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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어린이날 ‘건이강이 놀이교실2’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는 미래지킴이 프로젝트 '건이강이 놀이교실2'를 5월 2일과 10일 양일간에 걸쳐 전남 화순군 능주초등학교와 전북 순창군 옥천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공단은 출산·양육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미래지킴이 사업을 2009년부터 현재까지 15년 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21년 완도지역을 시작으로 2022년 제주지역 어린이의 놀 권리 강화를 위해 '건이강이 놀이교실'을 추진하여 어린이 놀이에 대한 인식 강화 및 놀 권리 증진 효과를 경험하였다. 올해는 놀이 콘텐츠 및 인프라 부족으로 놀이의 제한을 받는 전남·전북 농어촌지역 2개교(화순군 능주초, 순창군 옥천초)로 확대 기획 하여,능주초와 옥천초 재학생 150 여명을 대상으로 레크레이션 및 게임 활동을 통해 서로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이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패드민턴 등 다양하고 알찬 놀이 도구(11종)으로 구성된 '건이강이 놀이상자'를 150 여명의 어린이에게 개별전달하여, 가정 내에서도 아동의 놀이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옥용 본부장은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건이강이 놀이교실을 진행하게 되어서 의미가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어린이가 충분히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권뿐만 아니라 공단 고유 인프라를 활용한 건강권까지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14:13: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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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독일 인더스트리 4.0 관계자와 산업디지털 전환 논의

창원특례시는 11일 오전 8시 그랜드 머큐어 엠버서더에서 지난 4월 19일 2023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당시 체결한 LNI 4.0과의 협약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독일 정부 관계자 등과 조찬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독일연방경제 기후보호부(BMWK)의 마르쿠스 헤스 부국장을 비롯하여 독일 인더스스트리 4.0 정책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핵심기관인 LNI 4.0의 안야 시몬 최고기술책임자 및 도미닉 로르무스 기술경영 책임자, SCI 4.0의 옌스 가이코 대표 등 3개 기관의 전문가 6명, 홍성호 한양대 교수, 박민원 창원대 교수 등 14명이 참가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의 환대에 감사를 표시하고 향후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을 대비한 디지털전환에 대한 방향과 협력을 당부했다. LNI 4.0의 안자 시몬 경영총괄책임자도 창원특례시의 디지털전환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으며, 향후 산단 혁신을 위한 지원에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정보통신 분야 세계 3대 박람회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하여 독일 LNI 4.0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스마트팩토리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지멘스(독일) 및 다쏘시스템(프랑스)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의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창원시 소재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24년은 창원국가산단 50주년이 되는 해로 이러한 글로벌 협업체계는 창원의 미래 50년을 새롭게 준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을 이끌 새로운 제조업 도약을 위해 창원시는 제조 공정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LNI 4.0 관계자는 간담회 이후 '한-독 공동 AAS 표준기반 스마트 제조 포럼' 참석 후 창원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국가산단이 4차산업혁명이라는 변환의 시기에 맞게 디지털 전환이 필수요소지만 개별기업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글로벌 기업과 국내 출자·출연기관, 대학과 협업을 통해 총괄지원·관리 등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센터를 구축하여 기업이 변화가 일어날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으로 산단 전체 디지털 전환을 완성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만이 창원국가산단이 나가야할 길이며, 그런 측면에서 독일 인더스트리 4.0의 실질적 정부 정책을 주도하는 LNI4.0과의 협력관계가 잘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1 14:1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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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개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조직위원회와 경남요트협회가 주관하며 거제시, 대한요트협회,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에서 후원하는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거제시 근포항과 지세포항 일원에서 개최가 된다. 지난 대회에서는 통영에서 사량도를 경유해 남해로 향하는 크루즈경기와 거제시 지세포항에서의 딩기요트, 윈드서핑 경기를 동시에 개최해 해양레저대중화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해양레저관광 대중화 실현과 남해안 해양레저루트 개발을 목적으로 하며, 새롭게 신설된 대포근포항 마리나에서 출발해 지세포항까지 향하는 크루즈급(12인승) 경기와 지세포항에서 지심도를 돌아오는 코스탈레이스 및 지세포항에서 인쇼어레이스 경기로 진행된다. 유소년 딩기요트(2인승)와 윈드서핑(1인승)은 지세포항에서 주말 양일간 동시에 진행되어 지세포항의 해안산책로에서 다양한 요트종목의 레이스를 구경할 수 있으며, 대회 홍보를 위한 관람정도 운행된다. 또 13일 거제해양레포츠센터에서 해양레저분야 전문가와 함께 남해안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상남도·거제시 해양레저관광 포럼'도 함께 진행되며 해양레저관광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23-05-11 14:1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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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 지하공간 복합개발’..23일부터 용역수행자 제안서 접수

