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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어린이도서관,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 두기 전면 해제로 4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도서관에서 놀자!' 를 주제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공룡 인형들과 화려한 마법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이노 상상풍선 매직쇼'로 문을 열어, 빛의 변화와 다채로운 무대 디자인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LED 라이트 매직쇼'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공연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실전 마술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마술사와 함께하는 마술 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 나눔 및 업사이클링 공예 작품전 등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사전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달서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어린이날 문화공연으로 어린이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감성과 이성을 충족시키고 다양한 만남과 소통이 있는 어린이들만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7 09:14:2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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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개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4월 25일 경산 임당초등학교 강당에서 경산 예선전을 위해 어린이, 학부모, 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 안전골든벨 어린이 퀴즈쇼'를 개최했다. 이날 퀴즈쇼는 재난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안전교육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 재난 대처 요령 등 재난 안전 기본상식을 흥미로운 퀴즈 진행을 통해 풀어나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욕구와 관심이 높아진 만큼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추진 중인 '재난안전체험관 부지공모'를 경산시에 유치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안전골든벨 어린이 퀴즈쇼는 안전체험관을 염원하는 어린이들의 뜨거운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조현일 시장은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학습하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2023-04-27 09:13:4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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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비스로봇산업 육성 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최근 급성장 중인 서비스로봇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로봇산업 육성 사업(사업명: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0년부터 추진 중인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이하 '로봇가치사슬 확장사업')은 대구광역시의 대표 로봇기업 육성사업으로, 지난해(3차년도)까지 로봇의 보급과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2021년 기준 대구의 로봇기업 수는 233개사, 매출액은 9,194억 원으로 제조로봇을 중심으로 한 규모의 발전(로봇기업수 비수도권 1위: (2018년 188개사 → 2021년 233개사/로봇기업 매출액: 2018년 7021억 원 → 2021년 9194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서비스로봇의 기술발달 및 활용분야 확대로 인한 급성장 추세(2024년 글로벌 서비스로봇시장 162억 불, 국내 서비스로봇시장 1.1조 원 규모 성장 예상)에 따라 대구광역시에서는 서비스로봇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올해(4차년도) 사업부터는 서비스로봇 완제품 제작·실증 중심으로 확대·전환해 추진한다. 2023년 '로봇가치사슬 확장사업' 주요개편 내용은 ▲ 서비스로봇 완제품 개발·제작 ▲ 도심 전역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등으로 서비스로봇 전주기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서비스로봇 개발·제작 및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개발·제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외 산·학·연의 전문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애로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 전역의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으로 로봇도시 대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내·외 투자자와 로봇기업 간 교류협력을 확대해 지역 로봇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역외 로봇기업 유치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년 '로봇가치사슬 확장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4월 27일(목)부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통합공고하며 참여기업 및 사업 상세 내용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대 대구광역시 혁신성장실장은 "로봇산업은 혁신적인 기술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로봇이 가까운 미래에 인간의 일상생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면서, "서비스로봇 전주기 지원사업 본격 시행을 통해 대구 대표 서비스로봇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로봇산업의 구조 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하여 대구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로봇도시로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7 09:12:3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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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평균 일교통량 1만5983대 전년 대비 1.5% 증가

지난 2022년 전국 평균 일교통량이 1만5983대로 전년 대비 1.5%, 최근 10년간(2013~2022년) 총 1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도로 교통량 조사 통계'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평균 일교통량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꾸준한 상승 추세다. 이는 자동차 등록대수(2013년 대비 31.5%↑)와 국내 총생산(2013년 대비 25.7%↑)의 지속적 증가 등이 주요 원인이다. 차종별 평균 일교통량은 각각 전체 대비 승용차 72.8%, 화물차 25.3%, 버스 1.9% 순이며, 전년 대비 승용차는 1.6% 증가, 버스 27.8% 증가, 화물차는 0.2% 감소했다. 버스 평균 일교통량의 경우 전년(234대) 대비 65대 증가해 27.8%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대중교통, 전세버스 등 단체 이동수단 이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도로의 종류별 평균 일교통량은 전년 대비 고속국도는 2.2% 증가, 일반국도는 0.7% 증가한 반면 국가지원지방도는 4.0% 감소, 지방도는 3.7% 감소했다. 또 지역 간 주요 간선도로의 기능을 갖는 고속국도와 일반국도의 평균 일교통량은 2021년에 이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국가지원지방도와 지방도의 평균 일교통량은 코로나19 이후 교통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도로의 구간별 교통량을 분석한 결과 고속국도는 수도권 제1순환 고속국도(남부)의 하남-퇴계원 구간이 21만6198대, 일반국도는 77호선 서울시-장항IC 구간이 19만3062대로 가장 많았다. 2021년 가장 높은 평균 일교통량을 보였던 경부고속국도 신갈∼판교 구간은 평균 일교통량이 2.3% 감소해 2022년에는 5위에 그쳤다. 지역별 평균 일교통량은 전년 대비 강원도, 충청북도,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는 증가, 제주도와 경상북도는 감소했다. 특히 제주도는 평균 일교통량 감소율이 4.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단체 이동수단인 버스의 평균 일교통량은 56.1% 증가한 반면 승용차는 7.1%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도로 교통량 통계연보'를 도로, 교통, 국토, 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자료 및 연구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기관, 연구소, 대학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4-27 09:11:3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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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디자인 공모전 개최...'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동성로’

