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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도 특별조정교부금 100억 확보· · ·"탄소중립 도시 실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광명시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광명시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11일 광명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3월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광명시 새빛공원 일원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맞손토크'에서 광명시와 시민들이 건의한 지원 요청에 대해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 100억 9천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군의 특정한 재정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시장·군수가 도지사에게 신청하면 심사해 배분하는 교부금이다.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기후도지사'를 자처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 깊은 관심을 두고 도정을 운영하는 만큼, 이번 특조금 지원 대상 12개 사업 가운데 5개 사업이 탄소중립 관련 사업으로 결정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경기도와 손을 맞잡고 약속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후사령관이 되어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도와 소통하고 협력해 광명시 현안과 주민 숙원사업을 조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특조금 지원에 따라 시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정책이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2개 사업 중 탄소중립 관련 사업은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10억 원) ▲공공건축물 에너지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8억 5천만 원) ▲시민체육관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 사업(4억 5천만 원) ▲가로수 사이 띠녹지 조성사업(5억 원) ▲하안노인종합복지관 인지건강 그린리모델링 사업(5억 원)이다. 이와 함께 시민 편의와 안전 강화 분야에 대한 지원도 이뤄져 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기대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친환경 신축공사(20억 원) ▲주민안전 방범용 CCTV 설치(19억 원) ▲영유아체험센터 설치(10억 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이전 사업(5억 원) ▲감염병대응센터 건립사업(6억 8천700만 원) ▲노온정수장 여과지 CCTV 교체사업(2억 원) ▲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 전광판 설치 사업(4억 5천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 안전과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1 14:23: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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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지역 현안 논의…적극 지원 요청

김경일 파주시장은 10일 오후, 장파 경기미 생산단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풍년 기원 모내기 시연을 함께한 후,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경일 시장은 우선 지난 2021년 5월 파주시로의 이전이 확정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의 성공적인 이전과, 현재 파주시가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성매매 집결지의 완전 폐쇄에 경기도에서 관심을 가져주고, 김동연 도지사의 성매매집결지 현장 방문을 요청했다. 또한 ▲2024~20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개선 ▲농촌지역 에너지복지를 위한 도시가스 배관망 공급사업비 등 도비지원 ▲파주시의 평화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파주희망프로젝트 3단계 산업단지 물량 우선 배정 등 예산지원 7건과 현안사항 지원 6건 등 15건의 지역 현안을 건의서에 담아 전달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파주시의 주요 현안은 파주시민의 염원이며, 경기북부의 상생발전과 기회수도 경기도의 완성을 위해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변화의 중심에 서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김동연 도지사와 함께 시민이 원하는 100만 자족도시 파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14:22: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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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진행

거창군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군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진행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수집된 자료는 맞춤형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올해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534가구의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인 89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조사원 조끼를 입고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들이 직접 방문해 건강행태, 만성질환 등 총 17개 영역 145개 문항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군은 조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원 4명을 선발해 관련 교육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일 조사원 건강 확인, 마스크 상시 착용 및 손 소독 진행, 조사 시 간격 유지 등을 준수하며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참여로 생산된 지역사회건강통계는 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해당 가정에 조사원이 방문하면 건강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관련 궁금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 보건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1 14:1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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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동 관광객 유치 마케팅 온 힘

