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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아서 할게요!" 지그재그, 여성의 삶 응원하는 브랜드 캠페인 진행

카카오스타일은 '지그재그'가 여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는 '2023년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각양각색의 삶을 살아가는 2030 여성들과 함께 타인의 시선에 개의치 말고 스타일을 포함한 삶의 모든 방면에서 '나다움'을 찾길 바란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한다. 모델로 가수 백예린, 유튜버 원지, 모델 배유진, 배우 신예은, 유튜버 해쭈, 그룹 아이브 리즈 등이 참여한다.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뽐내며 소신있게 자신만의 길을 가는 여성 6인을 선정했다. 영상에는 남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을 표현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담았다. 6인의 여성은 "제가 알아서 살게요"라고 말하며, 다양한 인생에 대한 존중없이 평가하고 참견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캠페인 영상은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그재그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캠페인 모델들의 패션 스타일과 평소 즐겨찾는 아이템도 소개한다. 첫 시리즈로 백예린과 리즈 편을 두 편으로 나누어 15일과 17일에 선보이며, 원지, 해쭈편을 각각 24일과 31일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기념해 오는 6월 4일까지 기획전도 진행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15 10:29:0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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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전기·가스요금 오른다…"4인 가구 기준 월 7400원 더 내는 격"

한국전력과 가스공사가 각각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을 인상을 알리며 소비자 부담 경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으로 4인 가구(332kWh·3천861MJ 사용)를 기준으로 월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각각 약 3000원, 약 4400원 가량 오를 전망이다. ◆ 전기요금, 5.3%↑…4인 가구, 월 3020원 증가 예상 15일 한전은 전력량요금을 8.0원/kWh 인상한다. 취약계층 1년간 월 313kWh까지 요금을 동결하고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지원 및 요금분납대상 확대 등을 통한 소비자 부담 경감방안도 발표했다. 한전은 "금번 전기요금 조정은 지난 1월 요금조정 시 반영하지 못한 2022년 연료비 증가분 중 일부를 반영한 것으로, 소비자 수용성 등을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며 이달 16일부터 전기요금을 인상한다고 전했다. 한전은 지난 2021년 이후 폭등한 국제연료가 등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규모인 32조 70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에도 6조 20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전기요금 인상률은 현재 요금 수준 대비 약 5.3%다. 월평균 332㎾h를 사용하는 주택용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3020원(부가세, 전력기반기금 포함) 수준의 요금 증가가 예상된다. 이 밖에도 한전은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취약계층에 대해선 평균 사용량까지는 요금 인상분 적용을 1년간 유예한다. 에너지바우처 지급 대상도 기존 생계·의료 기초수급생활자 중 더위·추위 민감 계층에서 주거·교육 기초수급생활자 중 더위·추위 민감 계층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일반 가구에 대해서도 7월부터 에너지 캐시백 제도를 확대 적용한다. 전기요금 분할 납부제도는 주택용에서 소상공인과 뿌리 기업까지 적용 대상을 넓히고 농사용 전기요금은 이번 인상분에 대해서 3년에 걸쳐 3분의1 씩 분산 반영한다.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전기요금 분납제도의 적용 대상도 늘어난다. 지금까지는 일부 주택용 고객만 분납이 가능했는데, 한시적으로 소상공인, 뿌리기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 가스요금은 4400원↑ 예상 가스공사도 16일부터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을 1.04원/MJ 인상한다. 도시가스 요금 조정에 따라 서울시 4인 가구 기준 월 가스요금(주택용)이 부가세를 포함해 약 4400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가스는 "지난 1분기 가스요금은 난방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동절기의 국민부담을 고려해 동결됐다"며 "최근 가스공사 미수금이 급증하고 재무 상황이 악화돼 가스요금 인상 요인을 일부 요금에 반영했다"고 인상 배경을 밝혔다. 2023년 1분기 가스공사의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은 11.6조 원으로 지난해 말 8.6조 원에서 1분기에만 3조 원이 증가했고, 부채비율은 640%(별도)로 전년 동기 대비 137%p 상승했다. 가스공사는 요금 인상과 함께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10월부터 소상공인 요금분납 제도를 시행한다. 동절기 가스 소비효율 향상을 위해 도입한 '에너지캐시백 제도'는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에너지캐시백 제도는 전년도 가스 사용량 대비 일정 사용량 이상 절감(7%이상)시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한편,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모두 16일부터 인상 요금이 적용되며,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전기·가스요금을 지속 조정해왔음에도 과거부터 누적된 요금 인상 요인이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못했다"며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2023-05-15 10:27:5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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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투자' 김남국 탈당에…與 "국회의원도 사퇴해야 마땅"

