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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세포·유전자치료제 영역으로 CDMO사업 확장

강스템바이오텍이 세포·유전자치료제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며 위탁개발생산(CDMO)사업을 확장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줄기세포치료제, 엑소좀, mRNA(메신저리보핵산) 기반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고객사로부터 다양한 유형의 위탁개발생산 수주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020년 12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와 함께 세포치료제를 기반으로 한 CDMO 사업을 개시, 현재까지 총 4개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안과용 윤부줄기세포치료제 생산과 만성척수손상 환자를 위해 저분자 화합물을 줄기세포에 처리하여 신경전구세포로 분화하는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을 위탁받았다. 창상치료제를 위한 엑소좀 생산 및 품질시험도 진행하게 되었으며 해당업체는 최근 임상 1/2a상 임상시험계획(IND)를 신청한 바 있다. 또 mRNA 탑재에 기반이 되는 제대혈 줄기세포 제공 및 치료제 위탁 생산·공급을 통해 mRNA 도입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가속화에 기여하며 CDMO 사업 분야를 유전자치료제 영역까지 확대하였다. 회사는 작은 규모(Small Scale)에서 확인한 세포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대규모 상업생산규모(Large Scale)로 변경할 수 있는 대량생산공정을 개발·구축하는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대량생산에도 세포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세포배양 수, 배양기간 등 여러 조건을 연구하며 특히 세포 세척 과정에서 세포 수가 줄어들지 않고 활성도가 떨어지지 않은 건강한 세포를 유지하는 노하우도 보유했다. 이를 통해 엑소좀을 활용한 창상치료제의 100L 생산 스케일에 해당하는 대량생산공정도 구축한 바 있다. mRNA를 활용한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나선 위탁사 관계자는 "mRNA 탑재를 위해 전기천공자극에도 양호하게 회복되고 mRNA 및 세포 모두 정상 기능을 유지하며, 여러 임상시험 등을 통해 건강하고 효과적인 세포로 인증받은 강스템바이오텍의 줄기세포를 선택했다"며 "신규개발 업체로서 개발초기 공정 관련 여러 난제 및 요구사항에도 불구하고 강스템바이오텍의 다양한 임상시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전문적인 답변을 신속하게 전달받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강스템바이오텍은 오는 5월 10~1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23에 CDMO 기업으로서 참석한다. 회사측은 부스를 설치하여 줄기세포 배양 배지, 세포 동결 및 해동 플랫폼 크라이오서포트(CryoSupport), 퍼플비(Purple Vie®) 등을 전시하고 CDMO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09 12:43: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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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하이미디어 아카데미, 청년고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하이미디어 아카데미와 최근 대학일자리본부 회의실에서 청년 고용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4차 산업기술 전문 인재 양성교육과정 운영과 취업지원서비스 지원 ▲취·창업 역량개발 및 지원체계 구축 ▲수요 맞춤형 취업활성화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덕성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4년차 진행하면서 학생 및 지역 청년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커리어 탐색 및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경쟁력 강화 및 성공 사회진출을 위한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미디어 아카데미는 디지털 컨버전스 디지털 디자인 등 K-디지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비롯해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교육기관이다. 