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병원은 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가 주관하는 '2023 KLSACH 제 1차 지역집담회'가 지난 3월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 지역집담회는 지역 사회 내 2차병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외과 복강경수술의 표준화와 상호 보완적인 술기 발전을 도모해 지역 사회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는 소규모 심포지엄이다.
정도현 병원장은 "이번 집담회는 의료진 간 현장 경험과 지식을 토론하며 외과 복강경수술의 발전과 질높은 의료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위해 고생해 수도권으로 올라가지 않아도 안심할 수 있도록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영도병원을 만들어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영도병원은 2022년 11월 3주기 인증에서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인증 병원'으로 지정됐으며 폐렴, 수혈, 마취, 치매에서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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