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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40 광양 도시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 개최

광양시는 오는 5월 3일 오후 2시부터 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 체육관(3층)에서 '2040 광양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종합계획, 도 종합계획 등 상위계획 변경 내용을 수용하고 도시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 5년마다 관할 구역의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정비해야 한다. 또,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하려면 미리 공청회를 열어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들어 제시된 의견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광양시는 2020년 8월 관할 행정구역 497.647㎢ 대상으로 2040년 광양시 도시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했고, 주민, 기업체 대상 설문조사 실시와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도시기본계획 구상안을 작성했다. 올해 1월, 2월, 4월에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2040 광양 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주민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보다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2040 광양 도시기본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3-04-26 14:34:3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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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가(街)예술이야(夜)’…제대로 즐기는 꿀팁 소개

고양시는 2023 '행주가(街) 예술이야(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막바지 점검에 한창이다.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행주산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야간 축제를 미리 만나본다. ◆행주대첩비 물들이는 '미디어 아트'… 곳곳에서 '산성 음악회'도 열려 '행주가(街) 예술이야(夜)'의 압권은 매일 밤 행주산성 정상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아트다. 실시간으로 북소리에 반응하는 '승전고를 울려라!'는 홍익대학교 MR미디어랩과 협약을 맺고 진행한다. 미디어 아트는 오는 28일부터 17일간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30분 운영, 총 7회) 펼쳐진다. 관람객이 승전고를 직접 울릴 수 있도록 매 30분마다 10명씩 현장 접수를 받아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9일(토)에는 개막을 알리는 특별 공연이 정상에서 열린다. 오후 7시 30분 고양예술고등학교 아름드리무용단의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8시에는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가 미디어아트와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산성 음악회 시간에 맞춰 행주산성을 찾으면 귀가 즐거워진다.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7시에는 충의정, 8시에는 충훈정에서 청년문화예술단체 누앙스의 플루트·해금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충의정 특설무대로 5월 6일 민간예술단 베스트피플의 버블매직, 13일 고양시립합창단, 14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금관 5중주가 마련돼 있다. ◆'인생샷' 어디에서 찍어볼까… 12개 테마 포토존에서 '찰칵' 행주산성 대첩문 포토존을 통과하면 행주대첩을 함께 승리로 이끌었던 관군·승병·의병·부녀자 등 네온 조명이 권율 동상 앞에 설치돼 있다. 충훈정으로 가면 아름다운 2층 누각 포토존이 있고, 살구나무로 둘러싸인 쉼터 갤러리에는 조선시대 인물로 MBTI 포토존을 조성해 재미를 더한다. 홍살문부터 충장사까지는 별이 된 권율 장군의 이야기를 담았다. 행주대첩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토성에는 목책 포토존이 빛나고,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문구를 담은 석성 포토존도 불을 밝힌다. 한강 조망이 뛰어난 정상 가는 길은 수많은 화살이 날아가는 듯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덕양정에 이어 정상의 충의정과 행주대첩비로 가면 웅장한 조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2개 포토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다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행주산성 달빛여행'에 참가하면 된다. 토성길과 석성 발굴지가 코스에 추가된 이번 달빛여행은 매일 오후 6시와 7시 30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현재 고양시청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행주산성 특화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편의·혜택 확대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는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 있는 야간 축제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은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는 고양시 청년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여 MZ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호응이 높았던 '돌멩이 소원 쓰기·그림 그리기', '청사초롱 만들기', '한복 체험' 등은 디자인 요소를 더해 새롭게 달라진다. 또한 'LED 신기전 만들기'와 함께 목판인쇄체험도 행주산성 이야기가 담긴 새로운 그림으로 진행한다. 첫선을 보이는 'K타이거즈 메타버스 체험부스'에서는 직접 그린 아바타로 BTS RM 벽화가 있는 고양관광정보센터, 행주산성 정상을 관광할 수 있다. 과기부의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티투어는 행주산성과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연계 운영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시티투어 버스는 오후 5시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출발해 고양국제꽃박람회장(일산MBC드림센터), 화정역 4번 출구를 거쳐 오후 6시에 행주산성에 도착한다. 이후 행주산성에서 오후 9시에 다시 출발해 고양관광정보센터로 되돌아온다. 사전예약이 필요한 시티투어에는 가이드가 동행하며 요금은 3천 원이다. 인근 상가에서도 축제의 성공적 추진에 동참한다. 33개 음식점·카페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입장 티켓을 소지한 관람객에게 식음료 할인, 환영 음료 등 혜택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축제로 행주산성의 역사, 문화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겠다"며 "고양시 최고의 야경 명소 행주산성에서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를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6 14:34: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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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미국 풀러턴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성남시(시장 신상진)와 미국 풀러턴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신상진 성남시장과 프레드 정 미국 풀러턴 시장은 자매결연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으며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경제, 문화, 예술, 관광, 교육, 인적교류 등 분야에서 협업을 도모하기로 했다. 