고용노동부 K-디지털 프로그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국비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진출을 원하는 학생들 대상으로 IT 직무 과정을 무료(국비과정)로 제공하고 있다. 손재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일어일문학전공 교수)은 "㈜하이미디어 아카데미의 다양하고 우수한 무료 국비 교육과정을 잘 활용해 학생들이 전공분야를 살려 해외 취업을 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09 12:03: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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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10일 ‘대학 퇴출 및 통·폐합 방향과 과제’ 정책포럼 개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한국고등교육학회와 10일 오후 2시 연세대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대학 퇴출 및 통·폐합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제69회 대학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은 해외 대학의 퇴출 및 통폐합 사례를 기반으로 국내 대학의 해산과 합병 문제를 검토하며, 한계대학에 대한 구조조정 방향과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대학관계자 및 고등교육전문가, 대학법인인사 등이 참여해 해외 대학의 다양한 통폐합 사례를 통한 국내 시사점과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남두우·김정호 인하대 교수와 박기찬 인하대 명예교수가 '대학의 구조조정 현황과 과제: 해외 퇴출 및 통·폐합 사례를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김성기 교수(협성대), 신성욱 교수(부산가톨릭대), 홍성덕 기획처장(전주대), 최규봉 사무총장(한국사학법인연합회), 이덕난 입법조사연구관(국회 입법조사처)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남두우 교수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대학 구조조정 과제로 현행 대학 구조조정 관련 법·제도적 인프라 개선 ▲구조조정 대상 대학의 선별 도구로 재정진단 및 대학기관평가인증 활용 ▲대학 구조개선을 위한 법률안 제정 ▲대학 폐교 시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발표한다. 김정호 교수는 ▲별도 법인설립을 통한 국공사립대학간 지속적 연대체계 구축 ▲사립대학간 학부 단위 양도를 통한 통폐합의 유연화 ▲지역연대플랫폼을 통한 지방자치단체·대학·산업계간 혁신과 지역사회 활성화 ▲지방자치단체의 대학캠퍼스 유치 등 다양한 일본 사례를 소개한다. 박기찬 명예교수는 프랑스, 미국, 영국, 독일 등의 대학 구조개혁 사례를 통해 대학 구조조정의 8가지 사례를 발표하고, 역할 재정립, 생태계 조성, 경쟁력 강화, 정부 지원과 퇴출 병행, 법제도 정비 등의 과제를 제시한다. 이날 토론자들은 한계 대학의 퇴출 및 통·폐합과 관련해 지방 대학의 위기는 지방의 위기를 넘어 국가적 위기로의 인식 전환, 각종 규제 개선 및 법안 마련을 통한 자발적 퇴출 유도, 장기적 로드맵 마련 등 대학 구조조정의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에 대해 전문가, 대학, 법인, 입법 기관의 입장에서 발표한다. 대교협 관계자는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제안된 내용과 발전 방안들을 토대로 한계 대학의 퇴출 및 통·폐합에 대한 정책 수립 및 추진과 관련하여 국회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09 12:00: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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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 '일당백' 실시