전라남도가 중동 최대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현지 여행사와 전남 신규 관광상품 출시를 협의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전답사를 계획하는 등 중동 관광객 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박람회장에서 지난 4일까지 4일간 열린 중동관광박람회(ATM)에 참가해 현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중동국제관광박람회는 전 세계 150여 나라의 여행업계와 관광 유관기관, 언론사 등이 참가해 홍보·판촉, 세미나, 문화공연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중동 최대 기업대기업간(B2B) 국제 관광박람회다. 전남도는 전남관광 홍보데스크를 운영해 빈센조, 더글로리, 호텔 델루나, 파친코 등 케이(K)-드라마 촬영지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2023 국제행사 연계 관광상품을 홍보했다. 특히 아시아·중동 관광객을 위한 식당, 기도실 현황과 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등을 소개했다. 또한 4일 열린 '한국 관광의 밤' 행사에선 각국 30여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등 각 나라의 여행업계 관계자와 개별 면담을 통해 자연자원, 축제, 음식 등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홍보해 여행상품 개발에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US트래블, FNF코리아, 하킴트래블 등 함께 박람회에 참가한 중동 특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아시아·중동 친화 관광상품 개발 등 공동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 가운데 FNF코리아는 올해 12월 전남 단독 럭셔리 관광상품을 출시하기로 합의해 여행 비수기에 고부가가치 여행상품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지 여행사인 알로스타마니(AlRostamani), 알라이즈(AlRais), 무사파(Musafir), 리흘랫(Rehlat)과 공동으로 여수 해안 야경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출시하고, 대규모 홍보와 함께 신규 관광상품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는 또 중동 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6월까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여행사, 언론인, 영향력자(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사전답사(팸투어)를 추진하고, 동시에 기도실을 갖춘 호텔, 포크프리(pork free, 할랄푸드) 식당 등 중동 친화적 기반 시설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최근 중동 국가에서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류가 확산하면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중동 관광객이 급격히 늘고 있다"며 "문화·종교를 고려한 맞춤형 환대로 해외 관광객에게 전남이 '꼭 가보고 싶고, 다시 가고 싶은' 관광지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14:18: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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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스마트강소농’ 육성 본격 나서

강진군이 '스마트강소농'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스마트강소농이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의 운영 이해, 데이터의 수집·분석, 인공지능 기술의 농업적 활용 등 농가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 디지털 농업 역량을 키워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의미한다. 군은 농촌진흥청에서 2023년 선정한 '스마트강소농육성' 시범 시군 가운데 하나로, 딸기품목 스마트강소농을 육성하게 되며, 올해 스타트 단계를 시작으로 성장 · 으뜸 단계 등 순차적으로 3년간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스마트강소농 스타트 단계에는 총 농가 19곳에서 신청했으며, 지난 5월 10일(수) 한국농수산대학교 원예환경시스템 전공 이종원 교수의 '농업환경의 변화와 스마트팜의 이해', '국내외 시설원예 현황', '데이터 관리' 등을 시작으로, 오는 8월 말까지 총 12회, 60시간에 걸쳐 스마트 농업기술, 스마트 농업경영, 스마트 마케팅 등의 교육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 함께 무선동력제어기 제작 실습 등 교육생 그룹별 과제 활동과 민간 전문가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한 전문 컨설팅 등도 함께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시범적으로 추진 되는 이번 교육이 강진 스마트농업의 기반을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참여농가의 데이터 활용능력 강화로 스마트한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14:1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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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임직원 대상 ‘중대재해예방 간담회’

부영그룹이 오는 19일 중대재해예방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1·2호 판결에 따른 당사의 안전보건 추진사항을 보완하고 중대산업 및 시민재해 예방, 현장 근로자의 애로사항 청취, 개선방향 수립 등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안건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별 대응현황 분석 및 보완,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적용에 따른 각 사업장 준비사항 협의,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예방 조치 도출 등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핵심 위험요인 발굴·개선 등 예방중심의 위험성평가 시행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보장을 위한 조직 보강 ▲협력업체 안전관리 역량 강화 지원 ▲3대(떨어짐·끼임·부딪힘)사고 집중 관리 ▲스마트 안전 기술·장비 적용 확대 ▲외부전문기관 평가를 통한 다중 점검체계 확립 ▲보건관리 지도 지원 및 현장점검 강화 ▲환경관리 지침서 작성 및 배포 ▲보건·환경 우수 사례 및 사고 사례 전파 등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간담회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한 이기권 고문을 비롯해 최양환·최병영·윤태섭 대표이사 등 건설 및 안전관리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11 14:17:20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