깊게 파악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살고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민원 서비스 향상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7 14:43:5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