국민의힘이 가상자산 투자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비판을 이어갔다. 김기현 당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꼼수 탈당'을 평소 입법 독재 수단으로 활용한 민주당에서 (김 의원의) 탈당은 징계 조치가 아니다. 국회의원직도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송영길 전 대표, 윤관석·이성만 의원 등이 탈당한 점을 거론한 김 대표는 "우리 당 소속 윤희숙 (전 의원)은 부친의 부동산 의혹임에도 의원직에서 사퇴했다. 이 대표 본인이 권력형 부정부패로 검찰과 법정을 오가는 신세라서 김 의원 사퇴를 회피하거나 주저하는 것은 아니냐"고도 비판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자금 출처 및 미공개 정보 등을 이용한 투기가 있었는지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 전수 조사를 통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투기 박사들이 더 있는지도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전날(14일) 쇄신 의총에서 김 의원에 대한 추가 조사 및 징계 방침 등을 결정한 데 대해 "제대로 된 반성도, 잘못을 바로잡을 방법도 제시하지 못하고 선전 구호만 늘어놓았다"고 꼬집었다. 앞서 민주당은 의총에서 ▲개별 의원 탈당에 따른 책임 회피 없음 ▲윤리 규범 엄격 적용 ▲윤리 기구 강화 ▲국회의원 재산 투명성 강화 ▲근본적인 당의 혁신 등을 결정한 바 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이같은 결정에 "민주당은 쇄신할 의지도 없고 오로지 상황을 모면할 생각만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남은 일은 윤리위를 조속히 개최해 상응하는 조치를 신속하게 하고, 직접 검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길뿐으로, 위장 탈당 쇼로 위기를 벗어나려 한다면 더 큰 국민적 분노와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병민 최고위원 역시 민주당의 자체 진상 조사에 대해 '실효성도 강제성도 없는 것'이라며 비판한 뒤 "자진 탈당으로 김 의원이 도망갈 뒷문을 이재명 지도부가 활짝 열어줬다"고 꼬집었다. 조수진 최고위원 역시 김 의원 탈당을 '방탄용 위장'이라고 규정한 뒤 "스캔들이 터지면 위장 탈당하는 못된 습관이 자리 잡았다"며 민주당에 대해 비판했다. 장예찬 청년 최고위원은 ▲공직과 당직을 맡는 동안 가상화폐를 일절 보유하지 않겠다 ▲공직과 당직을 수행하며 얻은 정보와 연관된 어떤 자산도 취득하지 않고, 이해충돌이 발생하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 ▲물의를 일으킬 경우 꼼수 탈당으로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당에서 내리는 징계와 처분을 받아들이겠다 등의 내용이 담긴 '깨끗한 정치 선언문'을 제시했다.

2023-05-15 10:24:5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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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후쿠시마 시찰단, '나흘 원전소풍' 전락…방문계획 중단돼야"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안전성 검증을 위한 한국 시찰단 방문에 대해 "독자적인 검증은 '나흘 원전소풍' 확정으로 사실상 실패한 상황"이라며 시찰단 방문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회의에서 "한일 양국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찰단의 시찰 범위를 놓고 갑론을박 벌이는 모양새"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일본 측에서 '방류 설명회'라는 표현을 앞세우며 '민간시찰단도 안 된다', '시료채취도 안 된다', '방류 시뮬레이션도 확인할 수 없다'며 실질적 검증을 위한 무엇 하나 허락하지 않고 있다"면서 "그저 오염수 방류 시설을 직접 살펴보는 견학이나 하고 가라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데도 대통령실은 '일본 정부가 매우 협조적'이라며 일본의 방류 변호인으로 앞장서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핵오염수를 처리수라 해야 한다며 일본 장단에 춤추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G7(주요 7개국)에서 핵오염수 방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일본 정부 계획에 알리바이만 대주고, 오염수 방류에 호의적인 IAEA(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라며 "한일관계 복원에 목숨 걸며 국익도 자존심도 내팽겨친 정부가 우리의 바다와 생존권, 생명안전까지 다 내어주는 결정을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정부는 과감히 방향을 틀어 일본을 포함한 환태평양 각국의 시민사회와 함께 손잡고, 전세계적 방류 저지 여론을 만들고, 일본 자체 처리방식을 강력히 촉구해야 한다"며 "정의당은 지난주 후쿠시마 어민들과 일본 사회민주당 등 방류 반대를 외치는 일본의 시민사회와 함께 대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저지 여론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력히 촉구한다. 위험천만한 핵오염수 방류는 절대 있을 수 없다"며 "정부는 이번 시찰단 방문을 중단하라. 지금 이대로의 상황이라면 갈 길이 아니다. 득이 될 것 하나 없는 실책만 남길 일"이라고 경고했다.