환경부는 10일부터 올해 말까지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실천운동 '일당백(일회용품 줄이는 당신은 백점) 도전(챌린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실천운동은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일회용품 줄이기를 약속하는 '일회용품 없애기 도전(제로 챌린지)'에 이은 대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약속을 넘어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장바구니나 다회용품 등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은 모습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일당백챌린지, #1회용품없는날, #환경부)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하고, 게시물을 양식에 맞춰 환경부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기간은 매달 10일부터 일주일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자세한 방법은 환경부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줄여야 할 일회용품을 선정해 사전에 공개할 계획이다. 5월엔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줄여야 할 일회용품으로 '일회용기'로 정했고, 6월은 일회용컵, 7월은 비닐봉투다. 김승희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일화용품 사용으로 일상생활은 편리해졌지만, 쉽게 쓰고 쉽게 버려짐으로써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고, 폐기물 발생은 증가하고 있다"며 "조금은 불편하지만 나와 지구를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5-09 12:0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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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파양 맡겼는데, 반환·환불 안돼" … 공정위 신종펫샵 '파양·입소각서' 시정

반려동물 파양·분양 서비스를 하는 신종펫샵의 파양동물 반환이나 파양비용 환불 금지 조항 등이 위법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유기견분양 A요양보호소의 계약서인 '파양·입소각서'를 심사해 파양동물의 입소 후 '반환·환불 불가', '최고절차 없는 계약해제', '과도한 위약금 조항' 등 불공정약관을 시정했다고 밝혔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신의 반려동물을 키울 수 없는 고객들이 이용하는 신종펫샵이 확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성인 5000명 중 반려동물 사육비율은 25.4%로 4명 중 1명 꼴로 반려동물을 기른다. 이 가운데 22.1%는 사육을 포기하거나 파양을 고려한 경험이 있고, 그 이유는 '물건훼손·짖음 등 동물의 행동문제'가 28.8%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예상보다 지출이 많음'(26%), '이사·취업 등 여건 변화'(17.1%) 순이다. 반려동물의 새 주인을 곧바로 찾을 수 없는 주인들은, 유기나 안락사 보다는 해당 동물을 맡아 보호·관리를 하는 사업자를 찾게 되는데, 신종펫샵은 이런 고객들로부터 반려동물 소유권을 이전받아 비용을 받는다. 비용은 새 주인을 만날 때까지 소요되는 동물 관리비와 중개수수료 성격으로 동물의 성질이나 분양시점 등에 따라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에 달한다. 공정위는 소위 '안락사 없는 요양보호'라는 명목으로 파양된 반려동물을 맡아 관리해주는 사업자의 '파양·입소각서'가 약관에 해당한다고 보고, 이에 불공정성이 있는지 여부를 심사해 달라는 심사청구를 접수해 심사에 착수했다. 심사과정에서 사업자는 불공정약관으로 판단된 조항을 스스로 시정했다. 우선 '파양 후 이전 소유자의 관여를 금지하는 조항'을 삭제하고 사업자가 계약내용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객이 파양동물과 파양비 반환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사업자 귀책사유가 없음에도 고객이 단순 변심으로 계약을 해제하려고 하는 경우엔 사업자와 협의할 수 있게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고객이 반려동물의 소유권을 포기하고 파양비를 지불하면 사업자는 해당 동물을 새 주인에게 입양보내거나 보호·관리하는 의무를 부담한다"며 "고객 입장에서 사업자가 보호·관리 의무를 소홀히 하거나 양정대로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계약을 해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고객이 파양비 분할납부를 연체할 경우 계약이 즉시 해제돼 사업자의 의무가 중단되고 고객은 파양동물을 즉시 데려가야 했으나, 앞으로는 미지급 파양비에 대해 14일 이내 납입할 것을 최고하도록 하고, 사업자의 채무 중단 및 고객의 원상회복의무를 삭제했다. 또, 고객이 파양비 분할납부 지연 시 위약금으로 2000만원을 배상하도록 하는 조항은 손해배상액으로 연 6% 이자를 규정하도록 시정했다. 민사소송 진행시 승패와 무관하게 고객이 소송비용을 부담하게 한 조항도 민사소송법에 따라 패소자가 부담토록 했다. 공정위는 이번에 적발된 불공정약관이 A요양보호소 서울 가맹점 약관이지만, 해당 가맹점의 가맹본부에서 작성한 약관인 만큼, 가맹본부와 소속 가맹사업자들에게도 불공정약관을 자율적으로 시정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소위 반려동물의 파양에 따른 일련의 서비스 계약 관행이 정착하기 전 일부 사업자의 불공정약관조항을 시정한 의미가 있다"며 "향후 부득이한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파양하고자 하는 소비자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09 12:00: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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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포스코와 中企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한다

사업비의 60% 이내…올해 30개사 지원 예정 중소기업중앙회가 포스코와 함께 '2023년 대·중소 상생형 포스코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2019년 처음 시작해 지난해까지 419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도운 이 사업은 올해 30개사를 추가로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포스코는 관련 사업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각 20억원씩 지원하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및 포스코와 함께 사업 운영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신청은 포스코와 거래관계 없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10일부터 이달 23일까지다. 참여기업은 지원유형에 따라 사업비의 60% 이내에서 6000만~2억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 수준의 정보통신기술(ICT) 연계 간이자동화 또는 간이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경우엔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를 100%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초' 과제 지원을 지속하고, 정부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정책방향에 발맞춰 '고도화' 과제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 참여기업에게는 QSS(Quick Six Sigma) 컨설팅을 통한 포스코 혁신방법론 전수와 동반성장지원단을 활용한 현장방문과 지도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포스코의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은 대·중기 상생의 모범사례로, 중소기업 혁신과 성장의 발판으로서 기여하고 있다"며 "중기중앙회는 정부와 대기업이 함께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활력 제고와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중소 상생형 포스코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옇나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전과 비교해 ▲품질 향상 29.7% ▲납기 단축 20.3% ▲생산성 증가 17.5%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련 문의는 스마트산업실로 하면 된다.

