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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추경예산 “1조 3,530억 원” 편성... 480억 원 증액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애초 예산 대비 480억 원(3.68%)이 증가한 1조 353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하여 지난 4월 24일 김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정부의 재정 운용 방향에 따라 건전재정 기조로 효율적인 재원 배분을 중점으로 재난 대비 하천 정비 공사 및 지역의 현안 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 등에 중점을 두고 세출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소요 재원으로는 특별교부세 24억 원과 국도비 보조금 142억 원 등을 세입 반영하고, 내부 유보금 세출예산 조정 등을 통해 마련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기 활성화 사업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1억 2천만 원 ▲청년몰 활성화 사업 1억 8천만 원 ▲지역공연 활성화를 위한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 1억 5천만 원 ▲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을 위한 인력 중개센터 운영 5억 3천만 원 등 총 72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이동식 CCTV 설치 8천만 원 ▲임대 농기계 구매 8억 2천만 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추가 사업비 확보를 위한 7억 원과 현안 도로 개설사업 4억 원 등 총 145억 원을 편성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의 현안 및 시민 숙원 사업 해소를 위해 가용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예산안을 편성했다. 본 예산에 더해서 시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로포장, 하수도 설치와 같은 각종 사회기반시설 보완을 중심으로 했다"며 이번 추경 예산안의 목적을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열리는 제236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3-04-27 09:19:3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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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분야별 정책 추진으로 인구감소 위기 극복

목포시가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등 4개 분야 총 65개의 인구정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일자리와 창업기회 보장, 청년의 안정된 주거환경 제공, 자립기반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훈련지원, 출산장려 지원, 청년이 정책에 직접 참여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으로 청년인구 유입 유도 시는 청년이 찾고, 머물고, 떠나지 않은 도시 목포건설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약 20만평 규모로 스마트 그린산단을 조성한다. 첨단 혁신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단 일부 용지를 저렴한 공공임대 산업용지로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세제혜택과 마케팅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대양산단 내에 청년 스타트업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한다. 서남권 지역 인프라 기반의 벤처 및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입주공간으로 활용 될 지식산업센터는 연구개발, 아이디어 상용화 및 제품화 컨설팅 등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 말에는 청년들의 힐링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구)제일여고 입구에 2층 규모로 야외테라스, 전시 및 독서공간, 공연장, 쉼터 등을 배치해 청년쉼터를 조성해 청년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행복한 출산·보육환경 조성 및 활기찬 노후지원 시는 합계출산율 1명대 회복을 목표로 다양한 출산 및 보육정책을 시행한다. 우선, 올해부터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난임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한다. 또한, 난임부부를 위한 한방 난임치료, 난임부부 검진비(최대 30만원), 정관·난관 복원수술비를 지원한다. 또한 건강한 출산을 위해 신혼(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 및 엽산제를 지원하고 임산부에게는 임신부 무료검사, 엽산제·철분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출산축하금은 첫째 150만원, 둘째 250만원, 셋째 350만원, 넷째 450만원, 다섯째이상 550만원이 지원되고 있다. 출생아 한명당 200만원을 일시금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첫만남이용권'사업도 진행 중이다. 출산축하금 지원은 출생일로부터 100일 이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아울러, 공공 산후조리원 이용료 및 산후도우미 지원, 다둥이 영유아 보험가입 및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등, 시는 출산친화형 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부모의 교육비 경감을 위해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사업을 시행했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사회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휴일에 긴급돌봄이 필요한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휴일 긴급돌봄 어린이집 운영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본격 진행한다. 고령사회에 진입한 목포시는 노인 이·미용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60세 이상 구직자들이 경비원 및 청소도우미 등으로 취업해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인직업 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위해 관내 68개 경로당에서 꽃중년 건강교실도 운영 중이다. ▲양질의 일자리 지속적 확대 및 창출 시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산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년이 찾는 큰 목포 건설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4차산업 청년정착 일자리 사업'에 선정된 목포시는 총사업비 2억8,000만원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드론 등 4차산업 관련 청년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또한, 시와 스마트인재개발원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디지털플랫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차산업에 최적화 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4차 산업을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사업도 추진해 전문화된 창업 교육, 경영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근 수주물량 증가 등으로 경기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조선업 일자리 구인·구직난 해소와 취업지원을 위해 목포역 근처 KT빌딩에 '전남조선업도약센터'를 설치해 일대일 맞춤 취업 지원 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시작했다. ▲정주여건 개선으로 활력도시 조성 시는 머물고 싶은 도시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살아 숨쉬는 도심환경을 위한 명품 숲 조성사업,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으로 주민 체감형 정주여건 개선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시는 매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4년 『여성친화도시 Mokpo』 지정을 목표로 여성친화형 사업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녹색 명품도시 조성을 통해 도심 어디서나 300m 안에서 도시숲과 둘레길이 만날 수 있도록 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건강한 도시 숲"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갈등 해소를 위해 올해 초부터 초등학생 이하 2자녀 이상 가정에 층간소음 저감매트를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개·보수 지원 등을 통해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인구정책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 이 외에도 시는 인구감소 요인 및 장래인구 전망, 지역여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을 위해 인구정책 중장기(2024~2028)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고령화 현상과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로 지방은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앞으로 분야별 인구정책을 꼼꼼히 추진 해 출생률을 높이고 청년들이 머무는 힘찬 도시 목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7 09:17: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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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국체전 대비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업무협약