고양시가 킨텍스 일원 지하공간 복합개발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기본구상용역을 추진한다. 시는 용역수행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 접수를 오는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킨텍스 일원 지하공간 복합개발을 위한 기본구상용역'은 전시복합산업(마이스) 사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역 일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삼거리~GTX 킨텍스역~한류월드 사거리) 약 1.2km의 지하 및 지상 공간에 복합개발을 구상하는 용역이다. 해당 용역은 6월부터 12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킨텍스 제1·2전시장과 GTX 킨텍스역, 현재 진행 중인 킨텍스 제3전시장과 환승센터 등 킨텍스역 일원의 다양한 시설이 연계되는 교통·동선계획 수립 ▲도심공항터미널 ▲주차장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를 위한 상업시설·킨텍스 지원시설 등 킨텍스역 일원에 최적화된 개발계획을 담고 있다. 킨텍스는 명실상부한 국내최대규모의 국제 전신컨벤션센터이며, 향후 인근에 건설될 일산테크노밸리·CJ 라이브시티·방송영상밸리 등과의 시너지 효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킨텍스 이용객들의 요구와 전문가들의 지적 또한 이어지고 있다. 킨텍스 일원 주차, 먹거리, 숙소 등의 시설과 킨텍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GTX 킨텍스역이 전시관과 다소 떨어져 있어 관람객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 대책 또한 요구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킨텍스를 찾는 관람객이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킨텍스와 인근 일산테크노밸리·CJ 라이브시티·방송영상밸리 등 시설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치밀한 대책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시는 '킨텍스 일원 지하공간 복합개발'이 해결을 위한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킨텍스와 킨텍스역 사이의 도로 지하를 복합개발해 최단 동선에 각종 시설이 집중되면 관람객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킨텍스역 일원에 개별적으로 흩어져 추진되고 있는 각종 시설들을 지하로 연결함으로써 동선 효율도 극대화된다. 시 관계자는 "킨텍스 주변에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전시복합산업 활성화와 더불어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될 것"이라며 "용역을 통해 해당 위치에 최적화된 시설을 발굴하고 사업타당성과 사업방식을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14:11: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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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최대 금리차에도 4월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32.5억달러 유입

올해 4월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역전 폭이 1.5%포인트(p)까지 벌어졌음에도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이 순유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식 투자가 증가하고, 각국 중앙은행을 중심으로 채권 투자도 이뤄졌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3년 4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4월 중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32억 5000만 달러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월(1억 8000만 달러)과 3월(8000만 달러)에 이어 3개월 연속 순유입으로 유입 규모도 확대됐다. 미국 등 주요 선진국 금리는 소폭 상승한 반면 신흥국 금리는 대체로 하락했다. 지난 9일 기준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3.52%로 전월 말보다 0.05%p 상승했다. 영국도 3.86%로 0.37%p 올랐다. 다만 주요 신흥국 금리는 대체로 하락했다. 인도네시아는 6.50%로 0.29%p 하락했는데, 재정수지 흑자 규모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브라질도 12.39%로 0.43%p 내렸는데 금리 정점 기대가 반영된 영향이다. 미국 달러화는 연준의 긴축 기조 완화 기대 등으로 약세를 보였다. 미 달러화 지수인 달러인덱스(DXY)는 지난 9일 기준 101.6으로 전월 말보다 0.9% 하락했다. 파운드화와 엔화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영국 파운드는 1.262로 2.4% 오른 반면, 일본 엔은 135.2로 1.8% 하락했다. 파운드화는 영란은행의 긴축 기조 장기화가 예상되면서 강세를 보였지만, 엔화는 일본은행의 완화적 통화기조 지속 기대에 약세를 보였다. 4월 중 원화는 미국 달러화 약세에도 약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3월 말 1301.9원에서 이달 9일 1323.9원으로 1.7% 상승(원화 가치 절하)했다. 반도체 수출 부진으로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된 가운데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 수요가 집중됐기 때문이다. 한은은 미국 달러화 약세가 달러인덱스(DXY) 내 비중이 높은 유로화와 파운드화 강세로 인한 것인 만큼 원화에 직접적인 영향이 크지 않은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외화 유동성 상황을 볼 수 있는 원·달러 스와프레이트(3개월)는 외국인의 금리 차익 거래 목적의 외화자금 공급과 내외금리차 역전 폭 확대(1.5%p) 등이 엇갈리면서 약보합을 기록했다. 스와프레이트는 선물 환율에서 현물 환율을 뺀 값을 다시 현물 환율로 나눈 것으로 금융기관의 자금 사정을 보여준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11 14:11: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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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3회 경남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참가

고성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의 회원 20여 명은 5월 11일 경남농업기술원과 경남정보화농업인연합회에서 주관, 주최하는 '제13회 경남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및 농산물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하동차세계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렸으며, 스마트농업 실현을 위해 농업인들의 정보화 인지도를 높이고, 정보화농업인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정보화농업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내빈 소개, 개회선언, 우수회원 시상, 환영사 등)을 시작으로 농산물 페스티벌(농산물 전시·판매·체험, 우수농산물 라이브커머스 방송, 정보화농업인과 소비자의 화합 마당), 기타 이벤트(농산물 소비 촉진 나눔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고성군에서는 농·특산품 40품목을 판매·홍보했으며, 농산물 소비 촉진 나눔 이벤트에 11개 품목을 출품하는 등 고성군 농·특산품 홍보에 열을 올렸다. 특히 고성군 농촌정책과의 김현민 주무관은 정보화경진대회에서 정보화 유공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경진대회에서는 정보화농업인인 윤혜정 씨가 농업기술원장 우수상을 받았다. 박태수 농촌정책과장은 "정보화 경진대회가 고성군 농산물의 대외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신뢰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농가의 새로운 판로 개척으로까지 이어져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5-11 14:10: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