2023-05-09 12:0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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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60억 가상화폐' 김남국 겨냥…"위선에 국민들 아연실색"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60억원 가상화폐 보유' 의혹 당사자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해 "가난한 정치인처럼 행동하면서 6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갖고 있었던 그 위선에 국민들이 아연실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치권도 이번 사태의 교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국회의원 윤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법률적 보완에 즉시 착수해야겠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김 의원은) 자금출처 의혹, 내부자 거래 가능성, 입법 과정의 이해충돌 등 실정법 위반 혐의도 있다. 매일 해명을 내놓고 있지만 스무고개도 아니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퍼레이드"라는 지적과 함께 이같이 비판했다. 특히 윤 원내대표는 김 의원을 겨냥해 "돈이 없어 라면만 먹고 구멍 난 양말을 신는다더니 청년 마음에 상처를 줬다"는 발언도 했다. 이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연루된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까지 언급한 뒤 "민주당의 도덕적 해이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고 꼬집었다. 윤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은 새로운 미래의 주춧돌을 놓는 1년이었다고 생각한다"는 평가도 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북핵 위기 등에도 민주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해 국정 발목을 잡아 왔다고 지적한 윤 원내대표는 "최악의 내외 여건 속에서도 윤석열 정부는 최선을 다해왔다"는 말도 했다. 윤 원내대표는 또 "윤석열 정부의 최대 치적은 한미동맹의 복원과 한일외교 정상화"라며 "북핵에 대한 근본적 억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특히) 워싱턴 선언은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핵협의 그룹을 통해 북핵 회귀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여당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중추국가, 역동적 경제, 모두가 행복한 사회 등 6대 국정 목표 실현에 노력하겠다. 국민께서 지난 1년처럼 윤석열 정부를 계속 성원해 준다면 더욱 빨리 경제와 민생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원내대표는 한일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반도체 공급망 구축, 첨단 산업에 대한 공동 연구,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 등이 이뤄진 것으로 평가한 뒤 "날로 심각해지는 북핵 위기 앞에서 이제 두 세대에 걸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할 때가 됐다. 과거사에 발목 잡혀 우리 미래를 포기할 수 없다"는 말도 했다.

2023-05-09 11:48:2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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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호요버스 '붕괴:스타레일' 활약 놀라워...리니지M 신작 제치고 1위 굳건

호요버스의 '붕괴: 스타레일'의 성장이 눈에띈다. '붕괴: 스타레일'은 우주를 배경으로 은하열차를 타고 다양한 행성을 모험하는 과정을 그리는 턴제 RPG다. 지난달 26일 출시한 '붕괴: 스타레일'은 출시 당일 사용자 수 31만 7207명을 기록했다. 출시 한 지 5일 만에 35만 명을 돌파하는 등 눈에띄는 활약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신작들을 제치고 매출 1위를 지켜냈다. 9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4월 MI TOP 50' 리포트에 따르면 호요버스의 '붕괴: 스타레일'는 출시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만에 월간 사용자 35만 명을 달성했다. 이는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위메이드 플레이의 애니팡4를 제친 기록이다. 같은 주 매출 순위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11위, 애플 앱스토어 4위로 종합 11위에 올랐다. 또 출시 당일인 26일 일간 사용자 수 31만 7207명을 기록했다. 엔씨의 리니지M은 수 많은 신작들을 제치고 3개월 연속 1위 매출이라는 타이틀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리니지M'+'리니지W')와 카카오게임즈('아키에이지 워'+'오딘:발할라 라이징')의 4월 일간 매출 추이 분석 결과 지난달 20일을 기점으로 월말까지 엔씨소프트의 일간 매출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4월 종합 게임 매출 순위는 지난달과 동일하게 리니지M이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 기준 1위를 기록했다. 리니지M은 올 초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밀어내고 1위에 오른 바 있다. 4월 게임 사용자 수 1위는 지난달과 동일한 로블록스(154만) 이어 포켓몬 고(112만), 피망 뉴맞고(96만 명) 순이었다. 모바일 MMORPG 중에서는 유일하게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가 40만 명을 기록해 22위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호요버스의 붕괴:스타레일의 성장이 눈에띈다. 5일 만에 1위를 기록한 수치는 놀라운 수치.게임업계는 매달 게임순위와 매출순위 기록이 중요하다. 트랜드를 읽을 수 있고 시장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눈여겨 볼 만한 보고서"라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인덱스 '4월 MI TOP 50' 리포트는 4월 한달 간 일반 앱 사용자 수 급상승, 업종별 신규 설치, 4월 게임 앱 사용자 수 및 매출 순위 등에 관한 데이터 분석을 다루고 있다.

2023-05-09 11:42: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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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2종 추가 선정

나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더 맛있고 다채로워졌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2개 품목과 공급업체 17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나주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8종에서 총 30종으로 확 늘었다. 원재료의 지역성과 품질, 제조과정 관리, 포장 및 라벨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나주시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 차질 없는 답례품 제공을 위한 고향사랑e음 시스템 운영관리, 제품등록, 배송체계 교육을 가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행 5개월 차에 접어든 나주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릴레이로 답례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나주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새롭게 선정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나주를 알리고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기부자)이 주소지 이외 지역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고 해당 지역에서는 기부자에게 기부액의 30%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는 법인이 아닌 개인이 연간 500만원 한도 내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납부와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한 대면 납부로 참여할 수 있다. 신규 품목 확대를 통해 더 다채롭고 맛있어진 나주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30종은 고향사랑e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09 11:34:5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