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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학교, 제84주년 개교기념일 행사 개최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제84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장기 근속 및 우리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직원을 대상으로 대학구성원의 사기 진작과 애교심 고취를 위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날 포상에는 ▲한경대상(김영기, 옥승용, 민윤기, 엄기영) ▲한경학술상(박성직, 황은선, 전지니, 유윤섭, 김민서, 최현호, 이인호, 김명회, 오광석) ▲한경우수직무상(강지원, 채효병, 문소정, 유민재, 박희인, 임창호, 최은하, 서은영, 임하나) ▲한경산학협력상(홍선희, 윤영만, 문준관, 남원호, 이정근) ▲특별상(조정숙, 조은호, 공홍식, 안성투데이 대표 홍승걸) ▲10년 근속상(조명진, 고형림, 김현우, 이효희) ▲20년 근속상(유윤섭, 유재하, 홍승표, 김창현, 이순열, 한상훈, 곽봉철, 박광재, 정선영, 강동욱, 허일, 김경진, 조문선, 강필, 양종국, 김동연, 이창원, 나석영, 김원제, 송준호, 이금자, 명재설) ▲30년 근속상(조미연, 최병철, 최찬진)을 수상했다. 이원희 총장은 통합과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교직원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통합 과정에서의 성과와 애로에 대해 격려과 지지를 보냈다. 통합에 따른 과도기의 변화를 교직원과 함께 극복하여 대학 경쟁력 제고에 노력해달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2023-04-21 14:46: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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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성황, 2주 만에 3만여 명 다녀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완도 청산도에서 4월 8일부터 시작된 '2023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에 지난 20일까지 총 3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개막식은 축제 개최를 축하하며 청산 농악대와 클래식·국악 공연, 느림의 타종식과 군 홍보 대사인 배우 손현주와 함께 나비 2천 마리를 유채꽃밭에 날리는 '나비야, 청산 가자' 등이 진행됐다. 청산도를 찾은 관광객들은 슬로길 11개 코스를 투어하는 '청산 완보', 은하수 야간 출사 '별 볼 일 있는 청산도', 달팽이로 변신한 청산도 주민을 찾는 보물찾기 '달팽이를 찾아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빛 공해가 적은 청산도라 가능한 은하수 출사 프로그램 '별 볼 일 있는 청산도'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카카오톡에서 '별 볼 일 있는 청산도'를 검색하면 예약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청산 해양치유 공원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소리, 향기, 해조류, 족욕, 허브 맥반석 치유 시설을 예약자에 한 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2023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오는 5월 7일까지 계속된다. 군 관계자는 "올봄, 유채꽃으로 물든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고, 슬로길을 여유롭게 걸으며, 완도에서만 할 수 있는 해양치유를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산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푸른 바다, 산, 구들장 논, 돌담 등 느림의 풍경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곳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선정됐다.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절로 발걸음이 느려진다 하여 붙여진 '슬로길'은 전체 11코스, 42.195km에 이르며, 2011년 국제슬로시티연맹 공식 인증 '세계 슬로길 1호'로 지정됐다.

2023-04-21 14:46: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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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탄소배출권 STO 개발 업무 협약 체결

한국해양대학교는 갤럭시아머니트리, 수협은행, 마리나체인과 탄소배출권의 토큰증권 발행(STO) 상품 개발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탄소중립을 위한 자발적 탄소배출권 확대에 대응하고, 업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토큰증권을 활용해 국내 일반인 대상 투자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STO 금융 상품화 및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한국해양대는 국내 친환경 프로젝트의 탄소배출권 가치 평가에 관한 검인증 및 방법론 개발을 담당한다. 수협은행은 이번 사업과 관련한 금융 상품 연계를 지원하고, 마리나체인은 STO을 활용한 탄소배출권 상품 개발을 담당한다. 마리나체인은 ESG 분야 블록체인 전문 스타트업으로, 해외 거래소와 탄소배출권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해외 탄소배출권 인증 기관인 사우스폴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협약은 한국해양대가 보유한 디지털화폐 특허(잠재적 자원 순환 및 활성화를 위한 사물디지털트윈화폐)를 기반으로 이뤄지게 됐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한국해양대학교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 분야 친환경 기술에 대한 탄소배출 특성 평가와 인증 역량을 ESG 블록체인 관련 기업 그리고 핀테크 기업과 함께 결집한다면 우리나라의 해양금융 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3-04-21 14:44: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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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전거의 날 기념 '라이딩 홍보 캠페인' 진행

창원시는 제13회 자전거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청 주변에서 탄소 중립 실천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타기 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매년 4월 22일은 '자전거의 날'로 환경 문제에 대처하고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0년 6월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으며 이날은 '지구의 날'이기도 하다. 캠페인은 누비자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자전거 타고 탄소 줄이고'라는 슬로건의 어깨띠를 매고 시청과 성산아트홀 주변 자전거 도로를 순회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시청 사거리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평소 자전거를 이용해 줄 것을 독려하고 공유형 자전거인 누비자의 편리함도 함께 홍보했다. 시는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자전거의 날이 제정(2010년 6월)되기 전인 2008년 10월부터 500여대의 공영 자전거인 '누비자'를 운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유형 자전거 및 거치 방식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의 전면적 대변화를 9월에 완료 할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제13회 자전거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탄소 중립 실천과 건강을 위해 자전거 이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창원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 14:41: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