그간 우호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신 시장과 프레드 정 풀러턴시장은 상호 도시 방문과 성남시 기업 간 새로운 시장 진출, 풀러턴시 내 무역센터 설치 등 양 도시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공동 시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와 풀러턴시가 함께 협력하며 두 도시의 더 빛나는 미래와 성장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은 "자매도시 교류를 통해 한미 관계의 모범이 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자"면서 "서로 간의 우애를 다지고 번영하는 두 도시의 앞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풀러턴 시 방문단(5명)은 오는 5월 3일까지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글로벌시대, 풀러턴 시와 함께 하는 미국진출 전략(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강의)' 조찬 강연회, 분당서울대병원 방문, 성남아트센터 공연 관람, 남한산성 노총 행사 참석, 모란시장, 가천대, 카카오 헬스 방문 등 성남시에 관한 이해를 넓혀 분야별 교류 일정과 협업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2023-04-26 14:34:0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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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개교 2주년...누적 접속자 80만 명 돌파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021년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담당하기 전국 최초로 개교한 사이버독도학교(http://dokdoschool.kr)가 개교 2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개교 2주년을 맞아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를 통한 독도교육의 성과를 돌아본다. ▲ 사이버독도학교 개교 경북교육청은 일본 정부가 초·중·고 학습지도요령 개정과 교과서 검정에서 독도 관련 영토주권 침해 기술 및 부당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가운데 사이버독도학교 구축을 기획했다. 2018년부터 준비에 착수해 경북교육청 교원을 중심으로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독도교육 콘텐츠를 자체 개발하고, 전문기관의 협조와 자문, 철저한 검증을 통해 2021년 4월 26일 전국 최초의 온라인 독도교육 플랫폼으로 문을 열었다. 4월 현재 누적 방문자 804358명, 독도교실 초·중·고급 수료자는 10174명, 현재 수강 중인 학생은 12336명에 달한다. ▲ 사이버독도학교'독도교실'소개 독도 교실 초급과정(10차시)은 독도 찾아가기, 독도 둘러보기, 독도 사람들 만나기, 독도의 기후와 사계절, 독도에 사는 동물과 식물 등으로 구성해 학습 후 평가를 거쳐 초급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중급과정(10차시)은 독도의 위치와 영역, 독도의 모습과 자연, 독도를 지킨 인물, 옛 지도로 만나는 독도, 독도를 향한 일본의 욕심, 일본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 독도를 지키기 위한 노력 등 보다 깊이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고급과정(15차시)은 초·중급과정 수료자를 위해 교육부 고시 고등학교 독도교육 내용 체계를 바탕으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의 부당성,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에 적합한 영토관과 역사관 확립 등을 목표로 제작했다. ▲ 사이버독도학교'놀이터'둘러보기 독도교실에서 수업을 하다가 쉼이 필요하거나 다른 재미를 찾으려면 독도 놀이터에서 독도 노래와 게임, 웹툰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경북교육청 교사들이 개발한'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웹툰은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탐정 능력을 숨기고 있던 반려견과 함께 독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수사하며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자원과 중요성을 학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인기를 끌었다. ▲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 추진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을 추진했다. 전국 독도사랑 콘텐츠 공모전, 전국 독도릴레이마라톤, 전국 독도교육올림픽을 개최해 독도수호 의지를 전국으로 확산했으며, 총 8326명이 참여한 독도릴레이마라톤에 타시도 학생 및 교직원 3266명이 참여해 사이버독도학교가 경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세계로 나아가는 사이버독도학교 지난해 경북교육청은 도내 국제 교류 사업 추진 90교에 독도엽서 세트를 제작·배포해 외국인 친구들과의 엽서를 통한 문화 교류로 전 세계에 독도를 홍보했다. 올해는 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회원 가입 시스템 구축, 독도교실 초·중급 과정 영문판 탑재, 사이버독도학교 영문 소개 자료 제작,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 등 전 세계에 독도를 홍보하고 있으며 5월에는 재외 한국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독도교실 수료 및 독도 탐방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사이버독도학교 개교 2주년을 맞이한 경북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에서 독도교육을 10시간 이상 교육과정에 편성·운영하고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를 제작·보급하는 등 독도교육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사이버독도학교가 개교 2주년을 맞이했다"며, "사이버독도학교가 전국은 물론 세계적인 독도교육의 장으로 활용되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 수호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3-04-26 14:33:5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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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K-시흥 학생 생존수영교육'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해 25일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기),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와 함께 'K-시흥 학생 생존수영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만의 특색 있는 거북섬 웨이브파크 파도풀에서 진행하는 'K-시흥 학생 생존수영교육'으로 전국 최초로 실전 파도풀에서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시도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 관계자 10여 명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내실화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하고 ▲시흥시는 프로그램 개발 지원과 운영 ▲시흥교육지원청은 생존수영 프로그램 총괄, 협의체 운영, 프로그램 지원, 교사교육 ▲시흥도시공사는 시설 개방, 교육 공간 및 인력 지원, 지역 인프라 탐색 등에 나서기로 했다. 'K-교육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생존수영교육에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은 50개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각각 6억 원씩 총 12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해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진행하며 초등학교 5학년 희망 학생도 추가로 참여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K-교육도시 시흥에서만 누리는 생존수영으로 아이들이 실전처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흥시는 생존수영의 이해도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한 시흥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1년 '교육도시 시흥' 선포를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적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올해는 K-교육도시를 굳히기 위해 미래교육, 교육노선, 교육기본권 등의 3대 추진전략을 주축으로 민선8기를 이끌어갈 교육도시 브랜딩에 집중하고 있다.

2023-04-26 14:33:25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