2023-05-15 10:09:5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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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진진, 뮤지컬 데뷔 …'드림하이' 제이슨 완벽 소화

판타지오 소속 그룹 아스트로(ASTRO) 진진이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 진진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린 뮤지컬 '드림하이'에서 제이슨 역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났다. '드림하이'는 지난 2011년 KBS 2TV에서 방영된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쇼뮤지컬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10년 후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진진은 뛰어난 재능으로 기린예고에 수석 입학한 해외파 춤꾼이자 현재는 안무가 겸 댄스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제이슨 역을 맡았다. 진진은 첫 뮤지컬 도전임에도 스토리를 품은 춤과 연기로 제이슨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특히 쇼적인 요소와 뮤지컬 형식을 융합한 이번 작품에서 진진의 다재다능한 역량이 빛을 발했다. 진진은 안정적인 연기와 노래는 물론, 서사를 담은 퍼포먼스로 극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특히, 뮤지컬 데뷔 첫 공연임에도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제이슨이라는 캐릭터를 완벽 흡수, 관객들로부터 기립 박수를 이끌어낸 진진은 뮤지컬 배우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디며 앞으로의 공연을 더욱 기대케 했다. 진진은 아스트로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작사·작곡 능력까지 갖춘 올라운드 아티스트다. 지난해 발매된 아스트로의 정규 3집 'Drive to the Starry Road'(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에 솔로 자작곡 'All Day'(올 데이)를 수록하고, 이를 비롯한 다수 앨범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드림하이'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 진진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진진이 출연하는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오는 7월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2023-05-15 10:06: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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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넘버 민지·수담·주,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OST 'Fall In Love' 발매!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민지, 수담, 주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OST를 선보인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의 OST 'Fall In Love (폴 인 러브)'가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Fall In Love'는 브리티시 록 스타일의 기타 사운드와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곡이다. 민지, 수담, 주의 달콤하고 감미로운 보이스가 풋풋한 사랑 고백을 전한다. 최근 종영한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김민종 CP가 연출을 맡아 '좋알람' 앱을 설치한 남녀 8인의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을 담았다. 반경 10미터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 '좋알람', 원작 속 주인공들이 출연한 연애 리얼리티 '짝!짝!짝!'이 실사판으로 구현돼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달콤한 설렘과 가슴 뛰는 재미를 선사해 인기를 얻었다. 오늘(15일) 민지, 수담, 주가 참여한 OST 'Fall In Love'가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며 방송의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지, 수담, 주가 속한 시크릿넘버는 지난 2020년 5월 데뷔 후 'Who Dis? (후 디스?)', 'Got That Boom (갓 댓 붐)', '불토 (Fire Saturday)', '둠치타 (DOOMCHITA)', 'TAP (탭)' 활동으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싱글 4집 타이틀곡 '둠치타'에 이어 싱글 5집 타이틀곡 'TAP'으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신흥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뜨거운 글로벌 관심 속 시크릿넘버는 오는 24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6개월 만에 컴백한다. 다양한 티징 콘텐츠는 물론 OST로도 열일을 펼치고 있는 시크릿넘버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2023-05-15 10:06: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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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로지스틱스,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쿠팡이 15일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를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강현오 운영부문 대표이사, 이선승 신사업부문 대표이사, 홍용준 경영지원부문 대표이사 3인이 수장을 맡는다. 이번 인사를 통해 CLS는 견고한 리더십을 구축하고, 전문분야에 대한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현오 대표이사는 회계, 재무, 물류 오퍼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서 2016년 쿠팡에 합류해 2023년 3월부터 CLS 운영부문 대표를 맡았다. 강 대표는 CLS의 오퍼레이션과 재무 등을 담당하며 비즈니스 운영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 이선승 대표이사는 로켓배송 초창기인 2014년 쿠팡에 합류한 물류 전문가다. 2021년 CLS 대표이사로 선임돼 기존 택배사와 차별화하는데 기여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신사업 부문에 집중한다. 홍용준 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경영지원총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홍 대표이사는 CLS의 기업법무 전반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컴플라이언스, 안전보건, 인사 등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홍 대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컴플라이언스, 공정거래, 인사노무,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법률자문 경험을 쌓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15 10:01: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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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드림 어워즈, 지난해 BTS→NCT DREAM·아이브 이어 역대급 라인업 예고