대구광역시는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동성로'를 주제로 '2023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은 도시 속의 공공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 대표 거리인 동성로를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동성로 다운 매력을 갖추기 위한 디자인 아이디어 제안을 받고자 한다. 작품접수는 오는 7월 12일부터 7월 19일까지 이메일 접수이며, 제안된 공모대상지에 공간, 건축물, 시설물, 시각이미지 등 공공디자인 전 부문에 대해 디자인 제안을 받고 독창성, 공공성, 심미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총 23점을 선정하게 된다. 총상금(저작권료 포함)은 2600만 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과 상금 500만 원, 금·은·동·입선 수상자에게도 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전문가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의 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및 공모·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환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시민들이 상상하고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가는 공모전이다"면서, "대구 대표 거리인 동성로를 대상으로 동성로다운 거리를 만들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4-27 09:10:2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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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성금 2억 2700만원 대한적십자사 전달

LG유플러스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과 긴급 구호물품 지원 금액인 2억 27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금은 임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한 모금활동과 긴급 구호물품 지원 금액으로 조성됐다. 지진 발생 이후인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한 모금에는 850여명의 임직원들이 동참했으며, 회사는 임직원이 모은 성금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튀르키예 및 시리아 이재민들에게 긴급하게 전달한 담요 1만장에 대한 물품 지원 금액도 대한적십자사에 함께 전달했다. LG유플러스가 전달한 성금은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내 지진 피해 이재민 및 복구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LG유플러스 박형일 홍보/대외협력센터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대규모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위한 지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7 09:09: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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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주거 최적 단지”

최근 찾은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인천공항철도 영종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약 20분 정도 걸렸다. 단지 바로 옆에는 영종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주변에는 체육공원, 영종하늘도시 근린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입주민들이 질 높은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6개동, 총 1409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84㎡ 862가구 ▲98㎡ 547가구로 구성됐다. 일부세대에는 희소성 있는 개인정원과 5베이(Bay) 와이드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아파트 정문에는 오렌지색 구름 모양의 'e편한세상' 로고를 부각시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지는 신축 아파트에 걸맞게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했다. 시공사인 DL이앤씨는 입주민을 위해 영종도 내 처음으로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를 적용했다. C2 하우스는 소비자 니즈 분석을 통해 개발된 맞춤형 주거 평면이다. 단지에는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저감하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됐다. 실내의 통합 공기질 센서가 설치돼 입주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24시간 공기 청정형 환기 시스템이 작동해 쾌적한 환경이 유지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세대 입구에 대형 현관 팬트리를 설치해 다양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병렬로 배치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면서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을 후면에 별도로 배치해 안방의 공간감을 확보하고 가구 배치를 더 용이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곳곳에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특히 단지 중앙에 설치된 조형물인 '조약돌'은 아름다운 균형의 경관을 연출하고 있었다. 조형물 옆에는 '그린카페'가 위치해 있어 입주민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있었다. 단지 내에는 정원도 조성돼 있었다. 정원 주변에는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휴식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영종국제도시 분양 단지 중 최초로 단지 내 실내체육관을 갖췄다.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가족운동시설, 작은 도서관, 맘스 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있었다. 단지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자리 잡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주고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어린이집 옆에는 꽃봉오리를 모티브로 한 유아 놀이터 '알쏭달쏭 꽃봉오리'가 설치됐다. 이외 '숲 속 모험', '숲 속 오두막', '통나무로 만든 길', '알록달록 조각 꽃'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도 조성돼 있었다./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27 09:08:03 김대환 기자
올 공동주택 공시가격 전년 대비 18.63% '하락'

올해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18.63% 하락했다. 지난달 공시가격(안) 대비 0.02%포인트(p) 추가 하락한 수치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공시법'에 따라 지난 25일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친 '2023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28일부터 공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결정·공시에 앞서 지난달 23∼이달 11일까지 소유자, 이해관계인,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했다. 열람기간 내 제출된 의견 건수는 12.6% 감소했다. 의견제출 건수는 전년 대비 12.6% 감소한 8159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제출된 의견은 조사자(한국부동산원) 자체검토와 외부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특성 차이, 단지 내외 가격비교 등 타당성이 인정되는 1348건의 공시가격을 조정했다. 반영비율은 16.5%(전년 13.4%)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의 전년 대비 변동률은 초안(-18.61%)과 비교해 0.02%p 내렸다. 지역별로는 서울(-0.02%p), 부산(-0.04%p), 대전(-0.03%p), 세종(-0.03%p) 등에서 공시가격(안) 대비 변동이 커졌다. 이에 변동률은 ▲서울(-17.32%) ▲부산(-18.05%) ▲대구(-22.06%) ▲인천(-24.05%) ▲대전(-21.57%) ▲세종(-30.71%) 등을 나타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또는 공동주택 소재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내달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 공시가격 누리집'(온라인) 또는 국토부, 시군구청, 한국부동산원 관할지사에 우편·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4-27 09:07:01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