목포시는 지난 25일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전국체전 대비 선수단 사전 예약 및 바가지요금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과 11월 개최되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선수단 및 관광객의 원활한 숙박업소 예약과 바가지요금 차단을 위한 협약이다. 목포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는 ▲숙박업소 사전요금제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바가지요금 차단을 위한 자정 방안 강구 ▲시 홈페이지 요금제 게시를 통한 선수단 및 관광객의 예약 편의 제공 등을 위해 상호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 목포시는 시와 사전요금제를 협약하고, 체전에 참여하는 선수단 등에 협약요금으로 숙박을 제공한 업소에 대하여 위생용품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부터 10월과11월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 기간까지 요금표 게시 여부와 부당요금 징구 등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경찰·소방 합동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선수단의 원활한 숙박업소 예약지원 및 숙박업 바가지요금을 차단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7 09:17: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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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황산 옥공예촌에 청년마을 조성

해남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는 청년들에게 일정기간 지역에 머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탐색, 일거리 실험, 지역사회 관계맺기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남군에서는 청년단체 ㈜마고가 제안한'눙눙길(황산면 옥공예마을)'이 선정되어 2년간 총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마고는 황산면 옥공예마을 중심으로 구 옥동초등학교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논두렁DJ페스티벌, 옥매광산 다크투어 등 세부사업을 유기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도내 34개 청년단체가 응모해 최종 5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눙눙길 프로젝트는 기존 마을과 연계한 참신한 사업계획으로 청년인구 유입과 옥공예마을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호평을 받았다. 황산면 옥동리는 옥동, 옥연, 삼호 마을 등 3개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근 옥매산에서 나온 곱돌로 만든 옥돌공예 특산품은 60~70년대 최고의 명성을 떨쳤다. 값싼 수입산이 범람하면서 감소했지만 현재도 6~7명의 옥돌공예 기술자들이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 전시장 등을 통해 옥으로 만든 공예품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인근 옥매광산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역사가 남아있는 장소로 역사 탐방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또한 지난해에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구 옥동초등학교 일부 부지에 2024년까지 농업근로자들이 상시 거주할 수 있는 기숙사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국내 농업 근로자들의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과 청년을 잇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며"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이 해남 청년인구 유입과 정착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27 09:17: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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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년 해양치유, K-웰니스 브랜드 2년 연속 대상 수상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023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2년 연속 K-웰니스 브랜드 대상(해양치유 분야)을 수상했다.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와 한국관광지원서비스업협회 주최로 진행된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며, 전국 100여 개 지자체·기관, 2,5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완도군은 2년 연속 해양치유 분야에서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여 명실상부 대한민국 해양치유 도시로 입지를 굳히게 됐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해양자원을 이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이 건강한 삶을 선도해 나가고, 다양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등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양치유 공공시설로는 해양기후치유센터와 해양문화치유센터, 청산 해양치유공원, 약산 해양치유체험센터 등이 건립됐으며, 핵심 시설인 해양치유센터는 5월 준공될 예정이다. 바닷물과 머드,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이용한 16종의 요법 시설을 갖춘 해양치유센터는 3~4개월 시범 운영 후 9월쯤 그랜드 오픈할 계획이다. 군은 페어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완도 미역 추출물로 만든 머드팩과 다시마 추출물을 함유하여 혈행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겔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환옥 해양치유담당관은 "올해 해양치유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완도 해양치유산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다"면서 "우리 완도가 해양치유 선도 지자체인 만큼 다양한 웰니스 상품 개발 등을 통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3-04-27 09:15:4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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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핀란드 국가교육청 방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선진교육정책탐방 국외(유럽) 연수 둘째 날인 25일(현지시간) 핀란드 국가교육청(Finnish National Agency for Education)을 방문해 핀란드 국가교육정책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핀란드 국가교육청은 교육문화부 산하 기관으로, 교육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하는 교육문화부를 보좌한다. 국가교육청은 국가교육위원회 위원들의 정치적 의사결정이나 교사, 사회적 협력자를 대변하며 ▲일반교육 ▲아동교육과 보육 ▲직업교육과 훈련 국제화 서비스 ▲교육분야 서비스 ▲행정서비스 ▲스웨덴어 교육 등 6개 부서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유연한 기본 교육'(Joustava perusopetus)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는 핀란드 교육부가 2019년 시작한 새로운 교육제도로, 7~9학년 학생에게 유연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기존의 교육체계에서는 모든 학생이 동일 교과과정을 따라야 했지만, 유연한 기본교육 시스템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능력에 맞춰 교육받는다. 특히 핀란드는 최근 이주민 학생 증가로 학업중단율이 급격하게 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유연한 기본 교육을 운영한다. 이는 한국의 '학교 내 대안교실'과 유사한데, 주당 3일은 현장 체험을 통한 직업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2일은 기본교과를 수준에 맞게 제공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사회적 기술 역량을 개발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이후 핀란드 학생들의 학업중단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발 빠르게 움직이는 핀란드 교육정책에 감동했다"며 "한국과 핀란드의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사업들이 유사성이 많은 만큼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09:14: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