K팝 최대 축제로 통하는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3 K GLOBAL HEART DREAM AWARDS, 2023 하트 드림 어워즈)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개최 일정 공개와 동시에 주요 K팝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023 하트 드림 어워즈'를 향한 각종 게시물들이 게재되며 시상식을 향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국내 팬들뿐 아니라 해외 팬들 역시 폭발적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일부 해외 팬들은 시상식 시기 한국 방문 일정을 고려 중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를 전하고 있다. 또 일부는 생중계 등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분주한 상황이다. 첫해부터 화려한 라인업과 짜임새 있는 구성의 무대를 보여주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 낸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는 올해도 역대급 출연진과 무대로 여름밤을 달굴 전망이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내용은 라인업이다. 다양한 장르에서 'K 뮤직'을 알리고 있는 최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를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팝 최전선에서 한류를 이끄는 아이돌 그룹들의 참여가 예정돼 있다. 뿐만 아니라 트로트와 발라드, 힙합, 록 장르에서 한류를 이끈 가수들 역시 축제를 빛낼 예정이다. 지난 시상식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 엔시티(NCT) 드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아이브, 르세라핌, 케플러, 있지(ITZY), 강다니엘, 오마이걸, 더보이즈, 티엔엑스(TNX), 블리처스, 유주, 드림캐쳐, 골든차일드, 에스에프나인(SF9)과 가수 싸이, 임영웅, 아이유, 비오, 알렉사, 헤이즈, 포레스텔라, 이무진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K팝이 유례없는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더욱더 화려한 라인업으로 돌아올 '2023 하트 드림 어워즈'는 오는 8월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케이스포돔(KSPO DOME)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은 OTT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에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3-05-15 09:59: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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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줘야

20~30대의 대출 빚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10년 사이 2.5배 가량 상승했다. 지난해 기준 만 19~39세 청년가구의 순수 금융부채는 845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빚을 진 청년들만 놓고 보면 1인당 평균 1억1511만원의 빚을 떠안고 있다. 지난해 3분기를 시작으로 금융당국과 금융업계에서는 만 34세 이하 저신용 청년들을 위해 이자 감면 및 상환 유예 혜택 등을 제공했다. 일각에서는 청년들이 돈을 빌리고 갚지 못하자 '물에 빠진 사람 구해 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하는 세대'라는 인식도 생기는 듯 하다. 온라인에서는 "한탕주의에 빠졌다", "도덕적 해이가 올 수밖에 없다" 등 날 선 목소리가 나온다. 부정적인 여론이 등장해도 청년 맞춤 금융혜택은 지속, 발전해야 한다. 상환능력은 한 번 떨어지기 시작하면 회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청년들에게 기회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의미가 있다. 우선 상환능력이 떨어진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투입되는 사회적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이는 사회적 비용의 규모와는 관계없다.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해 빚을 탕감하고 구성원으로서 자존감을 회복하면 득보다는 실이 많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청년 맞춤 금융 정책을 살펴보면 이자 감면 및 상환유예가 주를 이루고 있다. 원금을 깎아주는 것도 아니며 평생 빚을 받지 않겠다는 것도 아니다. 그저 부담을 덜어주고 조금 더 기다려 주겠다는 의미에 가깝다. 소비처가 어디든 묻고 따지지 않아야 한다. '카푸어', '골푸어', '빚투' 등 사치스럽고 무모한 방향의 소비가 이뤄졌다고 하더라도 관용의 시선이 필요하다. 근본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빚은 괴로울 수밖에 없어서다. 향후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신뢰와 포용이 필요한 시점이다. 가난은 누구에게나 있다. 40대에는 주택구입 이후 대출금 상환으로 빈곤해지는 '하우스푸어', 50대에는 자녀 교육비에 허덕이는 '에듀푸어'와 가난한 자영업자를 뜻하는 '소호푸어'가 있다. 이 밖에도 노후자금이 부족한 '리타이어 푸어'와 '실버푸어'가 우리 사회에 존재한다.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면 분명 우리 사회 수 많은 '푸어'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로 남길 수 있다. 5월은 가정의 달. 청년들이 눈엣가시 같더라도 한 번 더 응원하고 기회를 줄 수 있지 않을까.

2023-05-15 09:57:30 김정산 기자